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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늦게까지 책을 붙들고 다 읽어버리게 되었다. 재미있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네 월출하네 생각할 틈도 없이 책속에 빠져들어 첫 장을 열고 끝을 보고야 말게 하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등장 인물들의 매력지수도 상당히 높다고 여겨진다.
고든과 그의 조카 스테파니 에드글리 두 인물의 축약된 성격은 그렇게 묘사되고 있다. 탐정이라는 직업의 스컬더거리는 멋쟁이에 나름 개성넘치는 파워풀한 주인공이지만 한 번 죽었다가 다시 돌아온 해골이라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나이는 102살. 고작 12살 소녀에게 고든삼촌이 대부분의 재산을 모두 상속하기로 했다는 놀라운 소식에 가족들 모두 의아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삼촌의 저택을 물려받게 된 스테파니는 모골이 송연해지는 위기의 순간들이 속속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연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게 만드는 요인. 그 녀와 해골탐정 스컬더거리의 감동적인 의리와 코믹하면서도 유쾌한 익살스런 대화가 있기 때문. 바른말 잘하는 12세 소녀와 위기의 순간에서도 익살을 부리는 유능한 해골탐정은 너무나 죽이 잘 맞는 파트너. 신비로우면서도 주인공들의 승리를 위해 힘껏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아이들과 함께 읽는 올해 여름의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기대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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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책을 읽은건 한두달 전이였던거 같다 그당시 나는 그냥 너무 책이읽고 싶었다
그래서 뭔가 재미있는책이 없을까 고민하고있던 순간 해골탐정이라는 제목이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강력하게 추천을 하기에 얼마나 좋은책일까 생각했엇다
처음 조금씩 읽어나갈때.... 이게모야 모라는거야 해골은 언제나오는데 짜증나기만했엇다 하지만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나가고 책을 한장한장 넘겨갈때마다 나는 스컬더거리와 스테파니에게 점점 빠져들게되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찾게되었고 잠자기전에도 이 책을 찾게 되었다 그정도로 아직도 잊을수 없는책이고
다음편이 엄청 기대가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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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반지의제왕 같은 이야기와 영화를 듣고 보고 자란 세대는 마법의 세계, 환타지,모험.. 이런 단어에 늘상 들떠게 되는것 같다. 환상의 세계가 존재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진부한 반론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끔찍한 괴물들의 모습과 주인공들이 가진 엄청난 파워와 상상치도 못했던 재능은 더 이상 놀라움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것이 상상속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를 흥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전해주는 모험을 통해 카타르시스같은 희열을 느끼는 촉매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고든삼촌으로 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엄청난 재산을 물려 받은 12살 스테파니는 옷차림새가 범상치 않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마법의 세계에 대한 책을 주로 많이 썼던 고든삼촌은 수상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지냈고, 그의 일상은 비밀에 쌓인것이 많았다. 가족중에 고든 삼촌과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스테파니. 그래서 일까, 해골탐정 스컬더거리와의 첫만남에서도 그리 놀래지 않는 대담함을 보여 주었다. 이것이 그녀는 물론 주변사람들도 알지 못했던 그녀의 재능을 보여주는 단서였던것 같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다른 마법의 세상은 쉽게 그 모습을 드러내진 않지만 스테파니의 눈앞에 나타난 모험은 감히 그 유혹을 떨쳐낼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때문에 호기심이 남달리 많은 스테파니는 마법의 세계와 일상의 공존을 인정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들이고 마법의 세계와 조우하게 고든삼촌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된다. 얼굴없는 신들을 깨울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고대인의 지팡이를 찾아서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려는 서핀과의 한판 승부가 지금 부터 시작된다.
