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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리뷰>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내용보기
이책을 보니, 문득 딸아이를 가졌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첫 아이라서 남들이 말하는 태교도 열심히 해야 되는줄 알았고, 뭐든 몸에 좋은 음식은 가리지 않고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이런 이유등으로 우리딸아이는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책은 자그마한 크기가 아닌, A4용지보다 더 큰 빅사이즈의 책이랍니다. 표지그림은 불룩한 엄마 뱃속에 아기 모습을 잼
"<리뷰>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내용보기

이책을 보니, 문득 딸아이를 가졌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첫 아이라서 남들이 말하는 태교도 열심히 해야 되는줄 알았고,

뭐든 몸에 좋은 음식은 가리지 않고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이런 이유등으로 우리딸아이는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책은 자그마한 크기가 아닌, A4용지보다 더 큰 빅사이즈의 책이랍니다.

표지그림은 불룩한 엄마 뱃속에 아기 모습을 잼있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한장한장 펼쳐보니,

이책을 만든 작가에 관한 소개가 나와 있더라구요.

그녀의 이름은 비바라 파크

그녀는 영어권에서 인기가 많은 작가라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다큰 아들 둘과 어린 손자 둘,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개 한 마리가 있어요.

 

어느날 , 태어나지도 않은 손자의 초음파를 보면서

문득 뱃속에 있는 아가의 모습을 궁금해 합니다.

며느리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생각한 끝에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손자를 기다리는 애틋한 맘을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주셔서,

읽어주는 저와 보는 제 딸아이도 즐거운 맘으로 책을 보았네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엄마의 뱃속에

앙증맞고 귀여운 아기가 있어요.

이곳은 나무한그루도, 같이 놀 장난감도,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없어

아기는 넘 심심해 한답니다.

그러면 동물원은 있을까요??

당연히 없지요~~

 

그래서 꺼내달라는 말투로...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라고 하소연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면 곧 바깥에서 살게될 아기의 모습을 어떨까요?

엄마는 아기를 씻기고, 입히고, 재우는 등의..

바쁜 모습이 상상이 가지요.

 

이렇듯 이책은

익살스런 그림과 글들로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어떻게 커가는지에 대한

과정들을 잼있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책을 보던 우리 딸아이는

엄마의 배를 가르키면 엄마의 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엄마의 배를 가르키며

아가,,아가, 라고 ^^

어찌나 웃기던지..

아직 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태어날 동생에게 불안한 맘이 아닌

즐거운 맘으로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래도 가져봅니다.

 

좋은 책 한 권으로 우리 두모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감사드립니다..^^

 

 

n*****9 200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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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뱃속아가의 태내편지동화~♡
"귀여운 뱃속아가의 태내편지동화~♡" 내용보기
이 책은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형태로 구성되어 있구요 엄마뱃속에서의 모습과 생활부터 태어나서의 생활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이쁜 그림과 재미난 글로 표현하여 현재 첫애를 두고 있고 둘째를 계획중이시거나 아니면 이미 동생을 둔 첫아이가 읽어보기에 딱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귀여운 뱃속아가의 태내편지동화~♡" 내용보기

이 책은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형태로 구성되어 있구요

엄마뱃속에서의 모습과 생활부터 태어나서의 생활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이쁜 그림과 재미난 글로 표현하여

현재 첫애를 두고 있고 둘째를 계획중이시거나

아니면 이미 동생을 둔 첫아이가 읽어보기에 딱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제가 무얼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며 뱃속 아이의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너무 심심해요..

온몸은 꽁꽁 뭉쳐 있고 얼굴은 무릎 사이에 콕 박혀 있으며

바보 같은 긴 줄은 왜 귀찮게 달려있는지..

그래도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힘껏 발차기도 하고 딸꾹질도 하고

머리카락도 가지고 놀고 숨바꼭질도 해 보고 치기장난도 하고..

