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고른 키즈엠의 동화책.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
브리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겪는 갈등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이에요.
친구의 발이 왕 크다며 놀리는 하워드와 그레이시.
놀리는 친구때문에 상처받은 제이슨.
제이슨을 위해 하워드와 그레이시를 혼내주려는 피클.
그리고 중간에서 지혜롭게 중재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브리.
![]() 놀림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제이슨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피클이 하워드와 그레이시를 혼내주려고 했더니
브리가 "안돼 그러면 너도 똑같은 심술쟁이가 되는거야" 라고 말을 하지요.
맞아요. 똑같이 반응하면 똑같은 친구가 될수밖에 없죠.
![]() 비록 날 놀리던 친구들이지만 도움이 필요할때 그들을 도와주고.
사이좋은 친구가 된 녀석들.
"똑같이 심술을 부렸다면 이렇게 함께 놀 수 없었겠지?"
![]() 마지막 페이지에는 놀이터에서 심술쟁이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처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기 좋아요.
그림도 예쁘고..
친구와의 갈등도 잘 해결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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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 글 앨리슨 레이놀즈 그림 미키 버털리 옮김 권미자
심술쟁이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이터에서 종종 심술을 부리는 어린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런 친구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키즈엠 동화책으로 살펴봤어요.
브리와 피클과 제이슨이 놀이터에 왔어요. 그런데 제이슨의 발이 크고, 웃기게 생겼다며 레이시와 하워드는 계속 놀려요. 키가 커서 발도 큰 것이라고 말 했는데 말이죠.....
"귀를 막고 아무 말도 듣지마!" 제이슨은 친구의 조언대로 행동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은 계속 약 올려요. "제이슨은 발이 너무 커서 미끄럼틀에도 못 올라간대요!" 제이슨은 왕발!
결국 제이슨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나쁜 하워드와 그레이시ㅠㅠ
"내가 하워드와 그레이시를 혼내 줄 거야" 안돼, 그러면 너도 똑같은 심술쟁이가 되는 거야"
브리의 만류에도 울고 있는 제이슨을 보며 마음 아픈 피클은 무섭게 으르렁 거리며 하워드와 그레이시를 혼내주려고 했지만 그 자리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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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이것 좀 봐. 컵케이카 제이슨 발처럼 엄청 커." 간식으로 가져온 컵케이를 보며 두 친구가 또 놀리자 복수하기로 마음 먹은 제이슨과 피클!
"그러면 안돼! 그렇게 해도 기분은 좋아지지 않을 거야. 음. 대신에 말이야....." 언제나 좋은 생각을 말해주는 브리의 조언을 기다리는데 쉽게 생각나지 않아요
그때 펑 소리가 나더니 스프링쿨러에서 물이 뿜어져나와요. 피클은 물에 흠뻑 젖어서 도와달라는 그레이시와 하워드를 놀려 주고 싶었지만 놀림 받던 제이슨의 모습이 떠올라 즐거울 것 같지 않았어요.
"제이슨, 바로 지금 너의 커다란 발이 필요해" 브리의 말에 제이슨은 스프링쿨러를 발로 꾹 밟았어요.
