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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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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센스(Horse Sense)라는 제목이 어찌보면 유치하면서도 사뭇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 책의 저자들이 세계적인 마케팅의 거장인 잭 트라우트(J. Trout)와 알 리스(A. Ries)라는게 색다르다.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전쟁 등 그들이 저술한 책들이 몇 권씩 내 서가에 꽂혀 있을 정도로 매니아이기도 한데, 이번 책은 기업이 대상이 아니라 개인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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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센스(Horse Sense)라는 제목이 어찌보면 유치하면서도 사뭇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 책의 저자들이 세계적인 마케팅의 거장인 잭 트라우트(J. Trout)와 알 리스(A. Ries)라는게 색다르다.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전쟁 등 그들이 저술한 책들이 몇 권씩 내 서가에 꽂혀 있을 정도로 매니아이기도 한데, 이번 책은 기업이 대상이 아니라 개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다. 즉, 기업의 성공전략이 아니라 개인의 성공전략을 이야기 한 것이다. 그것도 철저히 시장원리에 입각한 색다른 성공 전략을 말한 것이다. 그들의 책들이 항상 많은 사례들을 명쾌하게 해석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듯이, 이 책 역시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 하나를 마침 책 마무리의 역자 후기에서 번역자 스스로 밝히고 있는점도 재미있었다. 즉, 이 책에 대해 평이 사뭇 엇갈리게 나올 것이란 예측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이 책은 4년전에 출판했던 책을 다시 손을 봐서 재출판 한 것이라 한다. 원저는 1991년에 "Horse Sense"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니 벌써 15년도 넘었다. 어쨌든 4년전 한국어판이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에 이 책의 주장을 지지하는 쪽도 많았지만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거나 이 따위 책을 번역한 번역자와 출판사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극단적인 서평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역자는 이번에도 조심스러운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것 같다.

 

일견 이러한 반응들이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가 자칫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노력보다는 남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부정적인 견해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현실일수도 있다.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의 다른 면들을 볼 수도, 못 볼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생이란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라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교훈이 되겠다. 사실 넓게 보면 저자들이 이런 책을 내놓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들은 마케팅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항상 외쳐왔는데, 이 책 역시 여타의 자기계발 서적과는 판이하게 다른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저자들은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들이 인생에 있어서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거의 대동소이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즉,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성공의 비결을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서만 찾고자 하는 오류가 있다고 저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스스로 열심히 파다보면 간혹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눈길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말에 비유하고 있다. 내가 올라타고 성공할 말, 즉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다른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기가 "올라탈 말"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해 이 책에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생의 경주마들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성실함을 믿고 달리는 근로마, 자신의 머리를 믿고 달리는 지능마, 자신의 학벌에 안주하는 교육마, 대기업 직원과 같은 튼튼한 회사만을 믿는 회사마, 타고난 재능을 남들에게 알려야 하는 재능마, 좋아하는 일을 먹고 사는 일로 만드는 취미마, 지금 있는 이곳에서 성공의 길을 찾아야 할 지리마, 대중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야 할 대중마, 좋은 제품을 찾아 성공하는 제품마,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이용하는 창발마,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사람을 찾아야 할 타인마, 성공을 항해 함께 달릴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할 파트너마, 배우자를 적극활용하는 부부마, 가족의 힘을 믿고 달리는 가족마가 있다.

 

이 중에서 타인마, 파트너마, 부부마, 가족마 등이 바로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타인에 대한 이야기이며, 제품마나 창발마 등은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말들을 찾는 방법, 그리고 이런 말들을 통해 성공으로 향한 수많은 사례들을 언급해주고 있다. 나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 타인을 찾는다는 아이디어는 꽤 좋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 중 많은 사람들의 논란이 될 수 있는 것은 인생의 성공을 단순히 돈으로 따지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많은 사례들은 결국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 준 타인이나 제품들을 잘 만나서 몇 백억, 몇 천억에 달하는 돈을 벌 수 있었다는 단 하나의 결론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공한 이후 그 돈 때문에 파트너가 서로 등돌리고, 부부가 이혼하고, 가족끼리 돈을 앞에 두고 싸우고 있는 사례도 이 책에서는 실패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어쨌든 이 책은 논란의 대상이 될 만하지만 꽤 신선한 시각을 전해주고 있다. 인생 성공의 잣대를 비단 돈에 두지 않는다 하더래도,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타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기회에 대한 시각이다. 늘 성공의 기회를 탐색하며 눈을 뜨고, 자신의 삶에 닥쳐오는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의 파도를 타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길에서 성공가도를 달릴지 누가 알겠는가?

d****o 2008.08.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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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공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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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센스는 부제목처럼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을 말Horse에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공을 여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관한 책과 틀리게 직설적이고 기분 나쁘게 정의한다. 남의 덕(=성공의 기회)을 봐야 한다는 말이 껄끄러웠다. 어쩌면 아주 콕! 정곡을 찔렀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 일수도 있다.   독설로 '꿈', '희망', '열정'을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올라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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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센스는 부제목처럼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을 말Horse에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공을 여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관한 책과 틀리게 직설적이고 기분 나쁘게 정의한다. 남의 덕(=성공의 기회)을 봐야 한다는 말이 껄끄러웠다. 어쩌면 아주 콕! 정곡을 찔렀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 일수도 있다.

  독설로 '꿈', '희망', '열정'을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올라타야할 말에 대해서 역설한다. 도대체 뭘 타야 한다는 것이냐 하고 묻는다면 책속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 16위 부자인 스티븐 발머는 MS의 빌 게이츠라는 말을 탔다. 성공 할 수 있는 빌 게이츠라는 성공마를 탔기때문에 스티븐 발머가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내 식대로 설명해보자면 투덜거리고 소리치고(그래서 나는 지금도 좋아할 수 없는) 박명수 라는 개그맨을 보자. 역성이니 호통이니 하면서 인기를 얻었지만, 결국 그는 유재석이라는 성공마를 탔기 때문에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좀 이해가 되는가. 올라타야 한다. 될 것 같은 상품, 될 것 같은 아이디어, 될 것 같은 사람, 될 것 같은 친척, 될 것 같은 배우자, 될 것 같은 가족.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성공마를 알려주겠다.

