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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가 함께 하는 우리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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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삿말 ] 안녕하세요? 여섯살 네살 두살 세꼬마를 키우고 있는 삼십대 후반의 엄마입니다. 불임기간만 칠년... 어느새 그토록 안생기던 아이가 셋이나 생겼네요. 처음에는 좀 정신 없더니 막내가 돌이 지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잦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가장 미안한 것은 큰아이입니다.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늘 마음 한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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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삿말 ]


안녕하세요? 여섯살 네살 두살 세꼬마를 키우고 있는 삼십대 후반의 엄마입니다. 불임기간만 칠년... 어느새 그토록 안생기던 아이가 셋이나 생겼네요. 처음에는 좀 정신 없더니 막내가 돌이 지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잦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가장 미안한 것은 큰아이입니다.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늘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야단도 제일 많이 맞고 이상하게 소리를 높이게 되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 안되네요. 자기 절제력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우리 큰아이는 만들기와 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변변한 만들기나 그리기 관련 서적 한번 구입해서 안긴 적이 없어서 늘 마음 한켠이 무거웠는데 이번에 예스 24에서 좋은 교재를 구입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 고민의 흔적 ]



 무엇을 살까 고민 고민하다가 <이야기 하며 우리집 만들기>가 눈에 띄더군요. 어린시절 저는 옥수수 인형을 가지고 놀았었지요. 옥수수를 따서 겉껍질은 떼어버리고 속껍질은 가늘게 찢어서 묶어주기도 하고 빗으로 빗기기도 하구요, 큰애에게는 그 흔한 마론인형 한번 사준적이 없어서 늘 미안했지요. 종이인형 역시 말할 것도 없구요. 사실 가지고 놀다가 버리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이야기하며 우리집 만들기는 동화책까지 곁들여 있으면서도 그냥 단순하게 오리고 붙이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집모양의 형태에 붙이다 보니 아이에게 호기심과 창의력 개발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입체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더욱 좋구요.



  [ 구 성 ]



1. 이야기책 너무 맘에 듭니다. 그냥 뜬금없이 만들기 자료만 있었다면 재미가 별로였을텐데 책자와 함께 들어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아이가 이제 한글을 제법 읽기 시작했는데 동화책이 함께 들어있으니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저 역시 만들면서 혹은 만든 후에 읽어 줄수 있구요, 손으로 체험하여 동작으로 실행에 옮기면서 만들어 보고 만들기 전이나 만든 후에는 다시 그림책을 통해서 보면서 실제 상황을 연상하게 하니까 아이 창의력 발달에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집만들기 배경판 배경판이 톡톡하니 너무 좋아요. 오래 되어도 그대로이고 아이들 탐구심을 기르며 호기심을 채우기에 딱맞은 크기와 아름다운 2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이는 집을 만드는 내내 이곳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작은 생쥐가 되어서 여기서 살고 싶다며 정말 좋아했어요.


3. 인형, 가구 전개도 정말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틀별한 설명이 없어도 그냥 그림만으로도 어떻게 해야겠다는 저절로 들었지요. 그러나 6살 아이가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많아서 같이 만들기는 했지만 아이의 호기심 자극에는 그만이었습니다. 실제와 같은 가구들을 보며 재미있었어요.


 4. 풀 사실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이 부분이 제일 맘에 안들더라구요. 잘 붙지도 않을뿐더러 너무 흐르다 시피 하는 것이 거의 물수준이라 붙기까지 한참을 잡고 있어야 해서 그냥 편하게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했어요. 아이도 그 편이 더 나은지 테이프 달라 하는 통에 테이프 엄청 잘라 주었답니다.




[ 릴루릴루야, 부탁해! ] - 에피소드 1



 사실 큰아이에게 신경을 너무 못써주는게 미안해서 몇가지 책을 주문했지요. 그 중에 릴루릴루야 부탁해 를 보고는 너무 너무 좋아하던 아이. 함께 만들자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에게 시간이 나지 않아서 무려 3일동안이나 묵혀두어야 했습니다. 그리고서 저녁나절 함께 만들기 시작하니.. 아니는 너무 좋아서 방방 뜁니다.


 


얼마나 기뻤던 것일까요?


저만 쓰는 사인펜이 하나 있는데 그걸 의자를 놓고서 빼오더니 기어이 이렇게 씁니다.


요즘 한참 한글 쓰기에 재미들린 아이답게 릴루릴루야 부탁해를 보고는 주인공 이름이 릴루릴루 라는 것을 알았는지 배경판에 직접 쓰셨어요 ^^

그리고는 그아래에 자기 이름을 쓰더군요.


사실 저는 이 동화책 주인공이 릴루릴루인지도 몰랐어요.


아이가 배경판에 써놓은 것을 먼저 보고 알았답니다.




뒷판에 적어 놓은 것도 모라자랐는지 바닥에는 릴루 이름과 함께 그림까지 그려 놓으셨구요. 호기심 많은 아이의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책을 먼저 읽으면서 이걸 만들려고 했는데 사실 그게 불가능하더라구요.

일단 뜯었어요. 그리고 들어있는 가구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특징일까요?


급한맘에 막내녀석 데리고 똥싼거 화장실에서 갈아주는 사이 큰아이와 둘째 모두 함께 뜯어놓아서 나중에 그거 맞추어서 만드느라고 고생 좀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 마음에 들게 해야했기에 그냥 아이들 하자는데로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급한 걸까요?일단 하고자 하는 것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뜯어 놓아야 좋아라 하니까요

 책과 함께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여 일단 뒷부분에 나와있는 설명을 토대로 만들기 시작했지요.


만드는 내내 너무 좋아라 하던 두 딸아이.




막내가 아직은 훼방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서 막내 잠든 시간에 해야 그나마 마음을 놓을수 있었지요.


