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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지 못한 비지니스 명저 8! 제목부터 확 끌리지 않은가. 나는 이 제목을 처음 접하고 아주 뜨금했다. 이 책에서는 8권의 비지니스 부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다루고 있다. 나머지 두 권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는 강한 부담 속에 책 앞 페이지만 조금 보다가 말고 보다가 말고의 연속이었던 중이었다.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고, 나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거라고 짐작해본다. ^^ 이 책에서 언급된 책들을 우선 한 번 살펴보자.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8권> NEXT SOCIETY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블루오션 전략 The Goal 행동 경제학 웹 진화론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부의 미래
이 8권중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와 '블루오션 전략',그리고 '부의 미래'를 갖고 있었으나 완독한 건 부의 미래 뿐이었다. 게다가 오랜 시간에 걸쳐 완독해 낸 '부의 미래'조차도 읽어냈다는 뿌듯함만 있었을 뿐..내용을 말하라고 하면 막막해질 따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소개 된 부의 미래에 대한 총괄적인 내용과 저자의 해석을 읽고 나니 그 느낌이 다시 새록새록 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반적인 이해도 높아졌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교과서에서 다룬 내용에 대한 요약과 해석 풀이에 해당하는 참고서의 역할을 이 책이 고맙게도 해주는 듯 하다. 위에 소개된 8권의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부의 미래를 읽을 때를 떠올려 보자면, 원서의 번역판이다 보니 원래 부드러운 내용도 아닌데다가 우리 말로 옮길때 자연스럽지 못해서 더욱더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다. 게다가 책의 분량이 좀 되다보니 하루에 읽을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읽다보니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내기가 쉽지가 않았었다. 그런데 그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해결이 되어 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저자는 부의 미래를 맨 마지막에 읽었다고 한다. 페이지를 대충 넘겨보니 '문장이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가 그 이유였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7권을 다 읽고나서 이 책을 읽으니 이해가 훨신 쉬웠다고 한다. 그런데 나머지 책을 전혀 읽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맨 처음으로 잡은 책이 부의 미래이니, 내 이해 상태가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고 변명해 본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한 그 일곱 권의 책을 읽은 다음에 다시 부의 미래를 접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위에 소개 된 8권의 책을 아직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포괄적인 소개의 의미로 이 책을 읽고 한 권씩 읽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또한 이미 읽은 사람이라도 8권 사이의 연관 관계등 저자의 자상한 해설이 많이 되어 있으니 내용의 이해를 다시 한번 정리하는데 도움이 클 듯 하다. 나역시도 이 책을 통해 아직 읽지 않았던 책꽂이에 책에 손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아직 읽어 볼 생각도 하지 못했던 책들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계기와 용기를 주었다. 요즘같이 일정한 시간 내기 어려운 바쁜 사람들에게 아주 딱 추천할 만한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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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베스트셀러 경제서 8권'을 한번에 읽어주는 벼락치기 특강!
'비즈니스맨의 책읽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불안한 국내외경기에 맞서서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바쁘게 근무에 열중하고 나면 입에서 단내가 나고, 신체의 배터리는 방전을 알리는 알람이 울릴 지경이다. 그렇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와 '최신경제지식'을 토해 내는 경제경영서를 무시할 수도 없다. 세상의 흐름에 적응하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시간을 쪼개고 쪼개 잠들기 전까지 눈비비며 읽어줘야만 한다. 하지만 필독서라고 알려진 세계적인 석학들의 책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두꺼운 지 족히 500 쪽을 넘어서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읽기만 해도 벅차다. 그래서인지 지인들의 집을 방문해도 큰 맘먹고 사놓고는 완독은 커녕 절반도 읽지 못해 책장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는 책들이 한 두 권은 꼭 있다(나도 물론이고). 누군가 그 책 이야기를 하면 "응, 나도 그거 샀는데...아직 못 읽었어." 식의 대답만 할 뿐, 가뭄에 콩 나듯 읽어 그 내용을 이해하기는 더욱 힘들다. 비즈니스맨들에게 그런 책, 한 두 권은 꼭 있다. 여러분은 어떤가?
며칠 전 신문을 펴다가 깜짝 놀랐다. 내가 채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들이 포함되어 한 권으로 만들었다는 어느 기사를 읽었기 때문인데, 그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8 권의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명저에 내가 산 책이 여섯 권이 들어 있고, 그중에 읽지 못한 세 권이 책이 들어있었다. 한편으론 부끄럽고, 반면 호기심을 자극했다. 제목도 명쾌하다. 시부이 마호의 책, [끝까지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 8], 원제는 [大人のたしなみビジネス理論一夜漬け講座, 2006 : 어른의 교양비즈니스이론 - 벼락치기 강좌] 이다.