 

* The Hard-Work Horse(근로마) : 성공확률1/100 ▶ 자신의 성실함을 믿고 달리기 

* The IQ Horse(지능마) : 성공확률1/75 ▶ 자신의 머리를 믿고 달리기

* The Education Horse(교육마) : 성공확률1/60 ▶ 자신의 학벌에 안주하지 마라

* The Company Horse(회사마) : 성공확률1/50 ▶ 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 The Creativity Horse(재능마) : 성공확률1/25 ▶ 타고난 재능을 남들에게 알려라

* The Hobby Horse(취미마) : 성공확률1/20 ▶ 좋아하는 일을 먹고 사는 일로 만들어라

* The Geography Horse(지리마) : 성공확률1/15 ▶ 지금있는 이 곳에서 성공의 길을 찾아라

* The Publicity Horse(대중마) : 성공확률1/10 ▶ 대중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라

* The Product Horse(제품마) : 성공확률1/5 ▶ 좋은 제품을 찾아라

* The Idea Horse(창발마) : 성공확률1/4 ▶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이용하라

* The Other-Person Horse(타인마) : 성공확률1/3 ▶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사람을 찾아라

* The Partner Horse(파트너마) : 성공확률2/5 ▶ 성공을 향해 함께 달릴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 The Spouse Horse(부부마) : 성공확률1/2 ▶ 배우자를 적극 활용하라

* The Family Horse(가족마) : 성공확률2/3 ▶ 가족의 힘을 믿고 달려라 

 

  현재 어떤 말을 타고 있는가, 어떤 말을 타고 싶은가.

  나는... 모르겠다. 무엇을 얻어야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책을 읽고 더 혼란스러웠다. 취미마, 타인마, 가족마. 하지만 알아둘 것은 책에서 말하는 가족마는 가족기업을 말하는 것이고, 부부마는 사장님 딸과 결혼한다는 것이다. 흠... 결국은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일까.

  이 책 보고 있으면 갑갑-하다. 내가 학벌이 되, 학력이 되, 이쁘길 해, 집에 돈이 있는 것도 아냐, 특출난 경력이 있나... 책 속의 예들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어떻게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 아등바등 살았기 때문에 성공했고, 성공 후 여유가 생긴 사람에게 당신의 성공요인을 뭐냐는 질문에 '내 성공요인은 열정과 꿈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마치 전교1등 친구에게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같은 대답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마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다. 공부가 제일 쉬우려면 그만큼 부모님의 정보력과 돈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것. (아니면 본인이 정말 뛰~어난 머리로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요즘은 그렇게 약발받지 않는것 같다.)

  비록 꿈과 열정 희망을 주제로 한 책들을 읽으면서, 그렇다고 현실을 버린 적은 없지만 새삼 다시 확인하는 것은 슬프다. 부자는 망해도 3대 간다. 돈이 돈을 굴린다. 알고 있지만 내가 성공하고 싶고, 그래서 부모님께 부족함 없이 원하는 것을 드리고 여유를 가지고 싶고. 책을 읽으면 내 꿈을 꺾는다고 할까, 의지를 말살한다고 할까. 힘이 빠진다. 그래서 나는 모아봤자 특별하게 성공한 사람들에 비해서 새발의 피니깐 뭐.. 대충 살자-하는 포기에 가까운 기분도 든다.

 

  (p.18) 우리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의 열쇠는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믿는 것이다. 한 마디로 좋은 말을 제대로 찾아 올라타야 한다.

  (p.21) 성공의 중요한 문제는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이다.

 

  확실히 기분이 나쁜 만큼(좀 더 강하게 이야기하면.. 혐오스럽기도 하다.)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오르기도 한다. 내가 말을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훌륭한 말이 되서 내 동생들이, 부모님이, 내가 아끼는 친구들이 나를 타고 더 훨훨 날아 성공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든 이유를 잠시 설명해보자면, 이 책에서 나쁘다는 습관을 내가 다 가지고 있다. (나름)나는 똑똑하고 현명하지만 팀 활동을 하면 사람을 경계하는 고양이로 변해버린다. 스스로 오만하거나 자만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기에는 너무 소심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들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한다. 변화를 두려워한다. 사교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테니스코트에서 만났기 때문에 자문위원이니 뭐니 했다던 부시의 테니스 친구들 이야기를 보자니.. 왠지 덜컥 겁이 났다. 나 너무 꿈속에서만 살고 있는 것 아냐?

 

  책은 제 1인자의 성공보다 제 2인자의 성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마가 제 1인자의 성공이지 않는가.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마라(합법과 윤리안에서). 갑자기 아주 문득... 나는 중산층만 되도 성공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말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그 말에 사뿐히 올라탈 수 있을까?

 

 

 

 

 

☆ Eunyoya

 

 

 

t*********8 2008.08.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을 위한 말을 타라...
"성공을 위한 말을 타라..." 내용보기
성공 가능한 말에 올라타라... 우리가 흔히 하는 말중에 '줄을 잘서라'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흔히 발생하는 어느 상황화에서도 쓰일수 있는 표현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어느 줄에 서느냐에 따라 개국공신이 되기도 하며 3대멸족을 당하기도 한다. 그만큼 어느 조직에 속하느냐 또는 어느 기업에서 일하는냐가 매우 중요함을 나타낸다.   본 책 'HORSE SENSE :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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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가능한 말에 올라타라...
우리가 흔히 하는 말중에 '줄을 잘서라'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흔히 발생하는 어느 상황화에서도 쓰일수 있는 표현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어느 줄에 서느냐에 따라 개국공신이 되기도 하며 3대멸족을 당하기도 한다. 그만큼 어느 조직에 속하느냐 또는 어느 기업에서 일하는냐가 매우 중요함을 나타낸다.
 
