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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심리학 또는 심리학서적을 처음 접하거나 아니면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설득'과 '공감'에 대해 살펴보려는 분들에게도 이 책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상호주의가 깔려있지 않은 설득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로 총 6개 섹션과 106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넓게 보면, 저자는 먼저 흥미를 유발하는 법칙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서 그 흥미를 유발한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교류와 소통에 있어서 비교를 통해 경쟁심을 이용하는 요령들을 이야기하고 또 긴장감이 어느정도 조성된 관계를 완화시키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상과 설득에 있어 반사법칙과 조건법칙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인간관계에서 이 책에서 제시한 106개 항목들중 20~30퍼센트라도 실행할 수 있게 되면 보다 건강하고 윈윈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게도 이 책에서도 발견되고 있고, 다른 협상전략이나 설득전략 또는 이들과 관련된 심리학 책과 차별화된 점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책 제목에서는 고객들의 궁금점을 유발하도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이라고 되어 있지만, 백과사전과는 거리가 멀었던점이 제일 컸습니다. 거기다 여러 세부 부분들을 아울렀을거라고 생각한 '백과사전'이 오로지 소통과 협상 부분에만 치우쳐있어서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마케팅 이론에 따르면 기대치를 기준으로 구매후 고객이 느끼는 성과(performance)의 값에 따라 만족과 불만족이 결정되는데, 우선 '백과사전'이라는 제목에서 '아 심리학 이론의 기초 이론들을 대략적으로나마 맛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심리를 가질 수 있겠지만 실제 컨텐츠에 반영되지 못한 점..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이라는 제목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례들이나 실험결과들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데, 역시 이도 충족시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전형적인 자기 계발서의 형식대로 '~~ 해라' / '~~ 하지마라'의 형태가 나와서 읽으면서도 어느정도의 거부감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사람들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요. 이러한 책들에게서 독자들이 전문적이고 깊이가 있는 심리학 이론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제목의 효과로 인해 읽는 재미가 급감해버린 점은 출판사측에서도 주지하셨으면 좋겠다는 심정에서 이러한 리뷰를 씁니다. 물론 출판사 입장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리뷰들이 아무래도 선호되겠지만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차후 출판물의 성공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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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한 심리학 백과사전이었다.
설득하고 공감하는 인간관계의 소소한 레시피 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책. 정말 소소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다.
백과사전처럼 넓고 얕은 심리학 지식이 특히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나와있었다.
첫째, 흥미를 유발하는 유인법칙 둘째,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수용법칙 셋째, 경쟁심을 이용하는 비교법칙 넷째, 긴장감을 누그러뜨리는 완화법칙 다섯째, 반대로 행동해보는 반사법칙 여섯째, 설득 여건을 갖추는 조건법칙
이렇게 크게 6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설득하거나, 회유하거나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만한 각족 팁들이 가득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맺는다. 부모, 형제, 친척들부터 시작하여 교우관계, 선후배관계, 직장동료들 그리고 우리들은 모두 관계맺음에 있어서 서투르고, 힘든 경우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럴때 이 책을 펼쳐서 휘리릭 읽어보면 분명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백과사전이니까... 일단 이 책으로 하나의 모티브를 잡은 다음 깊이있게 관계를 돌이켜본다면 틀림없이 좋은 해결방안이 생길 것 같다.
