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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미오코 작가님의 <네가 없는 낙원> 15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외전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토모에를 응원하는 마음이라도 남기고 싶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잔잔한 성장일기같은 이런 좋은 만화는 생각날때마다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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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미오코 작가님의 <네가 없는 낙원> 15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어떤 마지막이라도 아쉽고 쓸쓸했을테지만, 이렇게 매일매일을 충실히 살아갈 토모에가 어딘가에 있을것 같습니다. 가끔은 막히고 부딪히겠지만, 그래도 쉼없이 시냇물 흘러가는 듯 살아가는 토모에가 너무 좋았어요. 네가 없는 낙원. 이 만화를 읽는 동안 사랑하는 이가 부재한 곳이 정말 낙원일 수 있을까 생각해왔는데 그럼에도 낙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하는 이는 무형의 존재로 온전히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늘 많은 순간에 답을 구하면, 결국 어떤 형태로든 답은 하곤합니다. 바람으로든, 소리로든, 빛으로든. 이 책을 읽으면 그리운 사람을 슬프지 않게 떠올릴 수 있어 많이 많이 좋았습니다. 모두가 울고 웃으며 선명한 색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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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림체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읽었음 후회했을 그럴 책이에요. 주인공 토모에의 성장 일기도 너무 좋지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너무 좋습니다. 악의 인물이 없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인공의 선한 성장기로 인해 같이 어울려지는게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왜 15권이 완결이죠? 더 이야기가 있을꺼 같은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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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지만, 토모에는 합격하지 못한다. 이가라시 교수의 조언을 받아들여 다른 대학을 지원해보기로 하는 토모에.
불황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취업은 쉽지 않고 취업하지 못하고 있는 간쿠로는 토모에와의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든다...
토모에의 세 남자 이야기로 <네가 없는 낙원>의 마지막(?) 권이 마무리되었다. 사실 작가는 11권이 본편 스토리의 끝이며,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는 외전(?)이라고 밝혔으니 사실 이야기는 이미 끝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마, 그럼에도 토모에와 그녀의 남자들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지어질 거라고 믿으며 읽어왔는데, 이렇게 또 다른 열린 결말로 끝나버리다니...
표지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토모에는 아무래도 작가의 팬서비스인 듯. 결국 우린 토모에의 결혼은 보지 못할 듯 싶다...
이 작품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동일본 대지진 이야기가 될 줄은 아마 작가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토모에가 다니던 대학이 있던 센다이가 그 대지진의 현장이었다는 것도 이 에피소드를 보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일본 지리에는 무지하니까...)
이 지진도 벌써 9년 전... 세월은 무심히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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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미오코 작가의 순정 만화 시리즈 네가 없는 낙원 완결권. 그 마지막 이야기인 15권입니다. 야가미 쥰타는 니시나 토모에의 응원 속에서 경영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결정전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일본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하고 베이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리고 토모에는 세이호구 대학 이학부 지구과학과 4학년이 되었습니다. 필드에서 살고 싶고 지구가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토모에는 길을 다르지만 아빠의 뜻을 이어받아서 연구직이 되기 위해 대학원 시험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야가미가 기숙사에서 나와 보고 싶다는 이유로 토모에를 찾아 옵니다. 야가미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4위를 하고 스폰서가 정해져 수영과 학업 모두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야가미와 원거리 연애 중인 토모에는 골든 위크 내내 공부만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불합격이었고 토모에는 펑펑 웁니다. 토모에는 지방의 H대에 대학원 시험을 다시 치려고 하고 야가미와의 관계에 빨간불이 켜집니다. 완결이면서도 완결인 것 같지가 않은 마무리의 15권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관련 에피소드는 외전으로 따로 싣고 마무리를 제대로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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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작가와 편집부가 트러블이 있어서 조기마감한건가요~ 예전에 중간까지 읽다만 책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기며 읽어볼까 구매했는데 마음의 준비없이 다소 찜찜하게 완결이 되어서 서운하네요. 그림체는 그닥 취향이 아니지만 보기드물게 남녀주인공이 참 매력적이라서 좋았던 작품인데, 늦게라도 외전이 나와서 아쉬움을 해소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 어떻게봐도이게완결은아닌것같아요어떤이유로중단된것인지모르겠지만찜찜한마무리입니다14권과15권사이에3년이상의텀이있었기에14권이완결인가했는데어느순간15권이나왔고당시평이좋지않은분위기에리뷰나줄거리보고는의식적으로안보려고했어요워낙좋아했던만화여서주인공의미묘한기류가곤란했는데사려는책도없고뭐볼까찾다가이책이생각나서마침내읽어보았습니다어릴때와지금의감상이다를수밖에없네요마지막에야가미가어떤결심을한듯한데알수없으니아쉽네요읽고보니14까진실물책있지만전자책도소장하고싶네요구입안했던15가맘에걸리지만14를차라리완결로생각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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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연히 알게 된 만화책인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5권이 마지막인게 너무 아쉬워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검색해봤지만 이북으로 나온 게 없는 듯하여 너무 아쉽습니다. 토모에의 성장일기임에도 가족과 주변인물이 모두 캐릭터가 좋아서 따뜻하게 잘 읽을 수 있었고 특히 토모에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더 응원하면서 15권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