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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웬지 어렵고, 뭔가 고뇌하고 사색적이어고,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물음표 철학동화는 책의 내용이 재밌고, 왜 그런지 생각을 끌어내는데 어려움이 없다. 우리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에 관심을 가지면 모든것들이 철학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부딪치는 7가지 철학적 주제들(아름다움, 질투와 경쟁, 장점과 단점, 참말과 거짓말, 용기와 두려움, 삶과 죽음, 나와 우리)에 관해 주변에서 한번쯤은 만났봤거나. 혹은 직접 경험한적이 있는 내용들의 동화여서인지 아이들이 더 재밌게보는것 같다. 책을 읽고난후에 철학쉽게따라하기에서 왜그런지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이렇게 해보세요 라는 안내멘트와 마음속 한마디에서는 철학자들의 명언이 실려있고, 나도철학자코너에서는 간단하게 책을 읽고 난 내용도 좋고, 개인적인 경험을 살려이야기를 할수도 있게끔 우리의 사고를 열린사고로 안내해준다. 7가지의 내용이 각각 다른주제들을 담아놓고 있어서, 그와 비슷한 내용의 다른이야기도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다. 철학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것을 책표지에서부터 전해져오는것 같다. 요즘에는 뭐든 빠르게를 외치고 사는데. 이책과 함께라면 한편의 동화에서도 많은 주제를 나눌수 있어서 여유로운 책읽기를 할수 있는것 같다. 최근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다가 들킨 작은아이는 복어괴물은 거짓말쟁이의 느낌이 가장 찐하게 동감하는것 같았다. 자기도 복어처럼 자꾸만 부풀어올랐고, 가슴이 많이 두근거렸노라고 고백을 해온다. 책을 통해 아이와의 감정교류하고, 끊임없이 이야기꺼리를 만드는것, 그것이 철학의시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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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우리 9살 아들은 오늘 가는 캠프를 위한 가방을 꾸리며 책 한권을 내민다. 바로 이 '물음표 철학 동화'이다. 경제 캠프니 경제 관련 책이나 되도록이면 책은 안 가져갔으면 한다고 하니 따라 할 것도 있고, 아직 자기가 더 볼 것이 있으니 꼭 가져가야 한다고 한다.
늦은 시간 아이를 재워놓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리 아들이 왜 꼭 가져가고 싶어하는 줄 이해할 수 있었다.
7편의 이야기 모두 너무나 재미있고 빨려들어 가도록 쓰여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래 집단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것을 글감으로 하여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게에 실감나고 공감하면서 책에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야기의 마지막 판단은 남긴 채 철학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한 것들을 제시해 주므로써 자신이 자기 생각을 정리해 나가고 자신의 행동 기준을 정하는데 있어 나침반 역할을 해고 있다. 물론 마지막 판단과 책을 읽는 아이에게 달려 있지만, 선생님이나 어른이 해 주는 덕담과 이야기보다 더 큰 가르침과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해 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이야기 한편 한편이 많은 생각을 낳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지게 한다. 그 이야기 중 '망태 할배'는 두려움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이야기를 통해 알려줌으로써 귀신, 유령 같은 우리 인간이 오래전부터 만들어버린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마음속에 키울 수 있게 해 준다. '복어 괴물은 거짓말쟁이'이야기는 아이들이 갖고 싶은 물건이나 거짓말로 인해 한번쯤 마음의 갈등을 겪어보았기에 더욱 강하게 마음을 자극하게 하는 이야기다. 순간의 거짓말이 얼마나 자신들을 괴롭힐 수 있는지, 나중에는 자신이 감당하기에 벅찬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결국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마음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는 사색적이고 관념적인 것을 아이들 주변의 이야깃거리로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들을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행동과 판단의 기준을 심어주는 훌륭한 철학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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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지루함, 따분함, 어려움이라는 단어를 연상케한다. 생각하고 의문을 갖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또 생각하고....쉬운 것같지만, 왠지 심도있는 생각을 해야할 거 같고, 다른 사람과 다른 특출난 생각을 해야할 거 같다는 부담감을 주는 단어이다.
나는 이렇듯 어려워하는 철학이지만, 딸에게는 생각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자꾸 접해주고 싶어진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책을 읽고 느낌을 쓰고 정리하는 것이 약한 딸에게 생각을 넓혀주고 싶다는 생각에 두어권의 철학책을 권해준 적이 있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책이여서 좀 쉽게 담겨져 있었지만, 딸아이 역시 두권 모두 흥미를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연거푸 두번을 읽으며 아주 재미있어 했다.