온 우주에서 인간이 가진 힘은 참으로 미약하다. 그래서 끈임없이 생각하고 또 창조해내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무한의 힘은 바로 상상력인듯 하다. 인간이 욕망하는 근원적인 힘을 상상의 세계에서 맘껏 펼쳐내며 환타지의 세계를 만들고 많은이들을 흥분하게 만든다. 불과 물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걸어다니고, 심지어 사람의 마음을 마법을 이용하여 움직이는것 까지...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짜릿하다. 이미 많은 매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는 환타지 영화시장에서 해골탐정을 영화로 만든다고 한다. 책이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에 먼저 읽는것을 좋아하는 나는 분명 많은 영화팬들을 불러들일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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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처음 표지그림부터 심상치 않다. 허연 해골이 멋진 모자를 쓰고 스카프마저 휘날리고 있으니, 무슨 일이 벌어져도 아주 크게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소 긴장감에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을 더해 책으로 한걸음 내디뎠다. 그랬더니 이 책 한마디로 재치만점 재미 만점 이었다. 이 만큼 잠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소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이야기들. 그들이 쏟아내는 이야기에 나도 남편도 한여름 더위를 쫓고 잠도 쫓고 그렇게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고대인이라는 등장인물, 그리고 해골이 탐정이라는 다소 우스운 상상, 그런데 그 상상에 더 보태지는 상상의 세계에는 좀비와 여전사와 고대인들이 얼굴없는 신들을 불어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막강 파워 고대인의 지팡이까지 있었다. 그 이야기의 무궁무진한 소재와 상상력은 읽는 이를 한시도 가만 두지 않는다. 헤리포터 같은 마법은 아니지만 손에서 불이 나오고 천장에 거꾸로 서서 칼을 휘두르는 마법도 존재하고 인디아나 존스의 고대 유물을 찾아가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함정과 스릴도 있으며, 고대인이라는 상상의 판타지가 아주 듬뿍 들어 있어 맛있는 설탕 시럽처럼 입에서 살살 녹아들어가는 줄거리 그대로이다.
물론 시작은 고대인의 지팡이를 감춰둔 열쇠의 흔적이 되는 소설가 고든의 죽음과 그의 장래식장이다. 그리고 모자와 스카프로 온통 얼굴을 가리고 있는 탐정 스컬더거리가 보여진다. 그러면서 다소 이상한 그의 모습 속에 판타지의 시작을 알리는 열쇠를 숨겨두고 또다른 단서처럼 고든의 조카 스테파니가 그의 값진 집과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조금씩 스토리가 풀려나간다. 물론 가장 커다란 반전은 고든이 숨겨둔 열쇠의 위치.
그 위치를 두고 이 세상이 아닌 마법과 살아있는 해골과 죽어도 죽지 않는 좀비 등이 지배하는 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그 여행이 마냥 즐겁다.
가끔씩 보여지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해골탐정 스컬더거리와 스테파니 등이 보여주는 우정과 의리는 가슴 찡하게 하는 감동을 물려주기도 하며 이들이 이끌어가는 강력 파워와 악의 상징 서핀과의 대결은 매 장면장면 읽는 이를 긴장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며 읽고나선 만족감에 흐뭇한 미소로 하루를 맞이하게 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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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탐정-고대인의 지팡이] 책 표지의 그림이 이 책의 전체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뭔가 음산하고 서늘한 느낌의 모자를 쓴 해골이 깔끔한 정장 수트에 넥타이까지 맨 모습과 손 끝에서 불을 만들어내는 설정은 이 책의 이야기의 중요한 흐름이 되는 마법 세계를 하나의 단편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해골 탐정으로 등장하는 스컬더거리(책을 읽을 때마다 이 이름 다섯자를 읽어내는 일이 내게는 조금 버겁기도 했다. 입에 잘 붙지 않기도 했고, 익숙하지도 않아서 내 마음대로 예전 티비 외화시리즈의 여주인공 이름인'스컬리'로 줄여서 봤더니 훨씬 수월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물론, 두 인물의 이미지는 전혀 달랐지만..)는 해골이긴 해도 그렇게 무섭다거나 을씨년스럽지는 않아서 처음 가졌던 이미지는 책을 읽는 동안에 많이 바뀌기도 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법한 이야기로 책은 시작된다. 아주 부자 친척이 모든 재산을 주인공에게 물려준다는 설정은 주인공인 스테파니가 너무나 부러운 부분이었지만, 그로 인해서 마법세계로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단 사실은 어쩌면 많은 재산보다도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열두살 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이가 무작정 자신을 공격하는 정체모를 괴한과 싸우는 장면은 너무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처럼 보였지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이야기 전체가 모두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해골 탐정의 등장과 마법세계와의 만남. 꿈에서나 상상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그런 공간에나 존재하는 황당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런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내게 남아있는 동경 같은 것은 아닐까 싶다.
