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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여년간 부동산전문펀드매니져를 해왔다고 한다. 글 중간에도 본인의 업무는 주택용보다는 상업용부동산을 주로 해왔다고 말하는게 맞는 듯 하다. 책의 내용엔 틀린점은 없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찌보면 입문자들을 위해 썼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이번 여름에 나온 몇가지 부동산 관련 서적들이 유난히 부족한 점이 보이는 책이 많다. 글쎄 내가 수백권의 부동산 관련 서적만 읽어돈 탓일수도 있을 테지만... 다른 독자분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많이 중요한 부분들은 걷어낸 느낌이다. 일례로 책에 본인이 투자했다는 A아파트가 등장한다... 설명을 조금하다가 더 깊이 들어가면 알아 챌 사람이 있을까봐 얘기를 하다가 만다. 돈버는 부동산 공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으로 10여년간 부동산전문펀드매니져를 내세우지만 경험담은 별로 없다. 실제 본인이 과거에 투자했던 얘기를 많이 써야 많은 도움이 될텐데... 본인 밥줄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경험담을 많이 아끼는 느낌이다. 이론적인 내용들을 꺼낸다. 책 내용에 빌라단지를 박스 그림으로 보여주며 어떤게 가장 좋을지 묻는다. 그보다는 실제 한두개의 아파트 단지를 보여주며 어떤게 좋은지를 알려주는게 더 좋았을 것이다.(굳이 어떤 단지인지 직접 이름은 안꺼내더라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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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금융권에서도 증권쪽 관련 분들은 대다수 부동산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걸로 알았다. 재미있게도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과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각자 투자 영역이 다를 뿐인데 서로 못잡아 먹어 으르릉 거렸다. 직접 만나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투기꾼으로 몰았다. 부동산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의견, 주식 투자는 도박이라는 의견 등.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리였다. 다 똑같은 투자 영역인데 신기했다. 그 중에서도 증권쪽 관련 종사자라면 당연히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인 컨센스를 갖고 있을 것이라 봤다.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었다. 하다보니 관련 종사자들을 제법 만나게 되었는데 부동산 폭락에 대해 믿음 비슷한 걸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케이스 대다수가 젊은 층이 좀 더 강했다. 나이를 먹으며 내가 거주하는 주택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이런 내 생각은 협소한 경험을 갖고 내린 잘못된 판단으로 결론났다.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니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포지션을 갖고 있을 뿐이었다. 자산 운용사에 부동산 강의를 갔더니 의외로 끝나고 부동산에 대해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사람도 많았다. 어떤 분은 "역시 그때 구입했어야 하는구나!"라는 혼잣말을 하더니 고맙다며 간 적도 있다. 의외로 이쪽 분야에서 근무하지만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모은 돈을 부동산 투자를 한 분들도 봤다. 주식 투자는 하루에도 엄청난 큰 돈이 움직여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이런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일부는 부동산으로 전환한 경우도 있다. 주식에 비해 부동산은 여러 가지 부대비용과 세금문제때문에 싫다고 하는 투자자도 있다. 최근에 주식투자로 명성을 날리고 성장한 미래에셋 경우 주식보다 부동산 투자에 좀 더 열을 올리고 있다는 기사도 봤다. 이처럼 어느 업종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갖고 있는 생각에 따라 부동산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알고 봤더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금융인(??)들이 부동산 투자를 한다. 아무래도 버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많아 그런지 꽤 괜찮은 자산 취득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다.<돈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저자는 늘 그렇듯이 어떤 계기로 언제 만났는지 중요하지 않다. 서로 알고 지낸다는 점이 중요하다. 현직 부동산 펀드 매니저가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니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긴다. 몇 백억 투자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이 했던 부동산 투자도 알려준다. 단순히 쉽게 투자했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판이다. 현재 어떤 사람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고 어떤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특정 아파트 단지를 렌덤으로 선정해서 찍은 호 주변 위아래옆 호까지 전부 등기부를 출력해서 연구하고 공부했다는 내용에는 깜짝 놀랄 정도다. 그렇게 발견한 부동산 주택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역시 그 부분을 일반화 할 수 없겠지만 직접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과 100건 정도를 했다니 대단했다. 책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금융 전문가가 쓴 부동산 투자이야기다. 지금까지 주택 투자는 금융 투자에 비해 주먹구구식이다. 많은 부분에서 숫자가 들어가며 보다 정교해지고 구조화되며 계산이 선다는 표현이 될 정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동산은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대다수다. 개인이 주로 투자하는 이유기도 하다. <돈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에는 금융에서 활용하는 여러 수식과 숫자를 대입해서 주택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부분을 알면 좀 더 숫자화 된 투자를 할 수 있다. 감에 의존한 - 사실 투자에서 감은 무척이나 중요하긴 하다만 - 투자가 아니라 체계적인 투자를 하는데 좋은 도구와 참고가 될 수 있다. 반면 그 점이 힘들다. 이런 식 접근을 하지 않았던 부동산 투자자 입장에서 설명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다. 몇 번 반복해서 읽어가며 이해하고 직접 적용할 수 있게 연습해서 실천할 수밖에 없다. 내가 모르면 알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투자의 시작아닌가 말이다. 사실 이 책은 출간 전에 읽었다. 책으로 완성된 걸 읽는 것과 워드로 작성한 것은 차이가 있지만 어떤 내용인지 잘 알았다. 그 이유는 과분하게도 추천사를 나에게 부탁해서다. 