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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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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이 책은    교양을 ‘교양’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에서 얻을 수 있을까  교양을 어디 책 한 두 권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두 가지 생각에다가 나도 교양인에 해당하는 사람이니까, 한번쯤은 교양에 대해 정리해 보자, 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저자에게 '교양'이란 무엇    <교양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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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이 책은 

 

교양을 교양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에서 얻을 수 있을까 

교양을 어디 책 한 두 권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두 가지 생각에다가 나도 교양인에 해당하는 사람이니까, 한번쯤은 교양에 대해 정리해 보자, 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저자에게 '교양'이란 무엇 

 

교양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거림, 재미, 즐거움을 늘리기 위한 수단이다.>(15)

 

맨 처음에 교양이란 재미, 즐거움을 위한 수단이라는 저자의 말이 언뜻 수긍이 되지 않았지만, 그 다음 말에 가서 내가 무릎을 쳤다.

 

교양은 세간의 평가를 높이거나 관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 교양은 밖으로 드러내어 내가 교양인이라는 것을 검증받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게 교양의 개념을 새롭게 하니까, 그 뒤에 나오는 저자의 발언들이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또한 교양이란 살아가는 방식의 문제. (9)

책 몇 권 읽고 지식을 쌓아간다고 해서 교양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전제에서 시작한다.

 

교양인이 되기 위한 사고법

 

우리는 늘 생각하면서 살지만, 생각의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어쩌면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라면 바로 3교양인이 되기 위한 사고법과 공부법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의 방법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발언은 이렇다.

교양인이 되려면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식에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가 더해져야 한다.>(57)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방법, 각종 방법이 이 책에 다 있다. 특히나 요즈음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이 부분 반드시 읽어야 할 부분이다.

 

교양의 원천

 

저자는 교양이 어디서 비롯되는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에게 얼마간의 교양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책, 사람, 여행이 키워준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책, 사람, 여행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굳이 비율로 나눠보자면 책이 50%, 사람이 25%, 여행이 25% 정도 아닐까?>(91)

 

그렇게 해서 저자는 교양의 원천이 되는 세 가지 , 사람, 여행 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사람에 대하여, 저자가 말한 것 중에 책은 결국 사람이다라는 말에 적극 공감이 되었다.

키케로가 말했다.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일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있는 것은 계속 어린아이로 머무는 것”(127) 이라는 말에 자극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태어나기 전의 일을 알아가는 것이다. 즉 역사를 만나는 것이다.”(127)

맞는 말이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그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만들었기에 역사책에서 그들과 만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일이 되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의 표지에는 제목과 함께 이런 말이 써있다.

왜 우리는 지금 교양인이어야 하는가?>

 

왜 교양인이어야 하는가? 이 책은 교양의 개념을 새롭게 하면서, 우리가 왜 교양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를 재미있게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고, 즐겁게 영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지금껏 교양이 사회생활에서 중상류 층이 가져야 할보여주기 위한 대외적 학식의 모습이라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그런 오해를 없애기 위하여도 이 책을 읽어볼 일이다.

 

믿줄 긋고 새기고 싶은 글들

 

나처럼 대학도 안 나오고 나이 든 무지한 여자도 길가에 핀 꽃의 이름을 하루에 하나씩은 외울 수 있다. 이름 하나를 알면 세상의 수수께끼 중 하나가 풀린다. 그만큼 인생이 단순해진다. 그래서 인생은 즐겁고 삶은 멋지다.> (8)

 

코코 샤넬이 한 말이다, 길가에 핀 꽃 이름 하나, 알면 사는 것에 뭔가 달라질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영국 주재원 시절, 내가 셰익스피어 작품은 모두 다 읽었다고 말했더니, 그것만으로 갑자기 상대방과 거리가 가까워진 경험이 있다.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에게 흥미가 있어서 작품을 읽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일본 경제와 금융에 과한 이야기보다 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다. 그 사람에게서 일을 따낸 것이다.>(35)

 

저자는 그 바쁜 업무를 하는 중에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 읽었다니, 존경의 마음이 든다.

