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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덩치가 큰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있다면 2권에서는 공예, 민속, 복식, 과학, 악기, 서화, 문화 일반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예림당에서 나온 '우리민속도감'을 샀었는데 예림당에서 나온 책이 초등학생용이라면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참고서적이이 될 만 하다.
역시 각종 문화 유산들의 세밀화를 통해 명칭과 용도를 잘 설명하고 있고 특히 중고교 수준의 동양화에 대한 설명이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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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미디어에서 발간한 <한국의 문화유산>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제2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공예, 복식, 악기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여 준다. 유적, 유물을 구성하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며 2권 끝 부분에는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에 대한 계보, 제사문화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국내 유적지 여행을 다닐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같고 한국사 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교사나 학생들이 늘상 옆에 놓고 참고할 수 있는 문화유산 백과사전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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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공테크의 "한국의 문화유산"은 모두 2권 셋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권은 사찰, 성등에 대한 건축물에 대한 용어의 설명을, 제2권은 회화, 공예 등에 대한 용어의 설명을 기술하였다.
한국의 문화유산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용어의 정리와 해설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박물관, 전통사찰, 고성과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그 유적, 유물에 대한 전체적인 것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이나 이 책은 그 유적, 유물을 구성하는 각 부분에 대한 용어와 해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책은 이렇게 체계적으로 출판된 책은 현재까지 한국의 문화유산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제2권의 끝에는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에 대한 계보, 제사문화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부록으로 수록했다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번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읽어 본 직한 책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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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1을 보면서 2가 같이 있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문화유산 1이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재를 옮겨 놓은 것이라면 한국의 문화유산 2는 우리나라의 공예품과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작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엄청나게 뜨거운 날씨에 우리의 아이와 박물관 나들이를 가고 싶다면 말리고 싶다. 집을 나서면서 부터 아이들의 짜증과 왜 나왔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올것이다. 이 책 한권이라면 더운 날씨에 굳이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시원한 우리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엎드려 누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직접 보고 관찰하는 것만은 못하겠지만 더운 여름 집에서도 어느정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직접 찾아가는 체험은 날씨가 선선해 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게으름을 피우며 우리집에서 박물관을 구경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