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 투자 클럽은 이토마토의 방송 이름입니다.
제목만 보면
바보처럼 투자한 사람들이 오히려 수익이 나더라 하는 것으로
일종의 인터뷰식 책으로 생각할 수는 있지만
저자가 수년동안 시장을 보면서
시장에 대한 역발상적 투자와 장기투자가 오히려
시장에서 손해를 안 보고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게
주내용이며
장기투자의 장점과 장기투자에 맞는 여러가지 조건들.
종목 고르기와 자세 등등을 쓰고 있습니다.
장기투자에 대해 열심히 알고 싶은 분들께는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에서 요점을 잘 추려서 편집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책만 읽고 투자하기엔 그렇게 자세히 쓴 것도 아니니
다른 책들도 봐야 합니다.
그런데 책이 장기투자에 대해 이것저것 잘 요약한 것은
좋지만 글씨도 크고 챠트도 커서 1시간도 안되서 읽으실 분도
계실 듯 합니다. 서점직원 몰래 구석에서 다 읽는 것도 가능할 듯....- -;;
뭐랄까 책은 잘 만들었지만 내용의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미니북 수준으로 저가판을 만들어
가격을 낮추면 부담이 없을 듯한데요.
좀 크기의 분량을 키웠다는 느낌이 드네요.
|
|
[나의 느낌]
[인상깊은 구절]
개인의 성공과 행복을 돕는 훈킹입니다. ^^* [성공습관 에스코드] |
|
23의 나이로 전역한 2008년 6월, 아무 생각 없이 모았던
군 생활 월급 150만원을 들고 주식시장에 들어갔다.
주식이 무엇인지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지식을 얻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기로 했다.
서점에서, 어렵지 않고 기본을 알수 있을만한 책 두 권을 골랐다
한권은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과 그래프 보는법등 거래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구입했고
또 한권의 책인 '바보투자클럽'은 주식을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투자에 대한 개념을 알기위해 구입한 책이다.
첫인상에서, 무엇보다 책의 제목이 공감이 되었고,
책 소개에 나와 있는 "주식시장에서는 바보가 전문가를 이긴다.라는 한줄을 읽고
내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서 구입했다.
아예 주식을 몰랐던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이렇게 투자 해라 라는 기본 개념과
모르고 있던 종목들을 알게 되었다. 30~40%정도만 이해를 했던것 같다.
어려운 단어는 이해가 안됐다. 부가적인 설명이 없었다.
표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표 자체는 이해가 되었지만 이게 어느정도의
기업 성과를 말하고 있는가는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았다.
피같은 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9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이책을 읽었다.
확실히 처음 본 때보다 많은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08~09년에만 유효한 자료들도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투자의 개념을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60~70%정도 이해를 하고 넘겼다.
앞에서도 글을 남겼지만, 투자의 개념을 정리하고 투자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이 읽기는 버겁다.
08~09년 주식시장에 대한 흐름이 있다. 나름 유통기한이 있는 책이다.
찾아보면 이 책보다 더 좋은책이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