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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가 좋아하는 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찰리가 좋아하는 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찰리 시리즈로 만난 두번째 책입니다. '찰리'라는 이름이 참 친근한데요. 찰리의 초콜릿공장에 나오는 소년은 착한 소년이었다고 하면, 이 책에 등장하는 찰리는 말썽꾸러기 같은, 좀 개구장이 기질이 있어보이는, 우리 아들과도 닮은 친구랍니다. 아이아빠가 이 책의 그림을 보더니, 요즘 시대에 맞게 조금은 울퉁불퉁하지만,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 같다며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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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시리즈로 만난 두번째 책입니다.

'찰리'라는 이름이 참 친근한데요. 찰리의 초콜릿공장에 나오는 소년은 착한 소년이었다고 하면, 이 책에 등장하는 찰리는 말썽꾸러기 같은, 좀 개구장이 기질이 있어보이는, 우리 아들과도 닮은 친구랍니다.

아이아빠가 이 책의 그림을 보더니, 요즘 시대에 맞게 조금은 울퉁불퉁하지만,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 같다며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라고 하면, 잘 읽어줄때도 있지만,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마지못해 읽어줄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어 보인다면서 아이에게 읽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빠랑도 같이 읽었던 책이랍니다.

 

찰리 시리즈의 첫 도입부는 항상 재미있어요. 이번에는 눈이 펑펑 오는 겨울로 시작을 하는데, 깃털에 대한 도입부를 위함이었지요. 동물들은 털이 있지만, 새에게는 깃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말이지요. 그리고 깃털이 있다면 새처럼 날수 있을 거라고 하며 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먼저 철새와 그렇지 않은 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가까이에 사는 비둘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타조, 펭귄, 벌새, 제비, 공작, 맹금류에 이르기까지 새들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찰리만의 독특한 전개방식으로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우선 그림이 재미있고, 글씨도 굵직하고 커서 눈에 확 뜨이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유아들에게 보여주면서 읽어주기에도 좋고, 집 가까이에 사는 새들부터 점점 다양한 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새의 생태를 알아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유아들을 위한 과학그림책으로도 딱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새의 특성과 모습을 인지하게 되었답니다.

조류독감의 위험성이 없었다면 직접 아이와 함께 비둘기가 많은 곳에 가서 관찰도 해보고 하면 참 좋겠지만, 우선은 이 책을 보고나서 집 밖에서 새를 찾아보고, 동물원에 가서 직접 새를 관찰해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작은책방의 찰리시리즈,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인 것 같아 아직 만나보지 못한 원숭이 편과, 호랑이 편도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로 주욱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 생각과 지식이 자라는 과학그림책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 생각과 지식이 자라는 과학그림책" 내용보기
찰리 시리즈에 대해 들은것은 오래전 입니다. 그때는 책의 겉만 보고 이런책이 있구나..라는것만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 4가지 찰리 시리즈가 날개를 펴며 엄마들과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합니다. 저 역시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인기가 많을까..란 궁금증이 생겼고, 좋은 기회에 이렇게 시리즈 중 하나인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를 볼 수 있게 되었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 생각과 지식이 자라는 과학그림책" 내용보기
 

찰리 시리즈에 대해 들은것은 오래전 입니다. 그때는 책의 겉만 보고 이런책이 있구나..라는것만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 4가지 찰리 시리즈가 날개를 펴며 엄마들과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합니다. 저 역시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인기가 많을까..란 궁금증이 생겼고, 좋은 기회에 이렇게 시리즈 중 하나인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엉뚱한 찰리의 새에대한 고찰

추운 날씨를 싫어하는 찰리. 따듯한 깃털을 가진 새들은 따뜻한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어 가장 부럽습니다. 그러나 모든 새가 다 따뜻한곳으로 가는것은 아니죠. 찰리네 집 근처에 사는 비둘기는 작기에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갈 수 없죠. 자신을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는 각각의 새들에 대해 고민하지만 그만 그 고민을 접습니다. 꼭 나는것이 새뿐만은 아니니까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생각이 그대로 뭍어있는 동화입니다.

