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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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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루미니타 D. 새비억저자 루미니타 D. 새비억(LUMINITA D. SAVIUC)은 인기 블로그인 퍼포즈페어리(WWW.PURPOSEFAIRY.COM)를 운영하는 쾌활한 여성이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자아와 영혼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지내 왔다. 블로그의 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15 THINGS YOU SHOULD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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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루미니타 D. 새비억
저자 루미니타 D. 새비억(LUMINITA D. SAVIUC)은 인기 블로그인 퍼포즈페어리(WWW.PURPOSEFAIRY.COM)를 운영하는 쾌활한 여성이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자아와 영혼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지내 왔다. 블로그의 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15 THINGS YOU SHOULD GIVE UP TO BE HAPPY)’가 페이스북에서 120만 회 이상 공유되었고, 이 글은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그녀는 글을 쓰고 강연하며 모두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찾는 등, 지금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세상의 빛이 되는 일을 이어 가는 중이다.

역자 : 공민희
역자 공민희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통번역 활동을 하던 중, 번역이 더 적성에 맞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전업했다.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GALLERY, MUSEUM AND HERITAGE MANAGEMENTGRADUATE DIPLOMA 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신성한 상징》(시그마북스), 《내 속에는 내가 너무 많다》(센추리원), 《혼자의 힘으로 가라》(토네이도)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행복은 나를 무언가로 채우려 하기보다는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비워가야 한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묘한 공감과 깨달음이 함께왔다.


내 인생의 무게와 삶의 짐이 너무 힘겨워서

내 안의 나를 더 억누르고 살아온 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늘 남는다.


그런 나아게 조금은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 가득 느껴졌다.


내 인생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것들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살아왔었으니

참 아찔한 기분마저 느껴진다.


책을 보며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어려웠던 시간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자.

인생에서 겪은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에 감사하자.

이런 경험을 통해 가장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고마움과 공감으로 가슴을 가득 채우고, 감사가 분노보다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자.

삶을 있는 그대로 보고 감사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그만큼 보답할 것이다.

나에게도 인생의 고난 앞에 허우적거리던 시간이 있었다.

가족이 분열되고 불만, 불평, 원망만 늘어놓던 시간을 떠올리면

왜 그렇게 분노하고 힘들어만 했었는지...

사실 되돌아 생각해보면 그 시간은 암흑이었지만,

감사가 없는 삶이었다.

​같은 상황일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인생의 축복이다.


그리고 그런 시련을 이기고 단단한 나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두려움을 털어 버리고 사랑이 인생의 모든 부분을 잠식하게 하자.

사랑으로 두려움을 모두 쓸어버리자.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해 보자.

사랑 말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사랑하자.


두려움이 마음을 지배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인생이 더욱 불행해질 것임을 스스로 단정짓고

더 그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꼴이다.


그 무기력하고 두려운 마음은 나를 더 누르고

내 삶이 이로 인해 황폐화되는 걸 나또한 경험한 적이 있다.


이를 회복시키는 건 사랑이다.


남아 있는 내 인생은 사랑으로 채워지고 채워져서

정말 나라는 사람이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모든 집착을 버리고 자신이 만들고 지금까지 살아온 감옥에서 사랑으로 해방되어 보자.

사랑이 몸 구석구석을 타고 흘러 인생의 모든 부분을 관장하도록 만들자.

사랑이 당신에게 행복이란 소유나 집착, 덧없는 것을 붙잡으려 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놓아주는 데서 생겨난다는 점을 가르쳐 줄 수 있게 하라.

집착을 버리고 스스로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 보자.


집착이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겠지만,

나에겐 자식에 대한 기대감이

생각지 못한 상실감으로 왔을 때 굉장히 좌절하게 된다.


이런 집착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아이도 나도 자유하지 못하는 아픈 상황을 만든다.


