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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으면 거의 일주일 내에 읽고서는 서평을 작성하는 편인데, 요즘 갠적인 일로 조금 게으름을 피웠더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기분이다.그리고, 내곁에 시나브로 가을이란 놈도 와버렸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본격적으로 책에 빠져서 살아보리라 다짐을 하며 책을 넘겼다.
세일즈 패러다임의 혁신....B 마인드...플랜 B처럼 대응책이 아니라,buyer의 마인드... 즉, 팔려고 하지 말고 내가 고객이라면 과연 이 물건을 혹은, 이 아이템을 구매하겠는가? 세일즈의 중심이 내가아니라 고객이라는 것이다.
마케팅일을 해오면서..물론, 내가 하는 일은 눈에 보이는 제품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서비스 - 교육 마케팅이다.(여지껏 하고 있는 학원일~~~~~~~) 그러기에 더 중요한게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인데, 머리는 알고 있으면서 나는 왜 그러지 못했는가? 하는 많은 질책을 하게 한다. 그동안 선배들의 방법을 그대로 외워서 앵무새처럼 해 왔고 또, 내 후배들에게 내가 배운대로 그대로 주입식을 알려주고...근데, 왜 다른 패러다임의 변화는 받아들이면서 마케팅 마인드는 자꾸 옛날로 옛날로 뒷걸음질을 했을까?...물론, 선배들의 방식이 다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다. 선배들의 가르침에 플러스 되어진 나만의 원칙과 법칙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와 주변의 경험담을 통해서 그리고, 요약부분(친절한 저자는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요약정리를 해두었다.)을 통해서 나의 마인드도 변화를 준비한다.
세일즈...한 기업의 꽃이라고 하는 마케팅 부서...과연 세일즈란 무엇인가? 저자는 프레드 허먼의 정의를 인용하여, 세일즈란 '가르치는 것'이며,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 즉 고객이 원하고(want) 필요로(needs) 하는 것을 내가 제공할 수 있는지를 배우면서 세일즈를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여기에 좀 더 플러스 하여 위대한 세일즈란 고객에 대한 마인드+검증된 세일즈 프로세스+가치 있는 비즈니스 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 이라고 정의 하였다. 좀 더 쉬운말로 한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일,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이란 것이다.
☆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원칙 ☆ 1. 세일즈맨으로 행동하지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2. 고객이 당신과대화를 나누고 싶어하는 열망을 갖게 하라. 3. 고객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라. 4. 강요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마라. 5. 고객에게 부담을 주지 마라. 그러나, 적당한 강요와 부담은 조금 필요하지 않은가...아마도 나는 아직 고객의 마인드를 갖기는 멀었나보다...ㅠ.ㅠ
★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가지 법칙 ★ 1. 고객에게 감정을 이입하라 : 공감과 경청으로 감정을 이입하라. 2. 나 자신이 아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라 : 고객의 입장이나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곧바로 제안하는 것은 마치 물건을 벽에 던지는 것과 같다는 걸 잊지 마라. 3. 도움을 원하는 고객에게 다가서라 :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정말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해 6년도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6개월은 몰라도 6년이라..린다의 경우~) 4. 고객에게 프로페셔널로 인식되도록 하라 : 남다르게 보이도록 하라. 5. 자기 분야의 전문 지식에 정통하라 : 완벽한 지식이 세일즈의 자신감을 길러준다. 또한, 자사의 상품이나 아이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외에도 다음도 알아두면 좋겠다.. 어쩌면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이런게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 경쟁사 또는 경쟁하고 있는 것의 전제 또는 가정 - 잠재 고객 및 고객의 문제와 어려움 - 자신과 다른 사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6. 세일즈를 시도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라 : 반드시 논리적인 가치 제안이나 시장에서의 인정받을 수 있는 확실한 포지셔닝~ 7. 감동시킬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 고객에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8. 자기 자신을 통제하라 : 자신의 의도에 따라 행동과 결과가 달라진다. 의도가 달라지면 준비도 달라지고 자기소개도 달라진다는~
한참 일을 할 때는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도 또는 팀 전체가 혹은 지사 전체가 최고를 해보기도 했다.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게 세일즈맨의 능력일까? 우선, 결과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최고의 세일즈맨은...세일즈맨의 능력은 KMR이다... KMR이라 이게 무슨 말인가..K는 지식(knowledge), M은 메시지의 전달(messaging), R은 관계구축(relationships)이다. 폭넓은 지식과 훌륭한 의사전달, 비즈니스 관계구축으로 저자가 말하는 델타프로세스 5단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Develop(관계구축) Engage(고객의 참여) Learn(고객 알기) Tell(말하기) Ask(요청하기)
