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은 아직 안들어봐서 뭐라고 못하겠지만
싱글인데 가격이 11000원이면 완전히 앨범 가격이네요.
도대체 정규 8집은 얼마에 발매하려기에 가격이 이 수준인지.
서태지 열혈팬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 대중음악 팬으로서는 납득이 안되는 가격.
'서태지'의 네임 밸류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는건 아닌가요?
돈 떨어져서 돈 벌러 왔다는 일부 비난에 꼬투리가 될 듯도하고...
뭐 가격만큼 4곡다 타이틀로 손색없는 곡들이라면
싱글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겠지만요. |
|
이번 앨범 정말 준비 많이 한것 같다.
티저광고만 봐도 이 번 앨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
|
2004년 이후로 정규앨범 10만장 넘긴 가수 몇 안되는걸로 아는데..
2008년에 정규도 아닌 싱글, 그것도 꽤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출시되기전에 10만장 초도가 매진되버리는..
브라운아이즈 정규 3집이 10만장 파는데 5주걸렸는데-_-;
진짜 왜 문화대통령인지 알겠다. |
|
나름 YES24 마니아 지만 이런글은 처음 적습니다. 평소 음반을 많이 구매하는터라.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들 물어봅니다. "서태지 새앨범 어때?" 제 대답은 "안사서 모르겠어" 입니다. 노래 4곡 들어있는 싱글음반이 정가 13000 원이라구요???
이게 무슨 얼어붙은 음반업계에서 얼음낚시하는 소리입니까?
서태지니까? 문화대통령이셔서? 뭐 어디 밭에다 했다는 미스터리서클 값 때문에???
저는 서태지의 음악성 인정합니다. 아티스트로서의 고집도 인정하고. 이번 음반도 좋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CD사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이 현실에도 매달 수십장의 음반을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 할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돈도 버실만큼 버셨을텐데. 팬을 생각하셔도 이건 아닌듯 싶네요. 음악성 / 대중적 지지도를 떠나서 음반 가격이 같은것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이고 축복입니다. 제작비 더 들어갔다고 영화 가격 올라갑니까?
비싸면 안사면 될꺼아니냐!! 식의 태클 정중히 사절합니다.
아티스트 답게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의 평가를 시험하세요. 새로운 가격으로 팬들의 가격탄력성을 시험하지 마시고!!! |
|
서태지 8번째 소리의 첫 싱글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얼마 전 발매된 피아의 EP를 들으면서 예전에 비해 많이 부드럽지만 더욱 섬세해진 그들의 소리가 대장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아주 파워풀한 서태지의 소리가 나올 예정이니 그게 묻히지 않기 위해 (아무래도 대놓고 힘vs힘으로 맞짱을 뜨면... 피아가 만만챦기 땜시;;) 피아에게 살짝 힘을 빼달라고 주문한건 아닐까.. 싶었는데..
미친 세상에서 나를 일으켜서 미치게 만들어줄 그런 음악을 기대하고,, 음악 플레이! 헐. 근데 이게 웬걸??? 완전히 힘을 뺀 편안한-태지이르길.. 네이처 파운드??-음악이 담겨져 있는게 아닌가??;; 그나마 t'ikt'ak 정도에서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힘이 느껴질 뿐.. 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내 내가 왜 빡센 음악에 집착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번 소리는 뭔가 강하게 때려부수고픈 우리의 욕망 대신 휴식과 자성, 껍데기의 해체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좀 '자연'스러운 그의 소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가사 쩐다. 아무리 세계적인 뮤지션의 음악이라도 한국에서 한국말쓰며 한국문화 안에서 성장기를 보낸 나에게 역시 그의 음악이야말로 '여전히' '최고'다. 가만히 가사 음미하며 음악을 듣는데 온 몸이 몇 번이나 찌릿찌릿해졌는지.. 동시대를 살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된 채 삶을 마감하지 않기를. |
|
정말 최고다.... 서태지 특유의 맛이 살면서도 나긋나긋한... 서태지를 오랜만에 본것은 이준기가 나오는 그 프로그램에서였다.. 뮤직비디오를 보나 음반을 보나 정말 모아이섬의 신비한 매력을 한껏 담고있는 정말 자신감넘치는 앨범인것 같다. 싱글앨범치고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비싼 만큼 뭔가 문화를 담고 있는것 같다. |
|
기다린 보람이 있는 앨범이었다!! 무한 반복중인데도 귀가 전혀 싫증을 못느끼고 있다. 역시 서태지는 서태지다!! |
|
가격.. 아무 상관없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 너무나 기대 됩니다. D-4일........ 그 날을 기다리며... |
|
아무리 음악이 좋다고 하더라 싱글앨범의 가격이 13,500원 이라는건 문제다.
4곡중.... 노래2곡, 연주곡1곡, 리믹스1곡[재탕].... 실질적인 곡은 두곡뿐이다
하물며 서태지가 전세계에서 유명한 인물도 아니구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한 인물일 뿐이지 해도 너무한다
서태지라는 네임에 프리미엄을 두고
비싸게 장사나 할려는 제작사는 진짜 욕얻어먹을만한다... |
|
솔직히 앨범 주문하기 전에 mp3 다운받아서 들어봤습니다. 역시 7집 이후 4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이전 앨범과는 색다른 외계인 컨셉 신선했습니다. 지금 음반업계가 불황인데도 발매하자마자 10만장을 팔아넘겼다는 소식을 들으니 역시 서태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가수들 정규 앨범 가격이랑 비슷한 수준의 싱글 앨범 가격이라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요즘 물가도 치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은 몇년전 가격이나 지금이나 거의 그대로인걸 감안하면 이정도 가격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가수들 앨범 살려고 해도 막상 사고나서 들어보면 돈아까운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서태지씨 앨범은 정말 제값 주고 샀다는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