추운겨울의 매서운 찬 바람이 싫어 깃털달린 새를 부러워 하는 마음이라던가, 자신을 따뜻한 남쪽으로 옮겨 줄 수 있는 새들이 어떤것이 있을까? 하며 고민하면서도 그 새들의 주요 특징을 토대로 찰리의 재미난 상상적인 이야기가 흥미를 가져오게 합니다. 이들 새 중 자세한 설명이 나온 새에는 비둘기와 맹금류에 관한 것입니다. 마치 하나의 도표를 보는듯 하면서도 익살맞은 그림을 넣어 보기 좋게 편집배치하여 놓은것이 동화책을 보는것이 아닌 과학책을 보는듯한 느낌마져 줍니다. 각각의 새들에 대한 큰 특징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찰리의 생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한것이 재밋습니다.

 

★그림이 선명하고 익살맞아 아이들의 손이 한번 더 가게 하는 책입니다.

선명한 색감을 넣어 알록달록 진한 색이 들어가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찰리의 모습이라던가 새들의 재미있는 표정은 TV를 통해 만화 한편을 보는듯 재미를 느끼게 했으며, 가지런히 한 쪽 켠에 글이 있는것이 아니라 산발적으로 퍼져있는 글 배치여서 무질서해 보일지 모르는 단점을 굵은 글씨체를 통해 정리가 가지런히 되어있게 해 줍니다.

마지막장의 찰리가 비행기를 타고 있는 그림에서 비둘기 역시 찰리처럼 선글라스를 쓰고 비행기 날개에 앉아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아이가 특히 좋아하네요. 엄마역시 가장 익살스러운 이 부분에서 웃음이 나왔답니다.

 

★과학을 동화속에 적절하게 잘 섞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새에대한 소개의 첫 영광을 안은 것은 바로 찰리의 집 주변을 빙빙도는 게으름뱅이같이 생긴 비둘기 입니다. 이 비둘기를 찰리가 잘 관찰을 해서일까요? 비둘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페이지 한 편에 쭉 전개되어 있습니다.  타조는 너무 커서 날지 못하고, 펭귄은 작아도 역시 날지 못하죠. 벌새는 빠르게 잘 날지만 너무 작고, 제비들은 찰리가 좋아하는 간식한번 먹지 않고쉬지않으며 날아가죠. 잘난척쟁이 공작새, 큰 입 펠리컨, 키위새, 조잘조잘 앵무새 모두 모양과 크기가 다르지만 가지 못해요. 그래서 맹금류가 필요한가봐요.그러나 맹금류도 먹이먹기에 바쁘지 찰리를 데려다 주진 못합니다.

아이들에게 생소한 맹금류에는 어떤 새에는 무엇이며, 그리고 그 맹금류의 특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찰리의 집 창고에 살고 있는 올빼비는 깜깜한 밤에만 가니 찰리가 어디로 가는지 볼 수 없죠, 대머리 독수리는 먹이만 찾느라 하늘을 돌기만 하죠. 독수리는 크지만 오직 잡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위험해요. 마지막에 우리 아이도 그러네요. '나도 찰리처럼 비행기가 좋아요' 

 

  지훈이는 새들을 좋아해

우리 아이는 어디가서나 볼 수 있는 비둘기만 보면 겁을 먹고 뒤로 숨습니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들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오는 비둘기가 무서웠나 봅니다. 찰리의 첫 새 친구 둘기를 보며 '난 비둘기 무서운데..'하네요. '비둘기는 찰리의 둘기처럼 아주 순한 새야. 지훈이가 좋아서 오는거니까 너무 겁먹지 말아라.'라며 책을 읽어줄때마다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4권의 찰리의 즐거운 동물 교실 중 4번째 이야기인 새들을 좋아해는 엄마나 아이나 처음으로 제대로 읽어본 책입니다.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인데 참 재미있고 일러스트도 아이의 관심을 끌게 했으며, 좋은 새에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아이의 시선으로 알려주었던 유익한 동화이면서도 과학책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왠지 친근감을 가져오게 했던 새들의 그림이 우리 아이에겐 친구처럼 다가왔던 걸까요? 가끔 밖으로 나가 새들을 보면 '찰리야 찰리' 하면서 이 책을 상기하곤 하나 봅니다. 이제 지훈이도 찰리처럼 새들을 좋아해. 라고 말할 수 있겠죠? 여러 새들의 다양한 특징을 재미있는 동화로 알아보았던 과학책이면서도 별 다섯개 짜리 이야기 책이라 엄마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이도 무척 좋아했던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찰리가 만났던 다른 동물들도 꼭 만나봐야겠네요.^^