 

천천히 서두르라.”(99)

아우구스투스가 한 말이다, 저자는 이 말을 독서에 원용하고 있다. 독서를 할 때에 급하게 읽지 말라는 것이다.

s***h 2016.08.1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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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책무는 교양인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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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란 무엇인가. 데구치 하루아키는 교양을 이렇게 정의한다. "교양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거림, 재미, 즐거움을 늘리기 위한 수단이다." 다시 말해서, 교양은 "막다른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독창성, 다양한 상대를 끌어들이는 재미, 인간적 매력,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것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그리고 교양의 기본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리터러시, 즉 독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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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란 무엇인가. 데구치 하루아키는 교양을 이렇게 정의한다. "교양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거림, 재미, 즐거움을 늘리기 위한 수단이다." 다시 말해서, 교양은 "막다른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독창성, 다양한 상대를 끌어들이는 재미, 인간적 매력,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것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그리고 교양의 기본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리터러시, 즉 독해력과 비판정신이다. 가령 '숫자, 펙트, 논리'로 사고하고 비유로 생각하고 수식어를 제거하고 상식을 의심한다.


그렇다면, '교양인'과 '지식인'의 관계는 어떠한가. 개념상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저자의 '지식인'에 대한 개념은 다소 부정적이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교양인과 지식인은 사회적 영향력의 유무와 결부될 뿐 그 기본적인 소양과 바탕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기본적인 소양과 바탕은 지식에 근거한 비판정신과 생각하는 습관에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지식의 양과 교양의 정도는 정비례하는 편이다. 다만 교양인은 지식과 정보에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란 요소가 필수적이다. 지식인과 교양인을 가르는 가장 큰 척도는 사회적 영향력이다. 지식인은 거개가 교양인인데 지식인의 행동과 담론은 교양인의 행동과 담론보다 훨씬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다. 즉 지식인이란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교양인을 의미한다. 교양인은 세상의 상식과 편견에 비판적인 물음을 던질 줄 아는 이라면, 지식인은 비판적인 물음만이 아니라 그 물음에 대한 몇 가지 그럴듯한 답까지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다.


물론 교양인도 지식인도 사이비가 있을 수 있다. 허식으로 가득한 가짜 교양과 사이비 교양인, 혼자 도통한 듯 행세하는 가짜 멘토링과 사이비 멘토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줄 아는 이가 진정한 교양인이다.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자율적인 주체가 교양인 아닌가 말이다. 따라서 저자가 강조한 '교양의 시대'는 언제나 시민적 성숙을 바라는 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오랜 구호다. 보다 인간다운 세상을 누리기 위해선 시민들이 지식 소양과 비판정신, 윤리적 태도를 갖추어야 하고, 이런 시민적 교양과 소양 교육에 기대어 공익의 가치를 확대해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가꿔나갈 필요가 있다. 과거에도 절실했고 지금도 여전히 절실한 요구다.


z***a 201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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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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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재미있고도 행복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바탕에 아마도 교양이라는 덕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양이 있는 사람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많고, 책이나 예술과 같은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며,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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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재미있고도 행복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바탕에 아마도 교양이라는 덕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양이 있는 사람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많고, 책이나 예술과 같은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며,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이루어내는 성공적인 사람의 모습이 떠오른다. 대화를 하면 뭔가 새롭게 알게 되고, 함께 있는 것이 재미있으며, 알면 알수록 새롭고 더 알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바로 교양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보통 그런 사람 주위에는 기회나 행운 그리고 사람도 많이 몰려든다. 하지만 교양이 없다면, 모처럼 얻게 된 행운도 날아가 버리고, 주위 사람들도 조건이 사라지면 떠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교양이란 이처럼 한 사람의 기본기라 할 수 있는 품성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르고 가꿔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 한다. 돈을 버는 것, 명예를 쌓는 것, 친구를 만나는 것... 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함이 아니던가. 생각해보면 목적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거나, 시대의 유행에 쉽게 편승하거나, 전문가의 말을 비판없이 맹신하거나... 이것은 다 자신만의 생각이 없는데서 비롯된 것은 아닐지. 교양을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상식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식을 갖고, 더불어 꾸준히 정보와 지식을 쌓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수긍하지 말고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배우고 탐구하는 것이 바로 교양인의 자세임을 알 수 있다.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오늘부터라도 기울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교양인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책, 여행.. 그리고 인간관계였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 비춘 교양수업 과정은 교양인이 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교양을 쌓는 것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거나 교양인을 자신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작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누구나 일반적인 수준의 교양인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교양을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인생이 더 즐거워지는 비결로 꼽고 있다.

