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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갑자기 사칙연산을 오답하나 없이 정해진 시간에 풀게 되길 원한다거나 선생학습을 원한다면 이 책에서는 눈길을 돌리는 것이 좋을듯하다. 이 책 " 옛날옛날에 수학이 말이야“는 정확한 사칙연산을 하는 법이나, 어려운 숫자와 공식을 외우는 것을 가르치는 수학 문제집이 아니다. 물론 이 책 안에도 사칙연산이 나오고 어려울 수도 있는 공식이 나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수학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들을 문제만 풀어내는 기계로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수학은 수학이 왜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었는지, 수학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광범위하게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 퍼져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수학이라는 것이 결코 시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어쩌면 그런 면 때문에 조급한 부모들에게 외면받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수학을 잘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수학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관시켜 생각하고 직접 활용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에 관심을 둔 책이고 그런 것을 아는 부모들이라면 외면하는 어리석은 행동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상상과 관심의 날개가 다양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상상, 관심 그리고 호기심 그것만큼 아이들의 동기부여에 강력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마방진 놀이를 가족과 즐기고, 대본으로 되어있는 내용은 친구들과 연극을 즐겨보고,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은 그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재미, 그것을 하나하나 느껴보다보면 이 더운 여름이 지나갈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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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서도 수학적인 이야기만 모아 놓은 건데도..내용도좋고 재미까지있는책! 어렵지 않게읽으며..수학적인 원리까지도 알게 해주는, 수학적인부분도 쉽고 재미있게 써 놓은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은책이다..^^ 절대 후회 안하게 되는 책!! 수학이 절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정말 잼나는 책! 강력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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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항상 재미가 있다. 그런데 수학에 대한 옛날 이야기만 모아놓은책이 있다. 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가 바로 그책이다. 평소에 우리와 생소한 나라들의 옛날 이야기들 중에서 수하과 관계된 이야기만 모여있어 내용이 재미가 있다. 책속에는 아르메니아. 인도, 이탈리아. 중국. 이스라엘 ,이디오피아.그리스, 러시아. 미국 베트남 모두10개 나라의 14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수학이 발달했다는 인도이야기가 4편이나 포함되어이야기가 모두 14편이다. 인도의 이야기중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는 손을 대지 않고 어떻게 선을 줄일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지혜로운 버발 대신은 생각을 바꿔 발상을 하여 답을 구했을 때, 아하! 그러면 되는구나. 역시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네.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이야기가 끝나면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들에 대한 정리가 나오면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해준다. 이야기들에서 들려주는 수학의 개념들은 수, 수의 크기 숫자놀이 거듭제곱의 비밀, 더하기빼기 곱하기, 나누기. 인수 , 부피.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창의적 생각, 문제 풀이등의 수학적 개념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지혜이다. 그 지혜가 수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지혜로워지길 더불어 수학은 고리타분한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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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으로 대표되는 수학은 참으로 고지식하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한다. 그래서 숫자만 보면 주눅드는 우리집의 작은 아이를보면서 수감각을 타고나지 못한듯해 기대를 하지 말아야하는걸까라는 섯부릇 판단을 해보게도된다.
하지만 난 이 책을 통해 나의 그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수학의 세계가 얼마나 오묘하고 세상의 진리를 가득 담고있는지를 알아가게되었다. 또한 나로 하여금 미리부터 공부를 포기해야하는건아닐까 걱정하게 만들었던 작은아이는 세계 여러나라의 수학이야기를 만나며 새로운 수학적 눈을 뜨고있기도 했다.