그저 한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같다. 하지만 그 동화속에 담겨진 뜻을 생각할 수 있도록 끄집어 내는 힘을 가졌다. 동화속에 담겨진 주제를 가지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라는 느낌을 갖을 수 있도록 한다.
<위대한 탄생> 미진이는 언니의 성형 수술을 통해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성형수술을 하고 화장을 한 언니를 길에서 만난 미진이는 미처 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물어본다 "누구?" 아름다움이란 얼굴이 예쁜 것을 말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거나 예뻐지고 싶어 해요. 그래서 예쁜 친구가 부러울 때도 있고, ’어떻게 하면 예뻐질까?’고민할 때도 있지요.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26p
<봉수표 떡볶이> 효주는 엄마에게 생긴 남자친구 봉수아저씨에 대한 질투를 느낀다. 엄마를 뺏어갈까봐 걱정하기도 하고, 자신보다 요리를 잘하는 봉수아저씨에게 심한 질투를 느끼는 내용을 담았다. 친구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과 칭찬받는 친구에 대한 질투 등 아이들은 친구, 형제, 부모 사이에서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질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질투는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는 경쟁사회에서 내 모습을 완성해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경쟁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시험도 필할 수 없는 과정이고요. 그렇다면 좀 더 떳떳하고 당당하게 겨뤄서 뿌듯한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48p
<내 이름은 나기찬> 모든 일에 게으르고 귀찮아하는 기찬이가 아빠의 권유로 귀찮음을 이겨내는 내용을 담았다. 기찬이는 게으르기 때문에 귀찮은 일을 조금 편하게 하고 싶어서 발명을 생각해낸 것이였다. 게으른 기찬이기에 생각할 수 있었던 발명. 자신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점만 있다고 불행할까요? 먼저 스스로 자신을 찾찾히 들여다보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에이, 이런 게 무슨 장점이라고! 이런 건 남들도 다 하는 건데!’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훌륭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68p
<복어 괴물은 거짓말쟁이> 게임기가 너무 갖고 싶었던 진이는 가연이가 교실에 놓고 간 게임기를 가지고 왔다. 영철이가 진이가 게임기를 갖고 있는 것을 보자 진이는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고 그 거짓말은 점점 부풀려지게 된다. 아이들은 가끔 어른들께 혼날까봐 두려움에 거짓말을 하게 된다. 거짓말이 나쁜 것인지 알면서도 말이다. 참말과 거짓말, 어떻게 구별할까요? 여러분은 어떤 때 거짓말을 하게 되나요? 잘못을 저지른 다음 부모님께 혼날까봐, 친구와 싸운 뒤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까 봐, 혹은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거짓말 하게 되지 않나요? 88p
<망태 할배> 학교 후문으로 나가면 나오는 놀이터 뒤쪽에 귀신집이 있고 거기 사는 귀신은 망태 할배다. 망태 할배 귀신은 오백 년은 묵은 귀신이라는데, 잡아 먹을 짐승이 없어서 동네 개들만 잡아 먹는다. 아이들은 이런 소문에 괜히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선예 역시 그중 한명이고 망태 할배 귀신이 코비를 잡아 먹을까봐 걱정하는데...귀신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진짜일까 두려워하고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 하는 우리 딸....이건 용기가 없어서일까? 용기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이다. 두려움이 없다고 용기 있는 사람일까요? 용기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물음들을 떨쳐 내고 자기가 믿는 길을 흔들림 없이 가는 사람이에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난 역시 안 돼’, ’내가 어떻게 저런 걸?’ 등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109p
<할아버지 유령을 팔아요>는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도록 유도하는 동화이다. 죽음을 무섭고 두려운 것이라 생각하지만 죽음도 삶의 한 부분임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떨칠 수 없는 걸까요?
<로미오와 줄리엣> 집값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는 대호네 엄마...그리고 대호를 좋아하는 솔비....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이기심의 경계선에서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다. 왜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 할까요?
