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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시간은 다시 흐르고......
"멈췄던 시간은 다시 흐르고......" 내용보기
장소영님의 책은 거의 필독하고 있으며 '러닝타임'은 로맨의 입문이었던 '화홍' 다음으로 읽어 주었던 작품이다. 벌써 4번은 완독했다.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어찌 보면 이 작품으로 인해 로맨에 한없이 빠지지 않았나 싶다. 그런 대표작인 만큼 남주와 여주는 가장 이상적이고 좋와하는 주인공들이다. 남주 최재형, 여주 지서영서영은 한날 한시에 부모님과 언니를 잃고 자신만 남겨
"멈췄던 시간은 다시 흐르고......" 내용보기
장소영님의 책은 거의 필독하고 있으며 '러닝타임'은 로맨의 입문이었던 '화홍' 다음으로 읽어 주었던 작품이다. 벌써 4번은 완독했다.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어찌 보면 이 작품으로 인해 로맨에 한없이 빠지지 않았나 싶다. 그런 대표작인 만큼 남주와 여주는 가장 이상적이고 좋와하는 주인공들이다.

남주 최재형, 여주 지서영

서영은 한날 한시에 부모님과 언니를 잃고 자신만 남겨진 세상에서 똑바로 살아가려는 어찌보면 탱크가 아닌가 싶다. 그 정도로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과 언니의 몫인 삶까지 함께 살아가려고 애쓰는 서영은 할머니까지 지켜내려 한다. 서영의 꿈은 변호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대변하고 싶어 한다. 아무 꾸밈 없고 옆으로 눈도 돌릴줄 모르고 앞만 보면서 달리는 서영 앞에 모든 것에 완벽한 남자가 나타난다.

재형은 국회의원인 아버지에 왕내조의 여인인 어머니에 자신의 100% 노력으로 이루어낸 사법시험합격이라는 모든 완벽한 부족한 것 없는 남자다. 이런 자신에게 한없이 부족한 것 밖에 없는 서영이 눈에 띈 것은 어찌 보면 운명이 아니었나 싶다. 단시간에 시선을 빼앗겨 버린 서영으로 인해 이들의 사랑은 차곡 차곡 쌓이고 쌓이지만 서로 매울수 없는 갭으로 인해 이들은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고 이들의 시간은 멈추게 된다. 서영은 재형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고 변호사로 우뚝 서게 되고, 이들은 다시 만난다. 그리고 이들의 멈췄던 시간은  다시 흐르게 된다. 

봐도 봐도 이 작품의 매력이 퇴색되어지지 않으니 아직까지 이만한 작품은 못찾은 것 같다. 아 쓰다보니 또 읽고 싶어지는 완전 중독이 되어 버린 마약같은 작품이라 명명한다.  

j******0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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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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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P135 후로 몇페이지가 배꼽빠지게 날 웃게 해주었다.그래서 망설임없이 별 다섯을 주기로 했다.후배가 나의 평점이 너무 인색하다고 말하지만...나만의 객관적 평가 기준이 나름 있을 뿐이다.웃고 싶어서 로맨스 소설책을 20권정도 구입했다.지난주 약 10권의 책 중에서 가장 크게 날 웃게 만든 부분이 있다.정확하게 상상되며,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 정말로 좋았다.1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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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P135 후로 몇페이지가 배꼽빠지게 날 웃게 해주었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별 다섯을 주기로 했다.
후배가 나의 평점이 너무 인색하다고 말하지만...
나만의 객관적 평가 기준이 나름 있을 뿐이다.

웃고 싶어서 로맨스 소설책을 20권정도 구입했다.
지난주 약 10권의 책 중에서 가장 크게 날 웃게 만든 부분이 있다.
정확하게 상상되며,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 정말로 좋았다.
1권보다 빠르고 재미나게 진행되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1.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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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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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의 책들은 늘 그렇듯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미소가 머금어지죠. 이 작품은 생각보다는 내용이 좀 무겁더라구요. 책소개의 글만으로는 둘이 현장에서 서로 투닥대는 장면이 많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1권이 첫만남으로 시작해 여주인 지서영의 힘든 삶을 표현한 부분이라 읽으면서도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보통의 로맨스는 달작지근하고 알콩달콩해야 하는데 말이
"러닝타임" 내용보기

장소영님의 책들은 늘 그렇듯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미소가 머금어지죠. 이 작품은 생각보다는 내용이 좀 무겁더라구요. 책소개의 글만으로는 둘이 현장에서 서로 투닥대는 장면이 많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1권이 첫만남으로 시작해 여주인 지서영의 힘든 삶을 표현한 부분이라 읽으면서도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보통의 로맨스는 달작지근하고 알콩달콩해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저도 그 재미에 로맨스를 읽거든요.
그래도 2권은 무리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본격적으로 법조계에서 만난 두 사람이 결국은 서로를 다시 보듬게 되고 또한 발전된 모습을 서로 확인해가니 그 얼마나 바람직한 현상입니까? 서로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견고한 울타리를 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여주인 지서영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언니를 잃고 할머니와 단 둘이 어려운 삶을 살아가죠. 그러면서도 변호사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도 하구요.
그러다가 곧 연수원에 입소하게될 최재형을 만나게 됩니다. 힘든 자신에게는 남자는 사치라 생각하며 밀어내려 하지만 첫눈에 반한 여자를 놓지 않으려 애쓰며 자존심을 지켜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녀를 더 옭아매고 결국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몇년의 시간이 흐른후 여주는 변호사가 되고 법원 로비에서 최재형과 재회하게 되지만 상처받은 그는 지서영을 냉정하게 대하죠. 그러면서도 그녀에게로 가는 시선을 스스로도 어쩌지 못합니다.

뭐 어쨌거나 엔딩이 해피하니까... 괜챦아요. ㅋㅋ
지금도 참 모르겠는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짓말을 해서라도 물러나 주는게 맞는 것인지 그냥 시련을 함께 하는게 맞는 것인지 그건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단 하나의 표적'이라는 작품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죠. 아마도 장소영님은 생각이 클하신가 봅니다.
최근에 장소영님의 좀 무게감 있는 작품들을 접했더니 '아이스월드~'나 '블루가드'같은 경쾌한 것이 다시 읽고 싶어 지네요. ^^

e*******e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