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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우리 나라의 작품들을 볼 때에 외국의 것에 비해서 더욱 모르고 있고 이름조차 생소한 경우가 많았다. 우리 나라의 것에 대허서는 공부를 많이 하지도 못했고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 나라에 대하여 성과 물건들 하나 하나에 담긴 슬기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의 발명품은 잘 아는 듯하나 실상 자세히 몰랐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사전보다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사전 같은 책으로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우리 조상들의 정성이 담기고 사랑이 담긴 건축과 그림들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들을 어린이들에게도 잘 이해하고 그 시대의 생활 모습들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설명도 돋보이지만 사진들을 통하여 자세히 들여다보며 즐겁게 하는 책이다. 문화 유산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문화 유산들을 더욱 친근하게 자세히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설명을 통하여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고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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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ㅎㅎ 무게가 묵직한게 책을 펴니 올컬러에 사진도 좋고 설명도 좋고..ㅎㅎ
백과사전에는 많은 내용은 있되, 한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있진않은데
이책은 한국의 문화유산이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 보기 좋다.
시대를 타는 내용도 아닌 설명만 되어있어서
첫째아이 보고 둘째아이도 보고 오래오래 보관하면서 좋기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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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 대한 책 중 가장 뛰어 나다. 뛰어나다는 뜻은 가장 많은 정보와 분류, 자세한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간 답사기가 아니라 팩트만 모아 놓은 책이다. 물론 가격도 가장 비싸다
1권에서는 한국세계문화유산, 궁궐, 전통가옥, 사찰, 성, 선사문화, 묘제, 건축 등을 설명하고 하고 있는데 일단 사진의 양이 방대하고 분류가 잘 되어 있으며 사진 뿐만 아니라 세밀화를 통해서 각부의 명칭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진만 덜렁 있는 경우보다는 각부의 명칭까지 설명된 세밀화가 있는 경우 명칭까지 외우기는 불가능하지만 문화 유산을 보는 눈이 세밀해 진다. 그리고 각 작품을 분별하는 세심한 눈이 길러 지는 것 같다.
특히 성벽에 대한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반갑고 특히 한옥 구조에 대한 컴퓨터 그래픽과 자세한 설명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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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용어를 사진과 그림을 통해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가령 고사찰을 살펴볼 때 불상의 각종 이름들이라든지, 기와나 기둥 등을 지칭하는 용어들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주 헷갈리게 되는데 이런 것들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가 쉽게 해 준다. 무엇보다도 이런 백과사전류의 알기쉬운 역사문화 관련 용어 서적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이 책의 현실적인 유용성은 더 돋보인다. 방대한 자료와 내용으로 인해 책의 무게도 만만찮지만 답사나 여행을 떠날 때 들고 가서 찬찬히 참고해 보면 우리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역사에 관심이 있지만 낯선 용어들이 부담스러운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전공자인 역사학도들에게도 늘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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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공테크의 "한국의 문화유산"은 모두 2권 셋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권은 사찰, 성등에 대한 건축물에 대한 용어의 설명을, 제2권은 회화, 공예 등에 대한 용어의 설명을 기술하였다.
한국의 문화유산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용어의 정리와 해설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박물관, 전통사찰, 고성과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그 유적, 유물에 대한 전체적인 것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이나 이 책은 그 유적, 유물을 구성하는 각 부분에 대한 용어와 해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책은 이렇게 체계적으로 출판된 책은 현재까지 한국의 문화유산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제2권의 끝에는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에 대한 계보, 제사문화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부록으로 수록했다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번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읽어 본 직한 책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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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끝난 드라마 장옥정을 참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지금까지 장옥정 그러니까 장희빈을 소재로 방송되었던 것이 8번 정도 라고 하였다. 대부분의 장희빈은 희대의 요부로 질투와 갖은 악행으로 결국 사약을 받아 죽는 다소 부정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조금 달랐다. 왕과 한 여인의 사랑에 중점을 둔 듯 하였다. 물론 마지막에 장옥정이 사약을 받아 죽는 결말은 같다 숙종과 장옥정의 애틋한 사랑이 나를 TV앞으로 가게 만들었다.
장옥정을 보면 숙종과 인현왕후 장옥저이 머무르는 처소의 사진과 함께 현판이 클로즈업 될때가 많다. "통명전" 인현왕후과 머물던 곳이었다 "취선당" 숙종이 장옥정에게 하사한 전각이었다. 드라마니 역사절 사실을 바탕으로 했으니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는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 창경궁 안에 통명전이 있다. 왕비의 처소, 궁궐 안 내전 중 가장 큰 건물이다. 아! TV에서 봤던 그곳이다. 경복궁 근정전앞 품계석도 봤다.
선명한 컬러판으로 문화재의 모습과 그 구조까지 잘 나타나 있다. 많은 문화재에 직접 가 볼 수 없어 역사를 가르칠 때는 항상 자료를 찾아 헤매었는데 참 필요한 자료네... 석기시대의 유물의 다양한 사진과 그 사용법까지 나타내고 있으니 유용하다. 석기나 청동기 시대의 유물은 나도 본적도 사용해 본적도 없어 늘 설명해 주기가 힘들었던 부분이었다.
한국의 문화유산 2가 있다고 한다. 두권을 같이 가지고 있으면 왠지 역사 수업앞에서 든든해 질거 같다.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의 두려움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내 손안에 작은 박물관이다.
이번 방학엔 꼭 경복궁과 창경궁에 가 보고 싶다. 그 곳에 가면 다시 드라마의 한 장면이 머릿속을 스치며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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