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내용보기
벤포스타는 아이들이 만든 나라예요.벤포스타에서는 대통령,부통령,시장 등이 모두 아이들이예요. 이곳의 아이들은 어렵거나 의험에 처한 친구가 서로에게 나타나 힘이 되어 줘요. 식당에서 자리가 없으면 어린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먼저 밥을 먹도록 도와주기도 해요.이렇게 아이들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아이들이 사랑하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라 '벤포스타'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내용보기
벤포스타는 아이들이 만든 나라예요.
벤포스타에서는 대통령,부통령,시장 등이 모두 아이들이예요. 
이곳의 아이들은 어렵거나 의험에 처한 친구가 서로에게 나타나 힘이 되어 줘요. 식당에서 자리가 없으면 어린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먼저 밥을 먹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이렇게 아이들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아이들이 사랑하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라 '벤포스타'를 만들어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서커스 연습장에서 여자 아이가 공을 굴리다 넘어졌을 때 아이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불꽃처럼 빨리 달려와 '괜찮니?' 라고 말하며 다리를 주물러주는 부분이예요.
고작 여자 아이 한명이 넘어졌을 뿐인데 하던 일을 제치고 친구를 위해 달려온 아이들의 따뜻하고 착한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한 친구가 공에 맞아 넘어졌는데 모든 아이들이 경기에 집중하느라 그 아이를 모른 척 했던 적이 있어요. 저도 공에 맞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에 미처 도와주지 못했었는데 벤포스타 아이들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또 벤포스타 친구들에게 본받고 싶은 점은 친구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예요. 왜냐하면 저도 친구를 존중하려고 노력하지만 벤포스타에 있는 아이들처럼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 적이 많은것 같아요.
앞으로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도와줄 일이 있으면 진심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할거예요.
또 벤포스타의 열살 시장님처럼 나는 우리반의 리더인 회장으로서 우리 3학년 5반 친구들을 더욱 아끼고 존중하며 자유롭고 평등한 반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o******h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나라 여행
"어린이 나라 여행"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나라 (벤포스타)모든것이 꿈처럼 시작되었다.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Benposta)1956년 에스파냐 오렌세, 빈민가의 버림받은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헤수스 실바 멘데스신부’ 는 집없이 떠도는 아이들에게 집보다 더 큰 도시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도시를 만든다. 포도농장에서 터를 잡은 ’위치가 좋다’라는 뜻의 벤포스타가 바로 어린이들의 꿈의 도시다.가난 때
"어린이 나라 여행"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나라 (벤포스타)

모든것이 꿈처럼 시작되었다.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Benposta)
1956년 에스파냐 오렌세, 빈민가의 버림받은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헤수스 실바 멘데스신부’ 는 집없이 떠도는 아이들에게 집보다 더 큰 도시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도시를 만든다. 포도농장에서 터를 잡은 ’위치가 좋다’라는 뜻의 벤포스타가 바로 어린이들의 꿈의 도시다.

가난 때문에 버림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은 스스로의 주인일 뿐이다.12살 재정장관, 17살 대통령,19살 시장, 실바 신부도 시장을 해임할 수 없다.

위기와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만들어온 시민법
"시민은 자기자신에게 엄격하다"
누군가를 규제하는 벌칙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행동지침이다.

벤포스타에의 화폐 " 코로나" 를 버는 방법은 
1)스스로 선택하는 노동
2)스스로 선택하는 봉사활동
3)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수업참여에서 댓가의 의미를 일깨운다.

수업은 공동체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강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수업을 듣는다. 열 다섯살 이상의 신청자에 한하여 준비된 1년동안의 ’큰 모험’ 은 병원보조원, 고기잡이배 잡부,교도소 소년부, 빈민가 봉사 그리고 구걸로 보내는 1년이다.

인간 행동의 잘못된 부분까지 두루 겪는 시간
현실을 알려면  현실과 맞서야 한다는 것
이것이 ’ 모험의 목적’ 이다.

벤포스타의 주 수입원 ’무차초스(소년)서커스단’
자연스럽게 얻은 공동체를 향한 믿음,공중제비를 도는 아이는  여섯동료를 온전히 믿어야한다. 그것은 모두에게 성취감을 안겨다 주기 때문이다. 
묘기를 제대로 해 낸후 경험하는 만족감은 누구의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줄곧 연습하게 한다.
’알레그리아’(Alegria)" 삶의 기쁨"

아이들은 뜻하지 않게 실패하면 웃음을 터뜨린다. 
이 쇼의 성공비결은 다름 아닌 삶의 기쁨이다.
-- 프랑스 수아르(France-Soir--
그렇게 지난 반세기 모든것이 꿈처럼 시작 되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꿈을 함께 나누려 하지 않았다.