다른나라보다 일찍 수학이 발달했던 인도 그리스 이집트 중국등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14편의 옛날이야기속에는 그리 가볍지 않은 수학적 개념들이 담겨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때론 바보스런 모습을 통해 유쾌해지기도 하고 때론 나라를 구하는 지혜로움을 만나기도하고 위기를 모면하고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는 현명함에 놀라기도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전해져오는 14편의 옛날이야기를 전해주고 다음으로 그 이야기속에 담겨있는 수학의 역사와 진실을 말해주는 구성이었는데 기본 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을위한 책인만큼 아이들이 모름직한 상식을 짚어주는 세세한 배려가 있어 참 고맙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 카이사르 테렌티우스등 역사적 위인들의 일화를 통한 지식들은 이야기의 신빙성과 함께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으며 지금껏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체스놀이를 발명하고 하찮은 밀알2개로 어리석은 왕에게 깨우침을 준 노인의 이야기는 수학의 엄청난 반전을 통해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로마숫자등 고대문명속에서 수의 개념을 나타냈던 많은 문자들을 제치고 현재 우리가 아라비아숫자를 사용하게된 배경, 수를 비교하는 공식등 아주 기본적인 상식들부터 와트 기가 구골에 이르는 수의 단위, 제곱근의 엄청난 위력 등 수학의 기본 원리를 공부해보았다. 그리고 보통 수학은 공식에 의거 문제를 푸는방법이 정해져있단 생각에 고지식한 학문으로 생각하는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얼마나 창의적인 학문인지 세상의 진리가 가득담겨있는지도 알수 있었다.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롭게 인지하는 계기가 되어주어 앞으로 좀더 친숙한 과목으로 발전할 희망을 안겨주고 있어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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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형식으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책이다
다른 나라보다 일찍 수학이 발달했던 인도, 그리스, 이집트, 중국 등에서 수학의 발전사를 대변할만한 재미난 혹은 재치있는 수학에 얽힌 이야기들 수학적 사고력을 함양하게 유도하는 일상의 이모저모의 이야기들로 채워나갔다 실상 수학이라는 학문적인 동떨어짐을 느꼈던 우리세대엔 이런 책을 접하지 못했던 것 때문인지 책 내용의 다양하고 이채로운 수학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기도 하다
수학 속에서 일상의 유머와 재치 그리고 지혜를 엿볼수도 있으니 수학적 발견이란것이 이런 궁핍과 필요,집요한 관찰에서 시작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다소 우리아이의 반응상 처음의 접근치곤 성적이 좋다 목욕하다가 욕조 밖으로 넘치는 물을 통해서 왕관의 순금 밀도를 알아낸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일화며 가이 수학과 연관성까지 아직은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다 섭렵하지 못하였다 해도 수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한층 접근성을 높인 책이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도 남음이 있는 책이였다 <신기한 마방진>에서 마방진이란걸 가지고 놀고 컸던 우리 아이의 관심이 지대했던 부분이여서 더 유익했고 <누가 누가 지혜롭나>,<바쁘다 바뻐>편은 세계전래와 울 아이가 즐겨본 철학동화속에서 자주 접하던 이야기였기에 익히 이야기의 줄거리를 아는듯했다 그 외에도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에서는 ‘차이’를 통해 비교개념을 처음 도입하는 방법이 수학적 개념을 유도해 줄수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유래에 걸맞는 비유임을 알고 유쾌한 내용을 통해 수학이 더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님을 넌지시 느끼게 해 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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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
이따금 책을 선택하고도 내 스스로에게 감탄하고 놀랄때가 아주 희박하게 일어나곤 한다.것도 아주 생각치 않았던 의외의 것에서 비롯된 다는 것이 나를 더 흥미롭게 한다는 것이다.이를테면 수학이나 과학을 다룬 도서들을 선택할 시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보면서 굳이 학습형태가 아닌 지루하지도 아니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맛보면서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 탓에 더더욱 선택함에 있어 신중함을 기하는 편이기도 하다.헌데 지금 '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라는 책을 본 순간 놀란 것은 구성도 구성이겠다만은 저자의 의도가 아주 기발하면서 재미있다는 것이다.그것의 중심은 저자가 수학을 좋아했다라는 과정과 이 책이 재미있게 구성될 수 밖에 없는 핵심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가만히 생각해 보건데 내 학창시절에 수학은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의 전유물이였고 그 나머지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교과 과목이 아니였던가 하는 어렴풋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한 장 한 장 넘기어지는 옛 이야기 형식을 빌어 풀어 놓은 수학적인 딱딱함이 아닌 선진국에서의 수학을 가르치는 근본적인 개념원리에 대해 잘 서술했다는 점에 나는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늘상 수학이라 하면 사칙연산에 매달려 시간과의 싸움을 하며 공식을 외워 대입하는 형식의 이해론적 방법이 아닌 그저 외워 대입하는 이론적 수학방법에 늘 이끌려 가던 지루함의 수학이였다면 이 한 권의 책에서 그간 맛 보지 못했던 흥미와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이라 장담하고 싶다.게다가 일찍이 수학이 발달했던 인도나 그리스,이집트등에서 전해오던 옛 이야기를 풀어 수학적인 근본적인 이해를 구하면서 근접하게 하여 손쉽게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기에 이 책은 읽고 말 책이 아닌 함께 활용할 가치 또한 높은 책이라는 것이다.더러 책을 즐겨 읽는 이들은 알겠다 싶지만 읽는 이에게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저자나 책은 흔치 않은 일이다.그리하기에 나는 다시금 저자와 이 책의 뛰어난 구성력에 흠뻑 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혹은 누군가 수학이 재미없거나 지루하다 한다면 서슴없이 '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를 그들의 손에 건네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이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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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로 시작했던 아주 쉬운 수학이 +.-,x 등을 배우고 사칙연산, 분수, 방정식 등으로 많은 공식과 원칙을 통해서 어려운 과목으로 변해간다. 제법 수학을 잘하는 딸도 수학은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수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개념을 제대로 안다면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는 동안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힘들게 풀어나간 문제가 정답일 경우 느껴지는 그 희열을 나는 좋아한다. 내 딸도 수학이 주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1~2학년이 대상이라고는 하지만, 이 책은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이기에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혹시 수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할머니, 엄마 혹은 전래동화에서 많이 들었던 옛날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속에 담겨진 수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기에, 쉽고 재미있고 또한 그 속에 담겨진 수학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총 14편으로 담겨진 세계 여러 나라의 옛날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한다. 수학의 기초를 잡고 싶은 아이들에게 혹은 수학을 접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과목으로 자리잡게 할 수 있을 것이다.