여섯살, 네 살 아이도 저렇게 만들기 시작하니 거기에 막내까지 합세하면 아마 집을 만드는 건지 부수는 건지 실체불명 사진이 나올거 같더라구요.


만드는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서 하나가 완성되어 갈때마다 기쁨의 콧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릴루릴루야, 부탁해! ] - 에피소드 2

이제 거의 다 만들어 갈 무렵 작은 소품들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거실에 테이블을 만들고 그 위에 놓을 찻잔을 만들었지요.


찻잔을 만드니 둘이서 분홍은 내꺼 파랑은 니꺼 하며 마시고 놀면서


소꿉놀이가 이미 시작되었지요.


그때 갑자기 둘째 물컵을 가져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구입한 플라스틱 둘째 전용컵을 가져오더니


그안에 있는 쥬스를 부으려고 해서 역시 아기는 아기구나 생각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컵에 있는 쥬스를 그 작은 찻잔에 부어서 마시려고 하는지...ㅎㅎㅎ


 


차라리 찻잔이 종이라도 찻잔 모양으로 생겼더라면 하는 아쉬움까지 들더군요.

 


그런데 그냥 모양만 있는거라 부으면 끄냥 쏟아져서 흘러내릴것을...


좀 더 사실적인 찻잔 형태가 참 아쉬운 순간이었답니다.

 


큰아이는 뭐든 한번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끝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처음부터 떼를 부렸더랬지요.


자기는 계단이 싫답니다.


계단 붙이지 말라고 어찌나 용을 쓰던지...


"그럼 넌 계단이 없으면 어디로 올라갈래??"


물으니 날아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떼었구요.



빨래 건조대도 안쪽에 들여 놓았어야 하는데 못들여놨어요.


싫답니다. 그곳이 너무 좁고 어두워서 밖에 놓으라고 하여


밖에 붙이고 아기 유모차며 다리미까지 모두 밖에 늘어놓으니


좀 정신이 없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본인이 그렇게 하라 해서 그리 만들었지요.



[ 릴루릴루야, 부탁해! ] - 에피소드 3



아이들은 어찌보면 현실과 동화와 구분이 안되는거 같아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부터 흥분하더니 만드는 내내 아주 작은 생쥐가 되어


이곳에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오른쪽 아래 뒤쪽으로 뚫린 문으로


나갈수가 없다며 어떡하면 좋으냐고 하더군요.
 


2층에도 침대를 놓자 하니 싫답니다.

침대 없는게 좋다 하여 안놓았지요.



만들기를 하며 그리기를 하며 아이들의 생각과 습성을 보면


나름 이유도 있고 그들의 생각대로 그것이 표현되기를 간절하게


갈구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이 릴루릴루네 집이긴 하지만


꼭 책에 나와있는데로 만들어서 그 자리에 붙일 필요는 없겠지요.


그것은 어쩌면 어른들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고정화된 생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가지가 부족하거나 모자라도 크게 개의치 않으며


배경판이라는 큰 밑그림만 세워 놓으면 그 안에서 놀기로는


그들의 입맛대로 자유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값진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쩜 아이즐북스에서 원했던 것도 이런 면이었는지도 모르겠지요.


전국의 수많은 가정에서 아이즐북스의 릴루릴루야 부탁해 를 구입해서


만들기 해놓았지만 아마도 그 그림 속의 글과 에피소트 아이들의 생각은


모두 천차만별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 풍경 하나  ]



얼추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는 지금 빨래를 널고 있어요.



다림질을 끝내고 건조대에 빨래 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그 사이 둘째는 소파에서 책을 보며 휴식중이구요
다시 뭔가를 하기 시작합니다

 
[풍경 둘]
 그리고 이 날 저녁 식사시간이었어요
둘째가 밥을 안먹겠다고 많이 보챘습니다.
울고 떼쓰고~~~@@

아이의 울음소리가 심해지면 저의 심리상태도 자극을 받는지
참일 인자가 서서히 사라져가는데

그래도 이 날은 조금전까지 재미있게 기분좋게 놀던 것들이 아까워서

말로 끝까지 타일렀지요.

아이에게 물을 먹이고 밥을 먹여주면서 어느 정도 토닥거려주니

이제는 큰아이가 나섭니다.

어찌나 지극 정성으로 지 동생한테 잘하는지..

이 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아이의 고집이 떼가 심해지면 말로는 안될거 같은데 그게 의외로 먹히는 현장을 목격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구요, 그리고 나의 거울이나 다름없는 큰아이의 모습에서 이래서 거울 거울 하는구나... 절실히 통감했지요.



[리뷰총평]



1.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책



그 시기의 아이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에 재미있어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들어있는 책과 만들기입니다.

릴루릴루. 주인공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운율이 있어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으며

아이와 릴루를 동일시화하는 효과까지 거머쥐니 아이가 더욱더 만들기에 빠져드는 모습이었습니다.


2. 복잡하지 않다.


가위가 필요치 않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혁명과도 같은 책입니다.

일단 가위가 빠지니 위험하지 않아서 좋구요, 손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점에서

아이의 손놀이와 유희를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돋보입니다.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직접 손으로 만져서 뜯어가며 온몸으로 체험하는 책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그런 내용의 책을 주신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3. 협동심을 배울수 있어요.


분명 혼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아닙니다.

함께 만들며 노니 협동심도 배울수 있고 상호작용도 할 수 있으며

실제와 같은 형상이라 아이가 받아들이는데 더 빨리 흡수되는거 같아요.


4. 응용이 가능하다.


