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즈 음반이 또 나왔습니다. 비틀즈가 해산한지 50년이 다 되어 오고 있지만 그동안 꾸준히 음반이 출시되었기에 어쩌면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비틀즈팬이라면 이 음반의 가치를 잘 아실 겁니다. 비틀즈가 1964년과 196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볼에서 공연한 실황을 담고 있는 이 음반은 사실 1977년에 이미 LP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비틀즈의 라이브 공연 음반이 최초로 출시된다는 사실에 아주 커다란 화제가 되었습니다. LP 시대가 가고 CD 시대에 접어 들었을 때 팬들은 당연히 이 음반이 곧 CD로 발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런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 음반의 정식 발매는 더는 기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여름, 이 음반이 공식으로 발매될 거라는 소식을 들었고 이렇게 지금 그 CD를 제 손에 들고 있습니다. 이 음반을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Twist And Shout>로 시작해 <Baby's In Black>까지 모두 17곡을 담고 있는 이 음반은 제게는 영원한 보물이 될 겁니다. 여러분도 비틀즈가 최절정기에 올라 있던 시절의 모습을 이 음반을 통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비틀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또 하게 만드는 그런 음반입니다. |
|
yes24에서 당첨된 예매권으로 비틀즈 영화를 바로 보고 왔다. ( 값진 영화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를 일찍 내린다는 것이 참 아쉽다.
지금도 비틀즈의 yesterday를 듣고 있다.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그들의 열정이 참 부러웠다.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사실 나는 그 시대의 사람이 아니기에, 비틀즈의 노래만 좋아했지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
짧고 굵었던 그들의 인생. 멋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