엄마 뱃속에서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큰아이에게 너도

이렇게 엄마 뱃속에 있었다며 설명해 주었답니다^^

아기는 엄마의 심장 시계가 째깍거리는 소리를 듣고

세상 밖으로 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지요.

그리고 밖에서 경험하게 될 온갖 달콤하고 두근거리고 걱정되고 신나는 일에 대해 꿈을 꾼답니다.

엄마 뱃속과는 달리, 밖에는 할 일이 너무너무 많을 거라는 기대에 가득 차서 말예요.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 둘, 셋, 얏! 엄마 품으로 힘차게 나갑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너도 이렇게

엄마 뱃속에 10달을 무럭무럭 잘 자라 엄마아빠와 만날 수 있었다며

이야기 해 줬더니 무척 신기해 하는 거 같아요^^

또한 지금은 동생이 없지만 앞으로 둘째를 계획하고 있기에..

동생도 이렇게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 세상 밖으로 나올거라며

동생의 존재를 알려주고 동생을 엄마아빠의 사랑을 나눠 갖는 라이벌 존재가 아닌

기쁨도, 슬픔도 나눠 갖으며 함께 의지하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는 존재로 자라길 바래요..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을 접할 수 있어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s****i 200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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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진 임산부에게 추천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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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지연이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다음달말이면 태어나네요. (울 둘째 초음파 사진인데 귀엽나요? ^^) 지연이때는 정말 태교를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둘째라 그런지 첫째에게 신경쓰느라 태교니 뭐니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 미안한 마음도 많답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지연이에게 이제 지연이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다고..8월달에 태어난다고 말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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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지연이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다음달말이면 태어나네요. (울 둘째 초음파 사진인데 귀엽나요? ^^)

지연이때는 정말 태교를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둘째라 그런지 첫째에게 신경쓰느라 태교니 뭐니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 미안한 마음도 많답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지연이에게 이제 지연이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다고..8월달에 태어난다고 말해줬거든요.

그때부터 날마다 울 지연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에게 제일 먼저 하는말이.. "엄마, 이제 8월달이에요?" 랍니다.

동생이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날마다 엄마 배를 붙잡고 말하는 지연이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막상 태어났을때 아이가 느낄 감정을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답니다.

물론 가족들이 잘하면 괜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혼자서 독차지하던 엄마,아빠의 사랑이 동생에게로 간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는걸 알기에 제가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미리 마음을 잘 다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런 지연이와 저에게 정말 딱맞는 책이 있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릴려구요.

바로 애플비에서 나온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랍니다.

 

이책은 '바바라 파크'라고 영어권에서 인기 높은 동화책 <주니 B.존스> 시리즈의 작가가 쓴 책이랍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의 초음파를 보고선 아기가 자궁속에서 하루종일 무얼할까를 생각하다가 쓴 책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손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이책을 제일 먼저 펼치면 귀여운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말을 건답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제가 무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저도 뱃속에 있는 울 튼튼이가 하루종일 무얼할까.. 궁금하다는 생각이 새삼 들더라구요.

무심결에 지연이에게는 "아가 지금 놀고 있네~ 아가 지금 잠잔다~ 아가가 톡톡차네..운동하나봐~" 라는 말들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무슨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선 많이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뱃속의 아기는 나무도, 강아지도, 장난감도, 친구도, 구름사다리도, 동물원도 없는 뱃속이 정말 심심하다고 하네요.

( 울지연이는 그림을 보더니 '아가야, 여기 친구 있잖아..'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페이지는 지연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랍니다.

글자가 빙글빙글 돌려서 씌여있어서 제가 책을 돌아가면서 읽어줬더니 이책만 나오면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리키면서 책을 빙빙 돌리더라구요.

중간중간 지연이가 아는 글씨도 나오거든요..ㅎㅎ 그래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옆에는 힘들어는 아기의 그림이 있답니다... 이걸 보고나서는..