교양이란 인생을 즐기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즐겁게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무감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의 교양의 수준을 점검해보고 자신의 인생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계기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t******m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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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으로 살아간다는것!!"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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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들은  교양이란 뭐라고 생각할까...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교양이란  사람을 평가할때 사람들에 행동이나 인성을 보고흔히들 교양이 있네 없네이렇게 결론을 짓고는 한다.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교양이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과 갖가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것이라고한다..뜻이 그러하나..내가 알고 있는 교양이란 사람에 됨됨이를 평가할때 하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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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들은  교양이란 뭐라고 생각할까...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교양이란  사람을 평가할때 사람들에 행동이나 인성을 보고

흔히들 교양이 있네 없네

이렇게 결론을 짓고는 한다.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교양이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과 갖가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것이라고

한다..뜻이 그러하나..

내가 알고 있는 교양이란 사람에 됨됨이를 평가할때 하는 행동이나 말에

표현에 있어서 얼마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이 나란 사람이 생각하는 교양이란 정의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교양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주 많은걸

생각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작가가 말하는 교양의 본질은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위한것이며 교양의 또 다른 본질이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교양이란 한단어로 아주 광범위하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책은 과연 어떤 내용들로 가득차 있을지 더 의문이 생기고 궁금해진다.

 

 

책속을 열어보니 작가님에 이력이 적혀져있다.

"데구치 하루아키"저

일본 보험회사에 CEO이며 보험회사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교양의시대란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이 조금은 신기하고 의아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종병기 교양을 익혀라

이 문구에서 어느정도에 CEO답다는 생각이 들어 수긍할수 있었다.

 

이책은 작가가 교양이란 큰 주제앞에서 독서,여행,사람들과의 만남,

정보수집,사고법등 모든것을 알려준다.

 이책속에 아주 많은 내용들을 포괄적으로 담아놓은  것이다.

하지만 책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놓아서

 수긍할수 있음이 쉬우며  나름 이해력도 아주 넓은거 같다.

 

목차를 살짝 엿보더라도 가득 가득찬게 이 책한권에 아주 많은 내용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에 마음을  알수 있는거 같다.

 

처음 목차를 보고는 헉!!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슨책에 이렇게 빽빽하게 목차를 넣어놓았을까하고

처음부터 어렵고 힘든책일꺼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 쉽고 어렵지 않은 말들로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작가는 크게 총 10장에  큰주제들로 이루어져있다.

1장 교양이란 무엇인가

2장 교양은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다

3장 교양인이 되기 위한 사고법과 공부법

4장 교양 수업1.책읽기

5장 교양수업2.사람만나기

6장 교양수업3.여행떠나기

7장 교양 시사1.국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8장 교양 시사2.국제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9장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본기

10.생각하며 사는 삶

이렇게 큰단락으로 이야기주제가 이어지는데...

정말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실천해나가고 읽어 나가면

나도 이 험난하고 어려운 사회속에서 교양을 익혀 나갈수 있을까....

각 단락마다 쉬우면서도 핵심만 쏙쏙 들어가 있어서

대부분에 정보들은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이야기들이 이루어져 있다는점이 더욱더 매력적인거 같다.

 

그중에 나에 마음속에 내 눈속에 들어온 문구는 저 문구였다.

교양은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다.....

 

넓고 얕게가 아니라 넓고 적당히 깊은 교양

이 한줄에 글이 내마음속에 박힌다.