이 책은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팔린 최고의 베스트셀러 8권 즉, <NEXT SOCIETY>,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행동경제학>, <웹 진화론>,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블루오션 전략>, <The Goal>, <부의 미래> 을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들은 당장에 필요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을 생각하거나, 사업을 구상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내게는 채 끝내지 못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와 [The Goal], 그리고 [부의 미래]가 포함되어 있어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로웠다. 게다가, [행동경제학]과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는 관심에 없던 책이라 새로운 책을 만나 어떤 책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저자 스스로도 이 책을 쓰기 위해 여러 번을 다시 읽기를 반복했고, 그런 중에 저자의 국적도, 책의 주제도 다양한데도 신기하게 내용이 서로 연결된 부분이 많은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이 책을 소개한다면 [세계적인 경영석학들의 명저 8권의 리뷰모음]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소개하는 책마다 저자를 간단하게 알리고, 책의 전체적인 개념과 핵심내용들을 해석했다. 그에 어울리는 쉬운 사례들을 들어 최대한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을 쓰기 위한 저자의 원칙이 '어려운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보다 재미있게' 라는 것이 무색하지 않았다.
![]() ![]() ![]() 세계적인 경영구루 '피터 드러커'의 <NEXT SOCIETY> 에서는 그에 대한 정의를 '넥스트 소사이어티는 지식사회다. 지식이 중요한 자원이 되며, 지식근로자가 중심인력이 된다.' 고 밝히며 시작한다.이미 일어나고 있는 특징적 변화 즉, 인구 구조의 변화(출산율 저하), 노동력의 다양화(노령화, 비정규사원화와 업무의 아웃소싱), 제조업의 지위 변화(금융서비스업에 밀리는 제조업 등) 가 큰 요인이 되어 넥스트 소사이어티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넥스트 소사이어티의 특징은 는 경계도 없고, 신분 상승이 자유로우며,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사회이고, 그 중심이 되는 지식근로자의 특징은 성별에 관계없고, 전문 영역 내에서의 이동이 수월하며, 명령이 아닌 스스로의 의사결정에 의해 업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금전적인 안정보다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더 만족을 느끼고, 일에 대하여 삶의 보람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이런 지식사회에서 최고 경영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언제 명령하고 언제 파트너가 될지를 아는 것, 기업지배 구조가 변화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늘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것, 다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모두 함께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짐 콜린스의 대표적인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는 그의 전작前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이 위대한 기업이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설명했다면, 이 책은 미국의 여러 상장기업 중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업을 선정하여 그 속에서 그들의 공통점인 '도약의 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관성바퀴(플라이휠 Fly-wheel)의 개념'으로 집약된다고 말한다. 그 개념의 핵심은 관성바퀴가 움직이기까지의 축적 단계와 가속도가 붙어 힘차게 회전하는 돌파단계, 그리고 그 도약의 과정은 '규율이 있는 인재를 모아, 규일있는 사고방식을 가르쳐 규율있는 행동을 하게 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도약하는 기업에는 오직 회사만을 위해 야심을 품는 단계5의 경영자가 항상 있는데 이들은 겸손, 신중함, 불굴을 정신을 지니고 있으며 해야 할 일을 금욕적인 자세로 실행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들 도약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고슴도치 컨셉]이 있는데 이는 '고슴도치와 여우의 동화' 에서 처럼 경영의 기본인 선택과 집중과 관련해서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작전을 펼 수 있는 고슴도치가 자원이나 다른 힘을 불필요하게 분산시켜, 결정적인 수준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여우보다 낫다는 뜻이다. 이들 도약한 기업의 전략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깊은 열정을 가진 일인데 이 전략 속에서 스스로 규율을 지키는 인재를 모아 철저히 고슴도치 컨셉에 의해, 일관된 시스템 속에서 규율있는 행동을 취한다면 어느 기업이라도 '도약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명저중 백미는 바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일 것이다. 저자 스스로도 가장 어렵고, 소화해 내기 힘들어 맨 나중에 읽게 되었는데, 오히려 앞에서 읽은 책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이 책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고백할 정도로 편하게 읽히면서도 심오하고 깊은 뜻을 지닌 앨빈 토플러의 글 속에서 그만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토플러 부부는 이 책의 '부'에 대해서 "부란 돈을 대신한 말은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오해하는 일이 많지만 실제로 돈은 부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부의 원천은 욕구다. 어떠한 종류의 욕구라도 그것을 채워주는 것이 부다. 갈망을 해소해주는 것이 부다. 부는 광범위하게 정의하면 경제학에서 '효용'이라 부르는 무언가를 단독이나 공유의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즉 어떤 형태의 만족을 주든지 혹은 어떤 형태의 만족을 주는 다른 형태의 부와 교환할 있는 것이다." (p 199) 라고 말한다. 즉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만이 '부富'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있는 어떤 욕구를 채워주는 모든 형태의 것을 부라고 보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부가 전에 쓴 책 '제 3의 물결' 에서 처럼 세 가지 부의 물결을 타고 있으며, 현재 세계의 곳곳에서는 물결과 물결이 부딪히며 물보라가 솟아오르는 것처럼 물보라가 거세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미국은가장 먼저 제3 물결, 즉 지식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나라이지만 제 2물결의 저항세력에 의해 여러 면에서 저지당하거나, 1,2,3차 부의 물결이 물결이 혼재하여 이들의 충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에 고심중인 중국, 그리고 그것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세계의 시선들이 이를 말한다고 책은 전한다.