 

p*****a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를 만나면 새박사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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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를 참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린 뭔가 끌리는게 있는듯... 우리집에는 아들만 둘인데 이 책을 읽으면 항상 우리집 개구쟁이 녀석들이 생각나기에 찰리까지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큰 아이도 같은 생각인지, 이 책의 그림도 좋아하지만 그중 찰리라는 캐릭터를 넘 좋아하네요... 이쯤이면 이 책의 내용은 아이에게 오래 남을수 있을 계기가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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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를 참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린 뭔가 끌리는게 있는듯...

우리집에는 아들만 둘인데 이 책을 읽으면 항상 우리집 개구쟁이 녀석들이 생각나기에

찰리까지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큰 아이도 같은 생각인지,

이 책의 그림도 좋아하지만 그중 찰리라는 캐릭터를 넘 좋아하네요...

이쯤이면 이 책의 내용은 아이에게 오래 남을수 있을 계기가 되겠죠?

 

 

아이들이 이맘때 항상 꿈꾸는 일. 그건 새처럼 나르는 일일거예요~

찰리가 겨울을 넘 싫어해서

깃털이 있다면 새들처럼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나 새라고 모두 따뜻한 곳으로 가는건 아니래요~

 

 

여기 비둘기. 이 비둘기의 이름은 ’둘기’랍니다.

찰리네 집 가까이 살고 있는데 이 둘기는 겨울이 되어도 멀리 날아가지 않죠.

깜찍한 그림과 함께 비둘기에 대한 설명이 있는 부분이예요.

비둘기가 사람들이 생각할땐 지저분하다고 하지만 열심히 몸을 털어 벌레나 나,

벼룩을 떨어낸답니다.

울 아들이 "나 떨어내는거 봤는데... 저번에 저기 밖에서 비둘기가 몸을 강아지 처럼 막 털었어요~"합니다.

온몸을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ㅋㅋㅋ 웃었어요.

찰리는 따뜻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비둘기는 넘 작고, 타조는 커다랗고 튼튼하지만 날수가 없죠.

펭귄 역시 날지 못해요...

벌새는 빠르지만 넘 작고 찰리네 정원에 온적이 없답니다.

제비들은 따뜻한 곳으로 가지만 먼 거리를 쉬지 않고 날아간답니다.

간식도 한 번 안 먹는다는 말에 ㅋㅋㅋ

이 책의 묘미죠. 웃기면서 정보를 주는...

 

 

여기 새의 종류가 나옵니다.

잘난척쟁이 공작새,

커다란 자루같은 부리가 있는 펠리칸,

키위처럼 겉은 못생겼지만 안은 달콤(?)한 키위새,

색이 화려한 앵무새...

거기다 맹금류가 나옵니다.

새의 종류는 같게 보통 알려주고 있는데...

맹금류라고 고기를 먹는 새들에 대해 따로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맹금류인 올빼미와 날아가는 장면인데 이 페이지 그림이 참 이뻐보였답니다.

찰리의 눈보세요~

밤에 다니는 올빼미도 안되구,

대머리 독수리는 먹이를 기다리면서 몇시간이나 빙빙 돌아서 안되구,

매는 빠르지만 너무 작구, 독수리는 ?

찰리는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하늘을 나는 데 꼭 깃털이 필요하진 않아요!

 

 

우리집에 데려오고 싶은 찰리시리즈 랍니다.ㅋㅋ

 

항상 찰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어느새 새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된 아이와,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선물해준답니다.

찰리녀석은 정말 고마운 녀석이죠?