릴루릴루의 배경판을 보면서 저 역시도 아 집 좋다, 이런 곳에서 살아봤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현세대의 대표적인 주거문화로 아파트를 꼽을수 있습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 속의 기본 구조는 모두 같지만

그안에 늘어놓은 살림살이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사람의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그런데 저는 이 틀에박힌 릴루릴루의 집형태를 고수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는 처음부터 그것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삐둘빼둘한 글씨로 리루리루 라고 써놓은 것도 실은

좀 불만이었었는데 다 만들고 나서

고이 잠든 아이 얼굴을 바라보니 그것은 내가 만들어놓은 어른들만의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똑같은 가구라도

다르게 배치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좀더 빨리 깨달았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5. 동화책이 들어있다.- 이야기가 있는 구성


처음 뜯었을때는 아이가 온통 관심이 집 만들기에 가있어

동화책을 읽는것 자체가 불가능했어요.

그런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 책을 보며 즐거워했답니다.

늦은 여섯살이 보기에는 글밥이 그리 적은 수준도 아니었는데

스스로 읽기도 하고 제가 읽어줄때도 가만히 고분고분 듣더라구요.
이미 몸으로 한번 체험을 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겠지요.

인스턴트 식품처럼 한번 빠르게 만든후 부서지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일단 몸으로 체험을 한 후

나중에 지적인 작업을 통해서 머리속에 다시 그려넣는 이미지 형상화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속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는 그림 탁월한 구성 뭐 하나 빠질게 없으나 책의 표지가 너무 얇아서 오랫동안 보관하기에는 좀 불편하다는거.. 그리고 책꽂이에 꽂아두어도 찾기가 힘이 들어요.

책 모서리에 그 흔한 책제목도 없고 해서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십상이겠더라구요.

가격대를 조금 올리더라도 책의 제본 방식을 겉표지가 딱딱하고 근사한 하드보드형태로 만들었다면 오랫동안 두고 두고 볼 수 있고 아이가 릴루릴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제본도 튼튼하고 다 좋은데 겉표지가 너무 얇은 점이 조금 그랬어요~~

사실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이 책자 한권밖에 없는데

책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6.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줘요.


 책을 읽어보면 릴루릴루가 숲속 친구들에게 온 편지에 대한 부탁들 들어주는 과정을 재미있는 설정을 통하여 집안의 가구를 만들어 갑니다.

편지에 적혀 있는 것들을 만들면서 릴루릴루는 성취감을 얻어가지요.

이는 아이가 우리집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껴가는 과정과 똑같다고 할수 있지요,

그리고 어느날 한꺼번에 신데렐라, 라푼첼, 일곱난장이, 인어공주에게서 함께 여러통의 편지가 옵니다.

릴루는 정신없이 만들어 보내면서 동화속 주인공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서

성취욕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다는 내용인데요,

아이의 특징도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 이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구성목록에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들어있지 않은 점이었지요.

만일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들어있었다면 아이와 함께 배경판을 만들기에 앞서서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달라는 요지의 내용을 간단하게

동화책의 내용을 기둥삼아 함께 적어서 주는 식으로 진행시켰다면

아이는 책과 만들기를 함께 하면서도

안정적인 자세로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읽기 독립에 나선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호기심과 자극을 선사하여

아마도 책꽂이에 꽂혀있는 수많은 책목록 중 제일로 사랑하는 일호 목록이

릴루릴루야 부탁해로 급부상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7. 앞으로도 아이를 사랑하는 동화책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희집에는 아이즐 북스의 영어동요 책이 있어요.
아마도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일텐데 음악이 밝고 명랑하여 아이가 따라부르기를 즐겨합니다.
아이즐북스의 책들의 특징인듯 싶어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즐거운 구성의 책들...
 앞으로 더욱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f******t 2008.09.11.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즐북스)울 아들과 릴루릴루와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아이즐북스)울 아들과 릴루릴루와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내용보기
집을 만들어서 울 아들과 역할놀이를 해주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더군요 ^^ 프린터도 없어서 더더욱 ㅎㅎㅎ   그래서 찾던 중 아이즐북스의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를 찾았네요 ^^ 오호~ 저렴한 가격에 아이와 함께 멋진 집도 꾸미고 재미있을 것 같아 덥석 주문을 했지요 ^^   보시다시피 우리집만들기의 구성품은 1. 책사이에 함께 있는 만능풀 2. 이야
"아이즐북스)울 아들과 릴루릴루와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내용보기
 
 
집을 만들어서 울 아들과 역할놀이를 해주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더군요 ^^

프린터도 없어서 더더욱 ㅎㅎㅎ

 

그래서 찾던 중 아이즐북스의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를 찾았네요 ^^

오호~ 저렴한 가격에 아이와 함께 멋진 집도 꾸미고 재미있을 것 같아 덥석 주문을 했지요 ^^

 

보시다시피 우리집만들기의 구성품은

1. 책사이에 함께 있는 만능풀

2. 이야기가 담긴 책(릴루릴루야,부탁해!)

3. 집틀

4. 집안을 꾸밀 만들기재료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책은 얇지만,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구요

집틀은 좀 두껍게 코팅이되어있으며, 집안구성만들기는 약간 얇습니다 ^^

다양한 색깔, 섬세한 디자인, 실사같은 집안장식품 참 맘에들고 아이도 좋아합니다~

 

제가 울 아들을 위해 구매한 우리집만들기의 만능풀이 만능풀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처음엔 저게 정상인줄 알 정도로 뚜껑이 안빠지네요~

아무리 뚜껑을 새로 닫아서 빼도 안되더라구요~

오른쪽에 녹색글씨의 만능풀 보이시죠?

