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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생명성]소통되지 않는 타자들에게 생존에 대한 요구하는 방법
"[아기의 생명성]소통되지 않는 타자들에게 생존에 대한 요구하는 방법" 내용보기
2021년 8월의 지역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도서였고, 뒤늦게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전공서적의 원론적인 이야기 이외에 신간도서라고 출간되는 서적에서는 그 시점의 가장 최신의 이슈를 담고 있는 듯 한데, 늘 새롭게 출간되는 많은 책들 속에서 지금 현재의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따라가서 배우기는 늘 빠듯한듯 합니다.《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라는 도서
"[아기의 생명성]소통되지 않는 타자들에게 생존에 대한 요구하는 방법" 내용보기
2021년 8월의 지역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도서였고, 뒤늦게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전공서적의 원론적인 이야기 이외에 신간도서라고 출간되는 서적에서는 그 시점의 가장 최신의 이슈를 담고 있는 듯 한데, 늘 새롭게 출간되는 많은 책들 속에서 지금 현재의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따라가서 배우기는 늘 빠듯한듯 합니다.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라는 도서에서도 유아교육과 같은 발달심리학이외에 컴퓨터로 대변되는 인지과학에서의 세상에 대한 인간의 탐구 노력을 아기의 생명성과 연결하여 다양한 방편으로 고찰하는 듯 합니다.

아이가 세상의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 자신이 낳은 생명체와 소통하는 양육자의 관점이 아기에 대해 본인의 관점을 넘어서기 힘들다라는 한계성이 있는 듯 합니다. 태곳의 조음기관이 발달하는 단계에서의 생명체로서의 인간을 접근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언어로 다시 표현된 것을 배우는 것은 모두가 겪었음에도 되돌아가기 힘든 원초성의 기억을 하기 힘든 이들이 자신과 사회에 대해 심도있게 고찰하여 사람의 본태성을 꺼내어 기술한 책에서 다시 나를 살펴보는 과정이 되는 듯 합니다.

발달하는 낯선 문명에 처음 만나 겪는 위험성으로부터 소통되지 않는 타자들에게 생존을 위한 요구와 적응력에서 모두가 살아내지만, 늘 반복되는 과제들 속에 아직 어린 아기와 같은 나의 생명성을 아기와 비교하여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단순히 원론적인 교육학과 교육과정 체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과학적 이슈를 함께 접할 수 있는데, 명확성이 떨어지는 과학 지식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시간의 거스름으로 아기가 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다시 질문을 던지는 듯 합니다.

모두가 잘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것이 서로가 알아듣기 힘든 구분되지 않는 음성어인지, 서로 소통의 도움판에 내딛는 한걸음이 될 수 있는 것인지를 몰라 지역독서모임이나 블로그와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글을 읽는 이들의 생각을 구해봅니다.




k*******a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