하지만 깊이 있는 심리학책을 찾는다면 좀 산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yes24로 부터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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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 책을 읽던 초반부터 웃음이 나왔다. 나의 말주변은 그리 넉넉치 않고 대중앞에 서면 어느새 작아져 버린다. 그런 내가 어느 단체의 운영위원장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 까지는 많은 경험과 그리고 연습과 준비가 필요 했었다. 그래서 말하는 법에 관련된 책도 참 많이 읽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동안의 노력을 무시할 만큼 생생하게 스킬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았다.이 책이 신간이라서인지 최근 내가 겪었던 경험담이 나와 있는 듯 했다. 그래서 웃게 만든 이유이다. ‘약점을 노출하라’ 그렇다. 지나가는 농협 트럭한대가 내 차 옆으로 다가서며 빵빵거리며 책에 나와 있는 것처 럼 말했다, “사실은 말입니다. 손님, 저희가 납품하러 갔는데 재고가 있어 다시 본사에 돌아갈 수는 없구요 아주 헐값에 손님께 팔려구요 조금만 내십시오, ” 책에서처럼 장사꾼의 말에 속은 건 아니었지만 요즘 세상에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속셈이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은 절대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진실처럼 보이는 데가 있으면 쉽게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겪을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심리적인 표현을 알려주고 있다. “ “그래, 이런 상황이었어!‘”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것도 책의 내용들이 마음속에 쉽게 와 닿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는지 어떻게 공감시켜야 하는지에 대하여 아주 잘 분석해 놓았다. 한 장 한 장 놓치기 쉬울 만큼 그렇게 한다면 다 될 것 같은 안도감을 느낄 수 있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수업시간 유독 말을 안 듣는 학생이 있었다. 이런 방법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떠드는 아이만 혼을 내게 된다. 그러나 책을 읽고 마음을 한번 더 다잡으면서 수업시간에 떠드는 친구 옆의 친구들에게 발표를 시키게 되면서 그 아이가 긴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 다 같은 심리학 책은 아니다. 이 책에 나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얼만큼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 이지만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충분히 설득시킬수 있는 파워가 있었다. 가장 가까운 책꽂이에 꽂아 놓고 사전처럼 친구처럼 수시로 들여다 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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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중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말이 있다. 이는 아무리 깊은 물도 그 깊이를 알아낼 방법이 있지만, 반대로 사람의 마음이란 좀처럼 속내를 알아내기 힘들다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 속담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오늘날에는 사람의 마음마저 꿰뚫어 볼 수 있는 신기한 비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 즉 심리를 알아차리는 방법. 거기에 그 것을 좌지우지 움직이게까지 하는 놀라운 비법 말이다. 바로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 처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 책을 읽고 나니 그제서야 이 책이 제목부터 나의 심리를 자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리학’ 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묘한 긴장감과 거리감을 주는 어려운 단어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라는 수식어로 친근하고 궁금한 존재로 만들어 책을 읽게 했으니 말이다. (아! 걱정마시라.책의 제목은 거짓이 아니며, 이 책은 진정 재미있으니.) 이렇게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은 제목부터 이미 우리의 심리를 알게 모르게 툭- 한번 건드리고 시작한다. 이렇게 나 재미있어! 라고 강조하는 책, 그도 그럴 것이 사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심리학이라는 것은 그렇게 재미있는 주제는 아니다. 오히려 지루하거나 어렵거나 고루한(?) 느낌까지 드는 심리학. 이런 학문이 어찌 재미있을 수가 있냐는 말이다. 이런 반문으로 펼쳐든 책은 참으로 간결했다. (간결하다는 것은 재미에 한발짝 다가간다는 말과 같다. 누구나에게 쉽게 읽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책 속에는 사람의 마음을 설득하고 사로잡는 106가지의 법칙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의 서문처럼 복잡하고 다양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 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이 목적하는 곳으로 유도하는 정교하고 실용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기술들을 목적과 상황별로 정리하여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 106가지의 방법은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PART 1 흥미를 유발하는 유인법칙 책은 각각의 주제에 이어지는 일렬의 사례들을 통해 심리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실생활에 아주 재미있게 적용시켜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려준다. 사례들은 누구나가 일상에서 한번쯤은 접할 법한 흔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이다. 부모님과의 의견 대립,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 회사 부장님과의 관계, 친구와의 대화같은 것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언제나 이런 상황에 놓여있었고 현재도 놓여있을지 모른다. 아마 평~생 놓여있게 될 것이다. 다만 책을 읽기 이 전에는 이를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선점을 차지 하는 것은 결국 누가 상대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 조절하느냐는 것임을 사례들을 풀어가며 조곤 조곤 이야기 해준다. 