본 책 'HORSE SENSE :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에서는 개인의 성공을 '말'이라는 표현으로서 어느 말에 올라타느냐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우리가 타야할 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중요한 사항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성공마'들이 실제로는 성공에 큰 힘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그 내용을 읽기전에는 사실 개인적 관념을 벗어나는 주장이기에 다소 의아해하며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다.
 
본 책이 현재 급변하는 사회조직의 시스템에서 최고의 효율을 독자에게 전달해줄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저자의 경험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이나 혹은 실제 경험 없이 작성된 내용이 아닌 현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흥망에 대한 경험과 성장하는 기업, 성장하는 인적자원들에 대한 코칭등을 통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본 책의 내용에 많은 부분 동의하고 또 내것으로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던것 같다.
 
실제로 경영환경이나 조직환경이 매일같이 급변하는 이 시대에 기존에 조직특성과 구조에 적합한 말을 타고 있다가는 언제 떨어질지 혹은 다른 우수한 말에게 언제 밀릴지 모르는 시장에 서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노력파, 회사순종파등의 경우에는 기존에 조직사회에서는 성공가능하거나 혹은 짤리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조건의 사람들...즉 이러한 말들에 올라타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말에 올라타야할까?
본 책에서는 6가지의 말을 예로들어 우리가 올라타야 할 말에 대해서 잘 제시해주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말은 우리가 선택하여 올라탈수 있다기 보다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할 말들이라는 것이다.
즉 과거에는 기존에 정립되었던 틀에 우리가 맞추어 가야하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최근에는 우리가 직접 이러한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수동적 자세에서 능동적 자세로의 고정관념의 변화를 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우리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어떻게보면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나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역사와 인류가 변해가더라도 진실된 것은 우리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a******m 2008.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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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센스 HORSE SENSE
"호스 센스 HORSE SENSE" 내용보기
예전에는 어디든 큰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평생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회사는 직원을 키우고, 훈련시켜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위에 놓아 주었다. 그저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 높이 올라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단순하고 예측 가능했다...그러나 이제 그런 시절은 끝났다. 치열한 경재, 구조조정, 인수합병이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오늘날, 이제는 각자 스스로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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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디든 큰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평생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회사는 직원을 키우고, 훈련시켜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위에 놓아 주었다. 그저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 높이 올라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단순하고 예측 가능했다...그러나 이제 그런 시절은 끝났다. 치열한 경재, 구조조정, 인수합병이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오늘날, 이제는 각자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회사가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을 돌봐주다가 회사가 먼저 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오늘날 기업세계는 무한경쟁에 들어섰다. 전세계를 무대로 경쟁해야 한다...이 책은 이제 성공을 찾아 밖으로 눈을 돌리고자 할때 어떤 사람, 어떤 장소, 어떤 물건, 어떤 아이디어에서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회사는 더 이상 직장인들의 자아를 실현할 공간이 아니라, 의식주를 해결하는 호구지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러한 현상은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경쟁 속에서 기업들이 '명퇴'니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는 불안정한 신분을 만들어낸 이유 때문이다. 이런 불안전한 신분은 결국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평생고용이란 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회사가 돌봐줄것이라고 더 ㅇ;상 기대해서는 안 된다.회사는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에도 바쁘다.오늘날 성공하려면 자신을 피고용인이 아니라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여야 하는 시대가 분명히 도래한 것이다.

 

대규모 기업변화와 연관하여 사람들이 직면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어야 하는 고위 또는 중간 경영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기술의 변화로 기업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있듯이 종업원, 소비자, 시민 등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도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인터넷만큼이나 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혁명으로써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는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성공 감각을 승마에서 성공마를 고르는 감각에 비유해 ‘호스센스(Horse Sens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책은 호스센서의 개념을 설명하고 자신에게 맞는 호스센스를 고르는 법과 이를 성공의 동반자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주변을 둘러보고 성공으로 가는 말을 알아보는 특유의 관찰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밖에 있는 성공요인을 알아보는 눈이야 말로 정상으로 밀어올려 주는 중요한 자질이라는 게 저자들의 논리다.

 

'성공하고 싶으면 파트너와 주변을 이용하라'는 이론을 제시하는 사람은 바로 ‘포지셔닝’ 등 마케팅 개념을 처음 소개한 마케팅 전문가인 잭 트라우트다.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통해 ‘개인의 성공 전략’을 도출해냈다. 개인이 성공하기 위해 이용해야 할 성공의 열쇠를 말에 비유해 풀었다. 근로마, 지능마, 교육마, 회사마는 성공확률이 가장 낮은 말이다. 스스로 말이 돼 달리는 것이다. 성공확률이 높은 말은 재능마, 취미마, 지리마, 대중마 등이다. 이 말들은 자기 자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형태이지만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길을 찾는 경우다. 성공하고 싶으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성공을 도와줄 파트너를 구하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성공하기 위해 타고 달릴 좋은 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타고 달릴 좋은 말’의 범위는 사람에만 한정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제품까지 아우른다. 미국 자동차업계의 신화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 회장을 성공하게 만든 제품은 포드의 자동차 ‘머스탱’이었고, 1916년 미국 애틀랜타 시장에 당선됐던 아사 캔들러가 성공하는 데는 코카콜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캔들러는 다름아닌 1888년 애틀랜타에서 약국을 하던 존 펨퍼턴 박사에게 약 120만원 정도에 콜라 조제법을 샀던 코카콜라 창업자다.

