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 미오코 작가님의 <네가 없는 낙원> 06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토모에의 중학생 마지막과, 고등학생 시작을 보여주는 회차였습니다. 원하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학업에 매진한 토모에. 하지만 시험에 실수가 있어 안절부절하며 결과를 기다립니다. 결과발표 당일 그런 토모에와 바람을 쐬며 기분을 환기시키는 야가미. 둘의 모습이 참으로 평온하고 따뜻했어요. 둘 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야가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은 토모에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나갑니다. 하지만 야가미를 자신의 힘찬 고등학교 생활의 동력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부활동을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변치않은 듯, 달라진듯 한 두 사람.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 고등학교합격발표날토모에를찾아와함께시간을보낸야가미가참기특하네요긴장도풀고결과도궁금했겠죠이주인공을보면참풋풋하고귀엽습니다거기다방향이다를뿐속도꽉찼으니기특하죠각자희망했던학교로진학하면서중학교졸업식날야가미는토모에에게고백을합니다토모에의대답은?예상했던대로입니다아직은이성에의호감보다는가족같은카즈야가더좋은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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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다 좋은데 남자주인공과 얽히는 스토리는 약간 막장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그래요. 여자주인공이 살아가는 거, 성장해 나가는 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거나 세상을 보는 시선 같은 것은 나쁘지 않고 잔잔한 만화인데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남자주인공과의 관계가 초반에는 아주 괜찮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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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미오코 작가의 순정 만화 시리즈 네가 없는 낙원 6권입니다. 주인공 니시나 토모에는 처음부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워낙 앳되니까 많이 어리구나 짐작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토모에는 토끼 우사키치가 차이 치여 죽은 모습을 보고 구토를 합니다. 아침에 먹은 비엔나 소시지 토사물을 보며 우사키치는 죽어서 가엾다는 소리를 하면서 정작 음식이 되는 동물한테는 그런 말을 쓰지 않는다며 고기 먹기를 거부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된 토모에를 위해 카즈야는 국립도서관에서 채식을 위한 영양학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토모에는 아빠 니시나 시게루의 새로운 공생을 위하여라는 대담집을 찾고 기뻐합니다. 책의 내용이 어렵다는 토모에에게 카즈야는 아빠가 보내 주신 편지와 엽서 내용과 아빠가 찍은 사진에 담긴 메시지도 같아도 하고 토모에도 이해를 제대로 합니다. 역시 다정다감한 카즈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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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고교 입시를 치룬 토모에. 겨우(?)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야가미는 벼르던 고백을 하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버리네요. (깔끔한 놈...)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성격답게 토모에도 훌훌 털어버린 듯 고교생활에 매진하지만, 가끔씩 누군가가 떠오르긴 하나봅니다 ㅎㅎ
이번 권의 막판, 고교 진학중 한동안 멀어졌던 야가미와의 끈이 다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 사이 야가미에게 여친이... 우찌 이럴수가...
'사랑은 단 한 번뿐인 진검 승부.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게 언제였더라. 망설임과 겉도는 정열과 현기증이 날 듯한 자기혐오. 16세의 사랑은 여름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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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떨어질 줄 알았던 미나미고에 붙어서 드디어 고교생활로 돌입하는데 클럽활동을 위해 모든 동아리를 둘러본 결과 모두에게 러브콜을 받는 상황에까지 이릅니다. 그중 토모에는 농구부에 입단하게 되고 야가미의 학교에 원정 경기를 가게 되는데 그만 부상을 당하게 되고 야가미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야가미의 여자친구를 본 후 자신이 모르는 야가미에게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