이렇게 교양을 만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게 어렵다는것을 알기에 우리는 책을 읽고 마음을

키우고 생각을 키우는 것이리아..

 

점점더 발전하는 사회속에서 각종 문제점들은 우리를

위협해오고 남들보다 잘나지 않은 사람은 뒤쳐질지 고민하며

각종 질병에 걸리고 힘들어한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고해서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지말고

여기 작가가 말하는"교양의 시대"이 책한권이면 모든걸 대비할수 있으며

성장할수 있으리라....

이책속에는 화려하거나 아주 뛰어난 어휘력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치만.

자기개발을 위해 교양을 키워야하며 노력한다면 이룰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우리에게 답을 찾아갈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고 있다.

 

 

자기개발서는 어렵다고 힘들다고 쉽게 손대지 못하는

독자들은 다소 어려워보이는 이책에 대한 편견을 깨기를 바란다.

손에 드는 순간 자신은 이미 변하고 있고 변할수 있는 가능성이

충만하니 말이다.

도전해보자..

힘들지 않으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곧 다가올 시대

교양의 시대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고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볼수 있을테니....

꼭  만나보길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다.

머무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작은실천 "교양의 시대"책한권으로 자신을 키우고

성장해보자...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해질것이니...

 

 

 

 

c***o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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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되기 - 『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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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아마도 미디어 매체의 영향 뿐만 아니라 점점 발전되는 사회에서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해, 또한 백세시대를 향해 가면서 우리들이 살아가야할 힘을 얻는 것은 아무래도 인문학, 혹은 교양에 있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생각되는 것이 어릴 적 배웠던 지식만으로는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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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디어 매체의 영향 뿐만 아니라 점점 발전되는 사회에서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해, 또한 백세시대를 향해 가면서 우리들이 살아가야할 힘을 얻는 것은 아무래도 인문학, 혹은 교양에 있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생각되는 것이 어릴 적 배웠던 지식만으로는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교양'이라는 끊임없이 배워야하는 과목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교양'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다른 책 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아무래도 책 표지에서의 물음때문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지금 교양인이어야 하는가?

저 역시도 주변에서 '교양'은 그 사람의 지식의 척도, 나아가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까지 가늠하기에 무조건 교양인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선뜻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우리가 교양인이 되어야하는 이유.

책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제 모습을 재정비하고자 첫 장을 펼쳤습니다.


책은 마치 대학 강의의 '교양 수업'인 듯 하였습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매주 강의를 듣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끔 하였습니다.

책에서 알려준 '교양'의 의미.

"교양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거림, 재미, 즐거움을 늘리기 위한 수단이다." - page 15

조금은 뜻밖이었습니다.

그저 학문적인 지식을 의미할 줄 알았는데 교양이라는 것은 목적이고 지식은 수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의 향상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고 어디까지나 도구이며 교양은 그 지식을 토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목적을 대변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교양을 쌓기 위해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저자 역시도 책, 사람, 여행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역시나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책'.

저자는 '책'을 만나는 것도 일종의 인연이라고 하였습니다.

단순히 베스트셀러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끌리는 것, 기억에 남는 책은 일단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눈길을 끈 부분은 <9장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본기>였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시작이 두려운 저에게 저자의 이 문장은 인상깊었습니다.

요컨대 외국어는 배짱이다. 바꿔 말하면 '부끄러운 경험을 얼마나 이겨내는가?'이다. 적극적으로 외국인과 교류하면 어학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이해도 절로 깊어진다. 당시에는 부끄럽고 식은땀이 났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나의 모든 실패는 대단히 귀한 경험이 되었다. - page 223