샜어요~ 그래서 원 뚜껑에 완전히 붙어있네요@@;;; 아 당황스러워라 ㅎㅎ

울집에 온 만능풀은 비실풀이네요 ㅋㅋ

위에 보이시죠? 초록색깔글씨의 만능풀

저게 정상인데 ㅎㅎㅎ

 

 

릴루릴루~ ㅎㅎ 이름은 조금 어렵지만, 여자아이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어떻게 만들까~ 이걸 만들까~ 저걸만들까~ ^^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아들과 함께 만들기를 시작했답니다~

 

울 아들이 제일 먼저 뜯은 녀석이라 기념으로 ㅎㅎㅎ

릴루릴루보다는 토끼를 좋아하는 군요~

토끼를 연신들고 다니며 노래도 불러주고 했어요 ^^

 

우리집만들기는 아이들이 뜯기 쉽도록

무슨처리라고 하죠 이걸 ^^:;

반뜯김처리가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콕콕 몇몇부분만 종이에 붙어있고 다 잘려져있어서 뜯기가 쉽다는 ^^

 

 

그리고 보시다시피

같은 번호에 풀칠을 하라고 번호까지 섬세히 적어놨구요~

보이실려나 모르겠는데, 접는 부분도 50%는 접히도록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뒷면을 안찍었는데 ^^;;

앞으로 접을지 뒤로접을지가 ---- 또는 _._ 이런식으로 표가 되어있답니다 ^^

 

다 만들고 나면 여러 아이템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개구리정리함에 보관해두면 찾기도 쉽고 좋겠죠? ^^

오른쪽에 개구리정리함 뚜껑쪽을 보시면 ㅎㅎ 울 아들녀석 힘이 세서 찢어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집만들기를 모~~두 코팅처리했습니다.

코팅기는 없구요 ㅎㅎ 손코팅해서 좀 오래걸렸네요~

그냥 만들면 하루만에 만드는데 손코팅하고 제가 자르다보니 좀 걸리더군요 ^^;;;

 

아쉬운점은 집틀 처럼 반코팅이 되어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은 안찢어지거든요 @@

 

 

잘보이실래나 몰겠네요 ^^

코팅처리한 후에 접은거라 ^^;;

조금 빳빳합니다 ㅎㅎㅎ

코팅전, 후 장단점은 있습니다.

코팅하면 잘 안찢어지고, 오래갖고 놀수 있을 것 같구요~

안하면 금방만들수있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구기거나 찢기쉬우나, 그럴 우려가 없는 아이의 경우는 굳이 코팅을 안해도 될것 같아요 ^^

울 아들은 다 찢고 구겨서 ㅎㅎ

 

 

다~ 만들고 나니 아빠한테자랑한다고 전화중이십니다 ㅋㅋ

녀석 그래도 전화하고 금방 끊어야지 넘 오래 잡고 있다 ㅡㅡ;;

 

 

전화가 끝나자 2층에 있는 애들을 다 내려버리고 토끼만 매트위에 눕히네요 ㅎㅎㅎ

 

헉!!! 아들아~~~ 네 엉덩이가 아무리 작아도 그렇지.... 

그 식탁의자에는 너무 크단다 자제해주렴 ㅋㅋ

 

 

아...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2층다리가 좀.... 휘어요....

어떻게 수리를 해줘야할까요~~~~

뒤에 스티로폼을 잘라서 붙여줘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이네요~

 

너무 좋아서 울 아들녀석 친구에게도 하나 또 사서 선물해줬네요 ^^

원래는 어린이날 선물해줄려고 숨겨둘까하다가 사버리면 ㅎㅎㅎ 곤란해서 ㅎㅎㅎ

그냥 선물했더니 ^^

이렇게 좋아해요 ^^;;;

친구네 가서 찍어줬네요 ㅎㅎ울 아들녀석 친구랍니다^^ 초상권상 옆모습만 ㅎㅎ

코팅안한게 되려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

 

 

s*****n 2010.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속으로 풍덩 ^^*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속으로 풍덩 ^^*" 내용보기
손 재주가 좋은 릴루릴루는 어느 날 빨간모자에게 할머니의 흔들의자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부탁의 편지를 받게 되며 멋진 흔들의자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한다. 그리고는 동화책의 주인공들이 너도나도 릴루릴루의 솜씨 좋은 재주에 반에 침대 , 식탁, 화장대, 피아노....기타등등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마침내 릴루릴루는 우리 아이들에게(독자)도움을 청한다.  익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속으로 풍덩 ^^*" 내용보기
  손 재주가 좋은 릴루릴루는 어느 날 빨간모자에게 할머니의 흔들의자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부탁의 편지를 받게 되며 멋진 흔들의자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한다.

그리고는 동화책의 주인공들이 너도나도 릴루릴루의 솜씨 좋은 재주에 반에 침대 , 식탁, 화장대, 피아노....기타등등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마침내 릴루릴루는 우리 아이들에게(독자)도움을 청한다. 

익히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책 주인공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릴루릴루에게 부탁하며 재밌는 만들기 놀이 세계에 초대 하는 것 같은 발상은 참 기발하며 재밌다.

 또한 종이접기와 만들기의 부록처럼 보일 수 있는 책도 부록이 아닌 특별선물처럼 아주 재밌고 상상력이 가미된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었다.

 동화책 한 권과 만들기가 함께 어우러져 재밌는 책이다.

 예전 인형 옷입기의 놀이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 요새 아이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가구들이 아이의 시선을 끌기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듯 하다. 

 

아이와 함께 온 식구가 같이 그림을 떼고 풀을 붙이고 이야기 하다 보니 금새 하나의 예쁜 작품집인 '우리집 만들기'가 완성 되었다.

워낙 쉽고 예쁜 그림들이라 아이들한테도 즐거움과 호기심이 가득한 만들기가 될 것 같다.

평소에 바쁜 아빠랑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서 남다른 시간을 보낸 듯해 아이한테도 아주 즐거웠다.

 여자 아이들의 소유물이라 할 수도 있는 인형놀이가 아닌 접고 붙이고 하면서 남자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재밌고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것 같아 아주 좋았다.

아들역시 성별을 가리지 않고 놀이에 적극적인 편이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져와서 올려 놓기도 하고 주인공인 릴루릴루에게 생선을 먹여주어가면서 놀기도 했다.

<바라는 점>

 1. 주인공이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등장한 아빠,엄마,혹은 동생도 함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만들기를 할때 종이가 잘 접어지는 것에 반해 쉽게 찢어질 우려가 있어서 조금 아쉽다.

