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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안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 데, 무엇인지 궁금해 들여다 보니 두뇌놀이 퍼즐어드벤처2-논리주리였다. "너 그거 다 본 것 아니야?"라고 물었더니 "응"한다. 그런데 왜 또 보는냐고물었더니 재미있어서라고 말한다. 다른 대답을 원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재미가 있나 싶어서 보았더니 수학처럼 복잡한 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설사 맞추지 못해도 창피하지 않고 그래 틀리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일단 부담이 없어서 좋아하나보다. 본문중에 쉬어가기 나오는 데, 내가 몰랐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다잉메세지의 경우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데 추리를 바탕으로한 이야기에서 간혹 스치듯이 나온 것이 내가 몰랐던 다잉메세지였다. 그리고 아서 코난 도일도 만화속 주인공 이름이라고 생각했는 데,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최고 추리소설의 작가였다. 셜록 홈스는 잘 알고 있었는 데........,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꼼꼼히 잘 읽어야한다는 점이다. 해답을 보면 내가 놓친 답이 문제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 아이도 이점을 알까? 조금은 황당한 문제도 있고 억지스러운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 그럴 수도 있구나! 싶은 문제인 것 같다. 아무튼 아이가 부담없이 편안하게 보아서 엄마입장에서 좋았다. 기왕이면 우리 아이 이런 문제를 스스로 만들고 풀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책을 보면서 문제가 꼭 어려워야 할 필요도 없고 복잡하지 않고 그저 우리 일상에서 흘려보냈던 것을 다시금 생각했다는 점을 내 아이가 배우면 좋겠다. 민사고 형제 동준●승준이와 함께 떠나는 두뇌퍼즐 어드벤처를 보고 민사고 형제가 말한 것 처럼 두뇌의 용량은 쓰면 쓸 만큼 충분하다는 것을 아이도 아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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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놀이 퍼즐 어드벤처2 논리 추리 ^^
정말 재미있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워낙 스도쿠나 캔캔 수학 종류의 퍼즐을 좋아하는 울 아들을 위한 책이였지만 엄마인 저도 너무나 재미있네요.
앞 페이지에는 문제가 뒷 페이지에는 정답이 있어 더욱 좋구요.
아이와 함께 문제 읽고 같이 풀다보면 엄마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아이가 생각해 낼 때 놀랍고 엄마와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아이는 더욱 즐거운 것 같습니다.
초1인 아이도 무난히 풀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약간 난이도가 있어 엄마의 조언이 필요한 것도 있구요^^ 사실 초1은 수학이라고 딱히 할 것이 없어서 전 아이와 주로 이런 스타일의 문제 풀이를 즐기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 풀었을 때의 성취감도 엄청납니다.
요즘 저희 집에 시간나면 엄마와 아들 머리 맞대고 앉아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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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보다 재미있고 전혀 지루하지 않은 책~!! 두뇌놀이란 제목이 따 어울리는 그런책입니다. 처음엔 혼자서 읽으며 어려운지 힘들다고 하더니 같이 읽어주며 설명하며 정답을 찾아나가니 하나하나 찾을때마다 너무 좋아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엄마인 나조차도 자꾸 생각하게 만들만큼 난이도 높은 문제도 있지만 같이 찾으면서 아이와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준 책입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이책부터 꺼내들어 문제를 내고 맞추기도 하며 잘놀구요. 늘 친구들과 함께 놀때는 텔레비젼을 보거나 게임기를 갖고 놀았는데 이젠 책을보며 함께 노네요. 보고 또봐도 지루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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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학교 공부에 허덕이다가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의 내용을 논리와 연계하여 재미있게 책으로 만들어진 책을 잡자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보면서 머리를 회전시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봐야겠다. 머리를 굴리며 생각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기대해라. 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