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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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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DSLR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필름을 다루는 현상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흑백 필름의 경우는 취급하는 현상소가 찾기 힘들다. 그와 더불어 카메라의 기술서 역시 DSLR을 주로 다루는 쪽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와 관련된 서적 중 '사진학 강의'의 최신판에는 여전히 필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비록 취급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판매하는 회사가 줄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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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는 DSLR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필름을 다루는 현상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흑백 필름의 경우는 취급하는 현상소가 찾기 힘들다. 그와 더불어 카메라의 기술서 역시 DSLR을 주로 다루는 쪽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와 관련된 서적 중 '사진학 강의'의 최신판에는 여전히 필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비록 취급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판매하는 회사가 줄어 들고 있지만 흑백필름은 여전히 사진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마음이 날려면, 흑백 필름을 한 번 이라도 사용하여야 한다. 흑백필름의 그 톤과 콘트라스트를 보게되면, 왜 아직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지 알게될것이다. (기계적인 성능만을 타진다면 필름 카메라가 우세하다!!)

 

 만약 흑백 필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하게 된다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존시스템. 앤젤아담스에의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은 정확한 노출을 잡기 위한 체계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카메라의 노출 시스템이나, 포토샵의 노출 시스템 역시 이것의 응용이다. 존 시스템은 쉽게 말해 어두운 것은 어둡게, 밝은 것은 밝게 말들어 주는 시스템이다.

 200여 쪽에 해당하는 책은 그것에 대해서 쓰여 있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올바른 노출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각 상황에 대한 설명 뒤에는 예제 사진이 있어서 결과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촬영시의 카메라 조작법과 현상시의 현상 요령과 인화시의 인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필름을 다루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적용할 수 있다.

존시스템은 비단 필름 카메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비록 인화나 현상을 하지 못하지만, 노출을 하는데 있어서 존 시스템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사진에 대해서 더욱 배워보고 싶다면, 한 번 쯤은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c****2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