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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수만은 장담하지 못하지만 수백번은 장담합니다. 제가 수백번을 들었습니다.노스텔지아만 수백번을요. 하나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에릭고 요조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탓일까요? 뭐 비록 같이 녹음한 것은 아니지만요. 에릭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와 요조의 소근거리는 느낌의 감상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가슴을 울립니다. 음은 대체적으로 슬픈 분위기입니다.
'바다위를 걸어 가는 기분' 노래에서 나오는 가사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억지로 맞추면 나는 기분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