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놀고 먹으면서도 스트레스 엄청 받길레 사 준 책이다.
이러다 맨몸으로 나한테 시집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절박함이 혼재되어 이 책을 사줬다.
열심히 읽는 모습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 책이 도움을 주긴 준 모양이다.
다행히 취업했다.
내겐 여러모로 의미있는 책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