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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다가오고 있다. 휴가란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행복한 쇼핑까지 모두모두 만족시키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주머니 사정이 얇팍해지는 것이나 다녀온 후의 몸과 마음의 휴유증은 다음 문제고 준비하는 동안의 설레임과 떠날 때의 즐거움을 상상한다면 모든 것이 감수되어지는 일이다. 나의 여행은 그랬다. 비행기가 뜨는 순간 내 안에서 자유가 분출되어 나오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딛듯 그렇게 신이 났었다.
하지만..... 직장이란 것이 내 발목을 잡는다. 긴 휴가를 못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듯 받아 들이고 업무가 비행기 타는 일과 관련이 있지 않은 다음에야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을 가는 일이 녹녹치 않다. 경제적 사정도 문제고 시간을 내는 것도 문제다. 이직의 공백기간이나 주말 앞뒤로 붙은 황금같은 휴일을 이용 갈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시간 돈 여유가 없어 해외여행 못간다는 것은 핑계다 라고 말하는 이 책 회사다니며 해외 여행 10번 떠나기 를 만나기 전까지는..
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가?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 지겨운 일상에서의 도피, 사표내고 싶지만 차마 못낼 때, 미친듯이 일이 밀려올 때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을 때 p11에서 보여지는 필자의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정말 공감 100배로 다가온다. 20-30대의 솔로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일에는 치대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쉽지 않다. 직장 10년차도 넘은 나도 그런데 혈기 왕성한 젊은 친구들이야 오죽할까? 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짧지만 강렬한 여행이다.
여행준비부터 에피소드까지 직딩녀 2인의 리얼휴가체험기이다. 많이 가는 여행지들이 눈에 띄니 반갑다. 도쿄, 홍콩, 방콕, 오사카처럼 가까워서 가기 쉽지만 또한 선뜻 나서지지 않는 곳에 대한 정보는 관광지로서보다는 여행다움이 눈에 띈다. 특히 쇼핑에 대한 정보는 일반 여행가이드북과는 다른 듯 하다. 직장1년차~3년차 정도면 아무래도 저자들이 20대의 풋풋하고 생동감 넘칠 때이니 쇼퍼홀릭으로서의 개성이 충족될 수 있는 내용들이 그득하다. 너무나 가고싶었던 도쿄 밤도깨비 여행에 대한 충동을 주체할 수 없도록 만들고 여행을 가면 배낭매고 유스호스텔을 찾아 헤메던 내게 호텔에서의 럭셔리한 밤을 보내고 픈 유혹을 한다. 월급모아 적금 털어 가는 여행인 만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배낭여행의 묘미는 찾아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짧은 기간 휴식이건 관광이건 쇼핑이건 여행의 목적에 맞게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 TIP을 을 얻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경험이 중요하다던가. 세명의 여행고수가 알려주는 노하우을 지지대 삼아 해외여행에 도전해 보자. Before the Trip과 After the Trip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The Trip를 통해 여행 스케쥴을 짜 보자. 직장다니면서 하면 해외여행 .. 왠지 짜릿할 거 같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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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들을 보고 된장녀라고 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고... 이책은 해외가서 명품(?)을 싸게 살수있는 쇼핑여행 서적임다 이런 쇼핑얘기들은 여행서적의 팁(10퍼센트정도의 비중) 내용 아닌가요?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아서 기본적인 건 다 생략하고 쇼핑정보만 필요한신분만 보세요 자주 가시는 분들한테 이런 정보가 필요하긴 한건지~ 내용에 있는 홍콩이나 방콕 다 가봤지만 이런 쓸데없는 책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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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서 우연히 집어들고 반쯤 보다가 너무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집에와서 바로 구매해 버렸습니다. ^^
기존에 있던 여행가이드책들과는 전혀 다르게 실제 체험했던 생생한 경험치들이 담겨 있어서 무척 유용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대로 홍콩가서 쇼핑도 하고 싶고 도쿄의 뒷골목을 한없이 걸어보고도 싶습니다.^^
내년 1월을 벼르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대로 일단 비행기표부터 질러야 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 분들..