☆ 고객의 관심을 확산시키는 다섯 가지 포인트 ☆ - develop 1. 흥미로운 대화가 시작될 수 있는 소재를 찾아라 :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사전조사 2.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멘트를 사용하라 : 진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온다. 3. 세일즈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가치 있는 것을 전달하라 : 고객이 원해도 옳지 않은 일은 하지 말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라. 4. 잠재 고객이나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맥을 소개하라 : 순수한 동기로 돕겠다는 마음으로 어떤 인맥을 연결하라. ※ 고객에게 소개하면 좋은 인맥 그룹 - 고객이 성공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회사 내부의 사람들 : 고객 서비스 담당자, 재고 관리 직원, 재무 관련 직원 등 - 고객이 성공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회사 외부의 사람들 : 컨설턴트, 공급자, 언론사 리포터 등 - 고객의 직업적인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 : 고객 회사 내부 또는 다른 회사 사람들~ 5.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하라 : 해야할 말과 행동을 미리 준비하여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 고객을 의미있는 대화로 이끄는 6가지 포인트 ★ - engage 1. 고객을 방문하기 전에 당신이 아닌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하라 :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고객의 관심사와 연관있는 질문을 미리 준비하여 고객이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라. 2. 당신이 아니 고객의 상황과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라 : 고객에 대한 진정한 관심으로 진지하게 질문을 건네라. 3.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는 감정과 논리를 섞을 줄 알아야 한다. 4. 세일즈맨처럼 말하지 말고 고객과의 대화에 집중하라 : 의미있는 대화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라. 5. 모든 대화는 즉흥적이다(이상적인 말하기와 듣기의 비율은 50 : 50) : 고객의 생각을 최우선 순위에 둔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전달하여 최소한 말하기와 듣기가 7 : 3이나 6 : 4는 되도록 하라. 6. 의미있는 대화는 의도로 시작하고 당신의 평가로 끝난다 : 초기에는 취재 기자처럼, 뒷부분에는 컨설턴트처럼 행동하라.
☆ 고객을 알기위한 유익한 질문 ☆ - learn 1. 고객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 2. 대화를 촉진하는 질문 3. 고객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질문
★ 효과적인 이야기 전개 ★ - tell 1. 자사의 제품을 독보적 포지셔닝하라 : 다른 경쟁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상품의 특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라. 2. 사실, 속성, 편의, 질문 및 일화라는 요소를 담고 있어야 한다 : 명확하고 견고하며 강력하며, 반복 가능한 이야기여야 한다. 3. 논리적임과 동시에 감성적 요소도 포함되어야 한다 : 이성(logic)과 감성(emotion)을 함께 담고 있어야 한다. 4. 곡개의 욕구 충족 : 고객의 니즈에 근거를 두어라. 5. 고객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라 : 당신과 거래를 하면 최소한의 위험성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하라. 6. 진실성이 담겨있어야 한다 :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만큼 설득력있고 진실한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항상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세일즈에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 약속을 요구할 때의 포인트 / 클로징 멘트 ☆ - ask 1. 약속을 요구하라 : 약속을 요구할 때 행동을 바꿀 가능성이 더 높다. 2. 고객에게 편하게 느껴지는 약속을 하라 : 당신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합리적이며, 실행 가능한 요청이어야 한다. 3. 프리콜과 함께 시작 : 사전 전화를 꼭하라. 4. 감각을 표현하는 동사를 활용하면 클로징을 쉽게 할 수 있다 : 좋아하다, 생각하다, 만지다, 들리다, 느끼다, 보다 등의 동사를 사용하면 좋은 결과의 답변을 요구하기 쉽다. 5. 약속은 세일즈 대화를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마무리 한다. 6. 고객과의 약속 한 후 약속 이행 요구는 정당하다 : 부드러운 약속보다는 강한 약속을 한다. ※ 부드러운 약속을 확고한 약속으로 바꾸는 방법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고객을 움직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 클로징은 고객에게 질문하기 편한 방식으로 한다. - 잠재 고객 혹은 클로징에 반감을 가진 고객에겐 가설을 적용해서 질문을 하라. - 승낙이든 거절이든 고객의 답변은 모두 세일즈 과정의 계속되는 한 부분이다. ※ 고객의 거절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고객의 걱정이나 문제를 인정하라. - 거절하는 고객의 걱정을 명확히 하라. - 고객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도와라.