뱃속에서 편하게만 있을꺼라 생각한 동생이 사실은 심심하고 좁아서 힘들고 하다는걸 지연이가 책을 통해서 알게 되서 그런지 동생에게 맨날 사랑한다고만 말하던 지연이가 어느날은 "튼튼아~ 괜찮니?" 라고도 물어보네요.

 

그리고 뱃속에서 힘차게 발차기 하는 아기 그림을 보고서는 얘도 엄마 배 뻥뻥 찬다고.. 튼튼이랑 똑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울 둘째가 발차기를 하루에도 열두번씩 하거든요. 지연이가 가끔씩 그걸 느끼고서는 좋아하는데 그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더욱 흥분하는거 같아요^^

 

책을 보다보면 밤새 잠도 안자고 떠나갈듯이 울어 대는 아기가 나온답니다.

그걸 보니까 지연이 아기때 생각도 새삼나고.. 이제 둘째 태어나면 한두달을 또 잠을 못자겠구나..라는 마음도 드네요.

 

그리곤 뱃속의 아기는 태어나서 할일이 무척 많다는걸 생각하고선 뱃속에선 푸욱 쉬기로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기는 마지막에 아빠에게도 꼬옥 안아달라는 말과 함께 "엄마, 사랑해요!"로 편지를 마친답니다.

 

이책을 보던날 지연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몇번이나 읽어줬나 모르겠어요.

특히나 지연이는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사실처럼 느껴졌나 봅니다.

이책은 동생을 기다리는 수많은 언니나 오빠들의 궁금증도 풀어주고 상상의 나래도 펼칠수 있게 도와줄꺼랍니다.

그래서 저처럼 둘째를 가진 임산부에게 특히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사진은 얼마전에 사과나무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서 무료로 촬영한 만삭사진중에 하나랍니다.

우리 지연이의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아기를 기다리는 제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거 같아서 같이 올려봅니다^^

t******h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내용보기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형태의 동화랍니다. 지금 8주된 사랑이와 첫째 딸아이랑 함께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읽어가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사실 첫째 임신때도 솔찍히 뱃속에있는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단 한번도 생가해본적이없었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나마 둘째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더 하게 만들어주네요.   책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내용보기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형태의 동화랍니다.

지금 8주된 사랑이와 첫째 딸아이랑 함께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읽어가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사실 첫째 임신때도 솔찍히 뱃속에있는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단 한번도 생가해본적이없었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나마 둘째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더 하게 만들어주네요.

 

책의 내용을 보면...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제가 무얼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라고 시작된답니다.

뱃속에서는 아무것도 없어 심심하데요... 양수안에서 둥둥떠 있는것도.... 좁아서 수영할수 없도 없고....보드타고 싶어도 배가 없어서 못타고... 엄마뱃속에서 쪼그리고 있으니 발은 늘 찌릿찌릿 저리고, 얼굴이 무릎사이에 콕 박혀있어서 꼼작할수 없고, 번지점프를 할것도 아닌데 귀찮게 달려있는 탯줄은 왜있을까? 너무너무 심심하데요. 첫째 아이랑 상상 해보면서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았답니다.

아이는 엄마뱃속에서 발차기도 해보고, 머리카락도 갖고 놀고...숨박꼭질도 해보고 혼자 나름 노력하고 있데요.

그리고 세상에 나왔을때 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것과 행동들을 재미나게 표현해 주었네요.

정말 아이가 태어나면 한동안 밤과 낮이 뒤바뀌어 정말 힘들잖아요... 이런 부분도 아이가 엄마에게 살짝 알려주네요^^

마지막으로 뱃속아이는 그동안 푸욱 쉬면서 엄마뱃속에서 쑥쑥 자라고 힘도 많이 키어서 때가되면 엄마 품으로 나가겠다고 약속을하고...  편지를 마무리 하네요.

