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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여러 책들이 많지만 막상 미래의 음악가들에게 권할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음악을 미래의 직업으로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꼭 한번 씩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당한 자료와 함게 완성도를 높인 책이라 생각한다.
막연히 생각했던 미래를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나의미래공부> 음악학편은 여러분야에 걸쳐 음악학이 자리 매김하는데 있어 중요한 예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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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이라니, 제목만 봐서는 무슨 전공서적같은것이 생소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렇게 딱딱하지않다. 이 책은 음악으로 가는 계단이 1부터 10까지 있다고 한다면 그 처음인 1계단부터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설명해주고있다. 내 아이에게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가? 하는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데, 그걸 분야별로 창의적인 부문, 음악 적성적인 부문, 음악에 대한 태도등 생각보다 자세하게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어 옳거니~!!!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최근에 '이 아이에게 재능이 없는데 내가 과욕을 부리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에 휩싸여 있었다. 오랜시간 아이를 지켜보다보니 그냥 그저그런 재능인데도 내가 너무 크게 생각하고 아이를 몰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 근본적인 부분부터 괴로운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생각보다 많은 부문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걸보니, 역시 음악이 길은 길인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가 현재 음악을 하고 있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또 상당히 성장했으니 판단하기가 아주 쉬웠던 것이고, 아이가 어렸을때에는 도대체 이아이가 음악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었다. 지금생각해 보니 나는 무식해서 아주 용감할 수 있었던것 같다. 문용린 교수님의 책을보니 뭐든 천천히 아이를 기다리라고 말했는데, 음악 재능만큼은 미리발견하여 가르치는것이 좋다던 단 하나의 예외였다. 그 음악 재능을 몰라서 초등학교입학때까지 아무것도 배운일이 없었다. 아니, 이상하게 고집이 세었던 아이는 내가 피아노를 치면 괴성을지르며 나를 떠밀고 고래고래 악을쓰고 울었으니, 음악 재능은커녕 이 아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러니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저학년아이를 놓고 섣불리 판단하지않았으면 한다. 여기에 나온 문항들도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를 판단하기에 좋기때문이다.
물론 우리아이는 초등학교 입학후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피아노를 시작한 이후에는 남들보다 진도빠르고, 음악을 좋아라했으니 서너살에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큰 일이 났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지금도 친구들은 유행가를 부르는데 아이는 클래식 음악을 흥얼거린다. 음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장소나 CF도 음악에 연결을 지어 기억해낸다.
나나 남편은 음악에 관한한 좋아할뿐, 연주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는 오히려 음악성이 없다고 매번 지적을 당하는 편이었다) 주변에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다. 따라서 음악은 전혀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전공을 할경우 배우게 되는것이나, 짤막 짤막하게 나오는 이야기들은 그 나름대로 읽고 배울것들이 많아서 알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된 장소나, 악기, 음악, 인물까지 토막상식처럼 알려주는데 그런 내용들도 꽤 알차게 들어가 있어 마음에 든다.
음악의 기원부터 자세한 음악의 역사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음악=연주자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무식한 사람에게 여러가지 직업과 길이 있음을 알려주는것도 참 좋은듯하다. 악보 심부름을 하느라 시향 악보실에 들렀는데, 악보를 전해주시는 분이 평범한 분은 아닌듯하여 나중에 여쭤보니 트럼펫 전공자라고 하신다. 하지만 트럼펫 연주를 계속하신게 아니라 중간에바꿔 악보계로 들어오셨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가 생각하는 것 외에 여러가지 길이 있다. (물론, 소수의 유명하거나 능력있는 사람들외에는 음악이라는 길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것은 분명한듯하다) 여기에 그러한 자세한 소개가 있어서 시간날때 틈틈이 봐두면 좋을 듯하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화 이야기나 학교 이야기 혹은 음악인 이야기도 참 좋다. 음악의 바다에 나가야한다면, 이 음악학책이 튼튼한 배가 되어줄 것이다. 다만 이 책은 원론으로 놓고 보았을때 흔히 '엄마의 정보력'으로 치부되는 실천론 부문에선 뭔가 더 많은것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닥치면 모든것이 알 수 없게 되어버리는게 있는데, 그중 나에겐 단연으뜸이었던게 이 아이가 과연 재능이 있는가? 있다면 어느정도인가? 연습할 지구력은 있는가? 과연 내가 계속 밀어주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였다. 그런 문제에 부닥쳤을때 아이와도 언쟁이 붙고 아이도 나도 자신을 잃는다. 음악이 수학성적처럼 분명한게 아니다보니 자주 겪는 일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다가 이 책의 초반부분인 재능도항목을 보고나니 역시 이 길인가?하는 생각에 웃음도 나고 마음이 차라리 초연해진다. 나도 지금 이제 시작한 입문자이지만, 결코 쉬운길이 아닌걸 벌써 알것같다. 나는 아이가 아직도 많은것을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뭐든지 몰아치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기다려줄 여유가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야한다. 이제 초등5학년,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에 궁금한게 많은 나이인데 매일 엄청난 연습과 레슨을 해서 예중을 갈 것인가?부터 고민해야한다. 그걸 이룬다해도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길것이다.
