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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보니, 강아지가 등장하는 그림책은 찾아 읽게 되네요. 냄새나는 강아지 알프레드도 미카엘이 읽고 싶다고 하여 찜하였습니다. 우리 강아지도 며칠 목욕을 안시키면 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제목부터 공감가더라구요. ㅎㅎ
책읽고 무무를 소개하는 전단지도 만들어보았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무무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키즈엠책은 동화구연 QR코드로 읽을 수가 있어요. 유아들에게 좋은 서비스라 할 수 있네요.
내 친구 알프레드는 친절하고 용감한 강아지에요. 힘도 세고 아주 빠르지요. 알프레드는 똑똑하고, 무엇이든지 잘 찾아요. 알프레드는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해요.
나는 알프레드가 좋아요. 정말 정말 좋아요. 하지만..... 알프레드의 냄새는 너무 고약해요.
강아지의 몸 이곳저곳에서 나는 냄새를 재미있게 표현해놓았어요. 마치 지도표시같아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도 냄새가 나고, 아침밥을 먹을 때도 냄새가 나요. 심지어 향기로운 세제를 파는 곳에서도 알프레드는 냄새가 나요.
나는 물로 알프레드를 씻겨 보았어요. 하지만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향기좋은 화장품과 향수를 듬뿍 뿌려도 소용이 없었지요. 이제 남은 방법은 딱 한 가지뿐이었어요. 비누로 거품을 잔뜩 만들어 알프레드를 씻겼어요. 와! 드디어 알프레드에게 냄새가 사라졌어요.
알프레드가 냄새나지 않게 깨끗이 지내려면 바람이 부는 날 산책을 해서도 안 되고, 비가 오는 날 밖에서 놀아도 안 되고, 어디를 가든 조심조심 살금살금 다녀야 할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슬퍼졌어요.
그래서 우리는 물웅덩이에 첨벙 빠져서 흙탕물을 튀기며 신나게 장난을 쳤어요.
이 책은, 강아지 알프레드를 통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려주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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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프레드와 소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정이야기 있는 모습 그대로 상대방을 인정하며 사랑하기!! 어른들에게도 큰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내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를 봐주는것!! 그게 진짜 사랑아닐까요??
강아지 알프레드와 소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정이야기 있는 모습 그대로 상대방을 인정하며 사랑하기!! 어른들에게도 큰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내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를 봐주는것!! 그게 진짜 사랑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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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키우는 강아지 알프레드 알프레드의 몸은 너무 지저분해요 온 몸에서 버섯썩은 냄새부터, 곰팡이냄새, 젖은 낙엽냄새등등 그런데 남자아이네 집은 얼마후에 비행기를 타고 이사를 가야한다고 아이가 걱정을 해요. 이렇게 더러운데 비행기에 탈수있을지.. 그래서 깨끗하게 씻겨줬는데 강아지도 아이도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 이렇게 깨끗해지니 비가와도 장난도 못치고 그러는게 싫었던거에요 그래서 다시 몸을 더럽히는데요 몸은 깨끗해졌지만 서로가 낯설은 거죠 남자아이는 알프레드몸에서 냄새는 나지만 그 자체를 사랑했던 거에요~ 우리가 사람을 사귈때에도 그렇죠~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구.. 그런 기준은 딱히 정해져 있는건 아닌데...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가릴 필요는 없잖아요 아이한데 친구를 사귀는데 중요한거 뭔지 알려줄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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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강아지가 갖고 싶다던 우리 아이 아무래도 길에서 자주자주 마주치는 귀요미 반려견들 덕인 듯해요.
하지만 상황이 키울 수는 없고;;; 그러니까 우리 그림책으라도 볼까 싶어서 만난 것이 요
<냄새나는 강아지 알프레드> 네요.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고 아이가 알프레드를 보고 더더 강아지가 갖고 싶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배움이 한 가지 있었지요.
더러운 강아지라도 친구니까 소중하게 생각해야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일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너같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물으니 더러워도 알프레도 비행기 태워서 같이 갈거라고 하네요. ㅎㅎ
집에 있던 만들기 교재로 아이가 길러보고 싶은 동물들을 골라서 만들기 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요렇게 혼자서 인형놀이 하더라구요. 상황극을 만들어서 하는데 고양이 집에서 친구들이 자고가기로 한 내용이래요.
아이라서 늘 상상력은 한가득인 듯해요.
재미있는 유아그림책 읽고 반려동물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