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

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

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가 倍加됐을 것이다.

02. 다른 卷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이 冊에서 느낀 점...各 卷에 등장하는 主要 登場人物 紹介를 별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은 勿論이고 다른 卷에 등장하는 인물과 關聯된 사건과 聯繫 및 比較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讀書한 지 시간이 한참 經過한 다른 卷과 連繫하며 記憶을 살려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2-1.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스스로 解決策을 樹立해 독서하는데...以前 卷에서도 그랬지만 이 7권에서도 目次에 역할을 한 등장인물을 적는 것을 하고 있다. 읽다가 전개 과정이 궁금하면 등장인물을 보고 내용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女社黨이 놀이 외에도 賣淫(賣春)도 하며 그 행위가 패거리의 주요 收入源이라는 내용은 肅宗 때를 배경으로 활약한 소설 張吉山에서도 나오곤 한다....30쪽,

03-1. 이 賣淫행위 歷史가 상당했고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에서 廣範圍하게 행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03-2. 그 以前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불법화했지만 需要와 供給이 맞아 떨어지니 持續되는) 陰性的으로 賣買春을 꼭 나쁘게만 볼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04. 古阜에서 民亂이 勃發한 것과 그 民亂에 관한...閔泳駿을 포함 狡猾한 臣僚들은 서로 免避하기에 급급했고, 임금(高宗)에게 허위, 歪曲報告를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이래서 나라가 점점 亡兆를 보이는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130쪽,

04-1. 임금이 聰明해야 한다지만...奸巧함으로 잔뼈가 굵은 大小 臣僚들은 임금을 愚弄하기만 한다...138쪽,

05. 古阜蜂起를 起點으로 다른 지역까지 廣範圍하게 活火山처럼 일어난 民亂(戰爭으로 擴散) 참가자 상당수가 東學敎徒가 아니었음은....동학교도였기 때문에 봉기를 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貪官汚吏의 苛斂誅求에 시달려 그 고통과 憤怒가 터졌음을 알 수 있었다...178, 195, 205쪽

06. 第8章의 제목을 ‘離間計를 쓰는 朝廷(官軍)’이라고 했어야 했다. 내용 展開를 보면 한쪽에서는 미욱한 農民들을 흔들며 잔칫상을 排設하며 赴任한 郡守 ‘朴源明’이 설득하였고, 한쪽에서는 이미 惡質로 所聞이 藉藉한 長興郡守 李容泰를 按覈使(御使)로 임명하여 수 백명의 官軍을 이끌고 (표명은 眞相 糾明이라지만) 무력 鎭壓을 했기 때문이다.

06-1. 이 8장 포함...제목이 부적절했음을 이미 앞 章에서도 지적했다.

07. 第8章에서 농민군이 解散하는 과정에서 (임진한이 했던 말이기는 하지만) 全琫準이 吟味하는 말 속에 ‘백성(농민)을 위해 死生決斷을 해야겠지만 그들을 믿으면 안 된다는...’....이들의 감정은 구름처럼 朝變夕改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경험과 함께 實感했끼 때문이다...268~269쪽

07-1. 全琫準의 이 생각은 오늘날에도 有效하다. 지금도 特定 正當, 특정인을 향한 국민들의 支持率이 隨時로 登落을 거듭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08. 古阜 戶房 殷세방 麾下에게 붙잡힌 유월례가 男便 만득이를 살리기 위해 은세방의 妾살이를 하겠다거나...古阜로 進軍 중인 按覈使 李容泰의 술시중을 들어야 하는 과정이나 장면을 보면 그 慘憺한 심정은 오죽할까...288~300쪽,

09. 第11章, 第12章을 보는 내내 憤氣撑天했다. 按覈使 李容泰를 수행한 官軍(驛卒)이 古阜 郡民에게 가한 온갖 蠻行이 極度를 보였기 때문이다.

09-1. 이런 蠻行을 하도록 指示한 李容泰가 그 元兇이고,

09-2. 간 동네마다 군민들을 몽둥이질, 강도질, 폭언이 예사였고,

09-3. 무엇보다 젊은 處子는 물론이고 열 살 前後 女兒에게까지 强姦(輪姦까지 행해지는)하는 행위는 마치 敵國의 여인들을 대하듯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自國 백성에게 아주 못된 悖惡질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09-4. 이 狂風에도 (吳)蓮葉과 (金)달주의 동생 남분이는 艱辛히 피했지만, 달주만을 寤寐不忘 기다리는 監役 이주호의 女息 경옥은 광란의 패악질을 하는 驛卒들에게 결국 輪姦을 당하는 장면에선 痛歎할 지경으로 마음이 아렸다...334, 359~365,

YES마니아 : 로얄 y********5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一步 後退하는 農民軍, 焦土化된 古阜+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

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

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가 倍加됐을 것이다.