자~! 저자의 말대로 델타의 법칙을 이해했다면 이제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해보자. 나 같은 경우는 정적인 경우에 마음이 동요되는 가슴형 사람이다. 그렇다면 내가 가장 잘 고객에게 어프로치할 수 있는 정적인 말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확고한 고객을 최대한 활용하라. 마치 지렛대처럼~그리고, 잠재된 고객과 새로운 고객 유치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러기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관심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관심이야말로 강력한 관계 구축방법이다. 진실이 첨부된 올바른 마인드도 물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이 너무나도 쉬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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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리더는 그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있다.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 가지 법칙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총 3파트로 나누어 초급, 중급, 고급 세일즈 기법으로 나누었다. 또 다시 각각의 장으로 나누었고, Sales CASE와 Sales Tip을 곁들어 주었다. 기본적으로 책의 구성은 마음에 든다. 한 장이 너무 길다면 지루해지고, 너무 짧다면 요약서같은 느낌이 들어 찝찝하다. 하지만 실패한 세일즈와 성공한 세일즈의 사례를 통해 나 자신이 세일즈 할 수 있는 상황을 그려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이것이다. "고객에 대한 관심과 배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고객이 원하는 언어로, 고객이 원하는 때, 그리고 진심으로. 이것만 안다면 당신은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의 반은 이미 얻은것이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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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 중 틈틈이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 보니, 책의 도입 부분을 읽어보고 어느 정도 책의 전반에 대해 짐작해 보는 버릇이 생겼다. 책의 일독 후 나의 짐작과 실제 결과를 비교해 보면 첫 인상과 크게 어긋나는 책이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이 나의 창의성을 일깨워 주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는지, 아니면 지나치게 고리타분하고 당연한 이야기들만 장광설 늘어 놓고 있는지에 대해 먼저 판단하여 시간 낭비가 될만한 책은 금새 덮어 버리게 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 책은 도입부와 전체 목차를 대충 훑어 보는 것만으로도 책의 나머지 부분들을 빨리 읽어 보고 싶은 충동과 호기심을 주었다. 또한 이 책은 세일즈의 일반적인 패러다임인 SELLING이 아니라 특이하게도 BUYING의 입장에서, 즉 판매 방식이 아닌 구매 방식에 관점을 두고 세일즈 프로세스의 처음과 끝을 소개하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극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어 보이고 있다. 세일즈는 막연히 물건을 파는 행위라고만 생각했던 내게, 세일즈의 기본은 셀러가 아닌 바이어의 입장 되는 것 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매우 신선해 보였다. 나 역시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저자의 말처럼, 판매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하고 때로는 불쾌한 기분마저 든다. 판매의 대상이 된 느낌이란, 마치 내가 굶주린 짐승의 사냥감이 된 듯 묘한 긴장감으로 시작 된다. 쫓기 듯 불안하고 불편하다. 또한 내가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 받고 이해 받는 느낌이 아니라, 비인격적인 존재로 취급당하는 듯한 불쾌한 기분으로 까지 발전 되는 경우도 많다. 일례로 얼마 전 명품 매장에 들러 호기심에 제품의 가격을 문의했을 때 유난히도 상냥하고 친절한 매장 직원의 답변을 떠올리게 된다. “이 제품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진 대나무 손잡이가 특징이십니다. 매우 세련된 디자인 으로 가격은 180만원 이십니다.” 매장 직원의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와 미소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존칭을 붙여 돌아오는 대답에 마치 내가 180만원 짜리 명품만도 못한 소비자가 되어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요즘 대한민국 명품 매장들의 세일즈방식 이라니 .. 만약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을 했더라면, 이와 같은 고객응대는 없었을 것 이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세일즈의 기본을 짚어 주고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또한 각 챕터 마다 핵심정리와 포인트가 잘 정리 되어 있고, 군데 군데 시의 적절한 사례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배려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인 책의 편집도 깔끔하여 책의 요점들이 명확하게 정리 되어 있다. 세일즈맨의 최고 가치는 바로 고객의 믿음이라는 저자의 말은 실제 상황에서는 대부분 간과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세일즈맨 사이에서는 구매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찾아 보기 힘들다. 오히려, 세일즈의 실패 요인을 고객의 탓으로만 돌리는 모습이 매우 일반적이다. 그래서 종종 세일즈맨들 사이에서는 진상이라는 은어도 심심치 않게 쓰이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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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직업이 세일즈맨이 아니라면 "세일즈"라는 것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며,