 

성공확률이 가장 높은 말은 제품마, 창발마, 타인마, 파트너마, 부부마, 가족마 등이다. 남에게 의지해 자신의 성공을 이룬 말들이다. 저자들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6가지 성공마에 주목해야 하며 주변에 존재하는 성공마를 찾아 올라타야 한다고 강조한다.

k****7 2008.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의 발견은 언제나 흐믓하다.
"좋은 책의 발견은 언제나 흐믓하다." 내용보기
얼마전, 한 신문지면에 실린 잭 트라우트의 인터뷰 기사를 봤다.예전부터 '포지셔닝'이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저자가 사진으로나마 어떻게 생긴 사람일지 그 궁금함에 절로 눈이 갔다.눈빛이 날카로운 노인의 사진 한장... 물론 그는 잭 트라우트 였고, 직설적인 그의 인터뷰를 읽고선오랜만에 이 작가의 책을 구입게 됐다 , '호스센스'...구입 전,  먼저 본 이들의 리뷰들을 더듬어 가
"좋은 책의 발견은 언제나 흐믓하다." 내용보기
얼마전, 한 신문지면에 실린 잭 트라우트의 인터뷰 기사를 봤다.
예전부터 '포지셔닝'이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저자가
사진으로나마 어떻게 생긴 사람일지 그 궁금함에 절로 눈이 갔다.
눈빛이 날카로운 노인의 사진 한장...
물론 그는 잭 트라우트 였고, 직설적인 그의 인터뷰를 읽고선
오랜만에 이 작가의 책을 구입게 됐다 , '호스센스'...
구입 전,  먼저 본 이들의 리뷰들을 더듬어 가 보니,
생각밖으로 호평보다 악평이나 평가절하적인 것들이 많았다.
평소 리뷰에 고마워도 해 봤지만 여러번 후회도 했던터라
그로 인해 이 책을 살지 안 살지 고민 할 건 아니였건만,
혹시나 하는 생각은 잠시나마 스쳤다.
평소 한 번에 여러권의 책들을 구입하는 편이라
책을 받아 놓곤 한 동안 책장에 모셔두다 얼마 전에야 읽었지만,
읽는 내내 이 책을 구입할 인연이 닿았음에 무척이나 행복했다.
서점에서야 간단히 '자기계발서'나 '성공학'정도로 분류되어 팔리겠으나
개인적으론 친한 누군가가 아무에게나 들려주지 않을
인생의 지침서같은 솔직함과 진중함으로 다가왔다.
읽으면서, 왜 그리 많은 악평이 달릴 만 하고
또 간혹 좋은 평도 남을 만한 책인지 알 수 있었다.
기수가 어떤 말에 올라 타느냐에 따라 발생가능한 상황들을
케이스별로 나눠 설명하는 형식을 띄고 있기에,
단순히 남이나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적 마인드나
그 기술 정도를 가르쳐주는 책쯤으로 본 이도 분명 있었을거고,
나처럼 단순한 단어들이나 표현방법 그 자체보다는
책 전체를 흐르는 저자의 의도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싶었던 독자도 있었을테니 말이다.
저자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를 올라 탈 말 선택에 비유하고 있는데,
근로마, 지능마, 교육마 등등등 10개가 넘는
말(horse)들로써의 비유를 들고 있다.
개인적으론 그 중 어떤 말이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인지
구분해 알아두는 건 불필요하단 생각이다.
실패의 이유가 무엇이고, 성공의 이유가 무엇인지 보단
저자가 설명하는 모든 논리 자체를 이해는게
더 중요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결국 실패를 초래할 확률이 큰 말도 100% 실패만을 장담하지 않으며,
성공을 장담할 말들에 오르더라도 100%의 성공만을 보장하진 못한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려는 확률의 측면으로 바라본다면,
실패할 말과 성공할 말을 구분해 낼 안목들은 분명 필요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부분이란 점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현실적 혜안을 가지라고 조언해 준 두 저자에게 감사한다.
자극적이고 왜곡 될 수 있는 수많은 예시와 조항들이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무게감 있게 전달 될 수 있었던 건
역시나 내공이 담긴 저명한 저자들의 필력 때문이라 믿는다.
책 말미의 옮긴 역자의 짧은 글엔, 새 제목으로 재출간 된 이 책이
그저 그런 성공학 책처럼 비춰질까 내심 우려를 표현하기도 했는데...
좋은 책을 알게 됐다고 느낀 사람 맘은 왠지 비슷한가보다.
남들도 자신처럼 책의 진면목을 알게 되길 바래 보거나,
나만 아는 좋은 숨겨진 책으로 남길 바래보는 놀부 심보이거나.
'Horse Sense'...좋은 책이다.
다른 많은 이들에도 선택되어 좋은 감동으로 남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j******3 2008.11.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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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 Horse Sense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 Horse Sense" 내용보기
꿈과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매일 매일 목표를 향해 전진해가다 보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여 성공한다는...  최근의 Secret 성격의 자기계발서에 식상해 있던 나에게 이 책 호스센스는 충격 그 자체로 다가왔다.    포지셔닝, 마케팅 전쟁과 같은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알리스. 그 두 사람이 전하는개인성공전략을 한마디로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 Horse Sense" 내용보기

꿈과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매일 매일 목표를 향해 전진해가다 보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여

성공한다는... 



최근의 Secret 성격의 자기계발서에 식상해 있던 나에게

이 책 호스센스는 충격 그 자체로 다가왔다. 


 

포지셔닝, 마케팅 전쟁과 같은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알리스. 그 두 사람이 전하는개인성공전략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거 다 좋다 이거야...

그러나...혼자 힘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성공을 향해 질주할 수 있게 도와줄 말을 잘 골라 그 말을 타고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는 것...그래서 말을 알아보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는것.


 

여기서 그 말(horse)은 하나일 수도 여럿일수도...

그리고... 사람일수도... 제품일수도.. 아이디어일수도.. 있다.  



그러면서.. 



인생에 성공을 가져다 줄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인생은 불공평하다. 인생에 주어지는 기회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에 나 혼자서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는 지극적인 현실적인 이야기다.  



그러나.. 긍정적인 자기계발서에서는 이런 환경적인 이야기는 무시된다.

환경도 대처하는 자세에 따라 이길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환경이 좋으면 성공하기 더 쉽다는

상식을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타 자기계발서와 차별화한다.  