내 뜻대로 내 안에서 아이를 가두어 키우려는 마음 속에서

벗어나려는 아이의 행동들이 나를 불안에 떨게 했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이 또한 내려놓아야 할 것임을 분명히 알고

아름답게 내려놓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안다.


인생에서 참 쓸모없는 것들로 가득 찬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사실 이것들이 내 인생의 대부분이라 생각이 든다면

얼마나 우울하고 괴로울까.


지금 당장이라도 이 무거운 짐들을 벗어버리고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길 바란다.


나또한 그런 연습을 하고 있고 그런 과정 속에 있지만

분명한 건 행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란 걸 잊지 않고

그렇게 살기 위해 시도하는 것에서 행복은 시작된다.


내 마음 속의 진정한 행복이 자리잡길 바라며..



i******n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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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행복해지기위해 버려야 할 것들
"[멜론] 행복해지기위해 버려야 할 것들" 내용보기
당신을 행복으로 이꿀어 줄 놓아주기 키워드 15 ​​행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늘 고민한다. 돈이 없을땐 돈만 있어도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일에 지쳐 쓰러질꺼 같은땐 일만 안해도 행복할 거 같다. 하지만 돈이 많아도, 일을 하지 않아도 나 지금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더 많은 돈을 원하게 되고 더 편안한 삶을 생각하곤 한다. 그야말로 죽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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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으로 이꿀어 줄 놓아주기 키워드 15 

​행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늘 고민한다. 돈이 없을땐 돈만 있어도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일에 지쳐 쓰러질꺼 같은땐 일만 안해도 행복할 거 같다. 하지만 돈이 많아도, 일을 하지 않아도 나 지금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더 많은 돈을 원하게 되고 더 편안한 삶을 생각하곤 한다. 그야말로 죽을때까지 채워질거 같지 않은 독에 물을 붓고있는 듯 하다.

무언가를 소유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걸 가지고 있어야 행복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이 책에선 자꾸 버리라고 말을 한다. 과거, 두려움, 자신을 억누르는 믿음, 핑계, 남을 탓하는 마음, 불평, 기대감, 비난, 지배하려는 생각, 나만 옳다는 생각 등을 버리라 말하고 있다.

이 책 속에 깊이 빠져들어 과거를 놓아주고, 궁극적인 진실을 추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치유해 보자. (9쪽)

​그녀의 과거는 너무나 비참했다. 사탕을 훔쳐먹은 동생을 보호하기위해 자신이 먹었다 거짓말 하는 그녀에게 아버지가 한 일은 너무나 끔찍했다. 발가락 사이에 종이를 꽂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붙였다. 이후 아무른 치료도 받지 못한채 학교에 다녀야했고 절룩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무슨일있냐 묻곤 했지만 아무일 없다며 괜찮다고, 모든일이 다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저 동생이 혼나는게 싫어 나선거라 말을 한다. 열살되 되지 않은 나이에 이런일을 겪은 것이다.

너무도 비참한 과거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그녀는 "과거가 당신의 인생 이야기가 될 필요는 없다 (16쪽)" 라고 말을 한다. 아무리 과거가 비참해도 충분히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그녀가 자신 스스로 치유받는데 도움이 되었던 고대 동양의 지혜를 비롯해 긍정적인 심리학에 관한 과학적 연구 결과에서 얻은 교훈들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내려놓는 것에서 우리는 마음의 안식을 얻고 삶의 빠진 부분을 채우며 행복을 찾을 수 있다. (17쪽)

이 글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처럼 나또한 마음이 푸근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적어도 누구보단 나은 삶을 살고 있잖아? 라는 생각이 아닌 그녀의 글 자체를 통해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날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질문했다. 내 자신 스스로 내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게 뭔지.. 지금당장 나에게 가장 필요한게 뭔지.. 내가 앞으로 살아가며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나의 삶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할수록 막막하기도 했지만 조그만한 결론들도 얻을 수 있었다. 거침없이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의 일들을 꺼내면서도 그것들을 모두 버릴 수 있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탄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보자. 용서하고 놓아주자. 포기하고 행복해지자! (260쪽)