 

매일 두세번은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첫째. 요즘 엄마뱃속에 사랑이가 자라고 있다는걸 조금씩 알게 되나봐요. 사랑이는 심심하겠다 인형도 없고... 나는 많은데... 엄마뱃속에서 뽕 하고 나오면 하나사준데요...ㅎㅎ

그리고 아빠랑 자기뱃속에는 똥 들어있고 엄마 뱃속에는 동생이 있다고 이젠 안아달라고 하지 않고.... 엄마가 뛰면 사랑아 준비됐나요라고 먼저 말도 걸어주는 첫째 아이를 보면 넘 행복하답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게해준 책이고, 엄마에겐 뱃속아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아닌 좀더 깊은 마음을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d*******4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럽답니당^^
"글과 그림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럽답니당^^" 내용보기
울똥글이 28개월..할머니의 뽈록한 배나 엄마의 똥배를 보면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냐 묻네요.. 자기 뱃속에는 작은 아기가 있어 쑥쑥 자라면 뽁~~하고 나온다 말하는 아이...ㅎㅎ 참....할말 없습니다!!!! 그 엄마의 그 딸...저도 어릴적엔 그런 줄 알았다는..ㅎㅎ   내년쯤 똥글이 동생을 계획중인 엄마는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를 읽어주며, 똥글이에게 동생 인식시키기
"글과 그림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럽답니당^^" 내용보기
울똥글이 28개월..할머니의 뽈록한 배나 엄마의 똥배를 보면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냐 묻네요..
자기 뱃속에는 작은 아기가 있어 쑥쑥 자라면 ~~하고 나온다 말하는 아이...ㅎㅎ 참....할말 없습니다!!!!
그 엄마의 그 딸...저도 어릴적엔 그런 줄 알았다는..ㅎㅎ
 
내년쯤 똥글이 동생을 계획중인 엄마는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를 읽어주며, 똥글이에게 동생 인식시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였답니다.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줄거리 요약>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제가 무얼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로 시작되는 태내 아기의 편지랍니다.
아무 것도 볼게 없고, 같이 놀 장난감이나 친구도 없는 엄마 뱃속..온몸이 꽁꽁 뭉쳐있어 발은 찌릿찌릿...
엄마, 여기는 정말 심심해요!!를 외치는 아기.
빙글빙글 돌기도하고, 발차기도 하고, 딸꾹질도 하고 저도 뭔가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는 저를 맞을 준비가 됐나요? 밤새 켜둘 작은 등, 기저귀, 샴푸, 턱받이, 침대는요...
하루하루는 정말 달콤할 거예요..아, 날마나 '먹고자고, 먹고자고'만  하면 될테니까.
뱃속아기의 걱정...코를 골지도 몰라요, 커다란 머리 엄마가 받쳐줘야 할테고, 밤새 잠도 안자고 울어댈지도 몰라요..ㅎㅎ
우와! 이제 보니, 밖에는 정말 할 일이 많네요!!!
이렇게 할 일이 없을 때 우리 푸욱 쉬어 두기로 해요. 그 동안 저는 여기서 쑥쑥 자라고 힘도 많이많이 키울게요..
......때가 되면....엄마 품으로 힘차게 나갈게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의 아기로부터-
 
 
책을 읽으며...
이 글을 쓴 바바라 파크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의 초음파를 보고 뱃속의 아기의 기분이 어떨까, 무얼하며 지낼까 궁금해하며  며느리
에게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던 끝에 이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동안 똥글이가졌을때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알려주네요!!
솔직히 똥글이보다 엄마가 더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배부른 몸을 이끌고 다니는 나만 힘들다고 느꼈었는데,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아무것도 없는 배속에는 하루종일 ...10달동안 아기는 얼마나 심심할까?란 생각!!!
전 임신한 분들께 꼭꼭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내 몸은 힘들어도...답답한 곳에 갇혀 지내는 아가를 생각하며 즐겁게 지내고 책도 많이 읽고 태교도 열심히 하라구요..^^
동글동글 예쁜 아기 그림과 함께 뱃속아기의 편지라는 사랑스런 아이템!!! 임신한 엄마들이 생각치 못했던 뱃속 아기의 생각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신기하면서도 궁금한 뱃속이야기가 펼쳐져요.
똥글이 아기 귀엽다구 연실 쓰다듬어주네요.....그림도 글도 너무나도 사랑스럽답니다..
임신한 엄마는 뱃속아가의 마음을 한번 더 이해하는 계기가, 곧 동생이 생기는 형, 누나, 언니들에게는 엄마 뱃속아기에 대한
성교육(?)과 태어날 아기의 특성을 배울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답니다.
 