일단 떠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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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저는 두 가지가 무척 땡깁니다. 바로 여행과 추리소설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4년차- (꺅! 그냥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말하고 나니 회사 정말 오래 다녔네요!)
상대적으로 무척 바쁜 부서에 있었기에, 휴가는 항상 몰아서! 그것도 여름에 정해진 기한내 다녀오는 일과였습니다. 그래도 항상 1년에 한두번 정도는 해외에 나가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성격인데, 그나마 봄에 다녀오는 출장으로 그 급급함을 달래왔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진짜 휴가로 다녀온 해외 여행은 2번이네요. 두 번 여행 모두 나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약간 급하게 다녀온 감이 없진 않지만, 준비가 안되었으면 안된 상태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아마 부서를 옮기게 되어 올 여름 휴가를 멀리, 길게 다녀오지는 못할 것을 알기에 왠지 더 여행이 그립습니다. 그런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책 중 한권! 바로 여행책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회사 다니며 해외여행 10번 떠나기' 참 담담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년차를 가진 회사원들이 떠난 해외여행. 그것도 10번이나!
책에서는 홍콩, 일본 여행하기 좋은 다양한 나라들과 연차에 맞춰 제대로 휴가 쓰는 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여행 이야기와 여행 정보를 적절히 담아 읽는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사진들과 글을 보면서 아 여행계획을 짜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었으니... 여자들끼리 놀러가거나 혼자 다니기 좋은 도시들과 정보가 가득한데, 한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아무래도 특정 독자들을 타겟으로 해서인지, 여행의 특성이 어느정도 눈에 보이더군요. 20~30대 휴식이 필요한 여성들의 여행- 하지만 오히려 이런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한 책이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올 여름은 해외로 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개인사정도 있고, 아무래도 고유가 시대인만큼. 하지만 지금까지 지내오면 조금만 더 눈치가 빨랐으면, 조금만 더 부지런했으면...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올 여름, 휴가 계획들은 다들 잡으셨나요? ^^ 다음해에는 더이상 책으로 달래는 휴가가 아닌, 꼭 해외로 나가는 좀 더 밖으로 뻗어나가는 여행을 시작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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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해외여행 하는 것은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여기에 포함되는 사람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책을 보고난 후에 저자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고 비용도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한 책이 바로 직장을 다니는 2명의 여성이 쓴 리얼 휴가 체험기... 회사 다니며 해외 여행 10번 떠나기 입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에서 앞으로 1년안에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지만 실행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계획만 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 보도록 합시다... 나부터 ㅋ^^* 이 책의 특징은 여행을 준비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지은이들이 실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연차별 여행지와 목적에 따른여행지 그리고 돈 주고도 못 사는 여행 노하우가 에피소드와 함께 되어 있습니다. 여행지에 관한 책들은 많은데 이렇게 노하우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이라 역시 쇼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쇼핑여행도 있는데 비행기 타는 사람들의 특권, 면세점을 잘 이용해야 겠죠? ^^* 하지만 면세점 이용에 관한 규칙을 잘 숙지하여 낭패를 보는 일은 없도록 합시당~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도 그렇지만 특히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러한 여행 안내서를 떠나기 전에 읽어보는 것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호주 배낭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어 두려움도 있었고 걱정을 했었습니다. 막상 부딪혀 보면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지만... 그때 여행 안내 책자가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하는게 목적인 이 책은 여행을 준비중인 모든 초보 여행자들이 한번쯤은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던 여행 준비와 실행에 관한 노하우 책들중에 가장 좋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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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 1위’가 배낭여행이었다. 짧은 휴가 기간에 해외로 발걸음을 옮겨 작은 일탈을 노리는 직장인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해외여행 인구 1,100만 명 시대에 배낭 하나 매고 훌쩍 떠나보는 휴식과 모험을 갈망하는 것이다. 하지만 직장 생활에 쫓기다보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해외 출장의 경험으로 대체하거나 리조트 중심의 패키지 여행에 만족하기 쉽다.
