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 미오코 작가님의 <네가 없는 낙원> 08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토모에의 마음을 알고 그 아이의 새로운 계절을 응원하며 먼 여행을 떠나는 카즈야. 토모에와 카즈야는 그렇게 여전히 토모에와 카즈야로 남습니다. 명확히 어떤 관계로도 정의내릴 수 없는 친밀하고 소중한 존재로. 그리고 토모에는 야가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닿고 어렵게 자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서로에게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됩니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 잔뜩인 곳에서 야가미의 사촌이자, 야가미에게 집착하는 유코도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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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은 마음에 드는데 남자주인공과 그 외 인물들이 그렇게 막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뭐라고 해야할까 여자주인공은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인물이고 현명하게 느껴지는데 남자 인물들은 대부분 전형적인 인물들이 많아서요. 그렇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시대의 작가가 그려낼 수 있는 그런 감성이지요. 이때 당시에 이런 스타일의 만화가 꽤 나왔는데 다 괜찮았어요.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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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마치고 야가미와 함께 돌아오는 길. 요코가 '여자친구'가 아닌 '소중한' '사촌'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 토모에는 다시 희망을 느낀다.
홋카이도로 떠나는 카즈야를 배웅하며 함께 추는 댄스. 토모에는 카즈야의 신부가 되고 싶었다는 고백을 하며 자신의 첫사랑(?)에게 안녕을 고한다.
'그 마을에 들러 늦은 봄을 카메라에 담고, 필름을 갈자.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자. 나의 새로운 계절. 토모에의 새로운 계절.'
카즈야의 쓸쓸한 퇴장...
요코가 야가미에게 키스하는 걸 본 토모에는 다시 야가미를 피한다. 합숙을 마치고 찾아온 야가미에게 눈물을 보이고 마는 토모에. '친구..., 이렇게 가슴 아픈 말일 줄은... 미처 몰랐어.'
한편,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요코를 찾아 집안식구들이 총출동하고, 함께 요코를 찾아나선 길에서 토모에는 야가미의 '여자친구'가 된다. ㅎ
호~ 토모에의 키가 자란 걸까요? 이젠 야가미의 어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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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정말 독특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같기는 한데 저는 이런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옛날 순정만화 느낌. 15권?이 완결이던데 아직 8권이네요.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던 토모에가 뭔가를 느끼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남은 권수가 많아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가늠이 안돼요.. 빨리 다음권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
| 사실주인공다좋다고할수없는부분이팔권에서토모에가요코에게다가가는모습이너무오지랖으로보여서싫더라구요토모에피스월드에선가능한일이지만꽉막힌현실에선제발좀참아주라는말이절로나오는이번엔야가미가이야기가주된내용으로많이나옵니다우리나라가아닌타국의이야기니까그러려니해야하는복잡미묘한관계라서보다보면답답합니다누군가의의지가되고버팀목이된다는부담그리고그곁에있는사람도어찌됐든사귀는사이로발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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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미오코 작가의 순정 만화 시리즈 네가 없는 낙원 8권입니다. 니시나 토모에와 카즈야는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지만 소울메이트에 가까운 좋은 친구입니다. 토모에가 느끼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고민하는 것 속에서 카즈야는 자신에 대한 질문을 언제나 찾아내게 된다고 토모에의 엄마에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와 카즈야와 함께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동물원에 놀러간 토모에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우사키치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속에서 우사키치, 우사키치, 사랑하는 우사키치라고. 그러면서 아빠가 한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하는 토모에가 정말 대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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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낙원 8권에서는 야가미 쥰타의 사촌 요코로 인한 에피소드입니다. 처음에 요코를 보고 야가미의 여자친구로 오인한 토모에는 사촌이라는 말을 듣고 행복해진 것도 잠시 이번에는 요코가 야가미에게 입맞추는 것을 보고 야가미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 생각하고 화를 내는데 그를 본 야가미는 토모에와 사귀자고 하고 그런 와중에 요코가 집을 나가서 요코를 찾으러 가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