쉽고,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 재미있게 말이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아내는 것, 그것을 헤아리는 것은 참 간단하고도 쉬운 일이다. 다만 어떤 일을 행하기 전, 나만의 의지를 고철시키고 주입시키는 것이 아닌 상대의 입장과 상대의 반응을 한번 더 생각하며 결국 나의 의지를 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책 속에서 말하는 심리학이란 이런 상호주의를 바탕으로서 이루어져야하는 것이었다. 나만이 옳다고 상대에게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나의 옳음이 상대방에게도 옳을 수 있도록 상대의 심리를 유도하고 도움을 주는 것, 결국 나도 좋고 너도 좋은 방법을 찾는 법 말이다. 마무리로 책의 부제를 다시 한번 인용해 본다. 마음의 레시피, 설득하고 공감하는 인간관계의 소소한 레시피. 지금의 현대 사회는 이런 레시피가 필요하다. 나도 좋고 너도 좋을 수 있는 재미있는 레시피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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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 누구나 동의할 순 없겠지만 심리를 잘 다루는 사람에게는 재미있을 수 있겠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심오해서 맑았다 흐렸다가 또 따뜻했다가 차가웠다가 잘 알겠다가도 잘 모르겠어서 심리란 참 어려운것 아닌가 싶다. 그래도 일반적인 법칙들을 도출해 내고 그 일반적인 법칙들을 분석해서 상대방과 자신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심리학을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이라는 다소 긴 제목들 달고 있는 이 책은 관계의 심리를 다루는 책이다. 첫 번째 출간된 책은 ‘짧고 명쾌하게 마음을 읽는 법’이라는 부재를 달고 나온 책인데 이 책은 그 두 번째 이야기다. 두 번째 책의 소재목은 ‘마음의 경영학’으로 설득하고 공감하는 인간관계의 소소한 레시피들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을 설득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106개의 법칙을 매우 실용적인 기술들을 목적과 상황별로 정리하였는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상황들이 다수 실려있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심리학이라는 변화무쌍한 사람의 마음을 다루고 쉽게 객관화 될 수 없는 것 같지만 이 책은 심리학을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했다. 단순한 이론이나 경험 보다는 철저하게 연구 분석한 결과물이 그 사실을 뒷받침 해준다.
하지만 왜 우리는 굳이 심리학을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까? 저자가 서두에서 밝혔듯 우리는 좋으나 싫으나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관계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설득하여 자신과 상대방 모두가 변화 하여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호주의의 개념이라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이익이 되는 하나의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여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이익이 되게하는 것이 상호주의의 밑바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의 흥미를 유발하는 유인법칙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수용법칙, 자극이 될 수 있는 경쟁심을 이용하는 비교법칙, 긴장감을 누그러뜨리는 완화법칙, 반대로 행동해 보는 반사법칙 그리고 설득 여건을 갖추는 조건법칙 이렇게 크게 6개의 법칙으로 106가 실천 법칙들을 나눠 놓았다. 각 행동법칙들은 2,3 페이지에 걸쳐 설명이 되어지고 있는데 그 행동법칙의 시작 부분에 한 줄 요약이 정리되어 있어 각 법칙들을 읽어본 후 되새겨 보거나 책을 다 읽고 나중에 리마인드 하려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전에서 바로 써 볼수 있을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된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역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실천 법칙들을 수행해보는 것이다. 지인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해 본다는 것이 좀 찜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서 밝혔듯 함께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한 부차적인 노력으로 받아들인다면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실천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러한 효율성의 관점에서 볼 때 마음의 경영학이라는 이 책의 부제는 책의 내용과 절묘하게 일치하는 부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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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심리에 대한 관심이 많다. 타인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안다면 타인을 설득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 2>는, 타인을 설득하여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106개의 심리 법칙을 담고 있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개론'이라 볼 수 있다. 심리학을 심층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사실, 어렵고 까다로운 이론이 바로 심리학이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해선 겁 먹을 필요가 없을 것. 다양한 설득의 노하우들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다. 사실, 책에서 언급되는 대부분의 내용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미 행하고 있거나 혹은 자주 들어왔던 것들이다. 그래서 이 책을 권하고 싶은 타깃은, 다양한 사람들이 얽히고설킨 사회 경험에 서툰 초년생들, 스스로가 대인관계에 취약하다고 자각하는 독자들이다. 어찌됐건, 대인관계를 중시 여기는 이유에는 '목적'이 있게 마련이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자타의 심리를 깨닫는 건 하나의 청사진이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친분을 쌓아야만 한다. 이는 어떠한 관계에서라도 당연시되는 이론이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지만, 좀처럼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