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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한자 공부 겸 논어 공부하기에는 좋으나,,
책이 성의가 좀 없음. 읽고 있는 도중 오타 때문에 흐름이 끊김.
1. 29페이지 : '오직유'의 용례로 '유독'을 들면서 '유'자를 '생각할 유'를 썼음. 유독이란 단어를 찾아보니 '오직유'와 '생각할 유'를 모두 쓰기는 하는데, '오직유'의 용례로 '유독'이란 단어를 쓰면서 '생각할 유'를 쓰면 어쩌라고,,
2. 51페이지 : '모든제'자가 본문에서는 '어조사저'로 쓰여 발음이 저로 되었으면, 여기서는 어조사저로 쓰였다고 써주면 간단할 것을,, 팁이라고 해놓고 중국어 발음이 어쩌고 저쩌고,,,(이부분은 독자가 굳이 알필요도 없는듯. 그저 저자의 잘날척). 그나마 정작 "제"자가 '~에게서' 라는 뜻으로 쓰일때는 '저'로 발음한다고 안써놔서 헛갈림.
3. 76페이지 : 직역과 해설 본문 부분에 '참을인' 자를 써야 할 부분에 '어질인'을 썼음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좀 짜증이 나서 글을 쓰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