<고객처럼 생각하라>는 그러한 세일즈의 의미를 물건을 사고 그에 합당하는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하는 일차적인 관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관계형성이라는 의미로 설명하고 있다. 세일즈란, 설득의 과정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인 인지과정을 통해 단순한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가지 법칙을 보면, 5. 자기 분야의 전문 지식에 정통하라 7. 감동시킬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 고객에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판매란 말만 빼고 보면 여느 심리학책이나 자기개발서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든다. 때문에 직접적인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척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물건이 아니더라도 내가 가진 지식이든 기술이든 결국은 모두 "세일즈"라는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그때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우리가 가진 것을 타인에게, 나의 고용주에게, 클라이언트에게 팔.아.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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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처럼 생각하라 Start thinking like a buyer - 팔려고만 할 떄는 결초 알수 없는 세일즈의 비밀 책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세일즈의 분야에서 응용될수 있는 판매의 기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세일즈 관련 책들에서 다루었던 “판매의 기술”“고객 설득의 기술”의 단편적인 “Skill”이 아니라, 이 책은 “세일즈를 위해선 그것을 사는 고객처럼 생각하라”라는 근본적인 “Mind”를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성공한 판매왕이나 실적왕등의 사례를 보면, 고객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것은 단순히 상품에 대한 미사여구나 논리적인 논조 등 설득의 기본적인 Skill로 판매왕이 된 것이 아니다. 고객을 생각하고 다른 세일즈맨과는 다른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객의 마음에 접근해 그 고객의 마음을 열고 결과적으로 판매왕들이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고객의 마음을 열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을 다루고 있다.
첫 장에서는 Mind의 중요성 - 세일즈에 있어서는 상품보다는 고객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판매보다는 구매에 초점을 맞추어야 세일즈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다. 등 기존의 기계적이고 기술적이였던 세일즈 방법과 새로운 방법을 비교함으로서 비교적 설득력 있게 새로운 Mind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둘째 장에서는 필자와 필자의 회사에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DELTA세일즈 프로세스 - 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책에서 가장 강조되고, 저자 역시 많은 분량을 투자해 많은 예시와 비교, 분석을 통해서 합리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므로, 꼭 세일즈 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세일즈를 위하여 고객에게 취하는 태도를 다섯가지 알파벳 “DELTA"에 농축하여 설명하고 있다. Debelop, Engage, Learn, Tell, Ask의 다섯가지 법칙은 필자가 오랜시간 경험하며 깨닳은 것이라 하는데, 자기 개발서를 많이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이것이 지금까지 접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본심에 입각한 경험이라는 것이니, 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두 사람이니까. 셋째 장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바람직한 관계 구축 -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판매” 보다는 그 “판매”에 기틀이 되는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것을 유지하고 지속하는 것에 대한 유의점등에 대해서 차분한 논조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과 이루는 관계 속에서 이익이나 선택이 관련된 문제에서 “설득”이 아닌 것이 어디 있겠는가. 단지 이 책은 “세일즈”를 위한 “설득”에 좀 치우쳤을뿐 결국 사람을 다루고 설득하는데 갖는 태도를 강조한 것은 어느 “설득을 위한 심리학”책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세일즈를 위한 책이라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고객처럼 생각하라”라는 책의 제목처럼 “지피지기”를 이용한 훌륭한 심리, 자기개발 도서라고 보아도 손색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세일즈에 관심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파악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싶은 사람들이 읽어도 충분히 가치를 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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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처럼 생각하라.