이 책을 읽고나서 '교양'이란 무엇인지, 교양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무래도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교양이 없으면 어떤 손해를 보는지, 교양을 익히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담겨 있어서 보다 와 닿으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서 저자의 말이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고 카피로봇으로 있을 수 없다.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교양을 행동의 원동력으로 삼아주길 기원하며, 이만 펜을 내려놓는다. - page 253

a*****6 201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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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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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되겠지만그 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공부라는 상자에만 갇혀 살고만 있다.​대학을 가기 위해, 취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기 위해책 속에 파묻혀 살고만 있을 뿐여행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소설 책 하나 읽는 것도시간을 뺏긴다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큰
"교양의 시대" 내용보기
물론 어느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 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공부라는 상자에만 갇혀 살고만 있다.​
대학을 가기 위해, 취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기 위해
책 속에 파묻혀 살고만 있을 뿐
여행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소설 책 하나 읽는 것도
시간을 뺏긴다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큰 손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런것들 또한 사회에서는 필요한 공부이고
교양의 수준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어쨌든 이런 현실속에 있는 우리 학생들이
교양에 대한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며
책에서는 교양수업이라고 지칭하는
책읽기, 사람만나기, 여행떠나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라이프넷 생명보험의 회장 겸 CEO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으며 보험에 있어서도
여러 기록을 세울만큼 강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그가 하는 조언은 조언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의 내용은
성공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신뢰가 되고 인생의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다.
​만약 책에서 교양의 필요성, 책읽기, 여행하기만 쓰여져 있다면
가볍게 생각될 수 있지만
교양인이 되기 위한 사고법과 공부법
​국내, 국제를 바라보는 시각,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다루며
​조금은 깊이 있는 내용과
사회적이슈과 관련하여 설명해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k****4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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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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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개발할수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저자는 자신을 개발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가는 사람들을 꼬집어서 비판하고, 그 사람들이 자기개발 방법에 대해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 중 가장중요시 하는게 책의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교양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사전적 의미인 '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 또는 문화에 대한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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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개발할수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저자는 자신을 개발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가는 사람들을 꼬집어서 비판하고, 그 사람들이 자기개발 방법에 대해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 중 가장중요시 하는게 책의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교양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사전적 의미인 '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 또는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의 교양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두근거림, 재미, 즐거움을 늘리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남이 바라볼때 저 사람은 아는것도 많고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느끼게 만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교양을 쌓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그림도 색체나 미술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 대단하고 가치있게 보이는게 ?양이 쌓였다는 증거이다. 문학,스포츠,과학,자연현상등도 교양이 있으면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갈수있을것이다.


그런 교양인이 될 수있는 방법으로 책읽기,사람만나기,여행떠나기는 방법을 책에서는 추천하고 있다.책읽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여타 자기개발책과 마찬가지로 언급하고 강조하지만,그외에 특이하게도 사람만나기에 대해도 언급해 놓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시 되는것이 인간관계라고 한다. 그 인간관계에 대해 사람만나기란 챕터를 만들어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것에 대한 약간의 팁을 제공하고 있어 사람을 만날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수있다. 그리고 여행떠나기는 챕터는 저자 자신만의 여행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술관여행,그 지역 시장여행, 무계획여행등을 소개하며 여행을 통해 어떻게 교양을 쌓을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서술에 놓고 있다. 그 외에도 시사교양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을 읽을수로 흥미를 더해간다.


세상에는 수 많은 자기개발서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교양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기 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책을 읽는다던지 여행을 간다던지 혹은 영어공부를 하던지 자기 자신의 개발에 힘을 쏟으라고 넌지시 말하고 있는 자기개발서이다. 이 책을 일고 저자가 말하는 방법으로 교양인이 되어 맞이하는 삶은 보다 나은 사회와 더 나은 인생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될것이다.

r********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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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양의 시대 - 데구치 하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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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라고 하면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지식과 과하지 않은 몸짓과 행동, 그리고 담담한 감정표현 등이 떠오른다. 누구나 교양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런 것을 보면 나쁜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말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과연 나 또는 우리 모두는 교양이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교양이 있는 것일까?  교양의 시대라는 책은 우리에게 어떤 것이 교양인지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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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라고 하면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지식과 과하지 않은 몸짓과 행동, 그리고 담담한 감정표현 등이 떠오른다. 누구나 교양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런 것을 보면 나쁜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말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과연 나 또는 우리 모두는 교양이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교양이 있는 것일까?

