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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건축의 교본 - 평생 써먹는 높이 리뷰 ] ![]()
집 짓기까진 아니더라도 셀프 인테리어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건축 업계에서 프로로 일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셀프로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전문가 못지 않은 수준까지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
집 전체의 높이나 현관, 욕실, 주방 등 특정 장소별로 어떻게 높이를 계산해야 하는지 꽤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매력은 마냥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만 몇 컷 실어놓는 여타 인테리어 도서와 달리 (물론 모든 도서가 그렇지는 않다.) 실제 집을 짓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책이라는 점에 있다. ![]()
실제 집을 짓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높이를 재고, 계산하면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공간을 조금 더 넓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소개되어 있다. ![]()
게다가 건물의 평면도까지 함께 실어두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해준다. ![]()
자신만의 독특한 집을 꾸미고 싶어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잘 캐치하여 일반 구조, 인테리어뿐 아니라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인테리어 파트도 요목조목 잘 설명해놓은 [평생 써먹는 높이.] ![]()
전문적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에게도, 셀프로 집을 짓거나 혹은 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없이 "읽고, 공부하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