짧은 동화 7편 속에서 아이들은 7가지의 생각을 통해서 그보다 더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고, 느끼게 된다. 철학은 꼭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서 혹은 내가 겪은 일을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알고 느끼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이렇게 생각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 크고 넓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마음도 넓어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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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철학...동화... 철학이란 말은 왠지 모르게 어렵다... 뭔가 사색적이어야 할것 같고 이상적이어야 할 것 같고 아무튼 뜬구름같은 단어로만 생각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음표 철학동화>>에는 모두 7편의 동화와 철학쉽게 따라하기 부분과 마음속한마디라는 격언을 담고 있다..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첫번째동화인 "위대한 탄생"을 꼽고 싶다. 성형에 물들어가는 우리 사회를 어린이의 눈으로 잘 묘사한 것 같아 약간 서글프기도 했지만 아이와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언니는 물론 엄마,아빠까지도 성형을 한다. 성형을 권한다... 과장되기는 했다, 하지만 요새 주변의 아이친구 엄마들도 문신이다 성형이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려 부단한 노력과 시간들을 할애한다. 가끔은 서글프다. 이렇게 다듬어가면서 살아야 하나.. 딸아, 너는 부디 내면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으로 더욱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철학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다면 첫시작은 어렵지 않은 이 책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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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보면서 부터 철학이란 이야기에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흔히 철학하면 어렵게만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나가며 철학이 생각했던 것처럼 어려운게 아니군아...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것이란걸 알수 있었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이야기 들이다... 요즘 이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는것은 너무도 흔한일.... 나또한 성형을 하고 싶다... 아름다움이란 과연 어떤것인지?...얼굴이 예쁜것이 아름다움이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봉수표 떡볶이> 이야기를 보면 엄마 남자친구에 대한 질투심에 대한 이야기다.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느낌때문에 봉수아저씨가 미운 아이... 질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나 이책에서 <망태 할배> 이야기를 읽으며 참 많이 웃었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친구들이 귀신이야기를 하면 무서워서 그날은 화장실도 못가고 참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참다 참다 화장실이 급해지면 잠자는 언니 깨워서 함께 가자고 졸랐었는데...
이처럼 이책 속에 나온 이야기는 흔히 우리가 경험해 볼수 있고 들었던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다. 또 책을 읽은 다음엔 철학 쉽게 따라하기를 읽어보면서 생각해 볼수 있게 되어 있고 나도 철학자 란 코너를 보면 아이들과 토론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
철학이란 멀리있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게 아니다... 우리의 일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또 책을 보고 난뒤에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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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싶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제목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 속 생각의 물음표가 많이 생기고 그만큼 생각을 깊게, 넓게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생각을 물으니 다른 동화책을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르게 자꾸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대처해야할 지를 고민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이 물음표 철학 동화의 힘이 아닐까요?
이 책의 일곱 가지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철학이란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생활 속에서 인간 관계 속에서 작은 물음표부터 시작하는 것이구나, 바로 우리의 생활이구나 라는 것을요. 정말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사소해보이는 어떤 사건이나 문제들에도 생각하고 이해할 여지가 있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철학이지요. 철학은 결코 어렵거나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니지요.
아이들에게 일상의 일들을 소홀하게 보지 않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보다 깊이 생각하는 여지를 열어주는 물음표의 멋진 존재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좀더 진지하고 깊은 생각들을 하면서 사람들과 더 원만하게 지낼 수 있고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배워 갑니다.
배운 만큼 현실에서 잘 적용해서 실천도 해봐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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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가족들 끼리 토론을 하거나 논술학원에서 주제로 삼아서 한주에 한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책이다 . 현사엥 대한 물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나의생각을 정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며,나와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아이와 가팅 책을 읽으면서 한주제 읽고서 바로 이야기 나눠 보았다. 우리 아이는 현재 외모에 대해서도 얼굴이 작은게 싫어했고 나는 좋아보이는 것에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음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다가 알게 되었다.
철학 따라하기 를 통해서 사고의 전환을 보여주며, 왜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도와주며,극복하는 방법과 실천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니, 3학년 아이가 가치관과 생각이 굳어지게되기전에 나름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마음속 한 마디 에서는 명언과 책상위에 써서 붙여놓고 마음에 새길수 있는 말들이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본다. 나도 철학자 에서는 사는동안에 내가 했던일들과 생가해 볼수 있는일들에 대해서 다뤄주었어요.