소품들이 아기자기해서 너무 깜찍하고 귀엽지만 잃어버릴 우려가 있어 조금은 두껍고 조금은 그림들이 컸으면 좋겠다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b*****y 2008.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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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 우리집 만들기 책을 보더니 호기심이 팍팍 생기는지 받자마자 만들어 보겠다고 책을 펼치더군요... 가위로 오리지 않아도 됩니다... 손으로 뗄수 있기 되어 있어 참 편리하고 좋네요... 둘이서 열심히 떼고 있습니다... 형아는 열심히 만들기 동생은 형이 만드는거 구경하네요... 아직은 자기는 못 만든다며 시도도 하지 않고서... 그렇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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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 우리집 만들기 책을 보더니 호기심이 팍팍 생기는지 받자마자 만들어 보겠다고 책을 펼치더군요...



가위로 오리지 않아도 됩니다...

손으로 뗄수 있기 되어 있어 참 편리하고 좋네요...


둘이서 열심히 떼고 있습니다...


형아는 열심히 만들기 동생은 형이 만드는거 구경하네요...

아직은 자기는 못 만든다며 시도도 하지 않고서...

그렇자 형아가 하는말 "나두 다섯살때는 못 만들었어" 하며 동생에게 말해줍니다...ㅋㅋ

 


자꾸 방해하는 해솔이에게는 만들기 다 떼고서는 그 종이를 주며 가지고

놀게 했네요...그걸 가지고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
 


*************릴루릴루야 부탁해 - 책 내용은 ***********
 


릴루릴루에 집에는 목수가 둘이 있다.  아빠와 그리고 릴루릴루..... 

릴루릴루에게 편지가 옵니다..편지 내용은 빨간 모자가 할머니 흔들의자를

만들어 달라는 내용.....그래서 시작된 릴루릴루의 흔들의자 만들기......

흔들의자를 만든뒤 아기돼지 삼형제의 침대, 신데렐라의 냉장고, 라푼첼의 화장대, 인어공주의 피아노, 일곱난쟁이의 식탁만들기를 다 해서 보낸뒤

 릴루릴루는 친구들이 잘 받았을까  마음에 들까 무척 궁금했지요.  잠자기전에 엄마가 빨간모자책을 읽어줄려고 펼치는데릴루릴루가 만들어 보내준

흔들의자에 할머니가 앉아계신걸 보고 잘 받았다며 무척 기뻐하는 릴루릴루 ......다른 그림책들도 펼쳐보니 모두  릴루릴루의 가구를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릴루릴루는 기븐이 좋아지고 며칠뒤 친구들이 릴루릴루에게 감사의 선물을

 보내온다. 그런데 우체부 아저씨가 또 오셨다... 편지를 한자루 들고서......

저 많은걸 언제 다 만들까?....

 


만드는 동안 힘은들지만 그걸 받고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마냥 행복해 하는 릴루릴루를 보고 아이들이 주는 기쁨에 대해 느낄수 있어요... 


우리 큰아이가 봄에 엄마에게 선물이라며 꽃선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가 행복해 하던 그때를 떠올리더라구요... 


 

둘째가 너무 좋아서 형아도 잘 못만지게 하고 있네요...

그래도 나중엔 함께 놀이를 하더라구요...

식사하라고 식탁에 요리도 차려주고...

남자아이들 인데도 좋아합니다... 

s*****1 2008.07.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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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7살 두딸의 집중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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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이 서로 갖겠다고 싸울까봐 한번에 두권을 샀다. 역시나 잘한 결정이다.   배달이 오자마자 서로 만들기 시작이다.   책 내용도 재미있는데,아이들이 내용엔 별로 관심없어 하여 일단 작품부터 시작했다.   어려운 종이접기가 아니다. 그저 점선 따라 몇군데 접고 풀만 붙이면 된다.   두꺼운 재질의 종이가 아니라 내구성은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손이 여린 작은딸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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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이 서로 갖겠다고 싸울까봐 한번에 두권을 샀다. 역시나 잘한 결정이다.

 

배달이 오자마자 서로 만들기 시작이다.

 

책 내용도 재미있는데,아이들이 내용엔 별로 관심없어 하여 일단 작품부터 시작했다.

 

어려운 종이접기가 아니다. 그저 점선 따라 몇군데 접고 풀만 붙이면 된다.

 

두꺼운 재질의 종이가 아니라 내구성은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손이 여린 작은딸이 접

 

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게다가 프린트가 앞뒤로 잘 되어있어서 접어놓고 나면 참 예

 

쁘다. 10만원이 훌쩍 넘는 doll house를 사달라고 졸르던 딸들을 위해 샀는데 같이

 

갖고노는 나도 재미있다. 주인공 릴루릴루 옷도 갈아입히고 옷장에 옷도 넣어두고,

 

식탁에서 밥도 먹고, 냉장고도 열어보고, 며칠째 신나게 놀고있는 중 이다.

 

같이 산 자동차만들기와, 동물접기는 아이들이 집만들기에 싫증내면 시작해야겠다.

 

멋진 집이 거실에 두개나 펼쳐져있으니 부자같은 기분이다.

i******6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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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재미난 집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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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 북스 책을 파는 곳에 갔다가 발견 한 보물.  유리관 속에 보이는 2층집.  와 이게 만든 거란 말이지?  감탄을 했는데 너무 간편하게 책으로 나와 있는 거였다.  아이보다 더 신나게 이책을 갖고는 엄마인 내가 더 흥분해서 만들기 시작  하지만 아이는 집도 부수고 그 집에 들어가겠다고. 난리난리.  먼저 우여곡절 끝에 피아노를 만들고  아이는 만든 피아노를열심히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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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 북스 책을 파는 곳에 갔다가 발견 한 보물. 



유리관 속에 보이는 2층집. 