"고마워, 제이슨" "제이스, 네 발은 정말 크고 멋진 것 같아" 친구들은 컵케이크를 사이좋게 나눠 먹고 함께 즐겁게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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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서 갈등을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어울려 노는 과정을 보며 어떻게 대처하고,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놀이터에서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 대처요령인데요, 사이좋게 지내려면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네요^^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니 다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인성동화로도 참~ 좋은 키즈엠 동화책이네요:)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 후 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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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은 키즈엠도서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유아 그림책이에요 발이 큰 제이슨을 자꾸 놀리는 하워드와 그레이시! 혼내고 싶지만 참으라고 그럼 똑같은 친구가 된다고 하는 여자아이 브리 심술굿게 놀리는 두 친구를 혼내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로 제이슨이 하워드와 그레이시를 도와주게 되죠 그러면서 아이들은 다시 서로 잘 지내게 되는 이야기에요 주변에 혹시 심술굿게 친구를 놀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도 해줘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혼내주라고 하거나..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겠지요? 여기서 여자아이 브리는 꼭 선생님이나 엄마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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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때, 아이를 키우다보니 꼭 저런 심술쟁이라기보단 얄미운 아이들을 보게되는데, 상처를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정말 속상하죠. 부모도 감정적이 되기마련인데, 심술쟁이, 얄미운 친구를 만났을때 취해야할 행동지침~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 친구가 심술을 부릴때, 내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누구도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돼요. 이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봐야할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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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를 가면 질서와 양보를 잘하는 아이와 제멋대로인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같이 심술을 부려야 하는지 아니면 참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서 알아 보기로 했어요 두아이들이 유치원 생활을 해야 하는데. 양보도 하고 친구들 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같이 책을 보았어요 초등학교 들어 가기전에 양보와 이해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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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밸군과 책 읽기 연습을 키즈엠의 유아 도서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필수 준비가 한글 읽기와 이해력이라 하더라구요. 배우는 국어 내용 자체는 쉽지만 문항을 읽고 독해가 가능해야 수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더더욱 밸군과 독서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믾은 팁이 들어 있는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는 여러모로 초등 전에 읽으면 참 좋을 책이더라구요^^
글 앨리슨 레이놀즈 그림 미키 버털리 옮김 권미자
브리는 자신이 타던 그네를 하워드와 그레이시에게 선뜻 양보할 만큼 착한 친구예요. 나머지 글자 공부를 한다고 늦게 온 피클과 제이슨에게 "좀 더 연습하면 글자를 잘 쓸 수 있을 거야" 격려도 할 줄 알지요. 그런데 하워드와 그레이시는 좀 심술맞은 구석이 있는 친구들인가봐요.
피클과 제이슨의 발이 크다며 친구를 놀리네요. 우리 밸군은 기가 차다는 표정이에요. 곰이니까 힘도 훨씬 셀 텐데 코알라 같이 생긴 조그만 녀석들이 까분다구요~ㅋ 피클도 화가 나서 발로 엉덩이를 뻥 차 주고 싶다고 하지만 브리가 참으라고 말려요. 겨우 화를 참는 제이슨과 피클 그런데 요 조그만 친구들은 모래밭에 제이슨은 왕발! 이라며 쓰며 계속 놀려대네요. 제이슨은 너무 속상해서 미끄럼틀도 재밌지가 않아요. 브리가 걔속 위로해 주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발이 커서 슬프다고 하네요.ㅠㅠ..
브리은 계속 말리지만 피클은 제이슨을 대신해서 우르르르렁 소리를 질러요. 피클이 소리를 내자 모두 깜짝 놀라 달아났어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하워드는 컵케이크가 제이슨 발처럼 엄청 크다며 깔깔 웃어대요. 피클과 제이슨은 커다란 발로 컵케이크를 망가 트릴 생각을 하지만 브리가 말려요. 그렇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을 거라고
우리 밸군에게 네가 제이슨이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 보았어요. 우리 밸군 친구를 놀리면 안되는데 너 왜 자꾸 그러니? 하지 마! 라고 말한대요. 완전 FM 교과서 같은 발언이지요? 그렇게 말해 놓고도 제이슨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 해요.
그런데 그때, 펑 소리가 나더니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뿜어져 나왔어요. 피클과 제이슨은 깔깔 웃어 주고 싶었어요. 하워드와 그레이시가 그랬던 것 처럼요. 그러나 그럴때 제이슨이 슬퍼하던 모습을 떠 올리며 커다란 발로 스프링클러를 발로 꾹 밟았어요. 그러자 하워드가 다가와 "고마워. 제이슨!" "제이슨, 네 발은 정말 크고 멋진 것 같아." 이렇게 모두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많은 팁이 숨어 있지요? 똑같이 심술 맞게 굴지 않고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 주었더니 모두 친구가 되었네요 .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그 아이랑 놀지 말라는 말 보다 그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고민해 보라고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읽으면 도움이 될 유아 동화책으로 추천드려요~~! |