꿈을 꿀 때는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항상 사뿐히 내려앉게 되는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여 실제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착각마저 들기도 할 때가 있는 것처럼, 어쩌면 선택되어진 어느 누군가만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일이 실제로도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ㅎㅎ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마법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손끝에 엄청난 것이 달려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체 하루하루를 지겹게 살다가 결국엔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도 못한채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왠지 사실처럼 느껴진다. 상상과 현실을 혼돈할 만큼 이 책이 재미있었다는 얘기도 될 수 있겠지만, 내가 상상하는 다른 어떤 것들도 이 이야기처럼 책으로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생각마저 해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상상들을 하고 사는건 아닐까? 흥미로운 책 한 권으로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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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탐정 그리 친밀한 느낌의 제목은 아니다.. 거기에 표지에는 해골이 불을 내뿜고 있다. 처음 이책을 읽을때는 제목을 염두고 두고 읽은것이 아니라서 스컬더거리가 얼굴까지 가리고 등장했는데도 그가 해골인간이라는 생각도 짐작도 없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출판사에서는 해리포터에 버금가는 이런 문구로 광고를 했지만, 요즘 여타 많은 작품이 해리포터를 언급하였지만, 그것에 미치지 못한 작품을 봐왔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광고문구 만든 관계자께 죄송) 딸아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해서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 엄마 이 책 재미있어요." 란 답이 나왔다. 또래 아이들보다는 독서의 량이 많은 울 딸아이의 말이니 믿을만해서, 오늘아침부터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놓고 읽기 시작했고,오늘 아침 약속이 있어 나가봐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수가 없었다. 나의 또 하나의 병이 나올려고 했다. 끝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것이다. 살짜기 끝을 읽었다. 주인공이 안전했다. 궁금한것을 뒤로 하고 이야기속에 또 빠져들었다. 여기저기 일이 있어 다니면서 짬짬이 읽고 집에 와서 끝까지 다 읽을 수가 있었다. 최근에 내 독서성향으로 볼때 하루에 책을 다 읽었다는것은 그 만큼 재미있다는 증거이다.
책의 줄거리를 쓰고 싶지만, 그건 모든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참기로 한다. 소설의 배경은 아일랜드이고, 12살의 평범한 소녀의 스테파니는 소설가 고든삼촌의 죽음으로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고든삼촌의 죽음은 고대인의 지팡이를 얻기위한 사악한 마법사 서핀의 짓임을 알게 된 스테파니와 스컬더거리, 재단사 개스틀리, 여전사 태니스는 서핀과 맞서게 된다.
내가 느낀 스테파니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혼자있게 되고 혼자 결정해서 실행에 옮긴다는 점이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기고 하지만, 항상 선택은 스테파니 본인이다. 이점에 있어서 작가가 너무나 맘에 든다. 스테파니는 인간들이 속한 세상에서 평범하게 살 수도 있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한 것도 아니었고, 아무리 삼촌의 죽음때문이었지만, 그 흔한 운명의 소용돌이 어쩌고 저쩌고도 없이 스테파니 본인의 선택으로 그 세계에 뛰어들었다. 두려움에 후회비슷한것도 하지만말이다. 자신의 위치에서 스스로 선택을 하는 스테파니를 대하면서 지금 우리의 청소년 특히 소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덧붙여 있으니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이다.