​그녀덕분에 나의 나쁜 습관들을 찾을 수 있었고, 내가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은건지도 알 수 있었다. 물질적인 행복보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더 큰 행복을 나에게 선사할거란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느낀 이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이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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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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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자기계발서에 일찍 눈을 떠 중학생인 내 책상앞에는 수많은 메모가 붙어 있었다.위인들의 명언, 책속에서 얻은 나를 다시 세워주는 말들, 그리고 내 스스로의 다짐들언니는 나의 언행불일치를 꼬집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내 글귀들에 감명을 받은 것인지이젠 니가 책하나 써도 되겠다 그랬었다.문득 그래 나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책한권은 쓰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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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자기계발서에 일찍 눈을 떠 중학생인 내 책상앞에는 수많은 메모가 붙어 있었다.

위인들의 명언, 책속에서 얻은 나를 다시 세워주는 말들, 그리고 내 스스로의 다짐들

언니는 나의 언행불일치를 꼬집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내 글귀들에 감명을 받은 것인지

이젠 니가 책하나 써도 되겠다 그랬었다.

문득 그래 나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책한권은 쓰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그것들을 통해 이루었다 할만한 것들이 하나 없었고, 정말 그의 말을 따르면 나도 성공하겠군 하는 믿음이라곤

눈꼽만큼도 줄수없는 어리고 게으른 학생일 뿐이었다.

이론은 완벽한데 하며 혼자서만 아쉬워했던 것이다.


실제로 자기계발서 몇 권 읽다보면 그말이 그말이다.

그런데 그 말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들려줄 것인가가 작가의 역량이며

그가 어떻게 몸소 이루었냐가 작가의 자산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인지 너무 잘난 그들이 역경을 딪고 일어섰다 한들 씁씁해 지기도 하고

너무 박복한 운명을 풀어나가는 이들을 보면 신세한탄 들어주는 것 같아서 속이 답답해 지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


그런데 오랜만에 마음을 흔드는 작가의 책을 만났다.

어떤 면에서 그녀의 글이 그저그런 성공법칙이 아닌 오랜만에 마음을 흔들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녀처럼 학대를 당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녀의 마음이 공감이 간다.

나는 이런 폭력적이고 무관심한 부모밑에서 이만큼 불행하게 자랐는데 이렇게 이겨냈다가 아닌

그녀의 마음 속, 유년의 환경에서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그녀가 스스로를 인식한 내용과 삶을 대하는 방식들이

내가 느꼈던 감정들과 너무도 닮아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그녀가 행복해 지기 위해 버려나가는 모습에서 내 영혼이 위로됨을 느꼈다.

사실 동병상련 만큼 위로를 주는 것이 없다.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는 사람의 위로는 공감이 느껴지지 않고

다른이의 불행을 위안으로 삼고 싶지도 않다.

그저 나의 슬픔을 아는 이를 만났을 때 너의 아픔을 너무도 잘알아 서로 눈빛만 봐도 공감이되고 위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녀가 나는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청소부에서 지금은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강연을 하는 수천억 자산가 입니다하고

뭔가 대단한것을 이루어 내야지 극복했다 이루어냈다 할만한 부담감도 주지 않는다.

그저 이사람은 정말 오랫동안 생각했구나  이 사람은 그것을 진심으로 나누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녀의 글이 왜 그토록 수많은 이들에게 공감되고 전달되었는지 알수있을 듯 하다.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은 사실 어제까지의 스스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누구나 남에게 규정되고 한정되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을 규정하고 한정하고 틀에 옭아매는 것은 본인 자신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규정하는 생각의 둘레 만큼만 우리는 움직인다.