 

교양의 시대라는 책은 우리에게 어떤 것이 교양인지 알려준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것만이 교양은 아니다. 좁고 깊은 지식보다 적당하게 방대하고 깊은 지식이 더 교양을 만든다는 것이다. 많이 배운다고 해서, 많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교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만약 많이 배우고 책을 읽는 것으로 교양을 판단한다면 학생일 때가 가장 교양 있는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점차 자신의 지식의 폭을 넓히는 과정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회사의 회장이 쓴 글이다. 읽다보면 대부분이 일본의 모습과 일본에게 필요한 것들을 위주로 거침없이 글을 써 내려간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일본과 관계  없으니 이 책 내용 또한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은 아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상황에 우리도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다고 여기는 것이 좋겠다.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보다 교양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의지를 가진 상태로 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해 전문 지식을 쌓을 수도 있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 지식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교양, 갈 길이 멀고 어둡게 보이지만 노력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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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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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인들도 교양이 주는 즐거움을 잃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교육제도와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을테다. 알다시피 일본과 우리는 교육적인 면에서 참 닮아있다.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 말이다. 그리고 부단히 창의성과 혁신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 본질에는 접근하지 못하는 형식주의도 엇비슷하다.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노령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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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인들도 교양이 주는 즐거움을 잃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교육제도와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을테다. 알다시피 일본과 우리는 교육적인 면에서 참 닮아있다.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 말이다. 그리고 부단히 창의성과 혁신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 본질에는 접근하지 못하는 형식주의도 엇비슷하다.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노령화, 경제침체 등의 사회적인 문제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 데구치 하루아키가 분석한 일본의 문제들이 비단 일본만의 문제가 아님을 금방 눈치챌수 있다. 그리고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가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교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할것이다.

 

교양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는 비판적인 사고력을 길러,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게 하므로 궁극적으로 보다 나은 인간으로 발전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좋겠다.

 

우선 그는 라이프넷생명보험 주식회사 회장 겸 CEO라고 한다. 보험업계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그의 특별함이 어디서 연유하였는지가 궁금해진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간단히 교양을 쌓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는 어떤 방식으로 교양을 쌓아갈까? 50%는 책에서 얻고, 25%는 사람에게서, 나머지 25%는 여행에서 얻는다고 말한다. 그 수치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과 비슷한 형태가 아닐까란 생각이 절로 든다. 물론 여행을 즐기지 않는 이들은 그 수치가 좀 다르겠지만, 어쨌든 우리의 교양과 시각을 넓히는 수단으로 이 세가지를 빼놓을수 없다는 것은 다들 인정하지 싶다.

 

그는 특이하게 속독법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첫 몇 페이지를 읽어보고 그 책전체를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단다. 만약 읽는다고 결정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는다. 이는 책을 지은 저자에 대한 예의같은 것이란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굳이 아는 내용, 익숙한 내용, 필요없는 내용까지 모두 세세하게 읽는 것은 일종의 에너지 낭비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판단과 실행은 각자의 몫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형태로 교양을 쌓아가면 될것이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영토분쟁과 같은 주변국들과의 불협화음에 대한 그의 생각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다. 그래서 당연히 그 또한 극단적인 보수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했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일본 네셔널리즘에 빠져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 그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주변국들과 싸움을 이어가는 것이 일본입장에서 전혀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국수주의적인 네셔널리즘에 빠져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지양해야할 자세라고도 한다.

 

저자처럼 꾸준히 교양을 쌓아가다보면 다양한 기회들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를 익혀두고, 교양을 쌓아두면 우연히 만난 외국인과 몇시간 이야기를 하며 연대감을 가질수도 있다. 이는 단순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예를 든것이긴 하지만, 피부에 쉽게 와닿는 예이기도 하다.

따라서 교양을 그 자체가 가지는 즐거움 때문에 시작해도 좋고, 일명 써먹기 위해서 시작해도 좋을테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시각을 접할수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었다.

d*******1 201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