부富의 제 3의 물결을 일으키는 세 가지 요인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지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지식은 '정보를 모아 더 폭넓고 수준 높은 패턴을 만들어 그것을 다른 패턴과 연관지은 것'을 말한다. 이 지식은 어떤 사람이 사용할 때 다른 사람이 쓸 수 없는 자산이나 자원인 '경합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쓸 수 있는 '비경합재'이므로 부의 제 3의 물결의 자원이 지식이라면, 이는 희박한 자원에 의존하는 경제에서 무궁무진한 지식이라는 자원을 발전시키는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제 3의 물결의 부 중에는 비금전 경제에서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혹은 만족을 얻기 위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생산 소비활동이라 하는데, 그와 같은 개인 혹은 집단을 프로슈머Prosumer 라 한다. 이들의 활동은 가사노동, 자녀양육, 간호, 자원봉사등과 함께 DIY로 목제품을 만드는 일등도 포함된다. 나아가 정보 혁명을 뒷받침하는 프리웨어, 블로그, 위키피디아 등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생산 소비활동에 속한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생산 소비활동이 제 3물결 속에서 금전 경제와 함께 서로를 강화하면서 부를 창출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식자본이나 사회자본, 인적자본, 문화자본, 논리자본, 환경자본, 그리고 특히 월급을 받지 않는 생산소비자의 기여등이 합쳐져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자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제 3물결의 변화가 자본주의를 재조명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행동경제학>, <웹 진화론>,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블루오션 전략>, <The Goal> 등의 책에서 놓쳐서는 안될 핵심개념들 즉, 가치혁신, 전략 캔버스, 액션 프레임워크, 기업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제약조건을 관리하는 5단계 시스템, 스루풋 회계, 손실회계성, 보유효과, 불평등 회피성과 간접적 상호성, 롱테일, API공개, BOP시장 등의 경제 핵심 용어들이 소개되고, 쉽게 설명된다.
이 책 한 권을 읽는데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소개되는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의 절반 가량). 그래서 과연 내가 비즈니스 명저 8권의 내용을 훑은 것인가 의심이 들기까지 했다. 물론 저자의 역량에 의한 리뷰인 만큼 이것으로 8 권 모두를 소화했다고는 볼 수 없겠다. 또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하다 보니 저자들의 박식한 지식과 풍부한 사례들은 모두 생략되어 아쉬움도 없잖다. 하지만,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들 속에 숨어 있는 핵심적인 내용과 개념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짚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겠다. 아직 못 다 읽은 책을 마저 읽어야겠다는 생각과 알지 못했던 두 권의 책도 이 기회에 함께 읽어야 겠다는 계기를 심어주었다.