어제까지와의 나를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나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k*****2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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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버려야할까..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것들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버려야할까..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것들" 내용보기
참 신기한 일이다.행복해지기 위해 사람들은 앞만보고 살아가는데이책은 행복해지기위해 버려야한다고 한다.행복해지기위해 무엇을 버려야할까.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책속으로 얼릉 들어가지고 싶어진다.  이책에 작가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한다인기 블로그를 운영중인데..페이스북에서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에 대한 애기에 글을 올려 큰 인기를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버려야할까..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것들" 내용보기

참 신기한 일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사람들은 앞만보고 살아가는데

이책은 행복해지기위해 버려야한다고 한다.

행복해지기위해 무엇을 버려야할까.

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책속으로 얼릉 들어가지고 싶어진다.

 

 

이책에 작가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한다

인기 블로그를 운영중인데..페이스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에 대한 애기에 글을 올려

큰 인기를 끌어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과연 무슨 애기이길래 수많은 사람들에 호응을 얻을수 있었을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참 단순하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만인 행복..

여러글에서 말하였듯이 행복이란 자기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 주어질수도 아님 옆에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 존재가 행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난 나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남들보다 못한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지만 내 스스로 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많은 의문이 들수밖에 없었다...

행복하기위해 뭘??무엇을??버려야하는걸까....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나에게 말해주리라 생각하고 살며시

책을 펼쳐보았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니 이책에서는 총 15가지를 버리라고 말하고 있었다.

목차를 보면서 내가 생각한 행복하기위해 버려야할것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버려라

두려움을 버려라

스스로를 억누르는 믿음을 버리라

핑계를 버려라

변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버리라

남을 탓하는 마음을 버리라

불평하려는 생각을 버리라

비난이 근사하다는 생각을 버리라

타인의 기대에 부합하는 삶을 버리라

마음속 패배자의 목소리를 버리라

지배하려는 생각을 버리라

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라

타인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을 버리라

거창한 타이틀을 버리라

애착을 버리라

.

.

.

.

이렇게  15가지를 버리면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이

완성된다고 한다...

어떠한가..이글들을 보니 나도 행복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마음이 꿈틀거리는걸 느낄수 있을꺼 같은데..

나만 그런건지 그건 알수 없지만 정말 이루어낼수 있는 생각이

한없이 든다..

 

 

하지만 책앞부분을 읽어내려가면서 놀라고 말았다..

작가에 어린시절 애기를 하는데...

아버지에 사탕을 먹었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화가 나셨고

그벌로 휘발유로 발에 불을 붙혀서 화상을 입어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는

글을 읽으면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이런일이 있고 학대와 고통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이 행복을

애기하고 책을 쓴 작가라는데에 의문을 품을수 밖에 없었다.

동정과 걱정어린 마음으로 글을 읽었는데...

 

그것은 과거이다..그녀에 과거를 버리기 위한 생각을 나에게

우리에게 이해시켜주기위한 강렬한 예시인것이다.

아버지가 12살무렵 돌아가시고 나서도 그녀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으로

과거에 얽매여 힘든 생활을 하였다고 말한다..

나도직접 겪어보지는 않은 문제이지만 그런 경우에 처한다면

나도 그 과거를 쉽게 잊기는 힘드리라 짐작해본다...

그런 그녀는 자신에 글에 행복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 나열하고서

그것들을 잊기위한 첫번째 단계

 과거를 버리라를 설명해 준것이다.

 

나도 가만히 생각해본다.

나자신도 과거에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 있는 행복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 단순한 명언처럼 나도 우리도 그렇게 살고있는건 아닌지...

책에 첫부분부터 너무도 많은걸 가르쳐주는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책한권을 후딱 읽어내려갔다...

마지막 부분을 덮으면서 나도 이모든것들을 다 버려버리고

행복해질수 있을까를 다시한번 물어보았다.

나도 나 스스로 행복하다고 주장하면서

이 모든것들에 얽매여서 살고 있었던건 아닌지...