항상 영업사원의 입장에서 판매의 전략과 태도에 관련 된 책을 읽다가 제목에서 고객처럼 생각하라는 것을 보았을 때,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고객에 대한 태도가 기술보다 먼저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리더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단 믿고 따를 만한 사람이어야지 그 사람의 이야기도 듣게 되고, 신뢰가 형성된 다음, 리더십의 기술적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과 비슷하다. 고객에 나타나는 세일즈맨의 능력은 크게 지식, 메세지 전달, 관계구축의 세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는 KMR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일즈 맨 스스로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에 제한 되어 있지 않고, 고객의 일에도 관심을 보여줄 때 고객은 당신을 믿어주고 신뢰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풍부한 지식을 갖추어 쉽고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관계 구축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과의 대화에서 진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라. 세일즈 세계에서 강력한 내용과 편안한 환경의 적절한 조합은 잠재적인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 주는 핵심 요소이다. 사람들은 감성에 의해 구매한 다음 이성으로 구매를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세일즈 맨을 만났을 때 내리는 첫 번째 결정은 '이 사람과 대화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이고, 두 번재 결정은 '이 문제에 대해 이 사람과 대화를 나눌 가치가 있는가?' 이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에 집중하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라. 소비자의 니즈는 확인된 니즈, 진정한 니즈, 공개하지 않은 니즈, 기쁨의 니즈, 숨겨진 니즈로 구성이 되어있으므로, 보여지는 니즈를 100%로 신뢰를 하고 영업을 한다면 실패하게 된다. 실제 생각하고 있는 다양한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 질문의 기법을 활용하여야 한다. 질문은 항상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 질문의 대답을 잘 체계화 하여 다시 물어보고 정리하여 자료를 전달하고 다시 질문하여 다음의 만남을 준비하라. 그리고, 자신이 소속된 회사의 독특한 장점은 무엇인가? 왜 우리회사는 특별하고, 거래를 하기에 적합한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경쟁사의 제품에 대해서 험담하지 말고, 항상 진실하라.
항상 고객에게 Closing 즉 판매를 유도하지 말고, 약속을 요구하라. 3일 간의 비교 체험 후에 구입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다음 방문의 시간은 언제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겠습니까?등의 약속을 요청하고 약속은 고객과 세일즈맨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고객은 자신이 이행하겠다고 말한 것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세일즈맨이 약속한 일을 이행했을 때, 고객은 세일즈맨과 함께 더 많은 것을 함께하려고 할 것이다.
세일즈 맨은 원하는 것을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기존 고객과의 관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라. 그렇게 해야지만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올바른 마인드과 관계구축이 없으면, 세일즈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책의 내용 중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글귀로 정리를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 긍정적이며 신뢰가 갈 수 있도록, 그리고 항상 정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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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들은 자신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또한 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고 주의를 끌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혼자서만 특출나고 잘해서는 인정을 받기 어렵다. 자신이 아닌 타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그들의 생각을 읽고 그에 대한행동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관심은 자신에게 돌아 올 것이다.