저자들은



좋은 부모, 돈 많은 배우자를 만나 성공에 이른 사람들의 사례를 나열하며

그것이 왜 나쁜가... 그 좋은 말을 타고 성공을 향해 질주하지 않는 사람이 바보가 아닌가 하는 지극적인 현실에 입각한 논리를 전개하며 



결국... 아... 나만 열심히.. 나만 잘 나서 될 게 아니라...

즉,,.. 나 자신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두 눈을 크게 뜨고 밖을 바라보며... 내 곁을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식견을 기르고 또 좋은 말이 나타나면 때를 놓치지 않고

이 말과 저 말을 갈아타면서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야 함

역설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성공의 기회는 내 안이 아니라 바깥에 있다는 것...

그래서 항상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 

이 모든 말들이 어찌보면 또 다시 뻔한 말일지 모르지만...

목표를 세워놓고 경주마처럼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리고자 노력해온 나에게는 맹목적으로 앞만 바라보다 주변을 못살피고 기회를 놓친적은 없는지 아차..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의 신선한 충격이 아니었나 싶다... 



[인상깊은 구절] 



p18. 우리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의 열쇠는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믿는 것이다. 한마디로 좋은 말을 제대로 찾아 올라타야 한다.

기회는 찾아보면 주위에 얼마든지 널려 있다. 왜 단 하나의 기회에만 매달려 성공의 기회를 스스로 좁히려 하는가? 마음을 열어라. 무수한 가능성들이 기다리고 있다.


 

P19.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자기확신이 성공으로 이끌어준 것인가? 아니면 성공했기 때문에 자기확신이 생긴 것인가? 몰론 할 수만 있다면 자기확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고 혼자 방구석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뜯지말고 좀 더 쉬운방법을 찾아보라. 쉬운방법이란 바로 성공을 더 많이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성공이 자기확신의 자양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p20. 댄 퀘일을 41세에 미국 부통령 자리에 올려놓은 것은 댄 퀘일 자신이 아니라 조지부시였다. 이 사실이 극적으로 증명하듯이 성공의 중요한 문제는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이다.  



p22. 목표를 세우고 나면 사람들은 마치 경주마처럼 곁눈가리개를 뒤집어쓴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발길에 차이지 않는 기회는 모두 놓치고 마는 것이다. 자신이 하려 하는 바를 분명히 알고 있다면 그 이상은 절대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뒤를 돌아보라. 선택권을 열어두어라. 자신의 잠재력을 목표안에 가두지 마라. 삶은 거미줄이다. 길은 사방으로 얼기설기 뻗어있다. 성공과 실패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p28. 밖으로 돌아봐야 할 때 사람들은 안을 들여다 본다. 혼자 힘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내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다. 이것이 자신이 아니라, 남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p31. 시야를 넓혀 세상을 보라. 성공이란 남들이 나에게 선사하는 것이지 나 스스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p39.성공하는 사람들도 물론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사실 성공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갈수록 일이 더 재미있어진다. 근면하면서 좋은 말을 탈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동안 이무리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근면함은 필수가 아닌 선택종목일 뿐이다.  



p43. 지능이란 양날의 칼과도 같다. 지능이 성공과 제대로 일치하지 않는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영리한 사람일수록 더욱 자기 자신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다. 반면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자신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안다. 따라서 그들은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을 확률이 높다.  



p58. 재능이란 당첨확률이 수백만불의 일에 지나지 않는 복권 한 장과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다른 어떤 말보다도 재능마는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겪는 문제의 본질은 재능부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데서 오는 것이다.  

 


p62. 무엇인가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그 일을 많이 하고싶어 진다. 더 많이 할수록 그것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 많은 자부심을 갖게 된다. 성공이 자부심을 낳는다.  

 


p69.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이든 성공의 길은 열려있다. 완벽한 환경, 완벽한 장소, 완벽한 기회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런 것은 절대 찾을 수 없다. 그런 것을 찾는 삶은 실제로 그런 기회가 찾아와도 알아보지 못한다. 인생에서 성공이란 '받아들이는 일'에서 출발한다. 바뀌지 않는 것이나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그런 다음, 자신이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바꾸기 시작하라.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p72. 대중마를 타고자 한다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 단어나 아이디어를 먼저 찾아야 한다. '원 아이디어, 원 컨셉'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p77. 어떤 경우든 성공의 핵심은 다른 사람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능력에 있다. 다른 이들의 장점을 알아보는 사람이 돼라. 당신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눈여겨보라.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라. 

 


p81. 유연해야 한다. 고집스럽게 한 가지 목표에만 너무 집착하는 사람은 바지를 만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데도 끝까지 천막에 매달릴것이다. 광천수를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는데도 끝까지 중개업에만 매달릴 것이다.

 


p 86.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을 만나되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이 좋다. 단, 스스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누군가를 저울질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p88. 성공을 거둘수록 자아가 능력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결국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말하는 건방진 인간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파트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파트너는 자아를 돌아 볼 수 있도록 진실한 객관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


 


p105. 기업이라는 정글세계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다음 다섯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 - Early Bird(기업의 생명 주기로 볼때 아주 이른 시기부터 합류), 정치인(논쟁하지 마라.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문제에 대해선 견해를 분명히 밝히지 마라. 정상에 오르고 싶거든 고양이처럼 지혜롭게 판단하되, 개처럼 행동해야 한다), 노출광(자신을 최고경영진에게 각인시킬 방법을 찾아라), 영웅, 백기사


회사를 그만둘 때는 되돌아갈 다리를 불태워선 안 된다.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연락을 계속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 132. 발명이란 대부분 자기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의 가치를 알아보는 일에서 시작한다. 자기 안에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와라. 마음이라는 허공에서 무엇인가 발명해내려 애쓰지 말고, 외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피는 데 천재성을 발휘하라.눈을 항상 크게 뜨고, 자아는 튀어나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꼭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남들이 하는 일을 자기방식대로 바꾸려 하지 마라. 