 

YES마니아 : 골드 j******4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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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독수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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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통통통...  작은 꼬마 찰리의 동물 교실 네번째 이야기.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새들 중 흰머리 독수리를 유독 좋아하는 7살 아이, 맹금류가 나오는 부분에서 시선이 꽂혔답니다. 제가 먼저 보았는데 책이 참 맘에 들었어요. 새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그림과 글로 아이의 시선을 끌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아이에게 읽어주니 역시 재미있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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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통통통...  작은 꼬마 찰리의 동물 교실 네번째 이야기.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새들 중 흰머리 독수리를 유독 좋아하는 7살 아이, 맹금류가 나오는 부분에서 시선이 꽂혔답니다.

제가 먼저 보았는데 책이 참 맘에 들었어요.

새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그림과 글로 아이의 시선을 끌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아이에게 읽어주니 역시 재미있어 했고 그림을 몇 번이나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책이 있지만 거의 그림위주로 보고 있답니다... ^^;;)

 

찰리가 어떤 아이인지 살짝 알려주네요.

찰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찰리가 말썽꾸러기라는 것을 안답니다.

말썽꾸러기 찰리, 추워서 움직이고 싶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오늘은 추위를 이기는 동물,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는 동물..

찰리도 춥기에 따뜻한 곳으로 가기를 원하죠. 그러기 위해선 커다란 새가 필요해요..

제목에 맞게 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추운 겨울, 따뜻할 것 같은 동물에 대해 나오네요.

살이 많은 고래, 두터운 털가죽을 가진 북극곰, 털이 많은 산양.. 모두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동물들이에요.

하지만 겨울을 보낼 수 없는 동물은 어떡할까요? 날개를 가진 새들은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지요.

모든 새들이 따뜻한 곳으로 가는건 아니랍니다. 찰리네 집 가까이 살고 있는 비둘기는 그렇지 않거든요.

비둘기에 대한 설명이 쭈욱 나오고 있어요..

소리, 습성, 특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비둘기에 대한 설명으로 아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찰리는 새들마나 모양과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었어요.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 타조, 펭귄, 키위새, 작지만 빠르게 나는 벌새, 하루 내내 먼 거리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제비, 예쁜 날개옷을 가진 공작새, 부리에 먹이를 담아 둘 수 있는 펠리칸, 사람들 목소리를 따라하는 앵무새 그리고 고기를 먹는 새 맹금류까지..

정말 아이에게 신기한 새들도 눈에 띄어 재미있었어요.

 

또한 아이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게 했지요.. 아이의 상상을 엿볼 수 있었으니까요.

대머리 독수리도, 매도 깃털이 있고 크기도 크지만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갈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굳이 새를 통해 이동하지 않아도 되네요.. 바로 비행기를 타고 따뜻한 곳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책의 흐름이 참 맘에 들어요.

말썽꾸러기 찰리, 춥기에 움직이기 싫기 때문에 장난을 칠 수 없어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곳으로 가기를 원하죠.

그래서 깃털이 있는 날개있는 새들이 필요하고.. 자연스럽게 새들에 대해 알려주었거든요..

비행기를 타고 가는 찰리.. 따뜻한 곳에선 어떤 말썽을 피울까요??  

b****q 200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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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친구 둘기가 참 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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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가 귀여운  찰리를 또 한 번 만났네요. 상어를 좋아하는 찰리를 만난 후, 두 번째로 새를 좋아하는 찰리를 만났어요. 첫  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 고래, 북극곰을 보자 눈이 커지는 소민군이랍니다.   기분 별로 일 때 책을 펼치니 얼굴도 시큰둥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귀여운 동물들에 그만 엄마한테 혼난 기분이 풀어지더라구요. 고래처럼 안 보이는데 아이 눈에는 고래로
"찰리의 친구 둘기가 참 친근해요^^" 내용보기

 

소민이가 귀여운  찰리를 또 한 번 만났네요. 상어를 좋아하는 찰리를 만난 후, 두 번째로 새를 좋아하는 찰리를 만났어요.

첫  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 고래, 북극곰을 보자 눈이 커지는 소민군이랍니다.

