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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을 처음 읽어봤습니다~
리뷰가 좋아서 읽었는데 읽고나니 저도 반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나 작가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면 이런책을 쓸수 있을까? 많이 생각한거 같아요.
작가님의 필력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3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이야기의 시작이 집중은 안되었어요. 글의 주인공의 시점에서 나누지는 않아서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조금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잘 읽히더라구요. 왜 3명의 시점으로 쓰여졌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이렇게 쓰면서 이런 사랑도 있다 라고 얘기해주시려고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로맨스 책이면서도 사람간의 관계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풀어놓으신거 같아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주변사람들의 사랑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팟캐스트 나오는 부분에서 여러 영화나 책들을 소개하면서 남자주인공 '운'과 친한형 '두겸'작가가 얘기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당연히 남자주인공 '운'과 여자주인공 '자온'의 이야기가 최고였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서로를 대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보는 내내 흐뭇함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은데 서로 한발작씩 뒤로 물러나 서로를 배려해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진정으로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작가님의 언급하셨던 영화랑 책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읽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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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열면서 놀랐습니다 딱 한 줄인데 정말 최고였어요 가독성 좋구요 재독해도 재밌습니다 로설 남주의 조건중 잘생긴 남자라는 점 은 공통이지만 나머지는 현실에 있을 만한 사람이라 더 좋았네요 그리고 여주 남주가 첫사랑이 아니란 점이 정말 좋았어요 리얼리티입니다 일단 의대생 묘사가 사실적이었고 미운 자식 의대보낸다는 표현도 현실성 있고 팟캐스트 얘기도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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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갖고 있는 여주, 남주지만. 둘다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런데 주인공들과 상황 말고도. 작가님의 필력이 제일 멋집니다. 오해라고 하지만. 남조는 좀 짜증인데. 그래도 그 사람이 뭔가 둘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진 않아요. 이 글에서 끝까지 나쁜 사람은 여주 아빠와 할머니 정도. 다른 이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비틀린 인물이 없다는 것도 맘에 듭니다. 작가님. 앞으로 글의 힘으로도 읽을 수있는 이런글 많이 써주세요. 내내 보이는 영화와 책소개를 보며.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예전 종이책 볼때 적어놓던 것처럼. |
| 파란미디에서 출간한 남궁현 작가님의 소설 책 중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리뷰 입니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 도입 팟캐스트 부분은 조금 읽기 힘들었지만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재탕으로 계속 읽을 수록 점점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잔잔한데 힐링 되고 오랜만에 취향 저격 소설을 읽었습니다.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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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작가님의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추천을 받고 보게 된 작품 중에 하나인데 첨 읽을때는 읽으면서도 왜이리 진도가 안나가는지 질질 끄는 느낌이라 덮을까 말까 고민했었네요 이유는 남조 건영의 비중이 넘 많아요 여주와의 사랑의 타이밍을 못 맞춘 건영도 안쓰럽긴 했지만 분량 넘 많아 좀 지겨웠어요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좀더 있었어야 했다는.. 그래도 남주 최운은 최고 였어요 남주 매력때문에 끝까지 봤어요 재미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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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에서 출간한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리뷰입니다 다수의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들어 있으니 주의 참고 바랍니다 너무 좋아 하는 소설로 재탕을 몇번했어요 이상하게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남주는 팟캐스트와 광고일을 하고 여주는 의대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요 그러다 아르바이트하는 서점에서 남주를 알게 되요 여주는 일부러 결혼했다면서 결혼반지를 껴고 다녀요 여주도 남주가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오해를 하게 되고 둘은 그렇게 헤어지지만 다시만나고 사랑을 확인하는내용인데 하여간 재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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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작가님의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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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에만 담아두기에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극중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보더라도 사전 지식 또는 자료 조사에 공들인 느낌이 다분하네요. 