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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랑 영어랑 함께 배우는 개구리 세계명작 동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와 우화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엮어서 제작한 도서래요.
한글과 영어가 한권의 책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영어에 매우매우 약한 우리 신랑이 유일하게 아들을 붙잡고 읽어주는 책이라 더욱 좋아요^^*
저는 BLUE LEVEL의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와 공주와 완두콩 두권을 받았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림이 너무 단조롭거나 간단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제대로 끌지 못하는 듯 해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책에 있는 쥐들은 진짜 쥐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ㅠ..ㅠ 그나마 공주와 완두콩은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그림을 그린 듯 해서...나아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좋아할 듯 해요. 그 또래 아이들이 그리는 공주님 왕자님과 그림이 비슷하거든요...
전 MP3파일은 다운 받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집을 구매하면 시디등으로 파일도 함께 받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전집 구성엔 책만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여하튼 의도는 좋지만 그림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책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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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쥐들은 그들의 적인 고양이의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었다. 마침내 쥐들은 고양이를 제거할 방법을 의논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고, 고양이를 제거할 수 있다면 삶이 완벽해질 꺼라고 모두들 생각했고 그 방법을 내놓았다. 오랫동안 의논한 결과 마침내 그들은 고양이 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그러기 위해 리본에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 목에 매달기로 했다. 쥐들은 해결책에 만족했고, 이 단순한 생각에 박수를 보내며 그것을 시도하기로 동의했다. 그렇지만 나이 든 쥐는 침묵하고 있다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매달 텐가?” 라며 말을했다. 쥐들은 서로를 바라보았고, 지혜로운 나이 든 쥐가 이렇게 말했다. “어떤 것은 실행하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쉽네” 이솝우화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유치원에서 많이 접하는 동화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자칫 지루할 수도 있고,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할까봐 책을 읽어주면서도 엄마인 저로서는 계속 신경이 쓰이더군요. 하지만 그건 저만의 걱정이었던거 같아요.. 큰 그림과 선명한 색상이 아이들의 눈을.. 재미있는 동화내용이 아이들의 귀를 사로 잡아... 책을 몇 번씩이나 읽게 하더군요.. 아직 영어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어 MP3다운받은걸 들려주기만 했는데.. 먼저 한글로 몇 번 읽어줘서 그런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끝까지 잘 듣더라구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우화를 이렇게 색다르게 접할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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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세계명작동화 이솝우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와 황금알을 낳는 거위 2권입니다.
먼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아이에게 먼저 이야기의 흐름을 알려주기 위해서 동화책처럼 한글로 된 이야기를 먼저 들려줬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 위한 쥐들의 이야기였어요. 아는 내용이지만 아이는 이 책의 그림과 글들에 익숙해질때까지 영어로는 보여주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한글이랑 영어랑 함께 배워요"에서는 이야기의 내용을 한번 물어봅니다. 거기까지 자주 읽었어요. 그리고 "영어 단어를 배워요"에서 조금씩 단어에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몇번을 읽고나면 영어로 읽어달라고 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해요. 그때 영어로 된 쪽을 펼쳐서 비로소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읽힙니다. 그리고 영어 mp3화일도 들려줍니다. <Belling the Cat>은 레벨이 있는데요... Green Level입니다. 레벨은 어떻게 나뉘냐면요... Blue Level : 파란색 단계. 좀더 광범위한 어휘와 다양한 문형을 잉ㅇ한 새로운 주제를 소개합니다. Yellow Level : 노란색 단계, 좀더 흥미를 끄는 주제와 폭넓은 어휘, 그리고 문형의 폭넓은 다양성을 소개합니다. Green Level : 녹색 단계, 좀더 복잡한 주제, 넓어진 어휘 범위, 그리고 확장된 문형을 소개합니다. 이책은 제일 높은 단계라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6살인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듯 해서 먼저 한글 동화를 읽어주고 익숙해진뒤에 영어를 보여줬답니다. Blue Level부터 보면 아이와 맞을지 모르겠는데... 조금 어렵다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영어 문장은 높낮이없이 글자나 mp3화일의 목소리에 아이가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글자에 중요한 글의 크기나 눈에 띄는 문장을 아이가 따라 할수 있게끔 되어있으면 더 좋은데... 이번 단계가 그래서인지 술술 읽어내려가니까 아이는 어디를 읽는지 잘 찾기 힘들어 하는 점이 있어요. 조금더 영어에 익숙한 뒤에 이 단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은 한권으로 영어와 일반 동화책을 보는 두가지 효과를 가지고 올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따로 어렵게 번역할필요없구, 어떤 단어를 선택했는지도 쉽게 알수 있구요. 그리고 단어도 미리 공부할수 있게 따로 나와 있어서 편했습니다. 두번째 책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마찬가지였어요. 책의 내용은 아이가 익숙했으니까 나름 영어로 넘어갈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용도 생소했다면 엄청 어려운 레벨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다른 레벨도 보고 싶은 맘이 들구요. mp3화일로 따로 다운받는 점이 특이하고, 편했어요. 잘읽었답니다. 앞으로 두고 두고 활용할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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