 

기분 별로 일 때 책을 펼치니 얼굴도 시큰둥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귀여운 동물들에 그만 엄마한테 혼난 기분이 풀어지더라구요.

고래처럼 안 보이는데 아이 눈에는 고래로 보이는지, 고래라면서 바로 알아봅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낸  삽화가 볼 때마다 귀엽고,

참 재미있어요.

 

귀여운 찰리는 추운 겨울,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털이 있는 동물들 생각을 하다가,

깃털이 있는 새들을 생각해요. 새들은 따뜻한 곳으로 날아갈 수 있으니까..

하지만 모든 새가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진 않는답니다.

찰리의 친구 비둘기 '둘기'처럼 말이지요.

 

정말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귀여운 비둘기를 책에서 만나니 반갑기만 하네요.

비둘기에 어디에 있는 지  찾는 재미도 있고 말이에요. 비둘기에 대한 정보도 꽤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비둘기가 지저분하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깨끗이 씻고, 단장하는 비둘기들이 인상깊었지요.

 

비둘기뿐 아니라, 타조, 펭귄, 벌새, 제비도 특징적인 부분들이 간략하게 나오구요.

찰리와 함께 새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재미있답니다.

공작, 펠리칸, 키위, 앵무새  등등,, 소민이는 키위새라는 이름을 재미있어  해요.

보자 마자 이 새는 못 날것 같아~~~! 그러는데, 정말  날 수 없답니다.

 

맹금류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 찰리는 독수리가 자신을 나르기에 어떨까 생각하지만

곧  마음을 바꾸었답니다. 양같은 동물들도 잡아서 새끼 독수리의 먹이로 주는 독수리를 생각해 보고선 말이에요.

날아가는데 굳이 깃털이  필요하진 않으니 말이에요. 찰리를 물고 날으는 독수리와 그 밑에서 좋아하 하는 새끼 독수리들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귀여운 찰리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동물의 세계, 참  친근하면서 재미있는 접근방식인 것 같아요.

길가면서 만나는 비둘기를 보니,  모두 찰리 친구 "둘기" 같이 친근하답니다. 마치 캐리컬쳐 같은 동물들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잡아낸 삽화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친근한 이미지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동물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의외로 관심갖게 할 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찰리는 새를 좋아해> 비둘기만 보면 뛰어가서 날아가게 하는 소민이에게 비둘기 뿐아니라 다른 새에 대한 인지 폭을 넓히는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w***2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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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민주도 새들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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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민주도 새들을 좋아해~^^*   저희 민주는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자신도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고 얘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겨 보는 뽀로로 이야기에서도 뽀로로가 비록 펭귄이지만 스노보드를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장면을 보고는 그 마음이 더욱 강하게 새겨지기도 한 것 같고요.^^;;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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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민주도 새들을 좋아해~^^*

 

저희 민주는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자신도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고 얘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겨 보는 뽀로로 이야기에서도 뽀로로가 비록 펭귄이지만 스노보드를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장면을 보고는 그 마음이 더욱 강하게 새겨지기도 한 것 같고요.^^;;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무엇인가를 하고 싶고 희망과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늘을 날아 보는 것이든, 어디를 가보는 것이든, 무엇이 되고 싶다는 것이든지 간에 말이죠.

아이들 내면에는 자라나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름지기 부단한 노력을 하고 그것과 가까워지거나 목표에 도달하면 성취감을 느끼고 또 다른 목표에 도전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새를 좋아하는 민주를 위해서 전국에서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도 실컷 보고 집에 오면서 또다시 가보자는 말을 반복할 정도로 새들을 아주 좋아하는 민주랍니다.^^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책을 받아 보고 어찌나 좋아 하던지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산뜻한 색감과 또래 아이인 찰리가 꾸며나가는 이야기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읽으면서 새들을 종류와 특징을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찰리는 새들을 왜 좋아할까? 제목을 보면 의문점을 가지게 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 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새들이 찰리에게 필요한지도 알게 됩니다.

 

장난꾸러기 찰리도 민주처럼 새들을 좋아하고 하늘을 나는 것을 부러워한답니다.

