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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라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
"여자 아이라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 내용보기
종종 사회가 그어놓은 한계 또는 가정에서 학습받은 한계 또는 스스로가 그어놓은 한계로 가능한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삶이라는 거시적인 궤적이라면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 한계 가운데 인종적 관점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이 남성과 여성의 성적 한계이다.   구별이나 차별이냐는 참으로 애매모호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여자여
"여자 아이라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 내용보기

종종 사회가 그어놓은 한계 또는

가정에서 학습받은 한계 또는

스스로가 그어놓은 한계로 가능한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삶이라는 거시적인 궤적이라면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 한계 가운데 인종적 관점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이

남성과 여성의 성적 한계이다.

 

구별이나 차별이냐는 참으로 애매모호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여자여서 못하는 일은 없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여자가 해야 하는 일과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이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구나, 하고 사고의 창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 중학생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이렇게 큰 일을 해내었구나, 하는

뿌듯한 자긍심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든다.

 

책에 대한 아쉬움이라면 너무 얇게 훑고 지나갔다는 것이다.

삶을 바꾼 위대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무리 초등학생 대상의 책이라 해도

조금 더 진지하고 깊게 들어갔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또한 이 책은 반드시 여자만 읽으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여자라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