함께 추천한 사람들의 면면은 내가 감히 명함을 못 내밀정도인데 나를 좋게 봤나보다. 그 부족함을 긴 추천사로 대신했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다. 부동산 투자는 이제 점점 더 많이 알아야 하는 영역으로 변하는 중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듯 하고 마지막으로 내 추천사로 끝낸다. "부동산은 한국인의 자산 구성에서 80%를 차지하나, 지금까지는 감에 의존해 주먹구구식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현직 부동산 펀드매니저가 부동산 투자 시 알아야 할 기본 개념부터 수익률 계산, 리스크 관리법에 이르기까지의 금융기법을 꼼꼼하게 부동산에 접목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보유한 자본으로 가장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 투자 여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제시한다. 기회비용과 투자 선택 시 무엇에 가중치를 둘 것인지 등 이 책으로 부동산 투자의 지치을 얻기를 바란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어려운 개념이 가끔 나온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제가 추천사를 썼어요.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719958026 부동산차트 투자법 - 대세인가 http://blog.naver.com/ljb1202/220695099527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 본능에 역행하지만 http://blog.naver.com/ljb1202/220649246083 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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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집마련을 위해, 그리고 투자를 위해 상당 수의 부동산 서적을 읽어왔다. 입지분석이나 경매, 공매, 혹은 저자들의 투자경험에 관한 책은 많았지만 막상 실제로 물건을 보러다니고 계약을 해보니 처음 격는일들 투성이었고, 실수와 아쉬움도 많았다. 이 책은 달랐다.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초보자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부동산을 방문해서 계약하기까지 주의해야할 사항과 구체적인 노하우와 팁이 가득했다. 말하자면 디테일에 강한 책이었다. 덕분에 부동산 펀드매니저인 저자가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흡수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투자를 해보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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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의 제목처럼, 돈버는 부동산에 대한 단순한 공식만 나열하지는않는다. 돈을 버는 시스템에 대한 필자의 경험과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 제시를 통해 독자들도 간접 경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고 상세한 사례와 이론이 정리되어 있다.
또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한 부동산 투자의 전체 과정인 투자 마인드 셋팅, 실전 거래시 알아야 할 중요한 팁, 부동산 관리 및 판매법까지 설명되어 있어,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으로 생각된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고, 본인의 노후 및 미래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부동산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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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부동산 펀드매니저는 다소 생소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부동산 투자를 바라보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었습니다.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에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투자 트렌드는 계속 변합니다.
저자가 얘기하는 공식들을 읽어보고, 본인 스스로 고민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면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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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라 ㅎㅎㅎ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양도세, 재산세 무서워서 집 구매는 계속 미뤘는데; 2년전 계약직전까지 갔던 서민아파트가 현재 확인해 보니 최소 7천은 올랐더군요; 그 때도 비싸다고 했는데 허허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ㅎㅎㅎㅎ
전세가 답일수도 있으나, 전세값이 제 월급보다 빨리 오릅니다 ㅠㅠ (한달전 5천만원 올려주고 재계약 ㅠㅠㅠ)
집 두채세채는 권유하기 어려우나, 항상 실거주할, 교통 편한,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죽으나 사나 있어야 하나보다 깨닫습니다ㅠㅠㅠㅠㅠ
집,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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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많은 부동산 투자서가 출간되었다.
추가로 다른 부동산 투자서에 없는 저자만의 투자법도 참고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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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많이 벌었다거나 근거 없는 전망같은 군더더기 없이 실전적인 내용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아마도 부동산 관련 책을 많이 읽어 본 전문가라면 다소 쉬운 내용일수도 있겠다. 유망한 부동산에 접근하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필자가 보유한 분석 양식들을 공유해줬다면 더욱 알찼을 것 같다. 향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중급, 고급편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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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볼때 확 끌어당기는 책이 있는가 하면 그냥 저냥 한 책이 있다. 이책은 그러한 책인 듯 하다. 그런데 난 이 책을 2권이나 샀다. 왜 샀냐고? 겉보이기에는 화려하여 일전에 한 번 샀다가 감흥없이 놔두었다. 잊고 있다가 부동산 관련책을 또 읽어보려 뒤지다 이 책이 재미져 보여 샀다. 헉~ 구매했던 책이다. 이렇게 나는 또 낚여 이 책을 사고 말았다.
책의 내용을 섞지 말고 진짜로 중요한 핵심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작성하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