어른들은 꿈을 꾸지도 않고 
꿈을 꿀 줄도 모르는 것 같다.
그리하여 꿈을 꾸는 사람이 
젊은 이들을 불러 그 아이들에게 
집과 마음을 열었다. -- 실바의 (꿈처럼) 가운데

지난 50년 동안 30개국에서 
약 5만명의 아이들이 벤포스타를 다녀갔다.
벤포스타의 어린이 공동체가
교육의 궁극적인 모델인지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제 앞가림을 스스로 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이라면
벤포스타는 적어도 그 목적을 아주 명료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자료: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보리출판사)
어린이 나라 벤포스타를 찾아서(한마당)



성우가 스페인 북부에 어린이 나라 ’ 벤포스타’ 떠나기 전날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있다. 소풍가거나 동물원 체험학습과는 비교가 안되는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만든 나라에 갈 수만 있다면, 더군다나 우리들이 꿈꾸는 엄마의 잔소리나 시험이 없는 나라 그곳은 아마 꿈의 나라임에 틀림없다.

드디어 누나와 비행기에 몸을 싣고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시내를 구경하고 평화의 문이 있는 오렌세에 도착하자  파울로라는 열여섯 살 먹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숲속 오솔길을 지나 벤포스타의 상징 평화의 문 위에 사자상이 성우의 관심을 끈다.
사자상의 의미는 벤포스타를 세운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이들이 권리를 보호하고, 그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라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벤포스타에서 성우는 그곳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고 친구도 사귀며 금방 벤포스타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누나 몰래 혼자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지붕에서 떨어져 팔붕대를 하고 병원에 입원한다. 그것이 약이 되었는지. 다락방 지붕 옥상에 전망대를 만들고 옥상 바닥에는 잔디와 꽆, 나무를 심기로 결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반전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이라면 계속 지켜 나가기 힘들 거야.
하지만 이곳 아이들은 스스로 깨닫고 느낀 것을 스스로 선택해서 실천하고 있으니까"

벤포스타의 꿈은 꿈으로 그치고 마는 상상이 아니라는 것을 벤포스타의 서커스 공연은 다른 서커스단과는 뭔가 특별한 공동체 사랑이 담겨져 있었다.
세상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이치가 흐르고 있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이 위에 서 있지만 피날레인 인간탑쌓기는 왕관을 쓴 아이처럼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왕처럼 고귀하다는 걸 공연으로 퍼포먼스 합니다.

벤포스타는 저 멀리 딴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웃들이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성우가 잠시동안 머물렀던 벤포스타의 사랑으로 이루어져 자발적으로 결정하고 즐겁게 하나로 묶어주는 그들의 공동체속의 삶은 또 다른 성우의 세상을 만들어가기위한 신선한 충격이자 엄마의 잔소리와 지긋지긋한 학원이며 시험공부에 대한 고정된 생각의 편견을 깨뜨리는 밀알이 되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아이들과 어린이들의 나라 벤타포스타로 즐거움 꿈의 탐험을 꼭 한번 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살 사장이 아니고 시장이라니?
"열살 사장이 아니고 시장이라니?" 내용보기
책 제목을 처음에는 열살 사장님으로 읽었다. 하도 어렸을때부터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유의 책인가 했는데 사장이 아니고 시장이라니 그것도 10살... 10살 아이의 눈에 비치는 도시는 마을은 국가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물론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도시를 만들고 계획한 것은 어른인 신부님이니까 결국 운영자가 아이라는 이야기이다. 하지
"열살 사장이 아니고 시장이라니?" 내용보기

책 제목을 처음에는 열살 사장님으로 읽었다.

하도 어렸을때부터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유의 책인가 했는데 사장이 아니고 시장이라니 그것도 10살...

10살 아이의 눈에 비치는 도시는 마을은 국가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물론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도시를 만들고 계획한 것은 어른인 신부님이니까 결국 운영자가 아이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것만이라도  얼마나 혁신적이고 고무적인가

스스로 판단하여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그리고 어려서부터 어떻게 서로 어울려 공존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체험하며 배울수 있는 곳 그런 곳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삭막함과 갈등은 훨씬 줄어 들었을 터인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나마 안순혜 선생님의 책을 통해 맛깔스럽게 그것을 접할 수 있다니 퍽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브라질 꾸리치바, 스페인의 벤포스타, 달나라의 우주비행사와 토끼, 땅굴이 나오는 무릎위의 학교, 자연의 이야기를 다룬 이방이 고래뱃속이야 등등 안순혜 선생님의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것 같다.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시대 우리가 살아가야할 방식을 제시하는 안순혜 작가님의 작품들...

또다른 작품이 기대가 되어진다.

나는야 열살시장님..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꾸려가야 할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c*******e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