와 이게 만든 거란 말이지? 

감탄을 했는데 너무 간편하게 책으로 나와 있는 거였다. 

아이보다 더 신나게 이책을 갖고는 엄마인 내가 더 흥분해서 만들기 시작 

하지만 아이는 집도 부수고 그 집에 들어가겠다고. 난리난리. 



먼저 우여곡절 끝에 피아노를 만들고 



아이는 만든 피아노를열심히딩동댕하며 치더니 부수기 일보 직전. 그래서 다시 다른 가구에 도전하여 침대도 만들었다. 


 



이불도 덮어주고 열심히 자장자장. 

정말 재미난 소꿉놀이가 된듯. 그런데 거인인 우리 아이. 자꾸만 침대에 들어가겠다며 떼쓰기에 다시 옷장만들기로  



하지만 옷장 속에 옷넣고 문열고 닫기 놀이하다 찢어지는 사태. 

그래서 만들기를 중단하고 감춰두었다. 

30개월 아이를 데리고 만드는 내가 바보야 했지만 

생각해보니 거의 한나절을 재미나게 보낸 듯하다. 

페이퍼북 책도 있어서 재미나게 읽고 만들 수 있는데다가 아기자기해서 집에 장식해 놓고 싶은 아이템. 가위도 필요없고 만능풀도 있어 쉽게 만들 수 있다.  

아이잘 때 몰래 하나씩 만들고 픈 욕구를 꾹꾹 누르고 있따. 아이가 좀더 크면 더 잘할 수 있을 것같다. 

어찌 이런 멋진 생각을 책으로 만들었는지 근사하다.

m****9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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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대만족..이런물건 찾기 쉽지 않은데...
"너무 좋아요 대만족..이런물건 찾기 쉽지 않은데..." 내용보기
우연히 발견한 책...딸내미가 공예를 좋아하기에 생일선물로 구입했는데.. 옆에서 지금도 만들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것들도 다 구입하게되었네요... 입체적이고 섬세하고..작은거 하나하나..넘 재미나네요..감사하구요 많이들 사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세요..즐겁네요 저도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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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책...딸내미가 공예를 좋아하기에 생일선물로 구입했는데..

옆에서 지금도 만들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것들도 다 구입하게되었네요...

입체적이고 섬세하고..작은거 하나하나..넘 재미나네요..감사하구요 많이들 사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세요..즐겁네요 저도 너무 재미있어요

 

e******i 200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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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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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유치원에 가지 않아 늘 심심함에 목말라 하던 아들...   아직 동생이 어려서 밖에서 나가 놀기도 힘들고...   늘상 혼자 놀기에 여념 없었던 아들에게 무언가 함께 놀아 줄 수 있는 걸 찾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우선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릴루릴루가 동화책 주인공들에게 만들 어 준 가구들을 보면서 하나씩 아이도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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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유치원에 가지 않아

늘 심심함에 목말라 하던 아들...

 

아직 동생이 어려서 밖에서 나가 놀기도 힘들고...

 

늘상 혼자 놀기에 여념 없었던 아들에게

무언가 함께 놀아 줄 수 있는 걸 찾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우선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릴루릴루가 동화책 주인공들에게 만들 어 준 가구들을 보면서

하나씩 아이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집의 기본 틀은 단단히 잘 만들어져있고,

가구들도 그림이 아닌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사진들이라

만들어 놓으면 제법 그럴 듯한 집 한채가 됩니다.

 

돌하우스를 사줄까..했어도 늘 가격때문에

눈요기로 그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너무너무 좋은 돌 하우스를 얻은 기분이에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가구도 옮기고...

주인공들을 가지고 역할 놀이도 하고..

 

풀 하나 가지고 이렇게 훌륭한 놀잇감이 완성된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고..또 재밌었네요..

 

지금도 저 집을 가지고

자기 인형들까지 동원해서

잘 가지고 놉니다..

 

다음엔..자동차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구요...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 없어서

맘속으로 미안해 하던 엄마들에게

큰 희망이 된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l****8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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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우리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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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면서도 이쁜걸 좋아하는 울 승태.. 요즘 종이접기에 취미를 붙여 열심히 만들기는 하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제대로 된 작품이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속상해하는 아이를 위해 준비했네요..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고..또 아이와 대화도 할수 있는 책. 바로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입니다..  책은 릴루릴루야 부탁해! 란 그림책과 가구전개도 그리고 집만들기 배경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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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면서도 이쁜걸 좋아하는 울 승태..
요즘 종이접기에 취미를 붙여 열심히 만들기는 하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제대로 된 작품이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속상해하는 아이를 위해 준비했네요..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고..또 아이와 대화도 할수 있는 책.
바로 이야기하며 우리집만들기 입니다..
 책은 릴루릴루야 부탁해! 란 그림책 가구전개도
그리고 집만들기 배경판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 책 안을 들여다 보아요 --
쓱싹쓱싹..뚝딱뚝딱..우리집은 아침부터 시끄러워...왜냐고?
 우리집엔 훌륭한 목수가 두명이 살기 때문이지...한명은 아빠고..다른한명은 바로 나야...로
시작되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승태와 아빠는 만들기를 시작하였답니다...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 승태이기에 그림책 주인공처럼 꼭 아빠와 만들기를 해야겠다네요..^^
 먼저 만들기의 가장 기초인 집 배경판을 아빠와 같이 만들었답니다..
종이로 되어있는 배경판이지만 두껍고 튼튼해서 금새 구겨지거나 기우뚱 넘어지는 일이 없이
아주 튼튼하게 서있답니다...그래서 조금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가지고 놀수 잇지요..
24개월 울 경준이가 잡아채도 끄떡없이 잘 버티고 있답니다...
색깔도 아주 이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아주 즐겁게 만들어주지요..^^
배경판을 만든후에 집을 채워넣어줄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가구만드는법이 책뒤에 따로 나와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만들수가 있답니다...
또 만드는 가구마다 쉬운지 어려운지 표시를 해 놓았기 때문에 쉬운건 아이혼자 만들어보게 할수 있고..
조금 어려운 가구는 옆에서 살며시 도와 줄수 있기에 아이 스스로의 성취도를 높여 줄 수 있네요..
 아이혼자 만들기가 가능한건..전개도마다 쉽게 접을수 있도록 접어 놓은 선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쉽게 예쁜 모양으로 접어 줄수 있지요..
책뒤에 기본적으로 꾸며 놓은 사진이 있지만...매일같이 집안을 꾸미느라 바쁜 승태군입니다...
아이와 만들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아이한테 들을수 있었네요..
우리집에 없는 흔들의자가 무척이나 신기한지 인형들을 않혀놓고는 재미있겠다고 부러운 표정을 짓기도하고..
요즘 한참 관심이 많은 피아노를 보곤 색깔이 정말 이쁘다고...울집 피아노도 이쁜 색깔로 다시 칠하자는 이야기도하네요..^^;;
비록 종이로 만든집이지만..우리집과 다른점 또 같은점을 아이와 비교해보며..
울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런데 책속의 주인공집처럼 이층으로 된 집이 많이 부러운가보네요..
자꾸만 계단이 있는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조르네요..
 