1. 이탈리아-신출귀몰목한 당나귀 한 마리- 맨 처음 수학은 말이야 - 7마리의 당나귀를 팔러 나가는 상인이 당나귀를 잃어버릴까봐 가는 중간중간 당나귀를 세어가며 가는 동안 자신이 탄 당나귀를 세지 않아 벌어지는 이탈리아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수학이 맨 처음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 인도-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 - 수의 크기를 알아볼까? 연극대본 형식으로 담겨졌으며 길이의 길고 짧음을 비교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부등호에 대한 원리를 담았다.
3. 이탈리아- 돈이 무서워!- 우리가 쓰는 숫자들이 궁금해 욕심많은 테렌티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에 대한 체계를 담았다.
4. 중국- 신기한 마방진- 재미있는 숫자 놀이 연극대본 형식으로 황제가 거북의 등을 통해서 마방진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마방진 문제도 함께 풀어볼 수 있다.
5. 인도- 한갓 밀알이라고 얕보지 마라!- 거듭제곱은 신비해 체스를 만들어낸 시사에게 상으로 금은보화를 주려는 황제에게 시사는, 체스판에 있는 네모 칸 숫자에 따라 밀 낟알을 달라고 한다. 첫재 칸 하나에 낟알 두 개, 둘째 칸에 2를 곱한 숫자인 네개..이렇게 예순네 번째 칸까지 계속 이어가는 숫자의 낟알을 달라고 한다. 이야기를 통해서 거듭제곱의 원리를 알수 있을 것이다.
6. 거위 한 마리로 두 마리 얻기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7. 인도- 나눌 수 없는 걸 나누기 - 인수는 특별해 17마리의 낙타를 유산으로 남기는 아버지는 막내가 1/9, 둘째가 1/3, 맏이가 반을 갖도록 하였다. 17을 나눌 수 없는 이들에게 1마리의 낙타를 빌려준 할머니의 지혜가 담겨진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인수에 대한 기초를 알게 한다.
8. 에티오피아- 누가 누가 지혜롭나- 부피를 구해 보자
9. 그리스- 벌거벗은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가 궁금해 -"유레카 유레카"를 외쳤던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의 부피를 알아내는 이야기와 ’밀도= 질량/부피"에 대한 원리가 담겨져 있다.
10. 인도- 밤하늘의 별은 모두 몇 개?- 큰수, 그보다 더 큰 수는?
11. 러시아 -좋은 자리 돌려 앉기 - 느낌표로 나타내
12. 인도- 빈대떡 한 장은 금화 몇 닢? - 나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13. 미국 - 바쁘다 바빠! - 창의적인 생각과 논리
14. 베트남- 천국행 고리 예순네 개- 복잡한 문제와 쉬운 풀이법
옛날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끄집어내어 그 원리를 쉽게 담아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선생님이 전해 오는 이야기들 속에서 수학을 발견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러려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파고들어야겠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는 옛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거야! - 저자의 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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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수학을 좋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수학을 싫어했다.생각해보면 수학에 흥미를 갖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 수학의 원리도 모르면서 무조건 수학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 이 책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려고 한다.아니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다른 나라보다 일찍 수학이 발달했던 인도, 그리스, 이집트, 중국 등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 총 14편의 목록이 나와 있다. 나는 수학 이야기인데 왜 옛날 이야기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씩 옛날 이야기를 읽다 보니 삶의 지혜와 수학적 개념이 숨어 있다는 저자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수학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스도쿠와 같은 문제를 풀기 좋아 했는데, 이제는 귀로만 듣던 마방진에 도전 해 보고 싶은 욕심과 호기심이 생기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맨 처음 수학은 말이야와 같이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남다르다. 기계적인 연산과 반복되는 수학 문제를 풀기 보다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려 주는 책을 먼저 읽힌다면 아이에게는 읽기의 즐거움과 수학에 대한 흥미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학습지를 하지 않고 있는 나로서는 이런 책을 만나면 정말 반갑다. 거북이의 등껍질에서 발견된 마방진을 보고 난 후 직접 수학문제를 풀려는 딸 아이를 보면서 나도 수학의 즐거움을 이제라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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