02. 다른 卷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이 冊에서 느낀 점...各 卷에 등장하는 主要 登場人物 紹介를 별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은 勿論이고 다른 卷에 등장하는 인물과 關聯된 사건과 聯繫 및 比較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讀書한 지 시간이 한참 經過한 다른 卷과 連繫하며 記憶을 살려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2-1.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스스로 解決策을 樹立해 독서하는데...以前 卷에서도 그랬지만 이 7권에서도 目次에 역할을 한 등장인물을 적는 것을 하고 있다. 읽다가 전개 과정이 궁금하면 등장인물을 보고 내용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女社黨이 놀이 외에도 賣淫(賣春)도 하며 그 행위가 패거리의 주요 收入源이라는 내용은 肅宗 때를 배경으로 활약한 소설 張吉山에서도 나오곤 한다....30쪽,

03-1. 이 賣淫행위 歷史가 상당했고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에서 廣範圍하게 행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03-2. 그 以前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불법화했지만 需要와 供給이 맞아 떨어지니 持續되는) 陰性的으로 賣買春을 꼭 나쁘게만 볼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04. 古阜에서 民亂이 勃發한 것과 그 民亂에 관한...閔泳駿을 포함 狡猾한 臣僚들은 서로 免避하기에 급급했고, 임금(高宗)에게 허위, 歪曲報告를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이래서 나라가 점점 亡兆를 보이는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130쪽,

04-1. 임금이 聰明해야 한다지만...奸巧함으로 잔뼈가 굵은 大小 臣僚들은 임금을 愚弄하기만 한다...138쪽,

05. 古阜蜂起를 起點으로 다른 지역까지 廣範圍하게 活火山처럼 일어난 民亂(戰爭으로 擴散) 참가자 상당수가 東學敎徒가 아니었음은....동학교도였기 때문에 봉기를 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貪官汚吏의 苛斂誅求에 시달려 그 고통과 憤怒가 터졌음을 알 수 있었다...178, 195, 205쪽

06. 第8章의 제목을 ‘離間計를 쓰는 朝廷(官軍)’이라고 했어야 했다. 내용 展開를 보면 한쪽에서는 미욱한 農民들을 흔들며 잔칫상을 排設하며 赴任한 郡守 ‘朴源明’이 설득하였고, 한쪽에서는 이미 惡質로 所聞이 藉藉한 長興郡守 李容泰를 按覈使(御使)로 임명하여 수 백명의 官軍을 이끌고 (표명은 眞相 糾明이라지만) 무력 鎭壓을 했기 때문이다.

06-1. 이 8장 포함...제목이 부적절했음을 이미 앞 章에서도 지적했다.

07. 第8章에서 농민군이 解散하는 과정에서 (임진한이 했던 말이기는 하지만) 全琫準이 吟味하는 말 속에 ‘백성(농민)을 위해 死生決斷을 해야겠지만 그들을 믿으면 안 된다는...’....이들의 감정은 구름처럼 朝變夕改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경험과 함께 實感했끼 때문이다...268~269쪽

07-1. 全琫準의 이 생각은 오늘날에도 有效하다. 지금도 特定 正當, 특정인을 향한 국민들의 支持率이 隨時로 登落을 거듭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08. 古阜 戶房 殷세방 麾下에게 붙잡힌 유월례가 男便 만득이를 살리기 위해 은세방의 妾살이를 하겠다거나...古阜로 進軍 중인 按覈使 李容泰의 술시중을 들어야 하는 과정이나 장면을 보면 그 慘憺한 심정은 오죽할까...288~300쪽,

09. 第11章, 第12章을 보는 내내 憤氣撑天했다. 按覈使 李容泰를 수행한 官軍(驛卒)이 古阜 郡民에게 가한 온갖 蠻行이 極度를 보였기 때문이다.

09-1. 이런 蠻行을 하도록 指示한 李容泰가 그 元兇이고,

09-2. 간 동네마다 군민들을 몽둥이질, 강도질, 폭언이 예사였고,

09-3. 무엇보다 젊은 處子는 물론이고 열 살 前後 女兒에게까지 强姦(輪姦까지 행해지는)하는 행위는 마치 敵國의 여인들을 대하듯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自國 백성에게 아주 못된 悖惡질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09-4. 이 狂風에도 (吳)蓮葉과 (金)달주의 동생 남분이는 艱辛히 피했지만, 달주만을 寤寐不忘 기다리는 監役 이주호의 女息 경옥은 광란의 패악질을 하는 驛卒들에게 결국 輪姦을 당하는 장면에선 痛歎할 지경으로 마음이 아렸다...334, 359~365,

YES마니아 : 로얄 y********5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