하지만 찰리는 새들이 왜 우리를 데리고 날 수 없는지 이야기 중간 중간에서 알기 쉽게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아이들은 새들의 이름, 종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조금은 어렵게도 여겨질 수 있는 새들과 관련 된 자연관찰적인 면을 아이들에게 또래 찰리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이 깃들어있다 하겠습니다.

 

개구쟁이 찰리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곳에 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누가 자기를 데려다 줄지 고민에 빠지게 되죠.

 

찰리에게는 둘기라고 하는 비둘기 친구가 있답니다.

둘기는 찰리네 집 가까이에 살며 결코 멀리 날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비둘기가 하는 말,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둘기, 목욕하는 법, 먹이를 부수는 방법, 뇌가 왜 작은지 등등에 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담아 놓았습니다.

읽고 있으면 재미도 있고 금방 이해도 되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그렇다면 타조처럼 커다랗고 튼튼한 새는 어떨까요?

타조는 다리도 길고 엄청 빨리 뛸 수 있지만 날지는 못해요.

펭귄은 어떨까요?

펭귄은 날개가 있지만 날 수 가없답니다.

이 외에도 벌새와 제비도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 가 없다는 것을 얘기해 줍니다.

 

찰리는 새들의 모양과 크기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대요.

공작, 펠리칸, 키위새, 앵무새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 쉽고 간결하게 알려 주네요.

그리고 맹금류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요.

맹금류는 고기를 먹는 새들을 말해요.

매, 독수리, 올빼미, 부엉이 등이 있지요.

맹금류들은 힘이 세고 몸집이 커서 어쩌면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지도 몰라요.

하지만 올빼미는 밤에만 돌아다니고, 먹이를 기다리며 하늘을 몇 시간이나 빙빙 돌고 있는 대머리독수리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매는 정말 빠르지만 덩치가 작고, 독수리는 힘도 세고 덩치가 알맞지만 먹이를 먹기 위해서만 잡아채기 때문에 그건 너무나 위험이 선택이랍니다.

그래서 찰리는 생각을 바꾸게 돼요.

그리고 다음에는 놀라운 반전이 이어집니다.

 

하늘을 나는 데는 꼭 새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 말이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이 장면이 어찌나 유쾌하고 웃음을 자아내는지 모른답니다.

새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반전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거나 새들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새들을 좋아하는 저희 민주에게는 대박인 책이랍니다.^<>^*

d******7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와 함께 새에 대해서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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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즐거운 동물 교실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입니다.독특한 그림체가 텔레비젼 에니매이션을 연상케합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친근하게 다가서는 그림책입니다.이번 편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에서는 새의 생태와 연관지어여러 새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이야기는 일단 겨울을 싫어하는 찰리에서 출발해요.추워서 겨울이 싫은 찰리는 깃털이 있어서 날아서 따뜻한 곳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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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즐거운 동물 교실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입니다.
독특한 그림체가 텔레비젼 에니매이션을 연상케합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친근하게 다가서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편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에서는 새의 생태와 연관지어
여러 새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일단 겨울을 싫어하는 찰리에서 출발해요.
추워서 겨울이 싫은 찰리는 깃털이 있어서 날아서
따뜻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새는 어떤 새일까요.

우선 텃새와 철새를 이야기 해줍니다.
딱히 텃새라고 하지는 않지만 계절에 따라 거처를 옮기는 새와
그렇지 않은 새에 대해서 설명해주죠.
비둘기, 타조, 펭귄, 벌새는 이동하지 않는 새, 제비는 이동하는 새입니다.
각각의 새를 짧지만 핵심만 잡아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비둘기 울음소리. 비둘기가 알을 낳는 곳, 멀리 날기때문에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등의 이야기들을 찰리는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그 다음 새들의 모양과 크기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공작새, 키위새, 펠리칸, 앵무새의 특징도 알려주고요.
맹금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특히 독수리나 매 같은 맹금류에 관심이 많잖아요.
부엉이나 올빼미가 맹금류에 들어간다는건 저도 새삼 다시 알았답니다.
생각해보니 올빼미가 쥐를 잡아먹는다는게 떠올랐어요.
올빼미, 대머리 독수리. 매, 독수리같은 맹금류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올빼미는 밤에만 돌아다니고,대머리 독수리는 빙빙 돌면서 먹이를 몇시간이나 기다리죠.
매는 아주 빠르지만 작아서 찰리를 데려다 주기엔 무리예요. 독수리는 몸집이 커서 양도 잡아먹죠.