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것들은 본인이 언젠가는 결정해야 할 부분이고, 음악을 한다는 것은 어떤것인가? 혹은 음악을 하면 어떤 진로로 나갈수 있는가? 학교에선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 하는 기본적인 의문을 가졌다면, (그런 기초조차도 없던 나같은 경우 특히)그런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입문서이다.
무엇보다도, 아이는 음악쪽으로 자꾸 흘러가는데 어쩔줄 모르고 서있던 나같은 부모에겐 무척이나 유용하달까. 따라서 이 책은 음악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에게나, 혹은 그 부모에게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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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나의 진로로 꿈꾸는 나에게 처음으로 음악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음악을 직접 다루어보긴 했지만 실제적 이론을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런 취지에 알맞게 mt 음악학은 잘 소개해주고 있다. 음악의 정의에서부터 자세한 역사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내가 직접적으로 관심 있는 파트는 실용음악 작곡이지만 그 외에 음악의 기초지식을 정말 잘 풀이하고 있다. 그로 인해서 음악의 넓은 세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꿈을 좀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다. 플러스 알파라는 내용 구성으로 인해서 대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세상 이외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또한 바이올린이면 바이올린, 타악기면 타악기, 국악이면 국악, 실용음악이면 실용음악에 대한 대학 진학을 통해서 어느 과를 목표로 하고 가야하는지를 일러주어 나의 목표를 분명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다른 내가 관심 있었던 음악학을 심층적으로 다른 책보다는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 이해를 도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어떤 능력을 위주로 그 과에서는 공부를 해야 하고, 또 음악이외에 교육과목에서는 어떤 것을 정말 주목을 두는지 같은 심층적인 정보가 없었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교수님이 책을 쓰셔서 그런지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가 정말 쉬웠다. 원래 음악이라는 세계는 쉬우면 쉽지만, 어려우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음악 세계라는 것을 알기에 책에 매력이 끌렸다. 내 주위에 음악을 전공으로 하는 선배가 많다. 그들을 볼 때 나는 지금 비록 고등학교 때 전공을 할 생각은 없고 공부를 하면서 즐기는 위주로 지금은 하려고 한다. 그리고 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을 가서 과와 나의 꿈을 동시에 펼쳐나가는 내가 되고 싶고 이 음악학이라는 책을 선배들에게 권유하여서 정말 교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참 된 음악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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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의 성공적인 전공 선택을 위한 필독서 <나의 미래 공부>시리즈중에서 음악학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있고, 그쪽으로 진학을 고려중이였기때문에 경영학이 아닌 음악학을 선택한 이유이다. 그러나 필독서라고 하기보다는 참고서 정도라고 해야 맞는것 같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필독서라고하기엔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 눈높이를 중고생으로 맞춘것이 아닌듯하고 이책에 음악학을 담기에는 책의 불량이라던가 정보가 너무나 부족한것 같다.
저자는 <나의 미래 공부>시리즈 Map of Teens는 중.고등학생들의 후회없는 선택과 성공적인 공부를 위해 기획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대학의 각 분야별 공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수 있게 말이다.