어설픈 실용서 몇 권을 들고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느니 이 한 권을 제대로 소화한다면 시간과 비용의 경제적 이익을 확실히 얻을 수 있겠다. 지금껏 비즈니스 명저들을 사 놓고 너무 어려워서 읽기를 포기했거나, 시간이 없어 아직 읽지 못했다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또한 [제대로 만들어진 경제서 리뷰]로도 손색이 없는 만큼 각종 레포트나 보고서, 리뷰를 써야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메뉴얼이 될 것 같다. 200여 페이지의 얇은 책이지만 여느 때와 다르게 뿌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영양가 풍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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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책을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몇 권 정도 읽는가? 본인의 경우 대략 일주일에 3~4권 정도 읽는데 대부분 등/하교길 지하철 내에서 책을 읽는데 경제경영서적의 경우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두께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등/하교길에서 대략 50쪽 정도 읽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면 이미 그 내용은 증발하고 난 후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같은 책들도 구입 해 놓고서는 나의 책장 한구석에 신주단지처럼 고히 모셔져 있는 중이다. 그런 만큼 두꺼운 경제경영 서적을 옆구리에 끼고서 지하철 안에서 읽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처럼 학생도 아닌 직장인이 유명한 경제경영서를 전부 다 완독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팔린 최고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8권을 '한번에' 읽을 수 있다는 이 책을 소개를 보고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이 책은 위 8권의 책을 230쪽으로 압축하여 직접 읽어본 결과 길어도 2시간 이내에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은 <Next Society>,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블루오션 전략>, <The Goal>, <행동 경제학>, <웹 진화론>,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부의 미래> 이렇게 총 8권이다.
일단 <Next Society>를 통해서는 새롭게 등장할 '지식 사회'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성공 방정식을 알 수 있었다. <블루오션 전략>에서는 경쟁없는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경쟁자와 다른 전략 캔버스를 마련해야 함을 알 수 있었고 <The Gaol>에서는 '제약 조건'을 관리하는 5단계 시스템을 배울 수 있었으며 <행동 경제학>에서는 '인간의 감정이 경제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웹 진화론>을 통해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예측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를 통해서는 이른바 BOP가 가지는 엄청난 잠재력에 놀랐으며 마지막으로 <부의 미래>에서는 새로운 '부의 물결'을 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보다 재미있게" 라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바쁜 직장인을 위해 경제경영 분야의 명저 8권의 엑기스만 모아 놓은 책이다. 혹시라도 8권의 내용을 한 권, 그것도 고작 230쪽으로 요약해 놓았다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8권을 단순히 요약한 책이 아니다. 서문에서 글쓴이가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을 쓰기 위한 글쓴이의 독서는 '벼락치기'가 아니었음이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일단 바쁜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현대 경제경영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8권 중 특히 읽어보고 싶은 책을 하나씩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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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에 책장을 넘겼다. 왜냐면 부의미래, 블루오션전략을 읽었지만 그 한권 한권씩 읽을때마다 시간이 엄청걸렸고, 너무 반복되는 내용도 많아서 조금 지루한면도 없지 않았다. 그런데 8가지 베스트셀러를 요약(?)해놓은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았다. 물론 그냥 요약해서 판다면 그것은 솔직히....단순히 책읽고 감상문 써서 모아놓고 다시 파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가?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읽기 시작해보니 단순히 그냥 내용을 요약해놓은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려가면서 쉽게 쉽게 설명하려한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블루오션전략의 모든 내용을 다 알고 나서 이책의 블루오션 전략의 요약편을 보니까 생략된 부분도 조금 있었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필요한 내용이 조금은 덜 나타나있어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다.
그러나 본래 책에서 강조하는 원 틀은 그대로 옮겨져 있어서
이책의 용도를 감히 말해본다면, 각각의 8권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기본 틀이라도 숙지해서 알고 있는 다면 요즘 복잡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푸라기라도 아니 널빤지정도라도 잡을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어차피 8권의 책이 진리도 아니고 , 그리고 그것을 요약해놓은 이책도 진리가 아니다.
급격히 변하는 세상에 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아닐수도 있다.
이미 책이 인쇄되는 그순간 답은 변하고 있다.
단지 이런 책들을 보고 그 변화하는 방향이라도 짐작해보겠다는 심정으로 책을 읽을것이다.
그리고 그런 동기로 책을 찾는 다면 이책은 조금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런사람들에게 강추한다: 경제현상이나 기본적인 방향이라도 알고 싶지만 두꺼운 책은 부담이가고 시간이 없는사람! 그리고 각각의 책마다 조금씩 다른생각을 품고 있는데 그것을 한곳에 두어 쉽게 비교해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버릴것은 버릴수 있는 그런 책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쓰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은 그것이 아무리 엄청난 비밀이고 또 대단한 진리라도 그것은 머릿속의 공상으로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쓰지 못하는 지식은 오히려 쓰레기이다....
이런 여러권의 책에 나와있는 지식중 일부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직접 활용할수 있다면.... 비로소 그 지식은 다이아몬드가 될것입니다....
열심히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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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에 대한 별점을 맘에 들고 안들고 보통 4개 정도 주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책은 정말 정확하게 판단하여 줄 수 있을 것 같다. 별 3개 ★★★.
