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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황제는 벌거벗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의 모든 사람들은 그가 멋진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척했습니다. 한 어린 아이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허영심과 옷을 좋아하는 임금, 그리고 그에 반하여 임금을 조롱하는 재단사. 임금의 권력앞에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 이모든 것들이 현 우리 사람들의 권력에 대한 무조건 적인 복종을 보는듯하여 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겉보다는 속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The Emperor's New Clothes 로 반대편 책장을 펼치면 영어원문을 볼 수 있어 한글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본문에 소개된 단어들이 한 장에 정리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단어공부도 하고 본문을 읽는데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어리석은 당나귀는 사자인척 하며 다른 동물들과 사람들을 무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당나귀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가 영리한 여우를 만날 때까지... 사자 가죽으로 얼굴은 속일수 있을지도 몰라도 목소리는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겉모습 또는 의상들은 바꿀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심성 혹은 천성을 쉽게 숨길 수 없는 것이겠죠?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인정을 받고 싶다면 그것을 위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The Donkey in the Lion's Skin 을 통해 한글에서 읽었던 원문을 한번 더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wwww.ginibook.com으로 가면 MP3를 다운 받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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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세계명작동화 "벌거벗은 임금님"과 "라푼젤" 책을 받았어요~~ 한글이랑 영어랑 함께 있는 책을 보면서 딸아이 신기한 책이라고 엄청 좋아하네요~~ ![]()
책 사이즈는 대략 가로 17cm, 세로24.5cm로 들고 보고 편해요.. 책 두께도 들고 보고 편할정도이며, 책보다 떨어져도 아프지 않아요...ㅋㅋㅋ 벌거벗은 임금님은..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더 반갑네요~~ 많이 봤던 책이라 그런지.. 한글보다 영어로 먼저 읽어 달라고 하는데.. 영어 발음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요~~ㅎㅎㅎ 영어파일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다운 받아 아이랑 함께 영어 공부 해야 할 것 같아요~~^^^ 영어와 한글 중간에 영어 단어를 배울수 있게.. 영어 단어와 뜻이 적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또 다른 한권의 책은.. "라푼젤" 인데요...처음 보는 책이네요.. 처음 보는 책이라... 집중도 더 잘하고, 질문도 많이 쏟아지네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더 맘에 드는 개구리 세계명작동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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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엄마들의 맘을 쏙쏙 읽어준 듯한 영어+한글 동화책 많은 기대를 가지고 책을 기다렸답니다. 오호.더군다나 안데르센 동화를 엮어낸거라 내심 기대도 많았지요.
7살 울집 독자가 솨라락 읽어내려갈 만큼 책 내용이 두껍지도 엄마의 새로운 해석이 필요치도 않는 가벼운 책이네요.
**level별 읽기 능력 습득 -파란색, 노란색, 녹색 단계로 나뉘어져 책읽는 아이들의 수준별로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네요.
(좀더 광범위한 어휘와 다양한 문형을 이용한 새로운 주제->좀더 흥미를 그는 주제와 폭넓은 어휘, 문형의 폭넓은 다양성을 소개-> 좀더 복잡한 주제, 넓어진 어휘 범위, 확장된 문형 소개)
전체32권인 개구리 세계명작동화는 그림형제동화 12권 + 이솝우화 12권 + 안데르센 동화 8권 입니다. 그중에서 전 안데르센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과 '장난감 병정'의 녹색단계를 읽게 되었지요. 한글부분 33p 영어부분 33p로 아이들이 한자리에서 쉽게 읽을만 하답니다.
**한글이랑 영어랑 함께 배워요. www.ginibook.com에 들어가 영어를 무료로 다운받아 한글동화를 보면서도 들을수 있답니다. -영어 단어를 배워요~ 책에서 나온 단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뒀기 때문에 따로 사전을 찾을 수고를 덜어주지요.
요즘 한글사전을 옆에끼고 단어찾기에 몰입중인 울딸은 두권의 책을 읽으면서 부지런히 찾고 있어요.^^
**책속내용 ((장난감 병정))
- 한 다리만을 가진 장난감 병정이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있는 무용수 종이인형을 자신의 처지와 같다고 생각하여 아내로 접합하다고 생각하면서 벌어지는 일이지요. 어느날 자신의 주인인 '소년'으로부터 버림을 받게된 장난감 병정은 물고기에게 잡혀먹히게 되지요. 다행히 다시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지만 아무 까닭없이 소년은 병정을 불 속으로 던져버리고 그 순간 종이 무용수도 함께 불속에서 타오르며 사라졌어요. 다음날 벽난로 청소를 하던 요리사는 검게 탄 양철 하트와 빛나는 장미 쇳조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새 옷을 너무나 좋아하는 황제앞에 어느날 사기꾼과 날조꾼이 나타나요. 바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특별한 천이라 속이는 그들앞에 고문이나 공작 황제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속이게 되지요. 백성들 앞에서 행진을 하는 동안 사람들또한 바보처럼 보이기 싫어 환호성을 합니다. 한 소년이 "황제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 하는 소리를 하자 곧 황제는 속았구나 생각하지만 여전히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 끝까지 행진을 하지요.
**북공간. 개구리 세계명작동화만의 장점 1. 우선 한 페이지를 마저 다 채운듯한 그림이 좋네요.
=울 아이 입장에서 보면 우선 그림이 좋아야 책을 선호하더라구요. 아직 글을 못읽는 아이더라도 그림을 통해 미리 내용을 짐작해 볼수 있겠지요.
2. 영어랑 함께 하는 동화읽기 =다운을 잘 못받으면 cd를 보내준다고 그러더군요.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우선 익숙했던 동화인지라 영어를 접하는 아이도 그냥 편하게 들어주더라구요. 일단 열씸히 귀를 트이게 하는 것이 일차일듯 싶어요.
3. 작고 가벼운 책 요즘은 동화책이 커다란게 대세인가 봐요. 더불어 책장도 커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울집 사정에 의하면 이렇게 아담한 책이 참 좋네요. 책장에 꽂아두면 한글과 영어로 나란히 쓰인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같으면 책 내용도 간단해서 가볍게 읽힐수 있을것 같아요.
**아쉬운 점 북공간의 책은 첨이랍니다. 아이에게 읽히다 보니 좀 어색한 점이 눈에 띄네요. 마치 영어 번역본을 읽는듯 매끄럽지 못한 연결이 부자연스러웠답니다. 원작에 충실하려 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인칭"처리 부분이 다소 미흡한것 같네요. 옮김이 '편집부'로 되어 있습니다.^^
**책읽기를 마치며..... 자연스런 그림기법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짧은 글, 그러한 배려로 가만히 있어도 아이 스스로 책을 후다닥 읽어내려갑니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레 익혀줄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지요. 소중한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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