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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재밌게 봤었다...한 때는 영웅으로 추앙받다가 어느 순간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여러 초능력 영웅들....또한 초능력 영웅의 가족들...이들의 모험... 가끔 슈퍼맨이나 다른 초능력을 다룬 애니나 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하지만 정말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오렌지로드의 주인공처럼 초능력을 감추고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여기 가족들은 각자가 대단한 초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할 수 없이 능력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그들에게 불만은 없었을까...아마 나도 그들 같은 생활을 한다면 그저 평범하게 사는걸 다행으로 여기거나..아니면 불만에 가득 차 있거나 했을 듯 하다...그래도 텔레포트는 정말 갖고 싶은 능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