작가의 마지막말처럼 우리는 작고 무력하며 외롭고

하찮은 존재라고 스스로를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 강한 존재라는걸

알고 다시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았다고...나도

분명히 기회는 남아있다고 나에게 애기하며 이책을

덮어본다..나는 이제 행복해질것이다...

 

c***o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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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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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복이라는 의미를 찾는데 노력중이다. 왜 일상생활에서의 행복을 빼앗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중이고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자는 이런말을 전하고 있다. 내려놓는 것에서 우리는 마음의 안식을 얻고 삶의 빠진 부분을 채우며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 그러니 그만 놓아주고 행복해지라고 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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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복이라는 의미를 찾는데 노력중이다.
왜 일상생활에서의 행복을 빼앗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중이고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자는 이런말을 전하고 있다.
내려놓는 것에서 우리는 마음의 안식을 얻고
삶의 빠진 부분을 채우며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
그러니 그만 놓아주고 행복해지라고 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고마운 명언들과 함께 경험담들을 만날 수 있다.
 
나는 마가렛 대처의 이야기가 가슴이 와 닿는다.
때론 내 스스로 참 긍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고있음에도
참 부정정인 말을 사랑하는 이에게 던지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의 행복이 거짓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그런 내겐 꿈도 희망도 없어보일때가 있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그의 아버지가 전했던 말처럼
생각에는 창의적인 힘이 있다고 한다.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고 그 과거를 끄집어내 상대에게 상처를 주며..
오늘도 나는 하지 말아야할 일을 또 하곤했다.
말이란.. 생각이란... 그런것같다.
나를 가치없게 만들기도 하지만
나를 아주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다.
 
책을 읽으며 왜 이 책이 페이스북에서만 120만 회 이상 공유되었을까생각해보았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겯들여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함께
행복으로 다가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내가 가진 나쁜 습관들을 놓아주는 것에서부터
우리에게 다가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것 같다.
 
어느때보다 무더운 여름을 겪으며
두 아이들과의 정신없는 여름방학 !
그 속에서 여유없는 엄마의 생활들을 떠올리며
그 안에서도 내려놓아야할 것들이 무한히 많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나부터.. 그리고 내 가족들까지....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행복을 찾아주고 싶었다.
지나친 애착또한 행복을 빼앗는 길임을 잘 알지 못하고 지냈음에
오늘도 나는 한번 더 반성하는 엄마가 되어야만 했다.
 
여러분도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꼭 만나보세요 ^^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는걸 느끼실거에요 ~

 

k*******1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내용보기
이번에 본 책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었다. 기존의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지 못하면 답답한 삶이 이어지지만 하나씩 버려나간다면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었다. 즉, 현재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것을 놓아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하고 있었다. 이 놓아준다는 것에서 삶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행복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행복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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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었다. 기존의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지 못하면 답답한 삶이 이어지지만 하나씩 버려나간다면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었다. , 현재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것을 놓아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하고 있었다. 이 놓아준다는 것에서 삶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행복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를 분류하여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이런 책을 내용을 하나씩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은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15가지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었다. 15가지 부분에서 무엇이 잘못되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살아오면서 겪어왔던 많은 부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었다. 이 중 좋았던 부분을 꼽자면 2, 7장이었다.

2장은 두려움을 버리라였다. 두려움은 허상으로 유일하게 실재하는 것은 사랑이며 열린 마음으로 포용하는 사람만이 진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두려움을 버리고 사랑이 제대로 된 인생의 길로 가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것이 곧 마음의 문을 열고 두려움의 장벽을 허무는 길인 것이다. 이런 노력을 지금부터 조금씩 잘 해나가도록 해야겠다.

7장은 불평하려는 생각을 버리라였다. 사실 평소에 불평을 많이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불평을 하면 할수록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화를 내거나 불평하면 어떤 시간도 내주지 않기에 태도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정한 태도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저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 불평불만을 조금씩 없애 나가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인생에서 행복한 삶으로 변화하도록 해야겠다.