특별히 마땅한 새가 없네요.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이런 저런 새를 생각하다가
찰리는 결국 비행기를 타고 따뜻한 곳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새들을 굉장히 익살스러우면서도 눈에 띄게 그려서
아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잡아끄는 독특한 그림책이었습니다.
공부한다는 느낌없이 그냥 재미있는 텔레비젼 만화 보는 마음으로
새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

j*******7 200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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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전하는 흥미는 동물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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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교실 4탄이랍니다. ^^ 찰리의 네 번째 상상 여행 주인공은 바로 「새」랍니다. 찰리는 추운게 싫어요. 그래서 동물들처럼 따뜻해지기를 바란답니다. 살이 많은 고래처럼, 두터운 털가죽을 가진 북극곰처럼, 털이 많은 산양처럼...... 하지만 무엇보다도 깃털이 있으면 제일 좋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새처럼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고 싶답니다. 찰리가 새를 타고 따뜻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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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교실 4탄이랍니다. ^^

찰리의 네 번째 상상 여행 주인공은 바로 「새」랍니다.

찰리는 추운게 싫어요.

그래서 동물들처럼 따뜻해지기를 바란답니다.

살이 많은 고래처럼, 두터운 털가죽을 가진 북극곰처럼, 털이 많은 산양처럼......

하지만 무엇보다도 깃털이 있으면 제일 좋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새처럼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고 싶답니다.

찰리가 새를 타고 따뜻한 곳으로 가기 위한 모험을 담은 귀여운 상상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그러면서 새라고 모두 다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지 않는다는 것과 깃털이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까지 자연스럽게 찰리와 상상여행을 해보며 알아갈 수 있어요.

 

 

찰리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새는 바로 찰리네 집 가까이 살고 있는 비둘기예요.

하지만 비둘기는 저 멀리 날아가지 않는답니다.

찰리는 비둘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네요. 찰리는 마치 새박사처럼 비둘기에 대해 줄줄 읊어댑니다.

커다랗고 튼튼한 타조, 하지만 몸이 무거워 날 수가 없어요.

펭귄 역시 날지 못하지요.

벌새, 제비, 공작, 키위 새, 펠리칸 그리고 앵무새, 맹금류까지 모양과 크기가 다른  새들에 대해서도 특징을 하나씩 소개해준답니다.

그리곤 찰리네 정원 창고에 있는 올빼미를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밤에만 돌아다니는 올빼미는 깜깜한 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며 또다른 맹금류를 상상해보아요.

대머리독수리, 매, 독수리까지...

찰리는 생각을 바구었어요.

둘기 같은 비둘기를 키울 수 있는데 또 다른 어떤 새가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하늘을 나는 데 꼭 깃털이 필요하진 않아요!

찰리의 마지막 상상은 '풋'하고 웃음짓게 한답니다.

찰리! 요녀석 정말 개구지지요?

 

찰리를 만나는 책은 선명한 색상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찰리의 상상여행에 동참하면 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간단하지만 특징을 콕집어 아이들이 '아하~'라며 바로 눈치챌 수 있게 말이죠.

찰리라는 개구쟁이 주인공을 통해 아이는 친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물들 대해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답니다.

자연관찰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 찰리가 들려주는 흥미있는 상상여행을 먼저 들려준다면

지식과 정보 위주인 자연관찰에 보다 흥미를 갖고 살펴볼 수 있을거 같아요.

m******0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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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새들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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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가 독특합니다. 말썽꾸러기이면서 추위를 싫어해서 따뜻한 장소로 가고 싶어한답니다.  새도 무척 좋아하구요...자신이 바라보는 새의 견해를 이야기하는데요...거의 새박사 수준이죠! 말투며 표정이 독특해서 아이가 재미나게 책을 끝까지 읽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림이 독특합니다. 과학동화의 특징은 사진이나 세밀화쪽이 많죠...글 내용이 부실해도 사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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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가 독특합니다.