*나의 단점을 통해서 장점을 바꿔 나가게 도와주며,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게으름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음도 알게 되었다. 외우기 싫어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머리아푸다고 하는 모습에서 ... 우리 아이가 읽으면서 많이 웃은 장면이기도 하네요.
작은 거짓말을 통해 그 거짓말을 무마 시키기 위해 점점 커져버린 거짓말 ~~ 우리아이가 가지고 싶어하던 게임기라서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앞으로 전개되어가는 과정에서 마지막에 어떻게 거짓말을 처리 했을지도 의문을 남기면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잘 하는 듯한데도 어느때보면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잔소리로 안하고 ,본인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천국 으로만 가신다고 해왔는데,가까이 계신 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우리아이도 충격이 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눴네요. 현명한 엄마의 도움으로 아이는 이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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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질투와 경쟁 ,장점과 단점,참말과 거짓말 ,두려움과 용기 위 주제에 따라 짧은 동화형식의 글이 나온다 < 위대한 탄생> ... 진정한 아름다움은 과연 무엇일까하는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학 따라잡기를 보니 일상속에서 우리가 가치를 느끼게 하는 선택의 순간을 비단 마음속의 결정권을 우리들은 다 보이고 살고 있지 않지만 그 양단의 어떤 것에 비중을 실을 것인지를 세세히 짚고 있다
마음속 한마디와 나도 철학자란 코너가 있어 세계 문인들의 명언과 어록을 가슴에 깊이 새길수 있어서 좋았고 시대에 따라 조금은 변화할지 모르지만 우리들의 가치관의 어떤 보이지않는 일정한 원칙같은 것을 느끼게 했던 부분이였다
<할아버지 유령을 팔아요><로미오와 줄리엣> 쭈욱 한숨에 읽어 내려가기 좋을 분량이여서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어내려가다 다시 앞으로 와서 읽고 싶은 부분을 재차 읽어 보게 하는 동화다 또한 현실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란 촛점에 많이 심혈을 기울인 흔적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만을 엄선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상을 살아나가는 데 어쩌면 정답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의 순간에 늘 고심하게 되는 우리를 볼때 마음속에 수많은 답안중 하나만을 제시하는 때에 조금은 더 지혜스런 결정을 할수 있게 소신을 가져다주는 동화가 아닐까 싶다
각 주제에 대해 동화를 쓴 저자도 각각이고 각자의 독특한 소재발굴면에서도 뭔가 신선한 느낌을 배제할수 없었다 마치 나의 어린시절의 초상을 보듯 어떤 내용은 무척 동일시 되어 읽게 되었던 것이다 각내용마다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철학적 정의를 생각해 볼 여지를 두어 독자의 생각에 철학적 멘토 역할을 충분히 해 주는것 같아 흡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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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지 않다. 이 책에 생각의 문을 여는 7가지 철학동화라고 되어있다.
“왜?”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그 답에 대해 철학적 정의로 풀어주기도 한다. 철학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 정의를 내려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답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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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철학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려웠다. 그렇다고 철학을 정의 내릴 수 는 없지만 요즈음은 재미있다. 철학동화가 많이 출간되어 그렁 까닭이 아닐까?
물음표 철학 동화 표지를 보면 커다란 물음표가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생각의 문을 여는 7가지 철학동화라는 꼬리표를 달고서..... 시원스러운 푸른색 속 표지를 넘기고 나면 7가지 철학동화가 나를 반겨준다. 옛날처럼 어려운 이야기로 철학을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철학을 풀어 내고 있어 편안한 마음을 갖고 읽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요즈음 너무나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성형수술을 주제로 한 아름다움이란 얼굴이 예쁜 것을 말할까요? 라는 이야기는 커가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적합한 소재라 인상깊게 읽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쌍커플 수술은 기본이라 할 만큼 성형수술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즈음에 딱 맞는 철학동화라 생각된다.
이외에도 엄마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소재로 한 질투는 왜 생기는 걸까요? 역시 요즈음 시대 상황에 맞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철학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잇듯이 정답은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을 하는 동화 얻어 지는 지혜가 바로 철학이 아닐까? 철학동화를 읽다 보면 얻어 지는 마음의 여유도 철학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기로에서 선택을 위한 생각도 바로 철학이 아닐까?
아이에게 정답을 손에 쥐어 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러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권해 주는 것이 바로 철학 교육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갖을 수 있었다는 자체가 바로 철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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