j****9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만들기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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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가 유치원에 다니더니 만들기를 부쩍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이것저것 재미있는것들도 많이 만들어오구 집에서도 색종이랑 여러가지를 가지고 이것저것 뚝딱뚝딱 열심히 만들고있지요~ 덕분에 거실은 종이조각들이 항상 널어져있지만 아들녀석 보석같은 작품들 볼때마다 어찌나 뿌듯하고 신기한지 모릅니다. 그런 민이에게 이번에 좋은 놀잇감을 하나 선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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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가 유치원에 다니더니 만들기를 부쩍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이것저것 재미있는것들도 많이 만들어오구 집에서도 색종이랑 여러가지를 가지고 이것저것 뚝딱뚝딱 열심히 만들고있지요~

덕분에 거실은 종이조각들이 항상 널어져있지만 아들녀석 보석같은 작품들 볼때마다 어찌나 뿌듯하고 신기한지 모릅니다.

그런 민이에게 이번에 좋은 놀잇감을 하나 선물하게 되었어요.

바로 아이즐북스에서 만든 "이야기 하며 우리집 만들기"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제목에서처럼 이야기하며 집도 만들고 그안에 가구들과 사람들도 만들어서 인형놀이할수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저는 어렸을때 사촌언니와 사람이랑 옷이랑 가구들이랑 모두 그림으로 그려서 하나하나 가위로 오려서 만들어서 했던기억이있었는데..

저에 비해 그림도 이쁘게 그리고 만들기도 잘하는 언니가 참으로 부러웠답니다.

아무리 이쁘게 만들려고 노력해도 전 소질이 없었는지 제 맘에 안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 책에 있는 만들기감들은 정말 모두모두 너무 색감도 이쁘고 세련되서 실제로 갖고싶을만큼 너무 잘 만들어져있구요.

게다가 가위질을 안하고 뜯는 방식이라서 세심하게 가위질을 할필요 없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을거같구요.

또 뜯어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거같아서 맘에들었습니다.

또 다 만든후에는 아이와 역할놀이도 할수있어서 인형놀이가 없는 남자아이들 집에도 새로운 놀잇감이 될거같네요.

 

**구성은 이래요**

커다랗고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는 2층집과 그 안에 들어갈 가구들,옷가지들입니다.

2층집에는 계단도 있어서 진짜 집같이 실감이 나구요. 집 겉에는 명패도 달려있어서 "민이네 집입니다"하고 쓸수도 있구요..

창문도 열리고 문도 열린답니다~

안에 만들어 넣을수있는 가구들은 16가지나 되요.

침대,화장대,유모차,옷장,피아노,탁자,일인용소파,큰소파,식탁과 식탁의자,흔들의자,건조대,장식장,냉장고,개수대,가스오븐레인지,정리함..

이렇게 다양한 만들기꺼리가 있으니 정말 없는게 없는 집이네요~

게다가 주인공 릴루릴루가 입을 예쁜옷과 먹을거리,인형들,화분까지...

정말 실제 우리가 사는 집들을 구체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한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렇게 다양하다보니 아이와 역할놀이할때도 이야기꺼리가 많아지더라구요.ㅎㅎ

같이 들어있던 "릴루릴루야,부탁해!"라는 단행본과 만들기에 사용되는 만능풀입니다.

 

릴루 릴루야 부탁해!라는 책의 내용은 휼륭한 목수의 딸인 릴루릴루에게 하루는 편지가 옵니다.

바로 늑대가 부숴버린 흔들의자를 고쳐달라는 빨간모자의 편지지요.

그래서 릴루릴루는 책속에 사는 빨간모자네로 종이로 만든 흔들의자를 만들어서 보내줬어요.

그러고나자 아기돼지삼형제의 막내는 침대를 부탁해오구, 신데렐라는 냉장고를,라푼첼은 화장대를,인어공주는 피아노를,일곱난쟁이들은 식탁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한답니다.

릴루릴루는 인형친구들 랄라,룰루,루루와 함께 열심히 만들어서 모두에게 보내주지요.

릴루릴루가 보내준 물건들을 잘 받은 동화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행복해하며 릴루릴루에게 선믈을 보낸답니다~

릴루릴루의 소문은 금새 동화나라에 퍼져서 저마다 릴루릴루에게 물건을 만들어달라고 편지를 보내지요.

행복한 고민에 빠진 릴루릴루는 우리 친구들에게 함께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동화책속의 주인공들이 부탁을 해온다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민이와 다른 그림책을 볼때에도 이제 물건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읽어도 재미있겠다 싶더라구요.