말썽꾸러기이면서 추위를 싫어해서 따뜻한 장소로 가고 싶어한답니다.  새도 무척 좋아하구요...자신이 바라보는 새의 견해를 이야기하는데요...거의 새박사 수준이죠! 말투며 표정이 독특해서 아이가 재미나게 책을 끝까지 읽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림이 독특합니다.

과학동화의 특징은 사진이나 세밀화쪽이 많죠...글 내용이 부실해도 사진 또는 세밀화를 보면서 관찰하게 되어 있는 것 같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생각에 뒤집는 책입니다. 재미난 그림에 재미난 글에 아이들에게 흥미를 일으켜줍니다. 울 집은 남자 아이이지만 여자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자연관찰에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새의 생활형태에 따라 분류하는 텃새와 철새의 개념도 나오고 새의 특징에 따라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  몸의 특징 등 다양한 지식을 재미난 글로 들려주고 있어서 읽게 되면 새에 대해서 여느 자연관찰책 못지 않게 오랫동안 지식이 남아 있게 된답니다.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는 아이들에게 그림의 독특함으로 흥미를 불어 일으켜주면 과학적 지식도 안내해 주어서 찰리시리즈를 사고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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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새에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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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이번에는 어떤 상상을 하게될지 너무나 궁금해지게 하는 책이네요. 추운 겨울 날 찰리는 따뜻해지기를 바라네요. 털을 지닌 동물들 처럼요. 고래, 북극곰, 산양..... 하지만 깃털이 있으면 어떨까요? 깃털이 있다면 따뜻한 곳으로 날아갈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깃털이 있다고 모두 다 날아가지는 않네요. 찰리의 상상으로 동물들에게는 털이, 새들에게는 깃털이 있음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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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이번에는 어떤 상상을 하게될지 너무나 궁금해지게 하는 책이네요.

추운 겨울 날 찰리는 따뜻해지기를 바라네요. 털을 지닌 동물들 처럼요.

고래, 북극곰, 산양..... 하지만 깃털이 있으면 어떨까요?

깃털이 있다면 따뜻한 곳으로 날아갈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깃털이 있다고 모두 다 날아가지는 않네요.

찰리의 상상으로 동물들에게는 털이, 새들에게는 깃털이 있음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찰리의 집 가까이에 있는 비둘기 '둘기'

하지만 비둘기는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는 없네요.

찰리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는 새를 찾아보면서 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커다랗고 튼튼한 타조, 펭귄, 벌새, 제비, 공작, 펠리칸, 키위, 앵무새, 맹금류에 대한 특징과 다른점들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원창고에 살고 있는 맹금류의 한 종류인 올빼미가 찰리를 데려다 준다면....

또 대머리독수리, 매, 독수리의 특징을 이야기하면서 찰리를 데려다 준다면 어떨지 이야기 하고 있어요.

독수리는 몸집이 커서 동물들을 잡아채서 나를 수 있는데 이는 먹기 위해서이고 독수리와 새끼 독수리의 먹이가 된답니다.

찰리는 생각을 바꾸었어요.

둘기가 있고 하늘을 나는데 꼭 깃털이 필요하진 않아요.

 

마지막 반전은 늘 웃음짓게 하는 것 같아요.

비행기를 타고있는 찰리...

정말 귀여운 개구쟁이네요~~

 

찰리가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새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새들을 알 수 있었어요.

흔히 새라고 하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나 참새, 제비등과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전부인데..

특징을 잘 잡아주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쓰여지고 그려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의 일러스트도 각 새의 포인트을 잘 살리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주변 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공원에 나가면 비둘기들이 있는데

'구구구~~'하며 비둘기에게 이야기를 걸기도 하고 비둘기 깃털을 찾아 보이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비둘기 쫓기에 바빴는데 책으로 인해 비둘기를 관찰하고 보게 되었어요.

<찰리는 새들을 좋아해>를 통해 우리 아이도 새들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n*****2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