 


p150. 당신은 시간과 장소가 일치하는 곳에 서 있어야 한다. 또한 그것이 기회인지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p 169. 창발마를 타고자 한다면 비판하고 싶은 충동을 참아야 한다. 판단을 보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입장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다. 판단을 보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은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절대 바꾸지 못하는 사람은 '정신적 좀비'이다. 겔렛 버기스 曰 "지난 4년동안 당신의 주요한 견해를 버리지 않았거나 새로운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혈압을 한번 재보십시오. 거죽은 멀쩡해도 속은 모두 죽었는지 모릅니다."


 


p 199. 어떤 일을 하든, 그곳에서 성공하려면 가능한 한 권력의 중심부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머물러야 한다.


 


p253.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울퉁불퉁한 돌부리와 맞부딪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자신의 계획 속에 넣는 사람은 없다. 물론 계획에 넣을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변화는 인생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늘 해오던 대로 계속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찬란한 빛을 내며 천리마가 옆을 지나가도 자신이 하던 일을 놓지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다 끝날 것이다. 고정된 패턴을 깨도록 스스로 채찍질해야 한다. 편암함과 친숙함을 포기하고, 낯섦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p256.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이상 즐겁지 않으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나서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참을 수 없는 권태를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심각한 상태에 들어선 것이다. 현재 하는 일이 여전히 즐거울 때 말을 바꿔타야 한다. 이렇게 하면 불리한 처지에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유리한 처지에서 이동을 하게 된다.
단 일을 그만둘 때에는 되돌아갈 다리를 불태워서는 안된다.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


 


p264. 말을 바꿔타야 하는 기회에 대한 5가지 가이드 라인 - 새로운 산업이 떠오를때, 경쟁구도가 변할 때, 회사 상황이 변할 때, 일생에 한번 찾아올까 말까한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일상이 틀에 빠졌을때....

YES마니아 : 로얄 o*****i 2008.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세상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호스 센스 horse sense'는 발칙하다. 이 책은 18세 미만이나 아직도 꿈꾸는 40세 미만도 읽지 마시리. 꿈의 아름다움이 이 책으로 인해 깨어지는 것은 결코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 땀내 나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세상을 인식하려하는 사람은 한번 읽어 보시라. 이 책은 세상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역설적으로
"세상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호스 센스 horse sense'는 발칙하다.

이 책은 18세 미만이나 아직도 꿈꾸는 40세 미만도 읽지 마시리.

꿈의 아름다움이 이 책으로 인해 깨어지는 것은 결코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 땀내 나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세상을 인식하려하는 사람은 한번 읽어 보시라.

이 책은 세상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역설적으로 통쾌하다.

 

요즘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열심히 하라!  목표를 높이 세워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라고 녹음기를 틀듯이 

떠들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의 내용은 차라리 참신하다.

그런데 이 책이 미국에서 나온 것이 1991년이니 벌써 17년 전이고, 

한국에서 4년전에 번역된 것을 다시 약간 수정하여 이번에 다시 내놓았으니 시간으로 보았을 땐 참신할 것이 없는데...

 

'호스 센스'에서는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공을 철학적으로 정의하거나 자아완성 등의 상투적인 용어로 정의하는 것은 이 책의 주제와 거리가 멀다.

이 책에 이야기하는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고 명성/명예를 쌓는 것이다.

너무 통속적이라 욕하지 마시라.

혹시 욕하고 싶으신 분들은 성공을 뭐라 정의할지 생각해보시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면 될 일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성공의 가능성은 우리가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바로 그것이다.

성공의 가능성 1위는......

가족이다. 출신성분이라는 말씀.  

인정하기 싫겠지만  가족-출신성분은 당연히 1위가 되어야 한다.

드라마에서도 재벌집 아들은 늘 재벌이 된다. 귀족의 아들은 또 귀족이 된다.

평민의 아들이 귀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우리는 안다.

그래서 평민의 아들이 귀족되는 이야기는 드라마가 되지만 , 귀족의 아들이 귀족이 되는 것은 드라마가 아니다.

그것은 그냥 일상이고 생활이다.  귀족이라는 단어 대신에 부자를 끼워넣어도 다르지 않다.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대한민국 랭킹 1위대학 서울대 신입생의 출신성분을 보면 부모가 대졸이상의 훌륭한(?) 집안에서 배출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부와 학력의 대물림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다.

문제는 성공가능성 1위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아버지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성공가능성 2위이자, 우리가 어쩌면 선택할 수 있는 조건 중 1위는.....

배우자다.  이건 뭐 진짜 아줌마들이 열광하는 아침 드라마의 그대로다. 하지만 이것도 가장 현실적이다.

가족과 배우자의 차이는 무얼까?

가족은 태어나면서부터 어찌할 수 없지만, 배우자는 이혼이라는 복병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부모와 자식관계가 부부 관계보다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다.

배우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5가지 . 돈, 연줄, 격려, 가족,상속.

너무 정략적이라고 욕할 필요는 없다. 그런걸 얻으려면 사랑이 필요한거니까.

그리고 자신의 배우자에게서 그런걸 못 얻었다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아마도 자신도 배우자에세 그런걸 못 주고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렇지 어떤 경우든 그렇지 않다면 그것도 통속드라마의 전형적인 소재임을 우리는 안다.

 

성공가능성 3위...

책에서는 3위는 파트너(同志쯤 되겠다.) 4위 튼튼한 줄(상사)라고 이야기 한다.

이를 묶어서 인맥(人脈)이라고 하고 싶다.

결국 우리가 성공하고 싶다면 인맥을 잘 타야 한다는 얘기다.

출세할 사람의 잘 잡아서 그와 친해 두어야 한다.

증권시장 격언에 "뛰는 말에 올라 타고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말라"는 말이 있다.

뛰는 말에 올라타야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출세할 사람을 잘 찾아서 연줄을 엮고 이를 활용해야한다.

그러려면 아부는 기본이다. 아부를 멀리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에세 좋은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겠는가.. 세상이 그런 것이다.

 

성공가능성 4위..

창의성과 좋은 제품..

이책에서는 5워 6위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묶어서 이야기하자.