똥글이 뱃속에 있었을때 사진보며 책과 비교하기
 
엄마 만삭일 때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보아가며 엄마배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뱃속아기는 어떨까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똥글이 엄마배 만지며 "지은이가 엄마 뱃속에 있다 하고 나와서 이렇게 쪼글쪼글해진거야"..합니다..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5********w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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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는 심심해요
"엄마 여기는 심심해요 " 내용보기
올해 안에는 둘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지우맘이 재미있게 읽은 책,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사진 속 할머니인 작가 바바라 파크는 영어권에서 인기 높은,  그리고 비평가와 독자 모두에게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미난 동화작가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 여기는 심심해요는 엄마 뱃 속에 있는 아기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엄마 여기는 심심해요 " 내용보기

올해 안에는 둘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지우맘이 재미있게 읽은 책,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사진 속 할머니인 작가 바바라 파크는 영어권에서 인기 높은, 

그리고 비평가와 독자 모두에게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미난 동화작가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 여기는 심심해요

엄마 뱃 속에 있는 아기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는 열달 동안 무엇을 하며 지낼까?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잠깐 생각해 본적은 있는 듯 싶지만,

그래도 그렇게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저 어른들 말씀처럼 아이도 엄마와 같이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하니

몸가짐을 잘 해야 한다는 것 정도?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작가의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 뱃속에서 제가 무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뱃속에 있는 아이가 엄마에게 말을 겁니다.

사실 아이가 엄마에게 대화하는 것 같기도 하고

편지를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엄마의 뱃속, 양수 안에 있는 아이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놀거리도 별로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힘껏 발차기, 딸꾹질, 양수 위에서 떠놀기 정도?

 

 

 

그래도 아이는 엄마 뱃 속에서 여러 상상을 하며

세상에 나올 여러 준비를 합니다.

자신이 세상에 나왔을 때 필요한 것들과 행동들도 엄마에게 미리 알려주지요.

엄마 여기는 심심해요는 할머니가 첫 손자를 맞으며

며느리 뱃속에 있는 손자를 향한 고민과 상상력으로 그려진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그림도 어찌나 묘사가 잘 되어있는지

처음엔 머리만 커다란 아이 그림이 낯설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니 뱃속 태아는 몸의 1/2이 머리로 구성되어 있지요?

사실 그림을 보면 몸의 반이 아니라 3/4은 차지하는 것 같지만요~!

지우도 이 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읽고 나면 또 읽어달라고 하고

잠 자기 전에도 이 책을 꼬옥 껴안고 와서 한번 이상은 읽어줘야

잠을 자곤 한답니다

 

저 대신 아빠에게 뽀뽀해 주실거죠?

한 번 꼬옥 안아도 주세요.

아빠랑도 곳 만나게 될 거에요.

 엄마, 사랑해요!

 - 엄마의 아기로부터

 

책의 마지막을 읽을 때에면 지우도 저에게 다가와 뽀뽀를 하고 포옹을 하네요~!

p****0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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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심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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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 ~ 애플비 글: 바바라 파크    그림: 비비안나 가로폴리     옮김: 이혜경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의 초음파를 처음 본 순간 지은이는 생각했다. ' 저안에 있는 기분은 어떨까? 아기는 저 속에서 하루 종리 뭘 할까?' 한참이나 머릿속을 맴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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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 ~ 애플비

글: 바바라 파크    그림: 비비안나 가로폴리     옮김: 이혜경

 

세상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의 초음파를 처음 본 순간 지은이는 생각했다.

