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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에 와서 하트의 성에 머무르며 시간을 보낸지 시간이 조금 흐른 현재. 유원지에 놀러와서 보리스와 함께 관람차를 타고있던 앨리스는 어린 소녀가 풍선을 놓치고 울고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미아가 된 소녀를 바라보며 가엽게 여기고 있는 앨리스를 보며, 앨리스 쪽이 더 미아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보리스는 말하는데...
음.....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이스씨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매우 높았습니다! 매우 높다보니!! ........보리스 보다는 에이스씨에게 버닝했던 나쁜 사악입니다. 보리스는 좋아하지만, 좀 격하게 에이스씨를 사랑해서요........ 훗
음음... 스토리는 앨리스를 좋아한다며 위험을 무릎쓰고, 성에 숨어들어오는 보리스를 보며, 처음엔 고양이니까, 금방 나 같은건 질려버릴거야.. 라는 생각으로 보리스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점점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보리스를 보며 마음 아파하다가, 여차저차하여 에이스씨에게 키스 당하거나 위협을 당하거나 하다가, 결국 위험한 벽을 이겨내고, 맺어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음......스토리가 아니라 짧은 줄거리?? ←저 쪽 글 대신 넣을걸 그랬나봐요. 笑
이러쿵저러쿵 떠들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 08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