창의성은 여기저기서 나오는 말이니 그냥 넘어가고, 제품에 대해 얘기해보자.

이 책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알아볼 눈을 가지라고 권한다.

물론 개발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더 좋은 물건이 많으니 그것을 찾아 내고

활용할 수 있는 눈과 사업마인드를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이 또한 맞는 얘기다.

 

그렇다면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전가의 보도처럼 이야기한 적극적 사고 방식, 목표, 근면성은 어쩌란 말이냐?

이 책은 그런건 다른 곳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으니 여기서는 다른 조건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즉, 다른 책에서 내적인(我) 이야기만 강조하다보니

실제 현실에서 성공의 강력한 조건인 외적인 것을 무시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말이다.

 

결국 이 책을 나의 방식으로 정리해 보면

내적으로는 기본을 닦고 외적으로는 많은 좋은(?) 사람을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많은 좋은 사람 만나는 걸 무시하지 마시라....

 

곁가지

이 책을 보면서  자기계발서 쓰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자기계발서들도 비슷하다.

먼저 성공법칙을 정의 한다. -> 그 법칙의  이유를 설명한다. -> 사례를 들어 법칙을 증명한다.

성공법칙은 얼마나 참신한가,

이유는 얼마나 논리적인가,

사례는 얼마나 생생한가,

이것이 자기계발서의 성공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보다.

s******n 2008.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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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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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작해서 시종일관 강렬하고 송곳같은 문장으로 방심하고 있었던 정신상태를 후벼판다.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따위는 눈꼽만치도 없거니와 생각해 본적도 없어서 개인성공전략을 내세운 마케팅의 거장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주옥같은 충고들을 얼마만큼 새겨들어야할지 읽는 내내 감을 못잡아 혼났다.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라는 사람을 처음 만난 건 [마케팅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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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작해서 시종일관 강렬하고 송곳같은 문장으로 방심하고 있었던 정신상태를 후벼판다.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따위는 눈꼽만치도 없거니와 생각해 본적도 없어서 개인성공전략을 내세운 마케팅의 거장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주옥같은 충고들을 얼마만큼 새겨들어야할지 읽는 내내 감을 못잡아 혼났다.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라는 사람을 처음 만난 건 [마케팅 거장에게 오늘을 묻다]라는 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더랬다. 마케팅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 열리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당시 실린 그들의 마케팅 전략 뿐 아니라 인생철학들을 듣고 이면은 참 인간적이고 그 따뜻한 삶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이 책을 읽다보면 둘 다 냉혈동물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냉철하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차별화시킬 수 있나" 라는 것의 연장선상에서 개인이 성공하기 위해서 바꾸어야 할 생각과 환경을, 사람을,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거침없이 말한다.

 

"나를 믿어라, 죽도록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라는 기존의 성공전략을 뒤집어 엎는 이 획기적인 책은 다름아닌 "사람을, 제품을, 문제를 내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라" 가 요약이다. 자신의 성실함을 믿는 근로마도 아니고,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 회사마도 아니며 재능만을 믿는 재능마도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먹고 사는 일로 만드는 취미마는 그나마 조금 확률이 높아지나 저자는 더 좋은 말을 제시한다. 지금 자리에서 성공의 길을 모색하라! 자리마, 대중을 나의 편으로! 대중마는 성공의 확률이 좀 더 높아지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이용하는 좋은 제품을 발견하는 제품마,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이용하는 창발마, 성공을 위해 함께 달릴 수 있는 파트너마, 가족마, 부부마다.

 

2장에서 누구를 이용할 것인가를 제시한 후 바로 3장에선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라는 주제 아래 정말 성공하려면 내숭 떨고, 겸손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사에게 자신을 알리고, 어떻게 아이디어를 팔아야하는지 연구하라며 다그친다. 자아만을 내세우다가 성공의 기회를 날릴 수 있으며 최대한 이미 높아진 말을 타고 달리라는 이들의 조언을 듣고 있으니 3장 쯤 와서는 꽤 달콤하게까지 들린다. 문제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들어주고, 비판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려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과감하게 친구, 배우자, 상사라는 좋은 말을 올라타고 승승장구한 많은 사람들을 쉴틈없이 늘어놓는다. 나 자신을 믿고, 사당오락의 구호 아래 죽도록 노려가는 사람들에겐 어찌보면 좀 가혹한 내용일 수 있으나 조금만 마음을 열고 그들의 강한 어조를 진실된 마음으로 바꾸어 들어보면 성공의 확률을 높이고 싶은 이들이 타고 달려야할 말은 내 주변에 널려 있으며, 바꾸어 말하면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을 했다면 교만하게 자신이 타고 달렸던 말에 대한 공로를 잊지 말아야할 것, 자신의 능력만을 과신하지 말 것, 기회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는 것...너무나 가슴에 새겨야 할 말들이 많아 나열하게 힘들지만 그것들이 내가 성공으로 가는 방법일 뿐, 진짜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공이 따라오는 매력적인 사람임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긍정적사고, 적극적사고 등을 외치는 성공전략이 쏟아져 나오지만 홍수 속에 먹을 물이 없다고 사실 마음에 와닿지 않았고 무작정 나를 믿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하는 외침들도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의 마케팅 서적이나 전략들을 더 세분화되고 적극적인 예시를 사용하며 기회와 감각들을 중시한다. 그것들 속에서도 내게는 이 책이 더 신선하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부정적인 눈으로 보면 이용하라는 얘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자기 필터링하여 걸러내고 흡수하는 것도 능력이니깐. ^^

t*****8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rse Sense(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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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전혀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끊임없이 자신이 영리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고, 눈에 보이는 성공을 이룸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외적 성공을 통해 내적 불안을 완화하려는 것은 인간 영혼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바다. 회사들마다 존재하는 ‘일중독부대’는 이런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다른 이들에게 의지하지 않을수록, 자신이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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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전혀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끊임없이 자신이 영리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고, 눈에 보이는 성공을 이룸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외적 성공을 통해 내적 불안을 완화하려는 것은 인간 영혼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바다. 회사들마다 존재하는 ‘일중독부대’는 이런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다른 이들에게 의지하지 않을수록, 자신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간이라는 점을 더욱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승산이 낮은 말은 바로 당신이다. 외부세계는 무시하고 자기 재능과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 자신을 마케팅할 전략을 짠다면 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을 타고 달리는 것이다"...