여기 고객처럼 생각하라 라는 책은 이렇게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더 좋은 영향과 이익을 주고 그로 인하여 자신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써놓았다.더욱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를 더욱 증가시키기 위해서 많은 실제사례를 적어놨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혼자서는 돈저히 살 수가 없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없다면 자신의 생계과 여러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가 없다. 아주 옛날과 같은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던 시절이 아닌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또는 구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관계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면 사회는 자신들이 부족한 자원을 서로서로 나눠 원만한 만족감을 줄 수 있게 만든다. 이처럼 자신의 만족감과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어떻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간다하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은 것을 주고 자신과 관계를 가질수록 당신에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이것은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행동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다. 그이유는 자신이 행동하는게 타인이나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행동이 더욱 안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만들 수있다는 것을 모르게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고객이 사용한다면 그 고객에겐 더욱 큰 편리함과 많은 혜택이 가진다는 것을 알기 떄문에 판매원은 고객에게 그 제품을 사게 만들려고 많은 노력과 관심을 표출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고객은 그런 제품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면서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하여 구입한 제품이여서 더욱 많은 만족감을 느낄려고 했는데,, 갑자기 판매원이 자신과는 다른 제품에 대해서 더욱 열성적으로 말을 하게 된다면 고객은 그 이야기르 듣기 싫어하고 더이상 말하기를 꺼려하게 된다. 이처럼 판매원은 좋은 것을 추천해줘서 고객에게 많은 만족감을 주고싶었지만 그런 자신의 행동이 고객에겐 맞지가 않았던 것이다. 우린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남들도 그렇게 느끼겠지하는 생각을 한다.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고객처럼 생각하라 "라는 책을 통해서 많이 바꾸고 꺠우칠 수있다.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야 할것이다.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그들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주어서 고객뿐만 아니라 자신도 같은 만족감을 얻기 위해선 꼭 필요한 책이다.
대기업에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이 이번달에 들어서는 경쟁상대에게 자신들의 거래처를 뺐겄다. 그것도 이미 대기업이 다른 경쟁업체와 계약까지 했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할 수없지 하고 포기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책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목소리를 크게내고 싸우지도 않고 대기업이 오히려 자신들에게 와서 납품을 해달라고 청유를 하게 만들었다. 과연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을까?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있게 만들어 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지나치는 수많은 중요한 내용들을 알차게 가려져 주는 책이 바로 이 고객처럼 생각하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선 나의 생각들이 참 많이 바뀌였다. 바뀐 생각들로 인하여 내겐 더 많은 성공을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 주었다. 고객과 같이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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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우리 주위의 세일즈, 단순히 물건을 파는 그런 세일즈와 다른세일즈를 생각해 보았을때 얼마나 뒤떨어져 있는지 알았다. 고객이 원하는것과 문제를 찾아주는것, 나에게 참으로 새로운 세일즈에 대한 개념이었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보았지만 어려울정도로 심각하지 않았고 초짜인 내가 봐도 한2번반복해 읽었을때 이해쯤은 하게 되는 고마운책이었다. 책을 보았을때 세일즈를 한다는 생각을 안할때 더 세일즈를 잘 할수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보면 그말이 맞는것도 같다. 시대는 변했는데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을 가지고 있는 세일즈는 지금이라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일즈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는 이책을 꼭 외우고 가라고 권해주고 싶다. 이책의 단점이라하면 머 그다지 꼭 찝을 점은 없는것같다. 세일즈에 대해 무지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이책을 살려고 쓴 돈은 아깝지 않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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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설득하는 것’ 아마도 대부분의 세일즈맨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닐까 한다. 고객을 설득하여 직인을 찍는 것이 세일즈맨들의 최종 목표일 것이다. 그러니 순전히 세일즈맨의 입장에서, 세일즈맨의 이익을 위해서 고객을 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최근에 내가 경험했던 세일즈맨들도 한결 같다. 전화 세일즈도 그렇고, 방문 세일즈도 그렇고, 어서 빨리 도장부터 찍으라는 식이다. 뭐가 그리 바쁜지. 내가 수 백 통은 더 넘게 받았을 전화 세일즈에서 유일하게 1건에 대해 계약을 승낙한 적이 있다. 