' 저안에 있는 기분은 어떨까? 아기는 저 속에서 하루 종리 뭘 할까?'

한참이나 머릿속을 맴돌던 이 생각은 며느리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던 끝에

이야기가 되어 세상에 나왔어요.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은이의 첫 손자도 더는 심심하지 않은 이 세상으로 나왔답니다.

 

                                  ~ 바바라 파크~

먼저 책을 받은 소감 :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뱃속에 자리를 만들어 주며...

                        항상 고민하고 생각만 가득한 이야기를 책으로 받아본다,

                        귀여운 그림에 이쁜 글씨체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책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담은 책

                         세상 모든 엄마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 그리고 더 이상 낙태라는 일을 살인으로 생각하길 바라며...)

 

 

내용: 그림 처럼 우리 아이들이 뱃속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잘 묘사해 주는 따뜻한 동화 눈물을 짓게 하는 도와 였다.

      아이가 뱃속에서 지내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 놀잇감도 없고 친구도 없이..

      심심해 하며 지내는 사이...발은 저려오고 줄은 ( 탯줄 )항상 따라 다니며 귀찮게 하고

      거기서 적응을 하며 노력을 해본다.빙글 빙글 발차기도 해보고 딸꾹질도 해보고

       머리 카락도 가지고 놀아보고....숨바꼭질도 하고 치기 장난도 하고...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를 맞이하면서 구입한 물건들도 얘기하며 마냥 좋아하고

       밖에서 할일도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기운을 얻어 쑥쑥 많이 많이 자라기로 약속하며

       엄마에게 편지를 마친다.

 

 

나의 생각: 글밥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읽어 가면서도 너무 너무 사랑스런 책

             ( 태교에도 좋을 것 같다.)

             글도 똑같은 빤듯 빤듯한 느낌이 아닌 자연스레 흘러가는 형태라 더 재미있고

             그림들도 어찌나 익살스레 그려졌는지 감탄을 아니 할 수없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형태의 내용은 엄마인 나를 눈물 짖게 한다.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여러 가지 의성어 의태어를 함께 보여주고

             아이가 곧 동생을 받아 들일 수 있게 아이가 지금 이런 놀이와 밖을 그리워 한다는 걸

             일깨워 줄 수 있어서 일석 이조 아니 삼조가 될수있다.

             어쩜! 이리도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 할 수있겠는가?

              엄마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 바바라 파크 작가님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의 반응; 엄마~ 배에 아가 있다!~ 여기~ 심심해?

                내랑 같이 놀아? 같이?

                이렇게 아이도 동생을 알게 되는 좋은 동화 맘에 쏙 들어요.

p*****e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나(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누나(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내용보기
우리 현아가 뱃속에 있을 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가끔씩 말도 걸어주고, 책도 읽어주곤 했다. 아빠가 늦게 들어오면 동요하나라도 부르고 잠을 잘 수 있게 했었다. 예쁜 모빌도 걸어두고 태교 동화책도 사서 읽었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 그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답답해 했을지.. 엄마가 말을 걸어주지 않는 시간 동안은 얼마나 심심해 했을지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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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아가 뱃속에 있을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가끔씩 말도 걸어주고, 책도 읽어주곤 했다. 아빠가 늦게 들어오면 동요하나라도 부르고 잠을 있게 했었다.

예쁜 모빌도 걸어두고 태교 동화책도 사서 읽었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답답해 했을지..

엄마가 말을 걸어주지 않는 시간 동안은 얼마나 심심해 했을지는 생각도 못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손자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자궁속 아기를 생각하던 작가 바바라 파크가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둘째를 위한 태교를 위해, 그리고 뱃속에 있는 동생으로 샘을 내고 있는 우리 큰딸 현아를 위해 열심히 읽기로 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사진을 후로는 더욱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이 궁금한가 보다.

현아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해님아(둘째 태명),뭐하니?"라고 묻는다..이젠 하도 물어봐서 특유의 운율도 있다.