내용의 흐름은 다소 잔잔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다만 긴장 요소(여주가 유부녀가 아니었다는 사실)가 해소되는 부분이 너무 짧게 다뤄져 아쉬웠어요. 남주가 고민하는 번민하는 시간에 반해 너무 싱겁게 다뤄진 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요. 서브 남주도 생각보다 매력 있게 그려져 글을 읽는 재미가 한층 더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잘 쓰인 현대물이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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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작가님 처음이었는데 좋았어요. 재탕각이라 종이책 찾아봤는데 품절이라 아쉽구요. 구성이 좀 색다르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본격 이루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데.. 그걸 좀 지루해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 괜찮았어요. 주변 어딘가에 있을법한 주인공들이라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지고 공감됐구요. 챕터마다 라디오나 팟캐를 함께 듣는 것 같은 청각적인 느낌도 있고, 감성적인 영화의 한장면처럼 떠오르는 시각적인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요. 인물들도 어디선가 꼭 그렇게 살고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따뜻하고 잔잔한 사랑 이야기에요. 남자 2명에 삼각관계 불호라, 유명작인데도 계속 미뤄뒀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어요.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 서브남과는 타이밍도 엇나가고 그냥 안될 사이니까 맘편히 보셔도 됩니다. 지나간뒤 후회막심인 섭남이의 미련만 뚝뚝 흐를뿐인데요. 문제는 남조 분량이 적지는 않다는 점.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좀 짧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오해물 좋아하긴 하는데, 유부녀로 아는채로 좋다한다 그래서.. 살짝 불륜 코드때메 찝찝함도 있었는데요. 이또한 별문제 안되고 이해되었어요. (약간의 줄거리 스포 주의) 남주 최운 : 광고계의 미다스, 영화와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비오는날의 초대'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아트 디렉터이자 브랜드 네이미스트. 여주 이자온 : 의대 휴학생. 낮에는 헌책방에서, 밤에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며 틈틈히 글을쓰는 얼굴없는 작가. 남조 지건영 : 승소율 100%를 자랑하는 잘 나가는 변호사. 여주는 의대 4학년때 우연히 아빠의 외도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져 휴학한후 알바를 전전하면서 남자를 차단하고 살아요. 우연히 일하던 헌책방에서 남주를 만나는데, 여주는 철벽을 치기 위해 유부녀 행세를 하고, 남주 역시 여친이 있다는 오해를 한채 서로 꽤나 평행선인데요. 오해 구간이 길어서 좀 답답한 면이 있긴 했지만, 필력이 좋으신데다 뻔한 캐릭들같지 않고 입체적이어서 지루하진 않았구요. 선악으로 구분되기보단 인물들 각자의 서사속에서 그저 타이밍과 인연이 그리 될수 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이해되서 좋은 작품이라 느꼈습니다. "운 좋은 자온" 읽고나면 이 대사가 다했구나 무릎을 탁칩니다^^ 매력 넘치는 최운을 가진 자온이 참부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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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작가님 책은 <더원> 앞 부분 살짝 읽어보고, 제대로 읽은건 이 책이 처음이에요. 한 장 한 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만에 아끼면서 읽었어요. 작가님께서 많이 쓸 것인가, 제대로 쓸 것인가 늘 고민하신다고 하시더니, 대박입니다. 감동, 감동. 책 추천 받고, 종이책 장바구니에 넣어놨었는데, 종이책이 품절인게 아쉽습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팟캐스트 부분 어떤분들은 지루하다고 하던데, 저는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과거 지건영과의 인연과 엇갈림, 첫 연인 태윤과의 이야기도 너무나 현실적이고 또 현실적이지만, 멋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정말 담담히, 흥미있게 풀어 내시네요. 저는 한재이 작가의 추측이 살짝 엇나갔네요. 최운의 부모님의 이야기도 안타깝고 아름다웠어요. '감정을 아끼지 않고 다 퍼붓는 사랑, 한 번 정도는 해 보고 싶어요.' 자온의 대사. '집에서... 와이프가 기다리거든요.' 사소한 거짓말로 자온 몰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운의 대사가 너무 좋았어요. 또, 자온이 약속한 기일을 다 채우지 않고 급작스럽게 집을 떠난 후 일곱살 지석이와 나눈 우문현답도 좋았구요. '아버지, 처음으로 보여 드리고 싶은 여자를 만났어요. 10년쯤 먼저 그 애를 알았더라면, 오래오래 공을 들여 내 사람으로 만들었을텐데요.' 종이책이 짝이 잘 안 맞아 여기 저기 찾다가 더 애쓰지 않고, 구매하지 못한 저를 탓합니다. 작가님, 오래오래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