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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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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책! 강준만 교수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문했던 책이지만 막상 책이 배송되었을 때엔 기대감이 낮았다. 단편적인 명언들을 엮은 형태의 책들, 물리도록 많이 접했기에..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술술 넘어간다. 그러나 담긴 내용만큼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무거운 책이기도 하다. 정말이지 가벼운 어체로 풀어냈지만 담겨져 있는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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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책!

강준만 교수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문했던 책이지만

막상 책이 배송되었을 때엔 기대감이 낮았다.

단편적인 명언들을 엮은 형태의 책들, 물리도록 많이 접했기에..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술술 넘어간다.

그러나 담긴 내용만큼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무거운 책이기도 하다.

정말이지 가벼운 어체로 풀어냈지만

담겨져 있는 무거운 의미는 내 마음을 짓눌렀다.

 

지성인...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기엔 겸연쩍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무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불릴 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그 무거운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라도 가볍게 옮기고자 하고

옮길 수 있다면...

 

(인상깊은 내용)

 

*우리는 '희망은 좋고, 절망은 나쁘다'는 식으로 생각하는데,

절망할 때에 제대로 절망해보지도 않고, 성급한 희망을 갖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일인지 아십니까?

우리 사회엔 '희망 중독증'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희망이 오, 남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경박한 희망보다는 진지한 절망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에 훨씬 더 나은 게 아닐까요?"

 

*"행복을 절제하라." 

영국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의 말입니다.

그의 사상적 제자 라 할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하이예크는

"사회적 평등을 내거는 투쟁이란 시기하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훔치는

행위다." 라고 주장했지요. 이 주장에도 일리는 있겠습니다만,

하이예크의 대스승인 스미스의 말이 훨씬 더 성숙해 보입니다.

스미스가 부자들에게 "행복을 절제하라"고 말한 건 가난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과시함으로써 그들의 시기심을 자극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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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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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식인이라 일컬어지는 강준만 교수가 엮은 책이라 눈길이 더 갔던 책이다. 글 한편 한편 이 유명인들의 책 속에서인용한 것이거나 유명인들의 말을 제목으로 달고, 우리 사회 현상에 맞 게 엮어 놓은 책이라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같이 실려있는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삽화는 쓴 웃음을 자아낸다. 현 정부에 대한 삽화를 보 면서 책 속에 실려있던 한 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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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적 지식인이라 일컬어지는 강준만 교수가 엮은 책이라 눈길이 더 갔던 책이다. 글 한편 한편

이 유명인들의 책 속에서인용한 것이거나 유명인들의 말을 제목으로 달고, 우리 사회 현상에 맞

게 엮어 놓은 책이라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같이 실려있는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삽화는 쓴 웃음을 자아낸다. 현 정부에 대한 삽화를 보

면서 책 속에 실려있던 한 구절이 머리에서 떠 나질 않았다. "권력은 설탕이다. 설탕에 수없이 많

은 개미가 몰려들듯 권력의 주변에는 인간이 몰려온다."

 

나의 의지는 굳다. 너는 고집이 세다. 그는 어리석을 정도로 완고하다. -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

셀 - 내가 이런 인칭 변화에 따른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권의 책이 또 한번의 반성 모드

에 들어가게 만든다.

m*******u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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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브런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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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먹는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개인마다의 취향을 적용시키면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서 밝히는 방법은 본인의 방법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1. 눈감고 어떤 폐이지든지 열어본다. (여기에서 중요한 거는 '열어본다'이다) 2. 만평을 전체요리 먹듯이 부드럽게 음미한다. 3. 강준만의 날카로운 글을 스테이크 마냥 조심스럽게 썰어서 먹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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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먹는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개인마다의 취향을 적용시키면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서 밝히는 방법은 본인의 방법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1. 눈감고 어떤 폐이지든지 열어본다. (여기에서 중요한 거는 '열어본다'이다) 2. 만평을 전체요리 먹듯이 부드럽게 음미한다. 3. 강준만의 날카로운 글을 스테이크 마냥 조심스럽게 썰어서 먹는다. 4. 그리고 약간의 포만감을 느끼며 1의 과정으로 돌아간다. 1-2-3-4의 과정을 반복한다면 충분할 것이다. 식당에서 자리를 잡고 먹어야 되는 브런치와 달리 교양 브런치는 지하철, 버스 등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m******i 200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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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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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직접보기 전에는 어떤 교양지식이 언급되어 있는 책인줄 알았다. 책을 폈을때 한쪽면에는 만화 컷이, 또 다른 면에는 저자의 글이 있는 걸 보고 다소 당황했다. 하지만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다시한번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정말 기억에 남는 말과 기억을 하고 싶은 말, 기억을 안해도 좋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는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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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직접보기 전에는 어떤 교양지식이 언급되어 있는 책인줄 알았다.

책을 폈을때 한쪽면에는 만화 컷이, 또 다른 면에는 저자의 글이 있는 걸 보고 다소 당황했다.