이밖에 과거를 버리라, 핑계를 버리라, 남을 탓하는 마음을 버리라, 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라 등도 좋은 내용이었다. 그동안 이런 내용을 집착하면서 살아왔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하고 이제는 바꾸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조언적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저자가 알려준 조언적 내용을 실생활에 잘 접목하여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도록 해야겠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는 듯 하다. 자신이 얼마나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 현재를 이어나가느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먼저 불평불만을 줄이면서 남 탓을 하지 않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g****0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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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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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할까요?? 많은 것을 소유하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전전 긍긍하게 되고 그렇다보면 그 자체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가득차게 되는거 같아요.저자는 우연히 온라인상에 올려두었던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 공유를 받고, 이를 토대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이 책에서 저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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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할까요?? 많은 것을 소유하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전전 긍긍하게 되고 그렇다보면 그 자체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가득차게 되는거 같아요.
저자는 우연히 온라인상에 올려두었던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5가지"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 공유를 받고, 이를 토대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어렸을적의 괴로운 기억들을 들추어 내면서, 당신은 그런 상황의 주인공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행복은 생각보다 쉬운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15개의 챕터는 각각 저자가 직접 겪었던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하고 그 에피소드를 통해 내려놓음, 놓아줌을 통햐 우리가 어떻게 행복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온라인을 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불어서 함께 하기에 더 진솔함이 느껴지는 글이랍니다.

나의 과거가, 두려움이, 불평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 등이 행복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가진것을 인정하고 놓아주는 법을 배움으로써 내 삶은 행복해진다는 것.

고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행복으로 이끌어줄 키워드 15개만 기억하고 그것을 버리고 놓아주기만 해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을꺼 같네요.

과거, 두려움, 스스로를 억누르는 믿음, 핑계, 변하지 않으려는 마음, 남을 탓하는 마음, 불평하려는 생각, 비난이 근사하다는 생각,타인의기대에 부합하는 삶, 마음속 패배자의 목소리, 지배하려는 생각, 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 타인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 거창한 타이틀, 애착

행복이라는게 가까이에 있는데 못느끼고 사는건 아닌지, 잡으려고만 하고 있는건 어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였답니다.

b****7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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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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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신청하게된 서평. 인생의 목표는 꿈을 이루고, 경험할수 있는것을 해볼수있을만큼 경험하고, 청소년,부모,노인이 될때까지의 삶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모든것. 그 모든것의 종점은  행복.행복해지고 싶다는 감정이  인생의 목표와도 관련있는것같아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버려야할 것들은 결국엔 욕심을 버리는 일이라 말처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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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신청하게된 서평. 인생의 목표는 꿈을 이루고, 경험할수 있는것을 해볼수있을만큼 경험하고, 청소년,부모,노인이 될때까지의 삶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모든것. 그 모든것의 종점은  행복.행복해지고 싶다는 감정이  인생의 목표와도 관련있는것같아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버려야할 것들은 결국엔 욕심을 버리는 일이라 말처럼 쉽지 않은거같아요. 손에쥐고 있는 재물, 지나온 사람, 남보다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작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 내려놓음.

스스로를 가장 먼저 사랑할 것이고, 과거의 나빴던 기억,과거의 나로 인생을 보지말며, 남탓으로 핑계대지말고 모든 선택은 나. 받아들이고 지금 상태의 자신을 사랑할것.타인의 눈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갈것. 생각이 본인이라는 생각. 건강하고 순수하고 긍정적이 생각이 좋은 일들로의 인생을 경험할것이라고...

스스로를 가치있다고 생각할것이며, 우리 각자 별것아닌 존재가 아니라 대단한 가치를 가진 존재이며, 이땅에 태어난이들 하나하나가 가치있고 소중하다는것을...


