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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이사로 레스토랑 '우라라'의 사장이 된 미네... 그런 그녀에게 점점 특별한 사람이 되어 마침내 연인이 된 쉐프,하마자키... 일본이 섬나라여서 그런가?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낭만적이면서 신비로웠다... 음식을 잘 못하면서 레스토랑을 하고 싶더라는... 참!내가 어렸을때 아버진 친구분과 동업으로 레스토랑을 하셔서 학교가 끝나면 매일 레스토랑을 가서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난다.그때 주방삼촌이 오무라이스나 돈까스를 만들어 주셨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 머리에 지우개가 다 지워버리는데 유독 어려서의 기억은 생생하다... 이렇게 사람은 추억을 먹으며 지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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