 

"시야를 넓혀 세상을 보라. 성공이란 남들이 나에게 선사하는 것이지 나 스스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면, 성공을 뒤쫓으며 안절부절하는 불안감은 좀 줄어들 것이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철학은 이제 쓰레기통에 버려라. 당신은 결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오로지 다른 사람들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 자신의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승산이 가장 낮은 길' 이라는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르시시즘에 빠지지 말고 ‘같이’,  ‘더불어’ win-win의 삶을 살아라.

독불장군처럼 살면 성공하기 어렵다.

나를 딛고 일어서는 것 보다 남을 딛고 일어서라....등 등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고 먼저 떠올린 단어가 '더불어', '같이' 라는 단어였다.

 

이 말들은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말이긴 하다. 세상에 독불장군이 홀로 살 수는 없듯이 인간은 남들과 더불어서 같이 살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렇듯 혼자보다는 둘이 모여서 둘 보다는 여럿이 모여서 어떤 일을 같이 한다면 그일의 부가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순수작업을 하는 예술인 같은 경우도 자신만의 '작업' 그 자체는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자신의 작품을 혼자 감상하고 혼자 보관하며 살것이라면 몰라도 작품을 세상에 알리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신의 재능을 인정한 또 다른 사람 화상이 될 수 있고 기업이 될 수 있고 공모전이 될 수 있다. 이것들 모두 사람과 연결되어 있어 세상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들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저자는 그에 대한 예를 엔디워홀의 경우를 예를 들어 그는 재능마를 타고 성공한 점을 예를 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는 개인이 성공하기 위해 이용해야 할 성공의 열쇠를 말에 비유하여 보여주고 있다. 책에는 성공의 확률이 낮은 순서대로 말을 소개하고 있는데 성공의 확률이 낮은 순서라는 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택하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근로마, 지능마, 교육마, 회사마는 성공확률이 가장 낮은 말로 '당신 스스로 말이 되어 달리는 것' 이라 했으며, 이것보다 성공확률이 높은 말들로는 재능마, 취미마, 지리마, 대중마 등이 있어 이 말들은 자기 자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형태이지만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길을 찾는 경우'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말은 제품마, 창발마, 타인마, 파트너마, 부부마, 가족마로 이 말들은 전적으로 '남에게 의지해 자신의 성공을 이룬 경우'  말한다.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6가지 성공마에 특히 주목해야 하며, 주변에 존재하는 성공마를 찾아 올라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14가지의 성공마를 읽어보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떠올린 성공한 이들은 한 종류의 말만 타고 가는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14가지의 말들 중 한 두 가지를 번갈아 타며 그들의 성공을 다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일테면 근로마, 교육마 등을 타며 파트너마 또는 창발마를 타고 같이 가는 것이라고 할까?

어쩌면 내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한가지에 편중된 말을타면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게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이다. 

 

성공의 중요한 열쇠는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제대로 찾아 올라타는 것' 이다.

이 말에 나는 아직까지는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진 않는다. 왜냐하면 나 자신을 믿어야 저자가 말하는 6가지의 말을 제대로 타고 성공으로 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공은 상호간의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 돈, 권력, 지위, 명예, 행복, 친구, 이 모든 것들은 대개 같이 움직인다.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성공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 자아를 계속 긴장된 상태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 그럴 때 성공은 마약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이란 바로 '냉소적이고, 고지식하고, 적나라하다'.

 

... 이 말들은 갑자기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따끔함이 있다. 현실의 냉혹함 대해!

 

성공의 기회를 알아채는 감각을 키우려면 얼만큼의 내공이 있어야 할까?

좀 혼란스럽다. 저자가 하는 말들은 어찌보면 기회주의자로 살라는 말같기도 하고 달리보면 더불어 살라는 말같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메시지가 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에 이르는 말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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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그랬던가?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맞는 말이다. 사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원칙만이 맞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른이 되면서 알게 되었다.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 중 극소수만이 자신의 재능이 높이 평가되어서 성공한 캐이스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가 스스로의 재능이 높다손 치더라도 성공하는 방법을 모드는 사람은 성공의 가도를 달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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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그랬던가?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맞는 말이다. 사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원칙만이 맞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른이 되면서 알게 되었다.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 중 극소수만이 자신의 재능이 높이 평가되어서 성공한 캐이스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가 스스로의 재능이 높다손 치더라도 성공하는 방법을 모드는 사람은 성공의 가도를 달릴 수가 없다. 성공의 기회를 스스로 포착하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제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느니, 자신을 믿고 능력을 키우면 성공할 수 있다느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단편적인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말을 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인생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내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나를 채찍질한다고 하도라도 해결이 안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빛내줄 누군가를 찾는 것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간에 말이다. 성공하는 방법은 좋은 회사를 들어가서 회사를 등에 엎고 성공하는 것이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드라마의 주제로 많이 나오는 것 중 성공하고 싶은 남자가 사장딸과 결혼함으로써 사장이 된다는 내용이 떠오른다. 드라마 속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배신하고 성공만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나쁜 사람으로 비춰지지만 성공을 놓고 생각한다면 현명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회사내에서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이런 방법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로는 한계가 있다. 내가 스스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풀해 내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눈이야말로 중요하다. 그리고 배우자나 가족만큼 나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니 족벌체제의 사업체를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일인것 같다.

인생은 한 번 사는 것이다. 내게 좋은 타이밍이 온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도록 눈을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혼란스러운 것 중 하나가 인생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깨달은 것은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성공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노력만 하고 자신의 능력만 믿고 있는 것보다는 상황파악 제대로 하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생각이 든다. 말을 제대로 갈아 타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c*****1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