음악학 여행을 향한 첫걸음으로 나의 음악 지수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음악 적성을 살펴보고 현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음악 공부와의 관련성을 창의적 특성에서 살펴보기 위한 질문들이 있다. 자신의 음악 적성에 대한 질문 14가지, 자신의 창의적 특성에 대한 질문 8가지, 자신의 음악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질문 9가지를 통해 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음악적 재능과 연주능력을 포함하는 음악적성, 음악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창의적 특성과 개인의 흥미와 열정을 포함한 음악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창의적 특성을 끓임없이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려면 어릴때부터 음악적 환경에 접해야하고,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야하며, 음악을 통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야한고 설명하고 있다.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음악학 여행에서는 음악예술은 음악창작, 음악연주, 음악감상과 비평의 분야로 크게 나뉘어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공연 예술이나 감상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음악학은 음향학, 음악미학, 음악심리학, 종족음악학, 음악교육학, 음악치료학 등의 분야로 세분화된것을 설명하고 있다. 음악대학에서는 성악전공과 관현악전공, 건반악기(피아노, 오르간)전공, 작곡전공, 국악전공, 실용음악전공의 기초가 되는 과목들을 전공필수 또는 전공선택 과목으로 공부하면서 각 전공 영역에 따라 특성화된 수업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대학에서 배운다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평소 관심있는 건반악기(피아노, 오르간)전공과 음악에 수를 놓는 작곡전공,그리고 대중음악의 실현 실용음악 전공에 대한 정보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아이가 만약 음악을 전공한다면 작곡이나 실용음악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바람이기도 하기때문에 좀더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한눈에 알아보는 음악의 역사에서는 음악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음악의 기원 고대음악, 종교음악의 탄생은 중세음악이였으며, 바로크시대음악과 고전시대음악,낭만시대음악, 현대의 음악의 역사를 확인할수있으며 한국음악은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음악은 죽어가는 사람의 병을 고치기 위해,더 많은 양의 먹을거리를 얻기 위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목소리의 음높이를 발견해 특정 신호로 사용하기도 했고, 이 간단한 음과 리듬에 원시적 선율이 첨가되었는데 처음에는 종교적 제식의 주재자, 또는 춤이나 노동요에서 선창자들의 가사와 함께 시작된것으로 다분이 주술적이었고, 그들은 음악적인 소리로써 그들의 개인적인 쾌.불쾌의 감정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음계의 바탕이 된 7계는 위대한 수학자이며 철학자이자 음악가로 손꼽이는 피타고라스가 현재 쓰이고 있는 음계의 바탕이 되는 피타고라스 조를 만들어 내기도했으며, 악보의 시초인 문자보를 발명된것을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서양음악의 토대가 된것은 그리스음악인것도 알수 있다.
그럼 7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악기를 배울때 가장 먼저 도-레-미-파-솔-라-시를 익히는데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음악에 미쳐서 페르시아, 로마, 갈리아, 러시아를 두루 다니면서 모든 스케일(음계)을 듣고 다니다 스케일들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그 뒤에 어떤 완벽한 수학적 구조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심취해 있었는데 어느날 아테네의 거리를 걷다가 대장간 앞에 이루렀을때 그는 3개의 전혀 다른 음을 듣게된다. 그들 사이에 완벽한 조화가 있었는데 대장장이들이 망치질하는 소리를 듣고 피타고라스는 '모든 스케일은 분명히 이 화음을 토재로 하고 있을거다'라고 생각하며 그 세자루의 망치를 사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작은 망치는 정확하게 큰 망치의 1/2무게, 그리고 가장 작은 망치는 큰 망치의 1/3무게였다. 여기서 발견한것이 1, 1/2,1/3이라는 수열이었다. 일단 1/2로 음을 나누면, 원음의 한 옥타브 높은 소리가 나오는 것을 알ㄹ아냈다. 또 2/3이라는 비율로 계속 올라가면 모든 음을 발견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솔의 2/3를 따서 레를 만들었고, 레의 2/3를 따면 라이고, 라의 2/3가 미이고, 미의 2/3가 시, 시의 2/3가 파가 되어 도-레-미-파-솔-라-시가 만들어진것을 알수 있다.
미리체험하는 생생한 음악 전공이야기에서는 음악학도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와 제2의 조수미를 꿈꾸는 성악이야기, 감성과 열정의 만남인 작곡, 악기로 만나는 세상 기악, 소리의 조화를 이끄는 지휘, 음악이론의 초대 음악학, 전통음악의 재발견 국악, 음악의 진화 실용음악에 대한 설명으로 전공선택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미래를 상상하다에서는 음악학 전공생들은 졸업 후 어떠 일을 하는지?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배출한 줄리아드 음대를 소개하고, 유럽명문 프랑스 국립음악원도 소개되어 있다. 또한 김교수가 추천하는 음악학 관련책들이 소개되어 있고, 음대생의 학교생활 생생 인터뷰도 읽을수 있다. 또한 음악학 관련된 학과가 있는 대학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나의 미래계획 다이어리를 통해 한발짝 자신의 미래공부에 다가갈수록 4페이지를 채우도록 되어있다.
이 책을 덮으면서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 부분은 아무래도 평소 관심있던 실용음악전공과 작곡전공이지 않았나싶다. 좀더 그쪽에 대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었더라면 좋을텐데 그런점이 개인적으로 목마르지 않나 싶다. 그러나 한눈에 알아보는 전공별직업은 굉장히 도움이 될듯하다. 성악과에는 7가지의 직업을 선택할수 있고, 작곡과는 17가지 직업, 피아노과는 6가지직업, 관현악과는 7가지직업, 실용음악과는 13가지직업, 국악과는 5가지 직업을 선택할수 있으니 말이다.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작은 녀석이 3년동안 잘 준비해서 고등학교 진학은 예술고로 진학할수 있도록 좀더 많은 관심과 공부가 필요할듯 싶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필독서라기보다는 참고서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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