이 책은 이전에 출간된 책 중에 이른바 "명저"를 골라 요약해둔 책이다. 그동안 읽고 싶었는데 읽지 못했던 책들이 들어있는데다 8권의 책을 어떻게 버무렸는지 궁금해서 책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부분에 조금 어긋나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지식사회, 인터넷진화 사회를 거치면서 세계는 급격하고 다양한 변화를 거치고 있다. 말 그대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양한 뉴스거리가 쏟아지는 세상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를 예측하고 또는 좀 더 풍족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사회를 정확하게 분석한 명저의 기준일 것이다. 이러한 명저는 사실 읽고는 싶지만 내용이 어렵기도 하고 두께가 여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쁜 사회 생활 속에 쉽게 접하기 힘들다. 한 두장 넘겨보다가도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금방 먼지가 쌓이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 유익한 책 임에 틀림없다. 책 속에 들어있는 이론은 경제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분석한 이론을 담았고, 알기 쉽게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8권을 모았음에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쉽게 보기에도 분명 편할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단순히 8개의 책을 소개하는 수준에서 그친것만 같아서이다. 나는 작가의 새로운 해석을 기대했고 여러 책들을 비슷한 주제로 한데 묶어두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8개의 책을 하나하나 나열하는데 그쳤고 너무 짧은 나머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책 내용을 전달해주는 수준에서 크게 발전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작가가 선택한 중요한 부분들을 책 속에서 설명하고 있을테지만 내가 보기에는 더 중요한 부분들은 빠져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만큼은 정말 잘 지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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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지 못한 비지니스 명저 8 『NEXT SOCIETY』,『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블루오션 전략』 전 세계 1,000만부 이상 팔린 최고의 베스트셀러 8권을 한 권으로 읽는다. 지금 시대는 엄청난 속도전과 정보전을 치른다. 너무나 급변하고 방대한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그 속도에 맞추어 채워나가기란 불가능하다.
두번째로는 나무를 먼저보고 숲을 이해하는 식의 리딩으로, 물론 시간이 없어서 엑기스만 또 정리되어 있는 책으로 대신하는 것도 좋겠지만 모두 읽어보고 저자의 의견과 나의 의견을 저울질해보고 또 8권을 읽으면서 내가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아가고 각 저자들이 말하는 바를 통찰력 있게 흐름을 파악하는 식의 Reading도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한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계의 경제, 시장, 경영의 논리는 어차피 일맥 상통하는 것 같다. 그냥 8권의 책을 각각 읽는 것도 좋겠지만 Chapter 1. 다음 세상을 보는 미래의 나침반 『NEXT SOCIETY』 만약 시간이 안된다면 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와 The Goal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정리를 하자면 각 장에서 어렵고 엄청난 양의 정보들을 나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주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어쩌면 나름의 흐름을 잡게 되었기 때문에 8권의 책을 이제 읽는다 하여도 많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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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을 마치고도 취업을 하기 위해 긴 시간을 노력하고 취직이 돼서도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죠. 또 정년이 짧아지다보니 가장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죠.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양서이자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줄 좋은 책이네요. 여기에 소개된 8권의 명저는 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용어와 설명이 어려워 경제 지식이 부족하면 읽고 이해하기 어렵죠. 사실 원작 한권 한권은 들고다니기엔 폼나지만 읽다보면 두꺼운 책의 페이지의 압박이 느껴진다는~ ^^;
끝까지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 8은 책을 모두 읽고 다양한 경제 지식을 갖춘 명강사의 강연을 듣듯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서 술술 읽혀요.
또 각각의 책이 연관성이 있어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보는 넓은 안목을 기를수 있네요.
8권의 책을 각각 소개할 때마다 그 책의 중심내용 및 의의를 간략히 소개했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중요한 요점을 표나 그림으로 다시 짚어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NEXT SOCIETY는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에 대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평범한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약의 법칙을, 블루오션 전략은 미개척 분야에 대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소개했죠. THE GOAL은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운영 지침 및 관리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다뤘어요. 행동경제학은 직장인으로써 다양한 상황 속에서 행동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는 등 각각의 책에서 핵심을 추려 소개하고 있어요. 오히려 끝까지 읽지 못한 비지니스 명저8을 읽고 나니 책에 나온 8권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어느 장소에서든 마음만 먹으면 금방 읽을 수 있어 좋고, 경제지식이 해박해 질 수 있는 끝까지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 8 소개를 마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