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말경에 CBS-FM 라디오의'한동준의 FM-POPS'프로에서 우연히'Canada Magic'이라는 곡을 처음 듣고, 이 곡의 연주자 제인 트로얀이 여자이라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랐다. 조지 윈스톤류의 뉴에이지와는 색다르게, 여자로서 빠르고 힘있고 역동적인 건반 터치에서 오히려 무지개 빛의 다양하고 진한 감성이 넘쳐나는 것 같으며, 여성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도 뛰어난 것 같다.
하루의 일과를 마친 저녁녘,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향기롭고 진한 커피향이 음악선율을 타고 온뭉에 사르르 번져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셔지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갈해짐을 느낀다.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하는 친척되는 치과 의사분께 선물했더니 치료할 때 시끄러운 소리을 중화시켜주고, 환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밝게 해주어 매우 고맙다고 하셨다. 개인적으론 특히 2번곡 'Fisrt Waltz', 4번곡 'Trissette', 11번곡 'Flight 8' 을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다.
우리의 정서와도 맞는, 이 신선한 느낌의 음악들을 강 강~ 추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