평소 직장인의 특수한 상황에 맞추어 짧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에 대한 책이 한권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회사 다니며 해외여행 10번 떠나기'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반 여행가이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직장인 4년차, 10년차의 두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실제로 다녀왔던 해외여행을 소개하는데 수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많은 돈과 시간을 써가며 얻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점이 다른 여행가이즈책과 차별되는 가장 커다란 이유일것이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곳부터 일주일 이상의 여행도 나와있다. 직장을 다니며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을 위한 알차고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여행 준비부터 현지 정보까지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소요 경비, 항공권과 숙소의 선택, 현재 쇼핑 정보, 음식 정보, 그리고 여행지 선택에서 그에 따른 준비물 잊지말아야하는것들 등을 여러 가지 팁까지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중 배정현씨는 한국최초의 쇼핑칼럼리스트이다. 비행기값 버는 해외 쇼핑여행을 처음으로 소개한 대한민국 최고의 쇼퍼홀릭이 합세해 전수하는그녀가 인터뷰한 각계각층의 여행 선수 10인의 해외여행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들은 많은 이유를 대며 해외여행을 못간다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의 핑계는 과감히 버리고 해외여행을 과감히 떠나라고 충고하고 있다. 일상을 내던지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다.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더 큰 용기를 내는 수많은 직장인들이여, 용기를 내어 떠나라고 권하고 싶다. 장기간 시간을 투자해서 가게 되는 여행 보다는 며칠씩 짧게 다녀오면서도 생활의 활력이 되어 그간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제일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여행 계획 세우기, 준비하기, 짐 싸기, 비행기 및 호텔 예약, 현지에서 알뜰하게 그러나 재미있게 지내는 노하우, 쇼핑하는 법 그리고 추억을 잘 남기는 법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했던 과정은 바쁜 직장인들이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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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여행책 등을 뒤져 자료를 찾고, 그에 맞추어 여행계획을 세우고, 또 짐을 꾸리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떠날거라는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리는게 여행이지만 회사다니며 해외로 자주 나가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이럴땐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지 싶었는데, '회사다니며 해외여행 10번 떠나기'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대리만족을 하게 해주었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을 경우에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올여름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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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녀2인의 리얼휴가 체험기..이곳에 한명이 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책장을 넘겨본다. 내가 여권을 처음 발급받았을때는 일본을 가기 위해서였다. 처음 발급 받던날 나는 여권 폐이지를 넘기며 친구에게 한마디 던졌었다. 여권 폐이지 빼곡히 입국, 출국 도장을 각 나라별로 찍어올꺼야~ 결코 쉽지 않으리라는것을 알면서도 그냥 마음속으로 다짐해보았다. 이런 정도의 꿈은 꾸고 있어도 되는것니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다라를 언어도 틀리고 문화도 틀리고 음식도 틀리고 한곳을 어떻게 이리도 아무 거리낌없이 맘먹은 계획대로 실행에 옮길수 있었을가. 나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몇번밖에 가보진 않은이라 그런지 한번 간곳 보다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을 가고싶어했었는데, 여기 주인공들은 그냥 집에서 명동을 맘먹고 나가듯이 같은 곳을 다시 여행하는 기분은..생각보다 매우 좋을거 같다. 같은곳으로 가서 못가본곳을 다시 가보고 아무래도 심적으로 부담도 없고 더욱 자신감이 쌓여서 여행지에서 더욱 즐겁게 보내다 올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다음엔 나도 그래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길게는 일주일 정도의 여행에 삼백만원이상 지출이 되는걸 저자들처럼 예약을 할수는 없을듯하다. 연봉을 많이 받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또 이런부분에서 심통이 난단 말이지.
본인의 업무에 의해 해외출장의 경우 휴가를 더 내어 나만의 여행을 만드는 것은 매우 활용적이라곤 생각되지만 순수의도와는 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일상에서의 도피'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이다. 나 또한 작년에 그런 일상에서의 도피로 해외는 아니었지만 국내를 아주짧게 다녀왔다. 그시간만큼은 모든 근심걱정을 잊을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기분전환에는 여행만큼 좋은것은 없을것 같다.