그 세일즈맨의 태도가 이 책에서 나온 위대한 세일즈맨과 흡사한 경우라고 본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그 동안 전화 세일즈맨들의 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세일즈 방식을 거부하고 위대한 세일즈맨을 위한 새로운 세일즈 기법을 몸소 실행하고 검증한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신을 버린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실천이 어려 면도 있지만 실제로 실천했을 때 그 효과는 부정할 수 없지 싶다. 위대한 세일즈맨은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 보는 것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고객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현황이나 요청사항들을 분석해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진정으로 맞는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 고객을 만난다. 고객을 대신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고객의 현황이나 고객의 숨겨진 내면의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려면 현명하고 가치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끊임없이, 주저 없이 의미 있는 질문을 계속하라. 세일즈의 클로징은 고객과 계약서의 도장을 찍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하는 것이다. 고객과의 끊임 없는 관계를 구축 해야 한다. 잘못된 관계가 있다면 고객에게 사과를 해서라도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내가 직접 필드에서 발로 뛰는 세일즈맨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직장에서는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상사나 동료들이 고객이 될 수 있고,.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상급부서가 고객일 수 있고, 심지어 가정에서는 어떤 특정한 일에 관해서 배우자가, 자식이 고객일 수 있고, 반대로 내가 어떤 상대에게 고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저 저도 아니면 좋은 세일즈맨, 나쁜 세일즈맨을 구분하는 안목이라도 가질 수 있다라는 것이다. 어떤 형태의 세일즈를 하든 자신을 세일즈맨으로 생각한다면 꼭 일독을 권한다. 전통적인 세일즈맨이 아닌 위대한 세일즈맨으로서 영감을 얻게 되리라 믿는다. ‘이익’, ‘설득’이 아닌 사람냄새가 나는 세일즈맨이 되었을 때 성공한 수 있다는 확신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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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전환이 세일즈의 완성이다
책 표지의 ‘팔려고만 할 때는 결코 알 수 없는 세일즈의 비밀’이 눈에 띈다. 세일즈의 제일 우선은 물건을 파는 것이다. 그런데 팔려고 할 때 알 수 없는 비밀이라니? 그 비밀을 찾아 한 페이지씩 넘겨본다. 우리가 말하고 알고 있는 세일즈는 단순히 말하면 ‘물건을 파는 것’이다. 세일즈맨이 제품을 팔고, 고객은 그 제품에 대한 구매를 결정하는 단순한 구조인데, 당연히 주체는 고객이 아닌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다 하지만 이 책 『고객처럼 생각하라』<케이펍.2008>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라고 말한다. 고객을 세일즈의 중심에 두라는 것이다. 고객이 제품에 대한 구매 결정 여부는 물론, 제품까지 선택할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일즈맨은 고객이 자신의 입장에서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돕는 조연이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세일즈 패러다임을 “B - 마인드(BUYER'S Mind)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고객 본위의 마인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다. “이제는 위대한 세일즈의 완성을 위한다면 ‘Seller'의 행동을 멈추고 구체적인 ’Buyer' 중심의 세일즈 혁신 전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Buyer' 중심에서 바라본 세일즈의 방향을 살펴보고, 세일즈맨들에게 자신의 세일즈 마인드와 전략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세일즈의 방향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일즈맨의 올바른 마인드가 될 것이다. 기존의 방법과는 정반대인 판매가 아닌 구매에 초점을 맞추는 마인드이기 때문이다. 판매가 초점이 된 그동안의 세일즈 마인드를 과감히 버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는, 더 큰 세계를 맛볼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나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균형이다. 비즈니스의 관계 구축과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일 사이에서의 균형이다. 이러한 균형을 잡지 못하면 장기적인 세일즈의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한다.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 가지 법칙은 가슴에 새겨 둘만하다. 1.고객에게 감정을 이입하라. 2.나 자신이 아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라. 3.도움을 원하는 고객에게 다가서라. 4.고객에게 프로페셔널로 인식되도록 하라. 5.자기 분야의 전문 지식에 정통하라. 6.세일즈를 시도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라. 7.감동시킬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8.자기 자신을 통제하라. 그런데 세일즈가 고객 우선이 된다고 해서 나 자신의 역량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누구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통해 프로페셔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어쩌면 기본일지도 모른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잘 정리된 서재의 책을 보는 느낌이다. 먼저 올바른 마인드를 시작으로 관계의 구축(D), 고객의 참여(E), 고객 알기(L), 말하기(T), 요청하기(A)의 ‘DELTA’ 시스템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있다. 적잖은 실제 예를 통해 세일즈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완성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이나 편집은 어렵지 않아 전반적인 내용과 저자의 주장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앞에서 다루었던 본문 중 핵심 내용을 ‘핵심 정리’라는 코너를 두어 깔끔하게 요약 정리 하였다. 한결 쉽게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간단한 발상의 전환으로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 것들을 많이 보았다. 이제 이 한권의 책이 내 삶의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