이책은 읽는 것은 다소 쉬었지만, 결론은 꼽자면 뭐라고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가장큰것은 내려놓자라는 말! 친절한 사람이 되자! 남을 비난하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친철하게 상대를 이해하고, 얘기를 정성껏 들어주자, 과거에 얽매여살지 말자라는 점이 가장 기억에남아요.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우울할때, 감정의 기복이 심할때 한번씩 다시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 

m******1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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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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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과잉이라는 건 불필요한 기억을 떨쳐 버리지 못해서 빚어지는 온갖 부작용의 원인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저 역시 초3때 친구 누나한테 큰 실수를 해서 그 나쁜 기억이 종종 떠오르곤 하는데요. 이런 단편적인 기억은 "과잉"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며 오히려 건강한 죄의식을 유지하기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여튼 세상에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이런저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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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과잉이라는 건 불필요한 기억을 떨쳐 버리지 못해서 빚어지는 온갖 부작용의 원인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저 역시 초3때 친구 누나한테 큰 실수를 해서 그 나쁜 기억이 종종 떠오르곤 하는데요. 이런 단편적인 기억은 "과잉"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며 오히려 건강한 죄의식을 유지하기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여튼 세상에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이런저런 나쁜 감정만 환기되는 기막힌 실례가 많이 있다고 하는군요. 저자도 그런 분 중 한 명인가 모양입니다.

미국 문예 작품이나 드라마를 보면 같은 상처를 안은(마약 중독 등) 이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공유"하는 치료 요법이 자주 등장합니다. 저자는 루마니아 사람인데,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체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유럽은 국경이 개방되어 있으므로 이런 시도를 하는 데에는 확실히 유리한 환경인 게 맞습니다. 저자가 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체험을 한 데에는, 이상하게도 나쁜 기억이 떨쳐지질 않아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없었던 자신의 특수한 처지가 그 바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는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을 유난히 강조하신 도덕 선생님이 계셨는데, 이분을 중3때 담임선생님으로 맞기도 했었어요. 망각이란 여튼, 인간이라는 유약한 존재에게 일종의 축복이기도 합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기억력이 현저히 나쁘거나, 워낙 주변에 나쁜 일만 있어 "잊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사람에게는 그저 재앙일 뿐이기도 합니다만.

과거를 버리는 건 두려움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물론 비생산적이고 해로운 과거를 버리라는 주문입니다만). 저자에 따르면 과거에 대한 아픈 기억을 많이 간직한 사람은, 앞으로 또 그런 일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미리 잔뜩 예방 접종을 하려는 심리, 그러나 하루종일 주사만 놓고 또 놓는 예방의 중독에 빠진 심리를 가졌다는 겁니다. 물론 닥쳐올 위험에 대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건 현명한 자의 습관입니다. 그러나 준비가 지나치면 실행이 되질 않습니다. 지나치게 준비만 하겠다는 건 진짜 필요한 대비책을 실천에 옮기지 않겠다는 뜻이나 같으며, 나아가 끊임 없이 같은 상처를 입고 같은 아픔을 겪겠다는 자기 파괴적 선택입니다. 저자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에서 많은 이들을 구해내겠다는 의도입니다.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추한 외모, 낮은 지적 능력, .... 그러나 그 중에서 으뜸가는 건, 현실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감정상의 안정을 이루지 못하는, 일종의 선천적인 무능력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여러 주문을 하지만, 특히 핑계를 버리라는 것, 스스로를 억누르는 믿음(일종의 강박 관념 같은 것입니다)을 버리라는 조언을 합니다. 마음에서 부담을 덜어내는 이가 더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긴 시간을 생각지 않아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결론입니다. 집안이나 사무실 정리에 있어서도 과감히 버려야 할 걸 버리는 데에서 활로가 찾아지듯, 마음의 평안과 정신의 건강을 위해선 나쁜 기억을 버리는 게 빠른 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신을 좀먹는 온갖 불건강한 감정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v*****7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