책을 읽을 현아를 무릎에 앉히고 뱃속에 있는 해님이를 가까이 느끼도록 하곤,

"사랑하는 현아 누나 " 시작하며 읽기 시작한다. 물론 책엔 사랑하는 엄마로 시작하지만..

뱃속엔 아무 것도 없어서 심심하다는 우리 아가

그리고 발은 찌릿찌릿, 번지점프를 것도 아닌데 귀찮게 달려 있는 ..너무나 심심하다고하는 해님이를 위해

현아는 직접 해님이와 같은 포즈를 취한다. 표정까지 힘들어하는 표정..

그리고 무슨 줄에 매달려 있는 궁금해하는 현아를 위해

"현아 배꼽과 엄마가 연결되어 있었는데 줄로 현아가 밥도 먹고 김치도 먹고 물도 먹고 빵도 먹은 거야"라고 했더니 자꾸 그림만 나오면 배꼽을 만지작 거린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 읽어줘~~~" 연발하는 우리 현아

동생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

 

뱃속에 있는 동생이 누나에게 편지(책은 엄마에게 편지이지만) 읽은 현아는

이젠..

"해님이 뭐해?"  "해님이 심심해"  "아빠곰 불러줄까?" "아빠곰은 뚱뚱해~~~으쓱으쓱 잘한다."

라며 노래를 불러주고 엄마 배에 뽀뽀도 해준다.

아빠대신 태교해주는 현아 누나..

덕분에 해님인 누나 사랑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

(물론 아빠도 책을 읽은 후에 더욱 빨리 해님이가 보고 싶다고 하니...)

우리 가족의 사랑을 가득 받는 책이다.

 

 

 

q******m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생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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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는 태교 동화, 우리 큰 아이에게는 그림 동화책으로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비>의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가 도착했어요. 신기하게도 책을 보자마자 저보다 제 딸이 먼저 반기네요. 후훗. <애플비>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점이죠. 우리 딸은 정말이지 유난히 <애플비>책을 사랑해요.  역시 이 책도 좋아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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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는 태교 동화, 우리 큰 아이에게는 그림 동화책으로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비>의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가 도착했어요. 신기하게도 책을 보자마자 저보다 제 딸이 먼저 반기네요. 후훗.

<애플비>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점이죠. 우리 딸은 정말이지 유난히 <애플비>책을 사랑해요.  역시 이 책도 좋아하는 군요.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의 매력 세 가지

  하나, 우리 아이의 첫 그림책으로 좋아요. 

 

 ①그림이 선명하고 사랑스럽네요. 제 딸이 자꾸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를 스스로 펼쳐보는 것을 보니 그림이 마음에 드나봐요. (제 딸은 아무리 좋은 책을 쓱~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도 안 봐요. 호호)

②내용을 통해 '재미과 성교육'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겠는 걸요? 저는 딸아이가 이제 2세인데 벌써부터 우리 아이의 첫 성교육책으로 여러 책을 알아보고 있어요. 아직 모든게 완벽하지 않는 꼬마 인간이지만 이 책으로 시작하려고요. 일단 '네가 이렇게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났단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책 속의 아기가 '귀찮은 줄'이라고 표현한 것은 '태줄'이라는 것으로 엄마와 우리 딸을 연결해주는 사랑의 줄이야'라면서요.

③ 글밥 역시 엄마가 읽어주기에 적당해요. 종이에 꽉찬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그림을 보면서 대화하듯 읽어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둘, 엄마에게 힘을 주는 책이에요. 

 

 첫째를 임신했을 때, 태교 동화를 읽어주려고 서점에 갔었는데요, 결국 육아서적만  몇 권 사고 동화책은 선택하지 못했어요.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를 좀더 일찍 만났다면 태교 동화로 읽으면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릴 수 있었을 텐데...^^

 그래서 이번에 둘째를 계획하면서 첫째와 함께 읽으려고 준비했어요.

