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까지 진출한 국군과 미군을 37도선(나중엔 38도선에서 전선이 형성됨)까지 다시 물린 중국군대의 군사적 승리를 번역하여 출판한다는일이 쉽지 않았으리라 여겨진다.
한국전쟁을 기존에 접했던 전쟁관과는 다른 적군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로왔다. 예전 같았으면 불온서적으로 취급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항상 이쪽저쪽 얘기를 다 들어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