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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두 권 사다 보니 나의 책꽂이에는 마로니에 북스에서 출판된 미술 서적들이 제법 많이 꽂혀있다.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은 아무리 천천히 봐도 이해할 수가 없다. 한스 아르프, 한스 벨머, 브로샤이, 앙드레 마송, 후안 미로, 위프레도 람, 파브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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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미로의 ‘달팽이 성기 속의 별’이 그래도 가장 가슴에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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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미술시간에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함께 초현실주의 작품 따라하기 수업을 보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엄마인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미술수업에 아들이 쉽게 이해하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수 있길 바래 봅니다. 사실 초현실주의 작품을 초등학생 아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없는 장르이다 보니 이 책을 보고 아들은 어렵다고 합니다. 일단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