 항상 태교를 하면서 저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뱃속의 아기도 힘들게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어요. 우리 아기가 이렇게 열달을 뱃속에서 보냈을 것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면서 대견하기도 하네요. 혹, 산모님들이 읽고 계시다면...화이팅!!! ^^

 

 

  셋, 동생이 생길 큰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에요.

 

  동생이 생기면 고민(?)이 많아질 큰 아이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둘째가 태어날 때쯤이면 첫째 아이는 그림책을 접할 시기인데, 예쁜 그림과 함께 곧 태어날 동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저의 관심사 중 하나는 첫째와 둘째의 '터울'이랍니다. 그래서 지나다가 유난히 사이좋은 형제나 자매를 보면 '터울이 어떻게 되나요? '를 물어보곤 해요. 착하고 순한 우리 큰 아이도 동생이 생기면 좋은 언니나 누나가 되어야 할텐데... 큰 아이만큼 저 역시 걱정이 되네요.

이런 큰 아이에게 엄마의 배가 불러오면서 '동생'이 있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는 '동생이 언니(또는 누나)랑 빨리 만나서 놀고 싶대'라고 덧붙여 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아..빨리 제 딸이 '동생'이라는 개념을 알고 저와 함께 이 책을 더 즐겁게 읽을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참 행복합니다.

 

 저는 이 책을 둘째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나, 둘째를 이미 임신하고 계신 분의 자녀에게 추천합니다.  ^^

p****k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생겼지만 이젠 예뻐해줘요..
"동생이 생겼지만 이젠 예뻐해줘요.." 내용보기
콩알이(조카의 태명) 녀석이 세상에 나오니 자신의 입지가 불안했던지  전에 없던 행동을 하며 다시 아기가 되어버린 울 딸랑이 한테 정말 근사한 책이 도착했어요.. 책이라면 뭐 특별히 거부감 없는지라 오자마자 읽어달라며 졸라대는군여.. 아기 탯줄 부분이 나오자 지렁이라고 했다가..또 꼬리라고 했다가 설명하느라고 진땀좀 뺐네요.. ^^; 책 내용을 보여주며 채연양이 어
"동생이 생겼지만 이젠 예뻐해줘요.." 내용보기

콩알이(조카의 태명) 녀석이 세상에 나오니 자신의 입지가 불안했던지  전에 없던 행동을 하며 다시

아기가 되어버린 울 딸랑이 한테 정말 근사한 책이 도착했어요..

책이라면 뭐 특별히 거부감 없는지라 오자마자 읽어달라며 졸라대는군여..

아기 탯줄 부분이 나오자 지렁이라고 했다가..또 꼬리라고 했다가

설명하느라고 진땀좀 뺐네요.. ^^;

책 내용을 보여주며 채연양이 어릴때 어땠는지.. 엄마뱃속에서 어떻게 있다가 나왔는지..

얼마전까지 외숙모 배가 왜 삔삔(울 딸램은 배가 뚱뚱하면 배가 삔삔하다고 하거든요..  ^^;)

했다가 홀쭉해 졌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니 조금은 이해를 한듯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둘째가 태어날 예정이신분들은 함 읽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다~ 읽고나니 콩알이라면서 자기 인형을 가지고 쭈쭈도 먹여주고.. 맘마도 먹여주네요..

이불덥어 자장자장~ 도 해주며 이쁘다고 뽀뽀까지.. 풀~ 써비스..

 

아직까지 동생에 대해 큰 반감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엄마인 제가 아기를 안아주거나 하면

굉장히 싫어하며 자길 안아달라 조르는 울 딸램한테 덕분에 큰 언성 내지 않고 잘 설명해주며

넘어가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편지 형식으로 되어져 있어 읽기도 편했고.. 마지막 부분에서 꼬옥~ 안아주세요..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에선 딸랑구가 절 안아주기도 하더라구요..

더불어 대박책이 되었네요..^^ 책 도착 이틀째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들고와 읽어달라며 읽어주고 나면 역시나 인형놀이 합니다.. ^^;

k****2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