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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의 팬이고 뮤지컬 맘마미아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화도 꼭 볼 계획이었는데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OST가 먼저 발매되었습니다.
일단 듣고난 느낌은 아무래도 전문뮤지컬 배우들이 부르는 것보단 노래실력이 듣기에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주인공인 소피역의 배우(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영화에는 메릴 스트립,피어스 브로스넌,콜린 퍼스를 제외하곤 우리에게 친숙하거나 유명한 배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와 메릴 스트립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노래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메릴 스트립도 목소리가 좀 저음이라(뮤지컬OST를 들어보셨다면 그것보다 좀 더 허스키한 목소리라고 보면 됩니다)썩 맘에 들진 않구요. 특히 피어스 브로스넌(샘 역)목소리 심하게 거슬립니다.-_-;;;
뮤지컬하곤 달라서 영화야 어차피 배우들의 가창력보단 화면 위주로 승부를 걸겠기에 제대로 된 평가는 영화가 개봉된 이후에 내릴수 있겠지만 사운드트랙앨범만으로 볼땐 so so네요.
OST를 따로 구입하는 것 보단 차라리 나중에 DVD로 영화자체를 소장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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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맘마미아 영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맘마미아 2가 개봉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영화에 나온 음악들이 자꾸 귀를 멤도는게 아닌가? 그래서 맘마미아 2 시디를 구입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yes24에서 검색을 하던 중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맘마미아 1 시디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다. 이렇게 2장을 한꺼번에 구입하고 나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새는 거의 음악을 스마트폰으로만 듣는데 이 시디를 계기로 오랫만에 오디오로 음악을 들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