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아버지의부재 #이성적사랑 #어린이가생각하는남자어른 #어른 히가시무라 아키코(Higashimura Akiko) 작가의 <네가 없는 낙원(君がいなくちゃだめなんだ)>이 아니고 다른 작가인...... 다만,
|
| 사노 미오코 작가님의 <네가 없는 낙원> 03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활동적이고 세상 모든것에 마음을 쏟는 토모에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정말 힐링되는 만화에요. 훌쩍 자란 토모에는 여전히 왈가닥이지만 가끔씩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투닥거리던 야가미와도 서로를 인정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토모에가 앞으로 어떻게 자라날지 너무 기대됩니다. |
|
이북들은 보통 처음부터 완결까지 다 모아놓고 읽는 것을 시작하는데 이 책은 종이책으로도 가지고 있다보니까 중간중간 심심할때 읽게 된다. 그러나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어서 이북 모으는 것을 게을리한 탓에 절반 밖에 못 사서 항상 읽다가 종이책 보관한 책장으로 뛰어가 다음권을 뽑아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이런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왜 이렇게 재미있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
| 제목과 표지때문인지 아련하고 슬픈 만화인줄 알았어요. 읽어보니 활달한 여자주인공의 성장기같더라구요. 기대했던 방향이 아니라 의외였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기 전의 제 짐작보다 훨씬 매력있는 이야기였어요. 권수가 많은 편이던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왜 이제서야 봤을까하고 약간 후회될 정도에요. 잔잔하면서도 가끔 코믹하게 흘러가는데 벌써 한 권이 다 끝나서 놀랐었습니다. |
| 이학년이된주인공은반이갈라지네요그런데두사람밀어주는친구가재밌어요또한지난이권뒷부분의숨은이야기가나오는데귀엽네요어느작은소동을계기로서먹했던두사람은친구로서가까워집니다그런와중여름방학의바닷가에피소드도참웃지못할상황이지만웃기네담임교사를보며아버지를떠올리고따르는토모에가애잔하기도하고씩씩해보이기도하네요토모에의활짝핀미소가힐링입니다야가미의은근한미소도귀엽고 |
|
사노 미오코 작가의 순정 만화 시리즈 네가 없는 낙원 3권입니다. 니시나 토모에는 친구 같은 어른 카즈야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나중에 하자는 말을 듣고 내일 또 가버릴 거면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고 카즈야는 곧 돌아올 거라고 말하지만 아빠도그렇게 말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토모에의 말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토모에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같이 운석을 찾아 준다고 말하는 토모야가 참 다정해 보였습니다. 아파트 건설 예정 부지에는 다양한 식물이 살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카즈야가 도시의 오아시스라고 말하면서 카메라를 가져 올 걸이라고 하니 토모에는 자신의 두 눈을 가리키며 카메라 렌즈 두 개나 갖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범상치 않은 토모에였습니다. |
|
2학년이 되면서 토모에와 야가미는 다른 반이 되지만, 사이는 더 가까워집니다. 토모에에게 이성친구가 생기자, 엄마에겐 새로운 고민이 생겨나고... 바닷가 청소 자원봉사에 나간 토모에와 야가미 사이엔 남들에겐 말하기 민망(?)스런 비밀이 생겨납니다.
스모와 프로레슬링을 즐기고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며 수영을 시 드래곤처럼 하고 천체와 곤충을 동등하게 사랑하는... 토모에가, 여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마음 속에 '비밀의 조개껍질'이 늘어가는 느낌인 걸까.'
|
|
네가 없는 낙원 3권에서는 사고가 2번이나 발생하고 맙니다. 사춘기에 들어선 토모에를 걱정하는 엄마는 야가미를 남자친구로 확신하고 주목하지만 토모에는 극구 부인합니다. 마츠오카 산생님의 별자리 관찰 수업에 참여했다가 놀림을 당할 뻔한 토모에를 야가미가 도와주어 그동안 반이 바뀌어 어색하던 사이가 풀어집니다. 한편 마츠오카 선생님을 도와 봉사활동을 간 토모에는 실수로 엄마 수영복을 가져가는 바람에 봉변을 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