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에요.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며 책장을 폈는데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밝은 햇살처럼 그려져 있어서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것이 또 한 발자국 나아가는 커다란 힘인지를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나가야 할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아무리 고되어도 마음 속에 희망 하나가 있다면
그것으로 또 나아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