'역시 사랑이든 여행이든 용기~!! 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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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휴가 떠나는 설레임을 경험할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이 책의 작가들은 전, 현직 잡지사 기자들로 그들이 실제로 경험한 해외여행을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정보를 책에 싣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여행 계획 세우기, 준비하기, 짐 싸기, 비행기 및 호텔 예약, 현지에서 알뜰하게 그러나 재미있게 지내는 노하우, 쇼핑하는 법 그리고 추억을 잘 남기는 법까지 매우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유쾌한 사진들과 구성으로 마치 잡지를 보는 것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해외여행을 떠나고픈 자신을 느끼게 될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기는 매우 힘들다. 모든 part 가 읽는 이에게 있어 중요할 수도 또는 필요치 않을 수도 있는 선택적 정보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여서 홍콩이나 다른 다라에 대해서 읽지 않는다면 손해일 것 같다. 다른 일정한 나라의 정보가 아닌 여행하는 노하우에 대한 섬세한 부분의 정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좋아하고 카드는 항공사 마일리지 제휴카드를 주로 사용하며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나라도 10개국 가까이 되지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며 그동안 생각지 못한 팁을 많이 얻었다. 여행을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떠나야만 실수가 적고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돈을 아껴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아끼려고만 하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망쳐 버린 기억도 있다. 하지만 처음 가보는 나라의 경우 직장 생활을 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인터넷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인터넷의 내용 몇 가지를 프린트하여 가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여도 알지 못했던 정보도 많다. 방콕을 가려고 마음먹고 있다. 그 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음에 가보고 싶은 나라인 러시아도 그녀들이 어서 다녀와 책을 내주기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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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을 하면서 참 가고싶은게 이 해외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교보문고를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 회사다니면서 나도 해외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질러버렸죠. 10번이라는 해외여행 중에는 역시 출장을 겸한 여행들도 포함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부러웠습니다. 한번 해외여행을 10번정도 가는 걸 목표로 두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건, 다음주에 갑자기 생긴 휴가입니다. 15~17일 2박 3일의 일정이 갑자기 생겼죠. 집에 가만히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또 저 기간동안에 마땅히 친구들도 볼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일본이나 중국으로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큰 돈이 안들더군요.... 사실 여행을 계획할 때 맨 처음 드는 생각은 경비입니다. 이 여행에 얼마나 돈이 들까? 지금 있는 돈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말입니다. 그런데, 보통의 여행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고 좀 기간이 있으니까 오래동안 모으면 되더군요. [쓰려고 돈 버는거 아니야?] 라는 친구의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여행을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이 생각보다 큰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참 여행의 팁들이 유용합니다만. 저같은 남자에게 아쉽네요. [여성]이라는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쇼핑이라는 부분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쇼핑을 그다지 안좋아하는 저이기에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기자기한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훌륭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2가지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15~17일 일본 or 중국 도시 1군데 정도. 비행기편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갈수 있다면 갈까 합니다. 2번째 여행은 11월. 9일정도 떠나는 미국 여행입니다. 미국 서부로 가는 이 여행길. 오래전부터 꿈꾸던 여행길이고 목표이기 떄문에 상당히 설렙니다. 한번 저도 10년정도 동안 여행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죠. 저의 워너비 여행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국 서부 (센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2. 남아프리카 공화국 희망봉 3. 인도네시아 4. 영국 런던 5. 러시아 모스크바 6. 터키 보스포러스 대륙 횡단 수영 대회(이스탄불) 7. 미국 뉴욕 8. 인도 9. 몽골 10. 사우디아라비아 꼭 회사다니면서 가보고 싶네요 여행과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그 상황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내가 그곳에 가면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할까? 이런 생각들이 저를 미소짓게 하는건 아닐까요? 지금 여행을 고민한다면, 하지만 직장의 동료들의 눈치가 보인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을 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