책의 끝부분에는 만들기를 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난이도 별로 아주쉬워요,쉬워요,조금어려워요로 나뉘어져있구요.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사진을 찍어서 설명했기 때문에 보면서 따라만들기가 좋게 되어있는거 같아서 어린 아이들이 혼자 만들기할때도 쉽게 도움을 받을수있겠다 싶더라구요.

 

**민이랑 이렇게 만들고 놀았어요**

우리집 만들기 책을 보자마자 "와~ 재밌겠다!"를 외치며 단박에 만들꺼리를 뜯는 우리민이...

종이가 좀 얇은거같아서 뜯는거 도와주랴하고 물어봐도 싫다고 자기 혼자 뜯겠다고 저는 못만지게하더군요~

책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봅니다.ㅎㅎ

그래서 민이가 만들기 거리를 뜯어내는동안 저는 옆에서 뚝딱뚝딱 집을 세우고 있었지요~

만들기를 뜯어낼때의 집중력과 몰입도가 완전 최고더군요.

고 작은 손으로 낑낑대며 열심히 뜯어내고 있는 민이를 옆에서 쳐다보며 저도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졌답니다.ㅎㅎ

헉!! 그런데 첫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그만 토끼친구의 귀가 찢어진겁니다.

민이.... 급 당황을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아~ 테이프로 고쳐주면 되~ 그러니까 안심하고 더 뜯어줘 ^^"하고 말했답니다.

토끼의 부상당한 모습을 보고 더 신중하게 뜯어냈지만...

5살 우리민이의 소근육발달이 아직 이 만들기 뜯어내기에는 부족했었는지..

잘 뜯어진것도 많았지만.. 이렇게 부상당한 가구들도 많았답니다...

이렇게 부상당한 가구들을 보며 종이가 좀더 잘안찢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찢어진종이는 다시 붙이면 그만이지만 민이가 자기가 뜯으면서 자꾸 가구가 찢어지니까 속상하고 다소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졌는지..

금새 흥미를 잃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구 만들기는 중단하고 뚝딱뚝딱 세워진 집에 주인공 친두들만 먼저 입주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만들기에서 실망해버린민이.. 인형놀이도 별루 안하고 그냥 집을 좀 살펴보더니...

저렇게 가버려서 애꿋은 혜린이 장난감피아노만 두드리면서 불러도 오지않더군요...

이렇게 우리집만들기 첫번째 시간은 끝나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저 혼자라도 만들어버릴까 하다가..

며칠 기다렸다가 다시 같이 만들면 민이가 좋아할거같아 며칠 다른방에다 봉인시켰답니다.

그로부터 열흘후...

드디어 오늘!! 다시 개봉을 했는데...

우리민이 A형인지라 저번에 만들기 실패한 기억에 이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졌는지 첨에는 어렵다며 하기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엄마가 가구 만들어줄테니같이 인형놀이하자고 한후 저 먼저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구 뜯는걸 조금 보더니 민이가 자기가 다시 뜯어보겠다고 하더군요~

녀석.. 어려웠지만 재미는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민이에게 다시 맡기고 저는 민이가 뜯어준 가구들에 풀칠을 해서 조립을 했답니다.

5살우리민이에게 조립까지는 아직 어려울거같아서요.

처음에는 풀칠만 도와주던 민이...

안찢고 뜯어냈다며 좋아라하는 민이.

아~ 자기 어려운거 해냈다면 진짜 신나하더라구요.ㅎㅎㅎ

그뒤로도 몇개는 찢어트렸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많이 만들었답니다~ ^^

기념사진도 한장~ㅋㅋㅋ

제가 다 만들어서 택배로 부쳐주면 민이는 집에다 배치를 했습니다.

배치하면서 피아노는 여기다 놓구 쇼파는 저기다놓구.. 하면서 재밌어하더군요~

비록 피아노 바로 옆에 개수대를 놓았지만 민이네 집꾸미기에 제가 간섭하면 민이가 재미없어할거같아 옆에서 지켜봐 주었답니다~

피아노 옆에 개수대가 있음 어떻습니까~?

민이가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요~ㅎㅎ

만들어진 가구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는 민이.

종이로도 실제처럼 만들어진 가구들이 신기한지 만들어 줄때마다 저렇게 자세히 살펴보더군요.

하긴...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 이쁘게 잘 만들어져서 신기했답니다.

완성된 민이네 집입니다.

비록 몇몇 가구들은 찢어져 버려서 없는 가구들도 있지만 민이랑 저는 이 정도 만든것도 너무나 뿌듯하고 기뻐서 참 맘에 들었답니다.

죠~기 창문으로 통하는 계단도 민이가 붙여준거구요~

피아노 옆에있던 개수대는 2층으로 이사갔군요...ㅎㅎ

그런데 왜 사람이 없냐구요? 바로바로 죠~~기 숨어있답니다.

어느새 집에 괴물이 나타나버려서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숨어있는거라고 하네요..

아~ 정말 민이의 끝없는 괴물사랑은 언제까지 갈련지...ㅎㅎㅎ

헉~ 그런데 정말로 아기괴물이 나타났습니다~

얼마전부터 기기시작한 혜린양 낮잠에서 깨어나서 엉금엉금 민이랑 제가 만든 집으로 기어왔답니다~ ^^

그래서 피아노도 쳐보고 가스렌지도 들어서 관찰해보구 쇼파도하나 찌그러트리고(ㅜㅜ) 결국에는 집을 엎어버렸네요~ㅎㅎ

오빠가 보기전에 언능 수습해야겠습니다~ ^^

 

어쨌든...

이렇게 책 한권으로 재미나게 놀아보기도 오랜만인거같습니다.

망가진 쇼파다시 고쳐서 내일도 민이랑 재미있는 인형놀이 해야겠습니다~~ ^^

혜린이 낮잠잘동안 말이에요~ㅎㅎ

k*****6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