하지만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다시한번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정말 기억에 남는 말과 기억을 하고 싶은 말, 기억을 안해도 좋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는 사라졌으면 하는 말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기억에 남는 말과 기억을 하고 싶은 말>

 

"사실적 기억과는 다른 심리적 기억은 포기하라"  크리슈나무르티
-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말이다. 이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떤 오해를 일으킨것도 불만을 가진것도 사실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어떤 일에 대한 판단을 할때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사실만으로 생각을 한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모든 타이틀을 다 떼어내고 난 후에도 '나'는 과연 '나'일까"  마이크 모리슨

- 이 부분은 참 많이 고민했던 내용이다. 누구 딸, 어디 소속, 어느 출신 이러한 것을 모두 떼고 나 스스로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적이 있다. 어떤 기관에 다닌 사람이 안타까워하면서 하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들이 마치 자기 자신이 OO기관인냥 행동를 한다. 사실 어느 정도가 되면 떠날텐데, 자기와 동일시 하면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나 자신으로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진실을 인식하는 것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성품의 문제다"  에리히 프롬

- 이 글을 처음 접했을때 눈을 떼지 못하고 서너번 반복을 했었다. 진실을 인식하는 것, 잘못을 인정하는 것 정말 개인의 성품, 사회적 인식의 성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세상을 망치는 건 신념을 가진 인간들이다" 박민규

-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라는 의문을 들게 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계발서는 대부분 신념을 가져라, 신념으로 일해라 뭐 이런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말일까 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수긍이 갔다. 잘못된 신념으로 굽히지 않는 고집불통의 인간들. 남의 눈 속의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을 재는 자와 남을 재는 자가 틀린 사람들.
정말 신념은 강한 사람들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사라졌으면 하는 말>

 

"열 번 이상 얘기한 것이 아니면 한번도 얘기 안 한 것과 같다"  잭 웰치(GE)

-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같은 말을 좀 반복을 안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뽑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상황이 좀 싫어서 뽑았다.
  스스로에게 힘을 준다던지, 결심을 한다던지 하는 내용은 수십번 반복해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남에게 그렇게 하지는 않도록 조심하자. 잔소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 (한 번만 말해도 바로바로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한데, 그러긴 힘드나보나)

 

 

"아점을 먹는다고 하면 시골스럽지만 브런치를 즐긴다고 얘기할 때는 마치 뉴요커가 된 듯한 인상을 받는다" 김홍탁(광고평론가)

- 정말 확 와 닿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좀 고쳐졌으면 한다. 어찌 된게 우리나라 것은 몰라도 교양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외국 것을 모르면 무식하게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은 듯하다. 영어를 섞어쓰면 지식인인가. 아는 사람의 상사는 이렇게 지시를 한다고 한다. "이 보고서를 심플리하고 클리얼리하게 작성해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 명의 죽음은 통계학상의 문제다." 스탈린

- 정말 마음에 와 닿으면서, 이런 일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 책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사람들은 단 하나의 희생자를 불쌍히 여기지만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무덤덤해지며 88명이 죽는다 해서 87명이 죽는 것보다 더 가슴 아파하지는 않는다." 아마 독재자들도 이러한 사람심리를 알고 권력을 장악을 할때는 그리도 확 쓸어버리는듯하다. 왜 이런말이 있지 않은가.
[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살인자다. 수백만 명을 죽이면 그는 정복자이다. 모든 사람을 죽이면 그는 신이다. - J.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생명을 가지고 숫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그런 말들은 통용되어서도 앞으로도 통용되지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n*****5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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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을 위한 교양브런치
"지성인을 위한 교양브런치" 내용보기
등록일 2010.02.21 22:08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때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때 "인물과 사상"이란 책으로 비판적 글쓰기? or 합리적 진보? 뭐 암튼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을 갖게 해준 강준만 교수의 글.   어록을 발췌해서 본인의 썰을 좀 섞어서 책 한권 뚝딱 참 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 꼭지마다 삽화 한개씩 들어있어서 가볍고 편하게? 읽힌다는게 이 책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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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2.21 22:08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때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때 "인물과 사상"이란 책으로

비판적 글쓰기? or 합리적 진보? 뭐 암튼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을 갖게 해준 강준만 교수의 글.

 

어록을 발췌해서 본인의 썰을 좀 섞어서 책 한권 뚝딱 참 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 꼭지마다 삽화 한개씩 들어있어서 가볍고 편하게? 읽힌다는게 이 책의 최대 장점일진대,

가끔은 하도 생뚱맞은 삽화와 글의 match에 삽화가의 그 고충을 이해하느라

정작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기도..

 

책의 내용보다 제목만 너무 멋드러졌다!

x*****5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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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할 짧은 지식 모음집
"알아야 할 짧은 지식 모음집" 내용보기
전체적인 내용은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읽어가면 좋을 책이다. 유명한 작품의 글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나름의 세태와 삶을 정리한 책.   @성공하려면 '네 기氣基技記'를 실천하라.    암초가 나타날 때마다 젊은 기개로 극복하라. 氣를 살려라.    조직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基는 다질수록 넓어지고 튼튼해진다.    맡은 업무에 대한 기능, 기술을 늘려야 한다. 技는
"알아야 할 짧은 지식 모음집" 내용보기

전체적인 내용은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읽어가면 좋을 책이다.

유명한 작품의 글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나름의 세태와 삶을 정리한 책.

 

@성공하려면 '네 기氣基技記'를 실천하라.

   암초가 나타날 때마다 젊은 기개로 극복하라. 氣를 살려라.

   조직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基는 다질수록 넓어지고 튼튼해진다.

   맡은 업무에 대한 기능, 기술을 늘려야 한다. 技는 연마할 수록 돋보인다.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나 수첩을 지니고 다니며 상사의 지시나 업무아이디어를

   메모하라. 記는 지식의 원천이다.-고승철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