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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뷰를 잘 쓰지 않는데, 이책은 리뷰가 없어 너무 안타까운 맘에 적어 봅니다.
처음 읽을때는 이정도 내용으로 과연 입문이 되나 싶었는데, 한 세 번 읽으니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입문 이후 책들을 보지 못해서 책을 평가하기 너무 이른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제가 느낀 바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리눅스의 각 분야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 사전 답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답사의 정도를 넘어서는 수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앞 페이지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으로 했는데, 몇 번 보다 보니 꼭 그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필요한 파트만 따로 보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해당 분야 전문서를 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파트를 정리하는 뒷 부분에 해당 분야의 좋은 책이나, 인터넷 참고 부분을 명기해 둬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마나 더 반복해서 보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읽을수록 내용이 좋은것 같습니다.
번역서 임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주석을 많이 달아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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