내 성격상 만화를 읽어도 완결된것을 주로 읽게 되고, 드라마도 한꺼번에 보는것을 좋아한다. 어서 끝을 알고 싶어하는 조급함이 나에게 있음을 알기에, 이 성격 바꾸어야 하는데 특히 책이나 드라마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에서는 이 조급함이 버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시리즈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이렇게 완결까지 나오지 않는 책은 더욱더. 나와 같은 분들이 계실까봐 덧붙이지만 이책은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자유롭다. 첫번째 이야기 고대인의 지팡이는 이 한편으로 끝을 맺는다. 얼마나 다행인지 책 목차에 30. 끝, 그리고 시작 2편에서는 새로운 악한 존재의 등장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파헤치는 해골탐정과 그 조수 스테파니가 모험을 시작할 것이다. 어서 해골탐정 2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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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 때부터 암흑과 해골, 빨간 제목이 무척 거슬리던 책. 하지만 뒷표지에서 불을 손에 감싸쥐고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해골을 보았을 때에는 그런 무섭고도 멋진 표지가 독자를 은근히 끌어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375p에 걸친 글의 내용은 스컬리더거 플레젠트라는 끔찍한 이름을 가졌지만, 무척 용감한 그와 함께 마법 탐정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가슴이 흥분으로 뛰었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잊혀져서 마법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는 마법이 존재하다고 믿는 사람중의 한 명이다. 본래 마법은 귀신과 같이 미신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써 사원소인 물, 불, 공기, 땅을 다룰 수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해골 탐정 스컬더거리, 여전사 태니스, 주인공 소녀 발키리 카인 그리고 제단사 마법사 개스틀리와 함께 서핀에 대항하는 엄청난 전쟁을 시작한다.
간혹 마법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엄청난 여행을 제공하기도 한다. 해리포터에서만 봐도 그렇다. 간혹 해리포터에 너무 빠진 친구들은 옥상에서 빗자루를 타고 나는 시늉을 하다가 땅으로 떨어져 큰 고생을 했었다.(신기한 점은 떨어지고도 머리만 살짝 다치고 정상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법이 그 소년을 구해준 증거 아닐까?) 해골 탐정은 전문 영화 감독 워너 브라더스도 해리 포터의 뒤를 이을 차세대 작품이라 여기고서 백만 불짜리 영화로 제작중인 소설이다. 마법을 향해 여행하는 최고의 모험을 겪고 싶은 용감한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물론 펼쳐보고 나서 너무 환상의 세계속으로 빠져들더라도 이 추천인은 결코 그 죄를 뒤집어 쓰지는 않을 것이다.
한낱 평범한 소년이 어느 순간에 마법사들을 만나 같이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는 들어보았는가? 아니면 내 친구중의 한 명이 고대인의 후손이라면? 또 지나가는 아저씨가 모자를 벗어보았더니 그 사람이 해골이라면? 또 어떤 마을로 지나가다가 그 마을사람들 모두가 갑자기 마법을 사용하거나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면? 어쩌면 누군가는 무서워할지도 몰라도, 과연 그 누구가 마법의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떨쳐낼 것인가?
해골 탐정. 그 후작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다. 처음 읽었을 때에는 표지가 해골이라서 무척 감이 안 좋았지만, 마법과 호러에 관한 환상적인 소설인지라서 이 책의 2부가 제일 기대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길가에서 걸어다니는 해골을 만난다면 그에게 이렇게 질문하라.
"손으로 불을 피울 수 있나요?" 만약 그가 진짜 스컬더거리라면, 그는 당신에게 손으로 불구경을 시켜줄 것이다. 해골탐정. 아마도 영화로도 출시되고 게임으로도 만들어진다면, 아마도 세계에서도 극찬받을 만한 작품. 책을 펼친 순간 악당과의 싸움으로 긴장하고, 유머로 인해 매우 크게 웃을 수 있었다. 이 다양한 장르의 책은 세게적으로 인기있으리라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